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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시사캐치] 천안시가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정책·입법·소통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천안시는 2022년과 2023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종합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전담공간 활성화 ▲청년 관련 행사 개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상설화 ▲청년활동 지원사업 ▲12개 대학 연합축제 등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청년정책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천안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시사캐치] 천안시는 다음 달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35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 등 수질검사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기준인 ▲수심유지 ▲안내판 설치 ▲관리카드 작성 등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발견 시 과태료 부과,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시설 운영을 중단한 뒤 조치 완료 후 재개방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해 조성된 분수, 연못, 폭포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올여름 무더위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시사캐치] 천안시는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달 19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산업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호두, 멜론 등 천안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해 ‘빵의 도시 천안’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되며, 학생부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우편, 전자우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일반부 23팀, 학생부 15팀 등 총 38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0월 열리는 ‘2025 빵빵데이 천안’ 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백석문화대학교 홈페이지(https://www.bscu.ac.kr/sanhak/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공연’[시사캐치]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30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립과 국악교육 활성화를 기념해 마련된 주민초청 특별공연이다. 공연은 ‘농부가 설장구’, ‘사물판굿’, ‘개인놀이’ 등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cayf.or.kr) 또는 전화(041-557-0924)로 확인할 수 있다. -
최민호 세종시장, 내년도 예산 편성 신중 기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내년부터 정부 예산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정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도 국가 재정 운용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가 약속한 총 4,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구매를 그 근거로 짚었다. 그는 "당장 향후 3년 반 동안 약 4,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구매를 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한 해 국가 예산에 맞먹는 수준”이라며 이 때문에 정부 예산이 경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나 글로벌 경제 위기 등 국비를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지방으로 돌아가는 국비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내년도 시 예산을 편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지역 농민들이 겪고 있는 가뭄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제 몇몇 농민들이 찾아와 연동면과 금남면 지역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며 "얼마 전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게 세종시의 현실”이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지역 강수량은 세계 평균을 훌쩍 상회하지만 담수시설이 부족해 바다로 쓸려가는 물이 대부분이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해서라도 댐과 보 설치가 필요하다는 게 최민호 시장의 설명이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폭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중에서도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게 우려된다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어도 인간은 물 없이는 살 수 없다”며 "신이 준 축복 같은 수자원을 무심코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고 담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에서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세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인근 환경을 조성·정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도 국내 정치, 안보,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중심을 잡고 안보 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
세종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평가 전국 3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제1차(2020∼2024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산업·수송·농업 및 생활·시민건강 보호·정책 인프라 분야의 61개 세부 대책에 대한 추진 실적과 예산집행률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세종시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이는 기준연도인 2016년 23㎍/㎥ 대비 17.4% 개선된 수치다. 특히 산업 부문 대기배출사업장 총량관리제 이행, 무공해차 충전 기반시설 확충,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제2차(2025∼2029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시 전 부서와 시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농식품 가공업체 모집[시사캐치]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세종시 관내 식품 농업법인, 제조가공업체, 식품제조가공업, 즉석식품제조업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사업장 현황자료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세종농업기술센터 특화자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5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확산하고 가공업체에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농식품 및 가공상품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에서 함께할 총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 가공상품관을 통한 농식품 홍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준은 기업역량, 상품의 경쟁력, 파급효과 등이다. 단, 동일 박람회(전시회)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우선수위에서 제외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유통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을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충남도와 대학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 힘 모은다[시사캐치] 충남도는 8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대학 총장단, 학생 홍보대사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다회용기 사용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계획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과 1회용품 감축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세한대 △순천향대 △연암대 △청운대 △혜전대가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친환경 소비 문화’를 우리사회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가장 먼저 뜻을 모아준 7개 대학 총장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캠퍼스 곳곳에서, 누리소통망(SNS) 속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전파하고, 동년배 친구들의 환경의식을 깨우는 촉매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대학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원 절약은 물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보증금 기반의 다회용기 순환체계(대여-사용-회수-세척) 구축이다. 도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재정적·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실천계획 수립 및 이행을 통해 ESG 경영에 노력한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보증금제 기반 다회용기 사용체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히려 일회용품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도입했으며, 보증금은 1000원이다. 