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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의원, 충청 4개 시도민, 수목원·지방정원 무료 이용[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6월 2일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수목원·지방정원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는 2024년 10월에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감면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충남‧충북‧대전‧세종 주민이 충남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지방정원 어디를 가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 개정과 상관없이 현재 충남도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나, 상호 호혜주의에 따라 충남도민이 대전‧세종‧충북 3개 시도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 등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도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같은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정광섭 의원은 "본 조례 개정으로 충남에서 운영하는 수목원과 현재 조성 중인 태안 지방정원 등을 방문하는 4개 지역 시도민이 부담 없이 자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유성재 충남도의원,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 보호조치 강화[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밖 교육활동의 보조인력 배치 기준 및 방법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6월 2일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체험학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사전답사 및 조치 ▲현장체험학습 시 보조인력 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신설했다. 유 의원은 "2022년 강원도 소재 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졌고, 인솔 교사는 과실치사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이 판결을 계기로 안전요원을 비롯한 보조 인력의 배치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위법령이 개정(6월 12일 시행)되어 조례를 개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 의원은 "조례가 시행되면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 안전관리를 위한 보조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교사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밖 교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이지윤 의원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6월 2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초단시간노동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생활임금 적용 대상 ▲생활임금의 결정 ▲생활임금위원회 설치 및 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지윤 의원은 "최근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인간다운 삶의 보장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를 통해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동자의 가족 부양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영역에서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해 브랜드 웹툰, ‘충남기행’ 네이버 공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제작한 브랜드 웹툰 ‘충남기행’을 오는 6월 4일 네이버웹툰을 통해 첫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웹툰은 충남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배경으로 한 창작 스토리로, 국민들에게 충남의 매력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충남기행’은 충남 곳곳에서 역사, 문화, 자연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원인이 ‘망각의 그림자’라는 존재임이 밝혀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윤서’와 ‘도윤’은 충남을 지키는 캐릭터 ‘워디’, ‘가디’와 함께 사라진 기억을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충남기행’의 작가는 인기 웹툰 ‘낮에 뜨는 달’의 작가 헤윰이 맡았으며, 6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1화씩 총 8화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웹툰은 충남의 정체성과 여행의 매력을 흥미로운 서사로 풀어낸 콘텐츠로,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앙한 세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웹툰을 통해 충남방문의 해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브랜드웹툰 외에도 캐릭터 굿즈 개발, 숏폼 영상 제작·유통, 수도권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호주 시드니서 연이은 수출상담회…글로벌 시장 공략[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2025년 5월 30일(금), 호주 시드니 힐튼 호텔에서 ‘2025 충청남도 호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이 공동 주관하였다. 이번 행사는 현지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충남 중소기업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시드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25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해 호주 바이어 50개사와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인 충남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총 158건의 상담을 통해 5,355만 달러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9건의 수출MOU 985만 달러가 체결되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드니 행사는 5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충청남도가 동남아와 오세아니아를 연계한 해외시장 순회 상담회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도내기업 중 해조면을 생산하는 해청정은 호주 현지바이어 S&L Global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충남의 중소기업들의 호주 시장진출 가능성을 밝게 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호주까지, 충남 기업들의 제품을 해외에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만든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세계 각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번 인도네시아·호주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및 오세아니아 시장에 대한 중소기업 진출 기반을 강화했으며, 수출성과 확대를 위한 후속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우기 대비 현장 특별 점검[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6월 2일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우기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김병근 사장이 직접 점검단을 구성하여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국방대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점검에 앞서 수해대책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수해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 호우에 대비한 토사 유실 보호 조치, 절토부와 성토부 사면 관리상태, 가배수로 및 임시침사지 설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김병근 사장은"6월 말 우기가 도래하기 전 수해예방조치를 완료하여 공사현장과 주변 주민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충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시사캐치] 충남도 지역산업 일자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재)충남경제진흥원, 이하 충남인자위)는 지난 30일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산업 기반의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추진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 일자리 협의회 구성, 거버넌스 강화, 사업 효과성 확대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지원 등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충청남도, 8개 사업 수행기관이 일자리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모였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 3월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프로젝트(금속소재 자동차부품, 석탄화력발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반도체산업, 농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자동차부품 제조업, 석유화학업) 사업을 신청해 모두 선정, 국비 42억 원(총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분야별 투입 예산은 ▲고용장려금 19.5억 원▲청년 취업 지원 9.3억 ▲고용서비스 8.4억 원 ▲교육훈련 7.5억 원 ▲기업지원 5억 원 ▲일자리 기반구축 2.5억 원 등이다. 