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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K-POP 스타와 문화·관광 홍보 나선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목) 충남 공주시에서 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의 촬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 K-POP 아이돌 그룹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공주시를 배경으로 한 문화·관광 홍보가 함께 이루어져 K-POP 스타와 함께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CJ ENM이 기획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K-POP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 특산물 홍보와 소규모 콘서트를 연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주 편에서는 K-POP 스타와 함께 서부내륙권 공주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배경으로 특산물 판매 및 공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입장 방식이 눈길을 끄는데, 관람권 대신 990원 상당의 공주 특산물인 밤을 구매하면 입장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주시에 기부된다. 팬과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형 콘서트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 당일, K-POP 아티스트는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팝업스토어를 통해 서부내륙권 공주의 매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 및 참여 방법은 Mnet 공식 SNS와 Mnet Plus 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충남 서부내륙권 통합 관광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에서 이번 K-콘텐츠와 지역 자원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문화를 연계해 국내외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8월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CN갤러리)에서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식을 갖고, 국제문화교류 기획전시 <공명(Resonance)>의 개막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선언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공화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양국의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교류활동 장려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 촉진 및 지원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선언문은 양 기관 대표인 이기진 대표이사와 마렉 레포브스키(Marek Repovský)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가 서명했다. 선언식과 함께 개막한 <공명(Resonance)>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과 슬로바키아 작가 2명이 참여하여 미디어, 조각, 설치, 회화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가 예술적으로 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충남 예술인의 국제무대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선언과 전시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적 홍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17일까지 서울 CN갤러리 전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CN갤러리 ☏02-739-6405 ~ 6)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2일 화요일 오후 1시에 롯데리조트부여 달솔룸에서 ‘2025 충남관광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을 초청하여 도내 관광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설명회와 연계된 상담을 통해 약 2억 원의 융자지원과 6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되어 지역 관광업계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바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충남 관광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투어라즈 활용 방안, △관광분야 정책자금 안내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각 기관에서 나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에는 1:2 맞춤형 정책자금 상담부스도 운영해 구체적인 사업자별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사업자 및 관계자는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해당 링크 (https://forms.gle/AwWpUdb5sujgEXEd8)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관광사업자 및 예비사업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선문대-충남교육청, 인재양성 힘 모은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손잡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11일 선문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과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 이현 K-16센터장, 오명택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관, 최종원 장학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충남 지역 특성에 맞춘 AI·SW 교육을 이끌 선도교사 인력풀을 마련하고, 초·중·고교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SW 교육과정과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현 K-16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충남이 자립적인 교육 기반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문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진정한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산업계·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특화·소통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정착시키고, ‘충남형 AI·SW 공유 확산 체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주해요 전국 희망 메시지’ 성료[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8일(금)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마주해요 전국 희망 메시지’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8월 11일(월)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와 협력 운영했으며 세종시민 32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주해요’는 국민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자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브랜드로 이번 캠페인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전국 17개 시·도가 함께 진행하는 대규모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참여형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경계와 편견을 허물고 일상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 메시지 작성 ▲마음안심버스 인식도 조사 ▲청년 조기 정신증 퀴즈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작성된 희망 메시지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마주해요’ 대국민 캠페인 현장에 조형물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종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어려움을 쉽게 이야기하고 마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에 제공되는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26일(수) 세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아주 보통의 날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8일(월)부터 9월 5일(금)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mplus.kr) 또는 전화(044-865-4597)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충남대병원 심정우 물리치료사, SCI 국제학술지 ‘JRM’ 게재[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재활의학과 심정우 물리치료사의 하지 운동 및 균형 평가로 뇌졸중 환자의 독립보행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 논문이 SCI 국제학술지인 ‘JRM’(Journal of Rehabilitation Medicine) 8월 5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고 8월 11일(월) 밝혔다. 심정우 물리치료사는 「Prediction of Independenct Ambulatio in Subacute Stroke Patients: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using Lower Limb Motor and Balance Assessments」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향후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현장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발병 후 3개월 이내의 아급성기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하지 운동 기능(Fugl-Meyer Assessment for Lower Limb, FMA-L/L) 및 균형 능력(Berg Balance Scale, BBS)이 독립보행 가능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 입원 시 하지 운동 기능과 균형 능력 점수가 높을수록 입원 당시와 퇴원 시 모두 독립보행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을 확인했다. 