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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 감동의 선율 선물[시사캐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상임지휘자 황미나)이 15일 오전 10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연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매년 정기·기획연주회 외에도 클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시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며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활기찬 봄의 생동감과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주곡은 레스피기의 ‘새’ 중 전주곡과 요나손의 ‘뻐꾸기 왈츠’를 엮은 ‘새들의 노래’, 전통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형태로 편곡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찾아가는 연주회 첫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는 내달 6일 오전 10시 조치원 충령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 동참 하세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이달까지를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의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 동의와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세종사랑 시민연합회가 지난달 23일 공식 발표한 이번 서명운동은 최민호 시장이 첫 번째 서명자로 참여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이 시 핵심 현안인 만큼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첫 번째 관외 홍보 장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을 선택했다. 정책기획관을 포함한 직원들은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의 의미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국회 출장을 위해 서울역을 방문한 최민호 시장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실질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과제”라며 "서명운동은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충청도 3개 시도는 물론 오송역과 조치원역 등 주요 교통 거점, 행사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대전시 대형산불 대비 현장 진화 훈련[시사캐치] 대전시는 13일(화) 보문산 사정근린공원 일원에서 공무원진화대 현장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출동 및 진화 과정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신속한 대응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훈련에는 시 및 5개 자치구 공무원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425명이 참여했으며, 진화 차량 6대 포함 장비 357대가 투입되었으며, 상황 전파, 출동, 현장 교육, 진화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
대전시 송촌정수사업소, 복합재난 대응 훈련[시사캐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는 13일 송촌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송촌정수사업소 약품투입실에서 지진으로 인한 염소가스 누출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정수시설과 같은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현장대응본부의 신속한 구성과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수돗물 생산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2025년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과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시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특히 송촌정수사업소 약품투입실에서 지진으로 인해 염소 배관이 파손되고, 이로 인해 염소가스가 누출되며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발생에 대한 신속한 상황 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이 실제 상황처럼 전개되는 데 이어 응급 복구 절차를 거쳐 정수 생산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시는 훈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각 대응반의 임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숙련도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정수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비 태세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지선 대전시 송촌정수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도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철저한 대비 태세 확립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식품안전 이해·관심 높인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식품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문화 정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식품위생 및 소비자 단체·협회, 식품분야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힘쎈충남’을 주제로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위생교육, 체험·부대행사 등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퍼포먼스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참석자들은 충남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식품안전 관리에 공헌한 식품위생단체 회원, 민간인과 공무원 총 24명에게 표창장 및 기관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위생교육은 FD 솔루션 서영원 강사를 초빙해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식품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직무교육 형태로 실시했다. 체험 및 부대행사로는 충남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와 전통 떡 시식을 비롯해 △㈜남양유업,삼육식품(천안시) △토지홍삼(홍성군) △㈜웅진식품(공주시) △㈜해청정(보령시) △매일유업㈜(아산시) △서산생강한과협의회(서산) △명랑핫도그(계룡시) △한성기업(당진시) △양송이 유(부여군) △한담떡(서천군) 등 시군별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거대한 가능성을 가진 음식산업에서 우리 도가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하나가 돼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며 "약한 토대 위에 큰 건물을 지을 수 없듯이 확실한 식품안전 없이는 음식산업의 발전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안전 관계자 모두 도민의 건강과 음식산업 전체를 책임진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식품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7-21일 2주간을 ‘식품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식사 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음식 문화 개선 캠페인 등 ‘식품안전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