충남인자위 강희택 사무국장은 "충남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부서 간 연계·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산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가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2일간 천안 불당동 소재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2025년 제1회차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폐업을 하였거나 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는‘희망리턴패키지 일사천리 재창업교육’사업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충남신보가 주관하는 것으로, 도내 폐업 혹은 폐업 예정 소상공인 약 3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수강하였다. 교육 수료자 대상으로는 ▲재단의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신청 자격 부여 ▲ 재단 재창업 특례보증 신청 시 한도 우대 ▲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사업화 신청 시 가점 부여 ▲ 공단의 재도전특별자금 신청 자격 부여 ▲ 새출발기금의 원금감면율 우대 혜택 등이 부여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체계적인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교육은 2022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이거나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 중 재창업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금년 11월까지 매월, 오프라인 12시간, 온라인 13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창업교육 신청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hope.s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041-530-3884),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 희망리턴패키지 재기플래너(1800-5981)에 문의하면 된다.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한산모시공예연구회 작품전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서천 지역 공예인들로 구성된 한산모시공예연구회의 규방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모시로 엮다. 쌈솔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황경아‧문길영‧홍명희‧이홍국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 규방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서천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 ‘한산모시’를 활용한 조각보, 보자기, 가방 등 다채로운 수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산모시공예연구회는 2022년 결성되어 현재 1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쌈솔 명인 1호인 주경자 선생에게서 전통 모시 바느질과 규방공예를 배우고 있다. 연구회는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공모전 참가와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각기 다른 이력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준다. 문길영, 홍명희, 이홍국 작가는 10년 이상 전통 규방공예를 연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경아 작가는 서울에서 한복매장을 운영한 경험과 의상디자인 전공을 바탕으로 3년 전 부모님의 고향인 서천으로 귀촌해 모시를 활용한 의상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유행이 지난 모시옷을 재염색 및 리폼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은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에 함께한 작가들은 "모시는 예술이다. 모시풀을 키우고, 째고, 북을 수천 번 오가며 만든 모시 한 필, 그 소중한 천 조각을 꺾고 감치고, 올을 따라 정성스럽게 바느질하여 하나의 쌈솔 작품으로 엮어낸다”며 전통 공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버려지는 자투리도 소중히 이어 조각보와 다양한 소품으로 탄생시키면서, 전통의 가치를 오늘에 맞게 풀어내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실용적인 전통문화로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움아트홀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 명 찾아[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조선의 밤을 체험했다. 아산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행이 3일간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열린 올해 야행은 ‘Back to the 조선’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외암마을 전역을 수놓았다. 조선의 미학을 품은 조명 연출과 함께 체험, 공연, 장터로 구성된 8가지 테마별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미디어아트 ‘조선의 소원 달집’ ▲고택 콘서트 ‘조선힙스터’ ▲버스킹과 창무극 ‘외암이간’ ▲어린이 조선골든벨 ▲조선 솥밥·손맛 야시장 ▲빙고 이벤트와 야간 해설 투어 등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외암마을은 그 자체로 거대한 포토존으로 변했다. 마을 초입부터 이어진 초롱불과 초가지붕 위에 떠오른 보름달 조명, 자매도시 진주시에서 온 유등 인형과 파도풀을 연상케 하는 물결 조명까지,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경과 어우러진 조명 연출은 색다른 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오세현 시장은 행사 첫날인 30일, 외암마을 곳곳을 돌며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주민들과 참여단체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500년 역사를 품은 외암마을이 주민들의 손길과 창의적 연출을 만나, 살아 숨 쉬는 밤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 야행은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이자, 아산 관광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 현충사, 온양온천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아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순천향대, AI의료융합 특성화 위해 4개 부속병원 역량 총결집[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 27일 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실현을 위해 학교법인 동은학원과 중앙의료원을 비롯해 4개 부속병원(서울·천안·부천·구미)과의 유기적 결속을 다지며 ‘AI의료융합산업’ 실행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0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새병원)에서는 학교법인, 대학본부, 중앙의료원, 서울·천안·부천·구미병원 등 8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30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와 구체적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에서는 AI의료융합 산업 맞춤형 현장실습 강화, 병원 및 대학의 공동연구 수행, AI의료융합 실습·실증 중심의 융합캠퍼스 구축 전략, AI 기반 사회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 등 AI의료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력하는 ‘AI의료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Triangle Campus)’를 아산(대학의 교육·연구), 천안(병원의 실습·실증), 내포(기업의 상용화)에 조성해 교육부터 연구,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AI의료융합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 생태계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의료융합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넘어 교육모델의 해외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의료와 기술의 만남, 의학과 공학의 만남이라는 대학 특성화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AI의료융합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위해 학교법인 동은학원, 중앙의료원 및 4개 부속병원의 역량을 총결집해 지속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병원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의료 명문 대학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AI의료융합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부의 국책 과제와도 보조를 맞추며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