도내 7개 대학에서 하루 사용하는 1회용컵은 3000개 이상으로,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70만 개의 1회용컵 감축 및 10년생 나무 4500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30톤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위촉된 대학생 홍보대사 35명(학교별 5명)은 앞으로 캠퍼스 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는 대학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급 가능한 보증금제 기반 다회용기 사용체계 표준모델을 마련해 시군 및 공공·민간 영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마지막으로 "오늘 학생들의 ‘작은 습관’이 모여 내일 우리 ‘사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새로운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며 "도내 대학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장애인에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시사캐치] 충남도는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대상 장애인 248명을 선정, 10월 말까지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자는 장애 유형별 지원 실효성과 활용도 제고를 방향으로 서류 심사 및 심층 상담을 실시, 신청자 1016명 가운데 뽑았다. 장애 유형별 보급 대상자는 △시각 32명 △지체·뇌병변 2명 △청각·언어 214명 등이다. 지원 품목은 점자정보 단말기, 영상 확대기,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의사 소통 보조기기 등 130종이다. 도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90%까지 지원한다. 또 보급 과정에서 취소나 반품이 발생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차순위 대상자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 중 하나”라며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내년 벼 키다리병, 올해 출수기부터 방제 필요[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내년 벼 키다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올해 출수기부터 철저한 방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벼 키다리병은 병원균 포자가 바람을 타고 전파되며, 출수기에는 주변 건강한 벼까지 빠르게 감염시킨다. 발병하면 벼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란 뒤 말라 죽고,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불가능해 사실상 철저한 종자소독과 출수기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 2007년 이후 전국적으로 발생 면적이 급증했으나, 도내에서는 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을 꾸준히 실천해 발생 면적을 5% 이하로 낮췄다. 그러나 최근 2년간 발병이 다시 늘어 올해 출수기 본답 방제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출수 시기 마을 단위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으며, 공동방제가 어렵다면 농가별로 올해 병해충 방제와 함께 내년 키다리병 예방을 고려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김정태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키다리병은 다른 병해와 달리 발병 후에는 대처 방법이 전혀 없으므로, 종자소독과 출수기 방제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올해 키다리병이 발생한 논에서 생산한 벼는 다음 해 종자로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충남형 계약학과 4개 과정 신설[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2026학년도부터 ‘충남형 계약학과’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고 3년 만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설 학과는 ▲관광외식서비스학과 ▲외식조리서비스학과 ▲스마트융합공학과 ▲뷰티디자인학과로, 충남 주력 산업과 서비스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한다. 1학년은 전공·실무 교육을 받고, 2~3학년은 협약 기업에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한다. 졸업 시 관광학사, 외식조리경영학사, 미용예술학사,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지역 취업을 2년 이상 유지하면 1,200만 원의 정착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협약 기업은 스플라스 리솜, 온양관광호텔, 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부여, 현담테크, 프로메카, 성지정 보통신, 리차드 프로헤어, 찰스리 헤어테크 등이다. 원서 접수는 2025년 9월 8~12일 UWay 어플라이(https://www.uwayapply.com)에서 진행되며, 면접은 10월 18일(토)에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백석대 김혜경 지역혁신추진단장은 "기업 맞춤형 인재를 길러 충남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사랑의 헌혈’ 참여[시사캐치]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영향에 따라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반복되는 상황이어서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병원 임직원들이 단체헌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8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관 1층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여름철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난 상황과도 같은 혈액 부족 위기가 반복되지 않고 안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고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헌혈이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저출생 및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단체 헌혈도 급감하면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 위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이다. 권계철 원장은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질병이나 응급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기관장들과 부강면 고민 해결 ‘총력’[시사캐치] 시의원과 기관장의 회의는 주민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 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각 기관들은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기관장 회의’는 동네가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8월 19일 부강면장 및 주요 기관장들을 의회로 초청해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시의원과 지역 기관이 함께 동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었다. 이 자리에서 김동빈 부의장은 "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 감사 등을 통해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의장은 "세종시의회 의원은 총 20명이며, 의원들은 각각 상임위원회에 속해 교육, 경제, 행정복지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전문 분야별로 나누어 심도 있는 정책 검토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의회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 건의 등 동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논의되었다. 먼저 최의헌 부강면장은 하반기 최우선 현안으로 개폐소 건설 문제를 언급하면서, 9월 부지 결정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며, 형평성 논란에 대한 해결책 모색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전력이 세종과 청주 일대에 345kV 개폐소 건설을 추진증이다. 한전이 4개 면을 대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건설 계획 자체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 다른 현안으로는 기록적인 고온으로 포도가 제대로 익지 못하고 상품성을 잃는 등 농작물 품질 저하 문제가 논의되었다. 