충남도, 청년 주거 안정 지원책 신청 급증[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도는 이번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로 총 719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동일한 예산으로 운영한 전년도 47명 대비 140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사업 개편과 적극적인 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2019년 처음 도입한 이후 청년이 원하는 정책 1순위로 자리잡았으며, 2022년까지 신청자가 지속 증가했다. 하지만 2023년 은행 대출금리 상승으로 도의 이자 지원 효과가 줄어들면서 신청자가 19명까지 급감했고, 이에 사업 개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내 무주택 청년 중 주택도시기금(HUG)의 개인 전세 대출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대출 이자의 30%를 추가로 감면하고, 신혼·육아 청년에게는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예산으로 기존 국가 사업과의 중복을 피하면서도 더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도는 주택도시기금과 협력해 도내 대상자 1만 4000여 명에게 개별 문자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정부24, 도 120 콜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병행하는 등 사업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문자 안내 직후 하루 만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선정 예정 인원을 초과했으며, 이튿날 조기 마감 공지를 올릴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다음 차수 신청 문의가 이어지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정책마다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청년 모두가 도의 지원 정책을 알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 운영[시사캐치] 충남도는 13일 논산시 강경대흥1지구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합동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도와 국토부, 논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대상 사업지구는 논산시 강경대흥1지구(517필지/소유자 195명)이다. 상담 내용은 △측량 및 경계(면적) 협의·조정 방법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있는 경우 경계 설정 방법 △경계 조정 중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 대처 방법 등 다양했다. 아울러 도와 관계기관은 이번 현장 상담실 운영과 함께 지적의 역사 자료를 전시한 공간도 마련해 토지대장(부책·카드·전산)과 종이 지적도 등 지적공부, 면적측정기, 전자평판, 드론 등 측량 장비 7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지적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합동 현장 상담실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적행정 서비스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에도 도내 16개 시군구 48개 지구를 대상으로 총 58회에 걸쳐 현장 상담실을 운영, 2669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해 지적재조사 관련 고충 민원이 전년 대비 12%(1531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선문대, 전공자율선택제 정착 ‘2025 전공박람회’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5월 13일(화), 인문관 앞 야외 행사장에서 ‘2025 전공박람회: 꿈과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유전공대학(학장 김재광)이 주관하고 진로설계교양센터가 주최했으며, 전공자율선택제의 실질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문대 내 40여 개 학부(과)와 주요 부서들이 참여했다. 각 부스에서는 전공 교육과정, 복수전공·부전공·모듈형 학사제도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학과 스탬프 투어’, ‘인생네컷’, 컬러 성향 분석, SNS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는 이벤트 부스와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성제 총장은 "학생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직접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환경이야말로 미래 고등교육의 핵심”이라며, "선문대는 전공자율선택제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한나 진로설계교양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서, 학생들이 흥미와 진로에 따라 자신만의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라며, "융합적 전공 탐색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자유전공학부 1학년 김가희 학생(과대표)은 "직접 학과 부스를 방문해 교수님들과 상담하면서 몰랐던 전공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본격 도입하며,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한 학사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그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향대, 환경재난안전채널(Channel eds)과 콘텐츠 제작 협력[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SCH미디어랩스는 지난 5월 12일 ㈜환경재난안전채널(Channel eds)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문화 콘텐츠의 사회 확산을 도모하고, 환경재난안전채널이 보유한 방송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환경·헬스케어 관련 콘텐츠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영화·애니메이션 등 학과 콘텐츠 방송, 의과학(AI, 생활의학, 바이러스 등) 전문 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 환경 콘텐츠(ESG, 친환경 에너지 등) 제작 참여, 건축, 재난안전, 헬스케어 등의 콘텐츠 제작을 협업할 뿐만 아니라 관련된 교수진 매칭, 섭외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향대 학생들의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 창작 콘텐츠가 방송 매체를 통해 대중과 직접 만나게 되는 구조가 마련됨으로써, 실질적 교육성과와 대외 노출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콘텐츠와 방송 산업 간의 실질적 연계를 가능케 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미디어랩스는 앞으로도 대학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학생 성공 지원 강화를 위해 개개인의 목표와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진로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연구와 지역·산업 연계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미래교육혁신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의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민선8기 힘쎈충남, 공약이행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시사캐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3년 연속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87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도지사 선거 공약 이행 여부를 홈페이지 공개 자료 모니터링과 보완 자료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다. 도는 공약 이행 완료도에서 61.83%를 기록, 전국 평균 51.62%보다 10.21%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는 131개 공약 중 126개에서 지난해 추진 목표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97점 이상을 획득, 평균 점수를 끌어올리며 2023·2024년에 이어 SA 등급을 확보하게 됐다. 도는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33건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45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28건 △가치있고 품격있는 삶 18건 △우리의 뜻이 통하는 충남 7건 등 5대 목표 20개 전략과제 131개 세부 사업을 공약으로 설정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어르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 등 9개 공약을 완료했다. 