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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으로, 추후 결정 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그 처리 결과가 통지된다. 시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
아산시,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 점검[시사캐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소장 전유태)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폭염 대응을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해 이후 시가지 청소 상태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배수펌프 복구 진행 상황 ▲어린이 물놀이터 위생 및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유태 소장은 침수 피해 지역의 정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지시했다. 관리가 취약한 구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도 꼼꼼히 살폈다. 전 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폭염 속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여름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어린이 물놀이터에 대해서도 위생 및 안전 수칙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아산시, 발달장애인 그림전시회 열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발달장애인의 창의적 표현 증진과 문화적 권리 실현을 위한 제2회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꿈을 그리다’가 4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충남장애인부모회아산지회(회장 황은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충청남도 전역 5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출품한 72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은 작가들의 고유한 시선과 감성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으며, 관람객에게 강한 울림과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참여 작가 59명을 대표해 강영서 작가가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2부에서는 관람객에게 예술적 감동을 배가시키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전시의 깊이를 더하는 문화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문화 접근성과 창작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아산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8월 17일까지 모나밸리에서 진행되며, 이후 순회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산시청 로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정호 카페 ‘루트 102’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차례로 발달장애 예술인의 뛰어난 예술성과 감동을 공유한다. 아산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복지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아산시, 호서대학교에서 수해복구 성금 기부받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일 호서대학교로부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호서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성은현 호서대학교 학사부총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호서대학교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수해 복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4,629명을 투입하여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방역 소독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월 4일 △부여 나복 배수장 △홍성 와룡천 △서산 원평 소하천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날 김 지사가 먼저 방문한 부여군 규암면 나복 배수장은 지난달 16∼17일 시간당 최대 50.33㎜, 누적 321㎜의 호우로 배수 능력을 초과하는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며 제 기능을 상실, 117㏊의 수혜 면적 가운데 60㏊가 물에 잠겼다. 나복 배수장은 현재 20년 빈도(48시간 연속 강우 317㎜)로 설계돼 있다. 홍성군 갈산면 와룡천 제방은 시간당 최대 107.1㎜, 누적 380㎜의 비가 내리며 2950m가 유실, 농경지 0.81㏊가 침수됐다. 서산시 운산면 원평 소하천은 시간당 최대 114.9㎜, 누적578㎜의 호우로 인해 1080m 규모의 제방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이용록 홍성군수, 이완섭 서산시장 등과 각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피해 및 응급복구 현황, 지난 주말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상황 등을 들었다. 또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진 상황을 감안, 설계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항구적인 피해 복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피해 도민에 대한 지원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복구 투입 인력의 안전에 유의하고, 폭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당진·아산 등 도내 8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200년 빈도 상향 △피해민에 대한 정부 복구 지원 기준 현실화 등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호우로 도내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는 3일 오후 6시 기준 3322억 1400만 원이며, 응급복구는 총 8196건 가운데 7815건(95.4%)을 완료했다. -
이장우 시장, 대통령실 시도지사 간담회…행정통합·대전교소도 이전 등 현안 지원 요청[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17개 시도지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국무총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주도 시·도 간 통합도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미 특별법안 마련과 시·도의회 동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현재 교도소는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과밀 수용된 기관 중 하나로 교도소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큰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라며"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연재해 종합대책안건 논의에서 이 시장은"대전은 지난해부터 사전 계획을 세우고, 전년도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본격 우기 이전 준설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큰 피해가 없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국고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뒷받침되길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최민호 시장, 세종보 1,300억 썼는데…1년 시험 가동 후 결정하자[시사캐치] 최민호 시장은 8얼 4일 국외출장 관련 기자브리핑에서 세종보 해체 결정에 반대하며, 최소 1년의 시험 가동을 통해 문제점을 검토하고 시민 합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세종보 재가동을 요청한 세종시의 공식 입장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세종보를 성급하게 해체해서는 안 된다는 최 시장의 소신이다. 