김태흠 지사, 수출길 넓히고 탄소중립 국제협력 확대[시사캐치] 해외시장 개척, 탄소중립 국제 협력 강화, 교류·협력 확대 등의 키워드를 들고 인도네시아와 호주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일 귀국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우선 도내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K-제품의 수출길을 넓혔다. 도는 김 지사 출장에 맞춰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을 꾸리고, 27일 인도네시아와 30일 호주에서 잇따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상담회에는 김 등 식품 14개 업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등 소비·산업재 생산 12개 업체 등 26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통해 378건 7978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27건 1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는 두 국가 중 인도네시아의 경우, 세계 4위 규모의 인구(2억 8000여만 명)와 70%를 웃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 최대 소비 시장인 데다,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김 지사가 놓은 이번 교두보를 바탕으로 향후 더 큰 수출길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한류는 데디 물야디 서자바주지사,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주지사 모두가 인사말 서두에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을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거론,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할 때 BTS, 블랙핑크의 노래 등을 듣는, K-팝 팬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 또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으로서의 활동도 대폭 강화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발판도 놨다. 김 지사는 동남아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수도’로 꼽히는 서자바주와 26일 ‘교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도와 서자바는 이번 선언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1999년부터 26년 동안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남호주를 방문해서는 29일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를 만나 양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남호주는 현재 75%를 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27년까지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남호주에서 또 탄소중립 핵심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수소에 대한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도내 접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 접견에 앞서 김 지사는 남호주 에들레이드 톤슬리 혁신지구를 방문, 재생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을 갖고, 남호주 수소파크를 살폈다. 호주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는 28일 프랑세스 애덤슨 주총독을 만나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수소 생태계 활성화, 유학생 등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하고,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대한 남호주 측의 참가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수도, 호주 ‘경제수도’를 품고 있는 주와 교류·협력의 물꼬를 튼 점도 성과로 꼽힌다. 김 지사는 27일 자카르타특별주 청사를 방문,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력 수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경제·상업·행정의 중심지로, 주요 국가 기관과 기업 본사가 밀집해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도와 자카르타는 이번 의향서 교환에 따라 정책과 행정, 문화, 경제 및 산업, 전시 및 홍보 행사, 교육 및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아세안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수도와 본격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은 만큼,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이나 수출 증진, 동남아 각국 진출 확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특히 김 지사에게 도쿄와 베이징에서 교류를 원했지만, 임기 첫 교류 지방정부로 충남을 선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호주 경제 중심 도시인 시드니를 품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아누락 찬티봉 산업통상 장관을 30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총장관에서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아누락 찬티봉 장관은 양 지역의 관심사 등을 확인하며, 향후 교류·협력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NSW와의 교류·협력 첫 발걸음은 도와 내포신도시에 모빌리티연구소를 설립·운영 중인 KAIST, NSW와 호주 1위 공과대인 UNSW 간 학술 및 기업 교류 업무협약이 계기가 됐다. 이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도와 NSW의 ‘확인’ 아래, 학술연구 및 기업 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학술적 우수성 강화와 창업을 통한 실용적 혁신 촉진을 위한 스타트업 교환 프로그램 및 지원 협력 △모빌리티 및 바이오테크 분야에 중점을 둔 산학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 추진 △교육 및 평생 교육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공동 정책 포럼 및 이니셔티브 추진 등이다. 호주 대학과의 교육 분야 교류·협력은 29일 남호주 스터디 애들레이드에서 가진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서도 확대 발판을 놨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충남 제품의 수출 확대가 절실하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김 지사 출장은 해외시장 확대 및 개척에 초점을 맞췄고, 미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탄소중립 국제 협력의 경우 그동안 기후대응 국제회의 등에 주로 들고 갔던 과제였는데, 이번 출장에서는 의제 전면에 내세워 교류 자치단체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동남아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본격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고, 호주 경제수도를 주도로 가진 지자체와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도 이번 순방서 특기할 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
아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30일(금) 온양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에 학교 정문 앞에서 흡연예방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흡연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과 조기 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 스스로가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활동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0일 직원들의 흡연 예방 문화 조성과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적으로 흡연의 해약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와 슬로건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라는 주제로 담배회사의 화려한 제품 마케팅의 행태를 알리고, 아동과 청소년의 흡연 유인 전략을 막기 위하여 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이 중요함을 알렸다. 