농가들의 막대한 손실을 막기 위한 기후 변화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소방 관계자는 여름철 소방 안전 대책을 공유하며, 특히 에어컨 등 전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수방 장비 점검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래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 유치 노력을 알리며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회의 말미에는 명예로운 퇴임을 앞둔 부강중학교 김진선 교장에게 노고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빈 부의장은 회의를 마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의회와 지역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연계 안보 강연[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8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관내 교직원 중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안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는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한 공직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방송인 유현주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탈북 경험과 함께 현재 북한의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보 인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안보 강연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도 공직자로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어 교직원과 학생 모두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쿡할배’ 요리교육[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센터장 유옥순, 이하 "여성커뮤니티센터”로 한다)이 18일 ‘쿡(cook)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남성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0회 운영되며, 가사·요리 등 가사일이 특정 성별의 역할로 고정되는 인식을 개선하고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아산시 5개 복지관을 방문하여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 구성 ▲조리 기초 기술 ▲식품 위생 및 보관법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쿡할배 요리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요리는 여성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미니 하프’ 교육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www.asannaon.co.kr) 또는 전화(041-427-70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케냐에 한국 농업기술 전수[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케냐의 농업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케냐 농촌지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2주간 농업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농업 발전 경험과 기술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벼·감자·콩 등 케냐의 주요 작물을 포함한 5개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 이론 교육과 함께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고령지농업연구소, 직파 재배단지 등 관련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가 아산시와 케냐의 협력과 우정을 강화하며, 케냐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주간의 아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연수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2019년 코로나로 중단되기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023년부터 재개된 연수는 올해로 13회차를 맞고 있다. -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한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착한가격업소’지정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총 72개소(현재 54개소) 지정을 목표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심사·선정하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제도다. 특히 아산시는 아산페이 가맹점 업소에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화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쿠폰 사업 이후에도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 확대를 통해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및 가격표 제작 ▲ 상·하수도 요금 감면 및 하절기 소독·방역 지원 ▲ 종량제봉투 등 소모품 지원 ▲ 아산시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쿠폰 정책이 단기적으로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만큼,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경제 활력 정책이 필요하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는 정책인 만큼, 많은 업소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일일찻집[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정호 라고카페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티켓 1,000매가 판매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300만 원은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행사에 함께하며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해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고삼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보여주신 나눔과 봉사의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회원 수 1,143명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 다문화멘토링사업 및 환경운동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순신점, 아산시에 준공 축하 쌀화환 기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8일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이 준공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온양농협(조합장 백성현)은 준공 축하 기념으로 받은 쌀화환 백미 10kg 200포와 20kg 8포(총 700만 원 상당)를 아산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했다. 백성현 온양농협 조합장은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신축은 단순한 매장 개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민께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로 돌려드리며, 아산시민과 늘 동행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신축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읍면동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설명: 오세현 아산시장(왼쪽)과 백성현 온양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0시 축제’ 성공 발판 삼아 시정 현안 미래지향적 대응 주문[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2025 0시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건전성 확립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미래지향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0시 축제 성과에 대해"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3무(無) 축제 실현’은 공무원 모두의 협업 덕분”이라며"힙합 공연은 중학생이 많이 모였고, 구 충남도청의 가족테마파크에는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 참여형 행사 확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중앙로는 아이들에게 평생 간직할 기억을 만든 공간”이라고 평했다. 특히 올해 0시 축제 현장에서 첫선을 보인‘꿈돌이 호두과자’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축제 기간 9,395박스가 팔렸다. 하루 최대 1,000여 개 남짓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매일 최대치 물량이 금방 동이 났다. 이 시장은"제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면 그만큼 더 팔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0시 축제는 고질적인 민원도 감소했다. 환경·교통·시민 안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작년 대비 반복적인 악성 민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상인들의 원만한 협조로 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이 시장은 "이제 대전시가 대형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는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하나로 움직이자”고 당부했다. 현안으로는 예산 건전성 확보를 위한 유연성과 사업별 용역 예산 절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시립병원, 도시철도 건설, 문화예술복합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의 예산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 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더라도 예산 상황에 따라 32년, 33년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 있고, 실행 준비가 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별 계획 수립은 미리 완료하되, 예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별 용역과 관련해선"외부 용역 결과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시청 내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 수행 가능한 용역은 외부 발주를 줄이라”고 주문했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고령 운전자를 위한 첨단 안전 보조장치 보급 확대가 논의됐다. 현재 시는 생계형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운전 능력은 나이보다도 개인 특성과 훈련 유지가 더 중요하다”며 "첨단 장비 도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적성 검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전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의 공용자전거 타슈 거치 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타슈 인프라 확충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