최 시장은 세종보 건설에 투입된 예산 1,287억 원과 재가동을 위한 보수 비용 30억 원을 언급하며, "총 1,3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인 시설을 가볍게 해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해체 결정과 윤석열 정부의 취소 결정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와 시간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최 시장은 세종보를 ‘명품보‘라고 칭하며, "댐처럼 물을 가두어두는 시설이 아니라 ’뉘었다 세웠다‘ 하면서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는 가동보다. 이는 홍수기에는 물을 더 많이 흘려보내고, 가뭄기에는 물을 가두어 금강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현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에 대해 "재자연화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대청호 건설 이전의 수량이 풍부했던 금강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진정한 재자연화라고 주장했다. 대청호 건설로 인해 수량이 줄어든 금강을 복원하는 것이 우선이며, 세종보를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수질 및 생태계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종보를 최소 1년간 시험 가동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1년 동안 세종보를 가동하며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보완책을 마련한 뒤 시민 합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자”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자연은 그렇게 가볍지 않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의 실제 시험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 세종보 시험 가동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지역사회 봉사활동[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8월 4일(월) 오전, 무지개동산요양원(아산시 신창면 소재)을 방문해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0회차에 걸쳐 헤어미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용 기술을 습득하였다. 교직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미용기술을 습득하여 실제 미용 봉사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미용 봉사 외에도 식당 정리 및 창틀 청소 등 요양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봉사활동도 실시하여 어르신을 위한 이웃 사랑·어울림 활동을 직접 실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택 ‘행복울림 온결’ 회장(아산교육지원청 총무팀장)은 "헤어미용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 열심히 기술을 연마해 준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충남 최고 성과![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일(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에서 천안 성환고등학교의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이 고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팀은 상장과 메달, 상금 100만 원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고등부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다른 학교들도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청라초등학교는 초등부에서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해 상장과 메달, 상금 20만 원을 받았으며, 온양용화중학교 역시 중등부에서 동상을 차지해 같은 상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였으며,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 인재를 발굴·시상하고 학생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한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의사소통·협업·창의력 등 핵심 역량을 겨루었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역대표 49팀이 본선에 올라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세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성적에 따라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시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중고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SW·AI 프로그래밍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학습 능력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캠프는 사회와 예술 분야와 연계한 주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 스파이크프라임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된다. 캠프 운영 일정은 ▲8월 4일(월) 초등 사회+AI 프로그램 (마이크로비트 활용 및 스마트 우산 거치대 제작) ▲8월 5일(화) 중등 사회+AI 프로그램 (마이크로비트 활용 및 학교 전기 절약 스마트 알리미 제작) ▲8월 6일(수) 고등 사회+AI 프로그램 (마이크로비트 활용 및 마을 전력 소비 시각화 프로젝트) ▲8월 7일(목) 초등 예술+AI 프로그램 (스파이크프라임 활용 및 AI 지휘자 로봇 제작) ▲8월 8일(금) 중등 예술+AI 프로그램 (아두이노 활용 및 스마트 화재 경보기 제작) ▲8월 11일(월) 고등 예술+AI 프로그램 (아두이노 활용 및 AI 악보 리액션 피아노 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에 위치한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별 희망 학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필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세종교육청진로교육원,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 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운영한다. ’별별탐탐‘은 학생들이 각자가 지닌 다양하고 특별한 꿈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문제 탐구와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는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주도적으로 활동하면서 삶과 진로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전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미래 식량․에너지․환경 도시를 설계하는 신산업 프로젝트 ▲K-POP 공연 제작 ▲AI로 만드는 우리 문화 콘텐츠 등 11개 진로체험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5일간, 총 10시간 진행된다. 오후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연계한 항공우주과학기술 이해와 전문가와의 만남 ▲국립청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계유명천불비상‘을 주제로 한 세종 역사․문화 융합 활동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 연계 창업 제품 제작 등,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해 참여하는 심화․확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진로체험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릴레이 멘토링 특강과 활동 결과 공유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가, 드론 조종사, 건축사, 3D 프린팅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생생한 진로 정보와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K-컬처 공연 ▲꿈 버스킹 ▲캠프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 ’별별 이야기 공유회‘가 열려, 참여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탐색 여정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민식 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6급이하 승진인사[시사캐치] 세종시의회가 8월 4일 2025년 하반기 6급이하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 6급 승진 ▲의정담당관실 김빛나 -