이병도 교육장은 "금연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문화”라며," 청소년들을 담배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여 담배 없는 미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삶의 서정을 색채로 품다’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24일까지 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이주연 작가(아산 이순신고 교사)의 개인전 ‘삶의 서정을 색채로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비구상 부문 특선(2016년)을 비롯해 경향미술대전, 백제문화예술대전 등에서 다수 수상한 이주연 작가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작가의 유년시절, 복숭아꽃이 만발한 시골 들판을 친구들과 뛰놀며 자연과 생명의 감수성을 깊이 체득한 기억을 화폭 위에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어 정신적 소통과 미래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스케치를 생략한 단순한 구도, 선명한 색과 면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 작품 속에는 자연에서 비롯된 형상이 곳곳에 숨어 있어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투영할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한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복잡한 삶 속에서 자연과 감정을 되짚게 하는 서정적 회화를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진로교육원,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 설계 여정 날개 달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 이하 진로교육원)은 5월 31일에 다문화 학생,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이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진로 설계 프로그램은 진로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부스 체험, 자녀를 이해하는 진로 상담, 진로․진학 정보 나눔 등 총 5개의 영역으로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 체험’은 창업 판촉물(굿즈) 제작과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수색 드론 조종 모의 체험, 지능형 ICT 접목(스마트) 농업과 수경제배(아쿠아포닉스) 설계 등 8개 진로 체험실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부스 체험’은 세종의 랜드마크를 찾아보는 지역 이해 활동, 심폐소생술 꾸러미 제작을 통한 의료·과학기술 체험,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택배 배달 체험 등 11개 부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진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진로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다양한 진로 정보와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희망 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진로·진학 정보 나눔’ 부스에서는 6개 외국어로 된 안내 책자를 활용한 고교학점제 안내, 세종교과중점학교,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 정보 검색으로 진로 설계를 돕는다. 향후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담당, 세종시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장하여 다문화가정 대상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설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소중한 기회가 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초등돌봄전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성료하였다고 30일에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연에서 느끼는 오감의 행복’을 주제로 5월 2일, 13일, 16일, 23일, 30일까지 5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전월산, 오봉산 등 지역 내 자연 휴양림 및 숲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초등돌봄전담사 153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 전담사들은 숲 생태 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나뭇잎, 열매,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생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구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보다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더욱 풍요롭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조치원교동초 박효연 초등돌봄전담사는 생명력이 역동하는 자연 속에서 풍요롭게 생생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숲 생태 체험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꾸준히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마련하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늘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교육사업, 주민의견 만들어 주세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에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접수 기간을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마련하였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 제안이 가능한 대상 교육사업은 학교안전, 학교폭력예방, 학생 진로체험활동, 학생상담, 학교 식생활, 문화체험 프로그램 사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등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사업이다. 제안사업 신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주민참여예산제-참여마당-제안사업 공모)에서 하거나 담당자 이메일(ohmiohk@korea.kr), 팩스(044-320-1599),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4)으로도 가능하다. 제안사업 선정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제안된 사업은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을 검토 후 최종 선정,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건수는 34건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신비한 우주세계 ▲흙먼지 털이기 설치 사업을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참여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고 세종 교육 발전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에도 시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교육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최원석 세종시의원, “생성형 AI 확산 속, 의회도 독립 예산 갖춰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29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지원관 간 업무 편차를 지적하며, 업무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업무 배분 시스템 운영을 요청했다. 또한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집행부는 관련 예산을 편성해 활용하고 있지만, 시의회는 별도 예산이 없어 독립적인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하며, "AI 시스템을 시와 공유해서 사용하면 보안상 우려도 있는 만큼 의회 차원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버스 구입비 예산’이 계속 반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관외 원거리 이동 시 임차버스를 운영하는 방안 등 차선책 마련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예산이 반복적으로 삭감되고 있으니, 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임차 방안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외에도 최원석 의원은 조례입법평가위원회를 통한 연구용역 결과를 언급하며, 정비 필요 항목이 늘어난 배경과 용역사 변경 여부 등을 질의했다. 또한 예산이 정기적으로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조례 정비 결과에 따른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현정 의원, “세종시의회, 효율적인 인력 활용 방안 마련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린 2025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사 규모 광역의회에 비해 열악한 의회사무처의 조직 규모를 지적했다. 이어 제99회 임시회에서 행정기구 정원 조례 개정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시 조직부서와의 협의 여부 및 내부적인 준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상임위 소관 변경 시기와 관련 조례 개정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요청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조직개편 성과를 도출하고, 정원 확보와 함께 효율적인 인력 활용 방안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의원은 "현재 집행부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복지 시스템과는 별도로 의회 차원의 후생복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의원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이현정 의원은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계획 ▲옥상 등 청사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