특히 균형 능력은 뛰어난 예측 정확도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초기 평가도구의 임상적 유용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과 간단한 기능 평가도구를 이용해 독립보행을 예측했다는 점에서 재활치료 현장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정우 물리치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입원 초기 평가만으로도 추후 뇌졸중 환자의 보행 가능성을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재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평가도구 기반의 재활치료 프로토콜 개발 및 인공지능 예측 모델 연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재활치료팀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됐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충남특별시 법안 통과 힘써야”[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조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9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달 29일 도의회가 가결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 안건을 거론하며 "그동안 대전충남 20개 시군구를 돌며 주민설명회를 실시했고, 찬성 여론도 2배 가까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제 양 의회의 공식적인 의결까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새정부의 ‘5극 3특’ 정책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것이므로 정부와 여당의 협력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잘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일 대통령을 만났을 때에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협조해 달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천안에서 개최하는 벤처펀드 결성식과 관련해서는 "민관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1000억 원의 도 전용 모펀드를 결성하고, 이를 통해 1500억 원 규모의 자판드를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성 펀드를 통해 창업 기업이 투자를 받아 성장하고 또 후속 투자를 받는, 지역 산업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벤처기업이 투자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후속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폭우 등 자연재난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대통령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서산, 예산 외에 당진, 아산 등 8개 시군의 신속한 추가 선포를 건의했고, 6일 모두 지정됐다. 정부보다 앞서 지난달 직접 발표한 도 특별지원금이 6일부터 지급되고 있는 만큼, 피해 도민께 잘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내주 4일 동안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는 "실전처럼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에 따른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대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민 대피와 차량 이동을 통제하는 민방위 훈련을 20일 실시한다. 남은 기간 민방위 시설과 대피 계획을 점검해 수해 복구로 지친 도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직원들이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챙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최민호 시장, 기후에너지부 호남 설치론 "행정수도 완성에 심각한 도전"[시사캐치]세종시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의 신속 추진을 환영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8월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신속 추진 과제로 선정한 것에 대해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8월 1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통령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며 이번 발표를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결정 이후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제기된 기후에너지부 호남 설치론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최 시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 마련 △미이전 중앙부처 및 위원회의 세종 이전 △한글 관련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 등을 정부에 제안했다. 또한, 법 개정 없이 이전이 가능한 국가인권위원회 등 5개 위원회와 대통령 소속 위원회의 세종 이전도 함께 건의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우리나라 행정기능의 통합과 연계의 구심점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선양소주,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시사캐치] 선양소주(대표이사 김규식)는 지난 8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재)아산시미래장학회(이사장 고삼숙, 이하 미래장학회) 장학금 690만 7,950원을 전달했다.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으로 ‘선양’과 ‘선양 린’ 소주 1병 판매 시 5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미래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금액은 3,460만 2,750원이며, 대전·세종·충남 누적 금액은 9억여 원에 달한다. 김규식 대표이사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소비자와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삼숙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선양소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선양소주가 더욱더 발전해 아산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장학회는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아산시 기업들의 기부금과 시민 소액 기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장학회 사무국(041-539-6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속가능 도시 미래 구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 아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도시 쇠퇴 여부를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성화지역을 설정해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도시재생 전략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21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도시재생 전문가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전략계획 재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목표·기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전략 후보지 재검토, 향후 계획 수립 등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략계획이 아산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 부서 협의, 충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까지 전략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2026년 1월 최종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건강기능식품 기업, 아산시에 호우피해 성금 기탁[시사캐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알레(ALLE)의 김시황 대표는 지난 8일 아산시(오세현 시장)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 성금 300만 원과 영양제 3종 3,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시황 대표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시는 자원봉사자, 군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힘이 돼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호우 피해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위로’를 전해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영양제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ALLE)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업체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농협은행, 호우 피해 성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이규황), 온양온천지점(지점장 윤소현), 아산중앙지점(지점장 오남숙)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들 농협은행은 평소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으로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규황 지부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업인과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이재민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집중호우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