조원휘 대전시의장, 어린이 통학로 안전문제 점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전 유성구 상대동 양촌삼거리에 최근 설치가 완료된 어린이 보행 안전용 바닥신호등 현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바닥신호등 설치 사업은 지난 4월 조원휘 대전시의장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 29일에 설치 완료됐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주민들은 "바닥 신호등 덕분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신호에 집중돼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도 신호 인지가 편리해졌다”며,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현장점검을 주관한 조원휘 의장은 "통학로로 자주 이용되는 해당 건널목은 보행 공간이 좁고 야간 시 인지도가 낮아 어린이 안전에 취약했다”면서 "바닥 신호등 설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유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목공예와 석공예 특별전’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8월 한 달 동안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안광오 목공예 작가와 이수희 석공예 작가의 동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 지역에서 전통 한국식 창호 제작의 대가로 손꼽히는 안광오 작가와 석공예 분야의 대표적 명장 이수희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서로 다른 재료를 다루는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공예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안광오 작가는 ‘나무에 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목공예품 20점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나무의 결과 질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의 숨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거 실제로 사용되던 가구, 공예품들로 옛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수희 작가는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석공예 이야기’를 주제로 석공예품 8점을 전시한다. 단단한 돌에 섬세한 조각을 새겨 넣은 작품들은 오랜 시간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예술의 결정체다. 전통적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은 석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공예와 현대공예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이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목공예와 석공예라는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공예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의회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국비 지원 요청[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기재부의 본격적인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장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먼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트램은 1~14공구 모두 입찰에 들어섰으며, 일부 구간은 현재 착공한 상황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2,0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사정교와 한밭대교를 잇는 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서도 설계비 35억 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교통 혼잡 해소와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것으로, 대전 통행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을 우주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에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KAIST,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역 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우주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도심 주요 노선에 미래형 교통수단을 실증하기 위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공사비 35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향후 대중교통 체계 전환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사업’에 대해서도 72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교육시설과 커리큘럼을 확장해 전국 단위 인재 육성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대전 부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면서 "국가 재정이 어려운 것은 잘 알지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대전시, 소비쿠폰 1차 지급률 91.7%[시사캐치] 대전시와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순항하고 있다. 대전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은 91.7%다. 행정안전부 집계(7월31일 18시 기준) 결과, 지급 대상자 142만 4,000여 명 가운데, 130만 7,000여 명에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 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대책으로, 대전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신청·지급·홍보 등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소비쿠폰 1차 발급 수단별 신청 비율을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이 91.0%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대전사랑카드 4.8%, 선불카드 4.2% 순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별 통계로는 차상위·한부모가족이 1만 1,000여 명, 기초생활수급자가 7만 4,000여 명, 그 외 시민이 122만 2,000여 명이 신청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9월 12일(금)까지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모든 소비쿠폰 지원금은 11월 30일(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수령한 선불카드는 이후 2차 지급에서 재충전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보관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비쿠폰의 정책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불법 전매 및 유통 사례 차단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부정유통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상의 판매 게시글 모니터링, ▲사용제한 업종 유도 사례 적발, ▲위·변조 사례 등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쿠폰 사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부정사용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환수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시민 안내 강화, 부정유통 사전 차단, 지역 내 소비 확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대한 사항도 정부 방침과 연계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월평동 네거리 도로 확장 완료[시사캐치] 대전시가 상습 정체 구간이던 서구 월평동 대전일보사 앞 네거리 일대에 대한 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에 들어갔다.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방향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이 구간은 특히 출퇴근 시간대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심한 곳으로, 1개 차선 약 200m 구간의 병목현상이 교통흐름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공사는 총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 6월 말 준공됐다. 기존 도로구조물과 가로변 일부를 정비해 1개 차로(약 200m)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차량 정체를 해소했다. 도로 확장을 통해 교차로 내 차량 상충을 줄이고, 정체 완화와 끼어들기 사고 예방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구간의 상습 정체가 완화된 점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로구조 개선을 통한 상습 교통정체 해소’의 일환으로, 도심 내 여유 부지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교통 개선 효과를 낸 사례로 평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가용 자원 총동원, 중앙 연결고리 강화해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수해 복구와 민생 대응 등 원활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연결고리를 총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현재 2.5대7.5의 지방세·국세 비율 구조에서는 중앙과의 협의 없이 실질적 재원 확보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중앙부처도 지역 실정과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기초지자체의 의견을 필요로 한다”며 "담당자들이 지역화폐 사업 효과, 민생지원 수단의 구체적 사례를 물어왔다. 우리의 이야기가 정책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실과장님들도 필요한 부분은 직접 가서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인맥이 중앙정부와 충남도 곳곳에 존재한다. 행정 직책을 떠나서도 연결고리를 가진 분들이 많다”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결고리들을 다시 정비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나 중앙과 연결할 수 있는 공식·비공식 채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움직여달라”며 "행정 절차상 종료된 사업도 어떻게 설명하고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가능성이 생긴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도, 중앙과 연결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수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행정의 속도감도 당부했다. 그는 "이재민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큰 관심은 지원금을 얼마나, 언제 지급 받을 수 있냐는 것”이라며 "가능한 항목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계속해서 "자원봉사자와 자매도시 등 외부의 도움도 컸다”면서 "여주시, 서대문구청 등 복구를 도와준 분들께 감사 인사를 꼭 전달하고, 우리도 유사시에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특별재난구역 지정 관련 분야별 항구 복구 사례 정리 ▲부서간 유기적 소통 및 협업 ▲민생회복쿠폰 미신청자 발굴 ▲폭염 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 한편,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신고된 아산시의 총피해액은 약 408억 원에 집계됐으며, 이중 공공시설 피해는 193억 원에 달한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은 오는 6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안 정팩 점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안의견 이행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에서 제안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16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사항의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화 가능과제에 대한 우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총 73건의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중 정책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이 높은 5대 긴급현안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 중이다. 나머지 68건 중 44건은 1차 추진을 완료하고 심화 추진 중이며, 나머지는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긴급현안 과제인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방안’과 관련해, 시는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고도화’에 필요한 예산 2천만 원을 추경에 반영해 본격 추진 중이다. 또한 동반기업 74개사를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도시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해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 운영지침’ 폐지를 추진 중이며, 현재 자치법규 폐지에 대한 행정예고가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 시 공사대금의 현금지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중계사무소를 활용한 신속 매각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맛집투어 상품 개발을 위한 ‘아산시 맛객단’ 운영과 함께, ‘아산맛집 누리집’과 연계한 홍보 전략으로 지역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날 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이행점검보고회는 단순한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시정 전반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층을 위해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운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와 현장 중심의 참여 유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천안시, PM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1406건 견인[시사캐치]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1,400여 건을 견인하는 등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시는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PM 지정주차제를 도입·시행했다. 지정된 PM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한 뒤 즉시 견인 조치하며, 견인료로 3만 원을 부과한다. 시는 PM 지정주차제 시행 이후 한 달간 1,406건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견인한 210건 대비 6.7배, 올해 상반기(1~6월) 월평균 견인 532건 대비 2.6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PM 견인 외에도 전담 운영체계 구축, 보관소 통합 운영 등 강도 높은 질서 행정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운영을 위해 지정주차장 확대, 운영 개선 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총 435개소의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을 추진 중이다. 특히 도심 내 인도가 좁은 구간의 경우, 측면 방향 반납이 가능한 구역 확대 등 다양한 배치 방식 적용을 검토 중이며, 보행 편의성과 주차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도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는 시 소식지, 포스터,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완료했으며, 현수막 추가 설치 및 PM 업체 앱 내 안내 강화도 협의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PM 운영업체와 1대1 간담회를 통해 시행 이후 발생한 문제점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론이 호의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민원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