아산시,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국토교통부에서 통보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을 대상으로 8월 중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29일 ‘제3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건설업 하도급 관련 불법을 강력히 단속하라”는 방침에 따라,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불법하도급 문제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은 불법하도급 의심 건설 현장에 대해 현장 점검 및 서류 검토 등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및 근로자들의 불법하도급 및 부조리 행위 신고도 받는다. 신고는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아산시 건설정책과(☎041-536-8468)로 접수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일괄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 ▲무등록 하도급 등으로,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가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하도급은 공사 품질 저하, 근로자 안전 위협, 지역 업체 배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단속과 시민 신고 활성화로 건설 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나 등급’[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상위권인 ‘나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공기업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76개 지방공사와 122개 상수도 운영기관 등 총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성과를 심사한 결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아산시는 상수도 시설 확충과 노후 관로 정비, 수돗물 품질 향상은 물론 민원 응대 강화, 상수도 요금 투명성 확보 등에서 경영 효율성과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평가에서 지적된 미흡한 지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완해, 전반적인 등급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과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축제 현장 점검…스태프·자원봉사자 격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 3일 차인 10일 오후 축제 현장을 두루 점검했다. 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라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삿포로시의회, 우호·협력 이어간다[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일본 삿포로시의회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시와 삿포로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대표단은 지난 8일 입국해 축제 개막식 참석, 경제세미나, 시내 주요 시설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대전시와의 교류의 폭을 넓혔다. 조원휘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대전 0시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대전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대전을 방문해 주신 오사나이 의장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사나이 나오야 삿포로시의회 의장은 "삿포로와 대전은 15년이 넘는 긴밀한 우정을 이어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접견 후 대전시의회 의장 주재 환영 오찬에 참석했으며, 이어 대전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구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의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주민설명회[시사캐치]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서남부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가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13일까지 도내 10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서천·부여군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민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내용,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지난 2012년 108년 만에 발생한 기록적인 가뭄으로 심각한 농업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기획한 사업이다.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에 대비해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800억 원을 투입하며, 총 10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는 양수장 5개소, 용수로 124.1㎞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 서천·부여·보령 지역의 광범위한 농경지 8087㏊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구간을 복수의 공구로 분할해 동시에 시공하는 ‘공구분할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체감 효과를 앞당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서남부지역의 가뭄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선착순 접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에 저감장치(DPF)를 부착할 경우 장치부착 비용의 90% 이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량 1대당 최대 382만 원까지 보조된다. 저감장치 부착 이후에는 필터 교체, 성능점검 등 유지관리비 일부도 별도로 지원된다. 하반기 지원 물량은 총 20대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잔여 물량 12대에 대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수도권과 대기관리권역 내 운행제한 단속에서 제외되며, 향후 강화될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 044-300-42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오는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장치 부착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올해나 내년까지 신청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테크밸리 이전기업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와 공장, 연구소다. 시는 지원기업에게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고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도 최초 1회에 한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원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이메일(smes@sjtp.or.kr)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원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sjtp.or.kr)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여부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의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평가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044-300-3962)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044-850-21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세종테크밸리가 미래산업 중심지로서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시민이 가꾼 아름다운 정원 찾는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제5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연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정원을 발굴·소개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원 가꾸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원을 가꾸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통해 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마당·옥상·아파트 쪽마루(베란다) 등에 조성한 개인정원 ▲기관·상가·학교 등에 조성한 공공정원 ▲골목길, 자투리땅 등에 조성한 마을정원 ▲공동주택 등에 조성한 아파트정원 등 4개다. 심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류·현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대상, 최고의 정원상, 아름다운 정원상을 각각 선정해 인증 동판을 수여한다. 특히 시는 경연대회 심사 과정에서 참여 정원에 대해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병행해 정원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수상 정원 중 시민에게 상시 개방이 가능한 경우에는 민간 정원 등록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연대회 참여 정원이 시가 선정한 경연대회 수상 정원으로, 최종적으로는 민간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정원의 품질을 지속 높여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수상 정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정원 나들이’는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개인정원 3곳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중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주의 해설과 조성·관리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은 정원도시 세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경연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발굴된 정원은 개인정원 14곳, 공공정원 9곳, 마을정원 3곳, 아파트정원 3곳 등 총 29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