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기 추진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청년 맞춤형 스마트팜 지원 및 원예작물 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등 72개 공약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 구축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서산공항 건설 등 45개 공약을 정상 추진 중이며, 5건은 일부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미진한 공약은 다음달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돼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공약 사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충남테크노파크, ‘기술닥터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시사캐치] (재)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원장 서규석)는 ‘2025년 기술닥터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닥터 활성화 지원 사업’은 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인 기술닥터가 기업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애로 코디네이팅 △심화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사업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주축산업(디스플레이, 탄소저감 자동차 부품, 그린바이오) 및 전후방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 마케팅, 수출, R&D, 기술사업화, 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당 최대 10회 이내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기술코디네이터 제도가 추가 도입되어 경영·수출·마케팅 등 지원 분야가 확대된다. 기업의 수요에 따라 기술코디네이터의 현장 긴급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심층 컨설팅의 경우 기술닥터와 추가 매칭해 심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술코디네이터와 기술닥터 제도 모두 단순한 애로기술 컨설팅을 넘어, 컨설팅 및 사업 연계과정을 통해 향후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충남도 내에 소재하며 기술 및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5월 23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ctp.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청광역연합, 신규사업 발굴 본격 행보[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연합장 김영환)은 5월 13일 ‘신규사업 발굴 TF팀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광역연합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조속히 정착시키고, TF팀을 중심으로 충청권 실정에 부합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추진되었다. 사업발굴 TF팀은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각 과장이 반장을 맡아 총괄반, 사업발굴1반(산업·경제·문화), 사업발굴2반(도로·농업·환경)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번 킥오프 회의에서 운영방향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의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TF팀은 단장 주재 월 1회 정기회의와 총괄반장 주재 수시회의를 통해 기존 협력사업의 구체화 및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현 연합사무처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연합 고유 기능을 발굴·구체화함으로써 정부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논리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향후 기획 용역 추진을 통해 충청권 실정에 맞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6월 중 ‘(가칭)신규사업 발굴 기획용역’을 발주하여,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 사업화 논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년도 정부예산 및 당초예산 편성에 필요한 실질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순항[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지난 4월 28일(월)부터 보령시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도 내 15개 시군의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방문공연을 제공하는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특수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30여 개 공연단체들 중에서 수혜처가 원하는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전문공연팀이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병원, 군부대 등 수혜처로 선정된 도 내의 15개 시군의 문화취약 시설을 방문하여 연간 26회 내외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 향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을 시작으로 8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樂樂’ 은 그동안 충남 도 내 89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0,183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 내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를 통하여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도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에 관한 문의는 문화사업팀(041-630-291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9,000만 명 유치를 위해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기획전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전시 <알파와 오메가의 공간여행>을 5월 14일(수)부터 5월 25일(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CN갤러리의 작품전시를 통해 충청남도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충남 지역의 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충남 출신의 이진자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충남의 풍경과 감각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업과 함께 작가 생애 첫 조각 작업인 자소상(1977), 그리고 조각,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최신 작업들로 구성되어 갤러리의 1층과 2층 실내 공간은 물론, 외부 마당과 벽면에 이르기까지 공간 전반에 걸쳐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획전시 <알파와 오메가의 공간여행>은 2025년 5월 14일(수)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및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2-739-6406번으로 하면된다. -
IWPG 제6주년 세계여성평화의 날 기념…3천명 몰려[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제6주년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여성,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40개국 70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6일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국내외 3500여 여성들이 참석해 평화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IWPG가 2019년 4월 26일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의 비전을 담아 선포한 날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IWPG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122개국 115개 지부, 66개국 80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서 다채로운 평화 행사 열려 이번 기념식은 부산, 대전, 서울, 인천, 익산 등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필리핀, 에티오피아, 호주, 레바논, 미국, 체코,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부산에서는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으며 대전에서는 약 110명이 모여 갑천 수변공원에서 기념식과 함께 플래시몹 및 평화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인천에서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익산에서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서동공원에서 기념식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고양시에서는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고양, 서대문, 파주, 은평지부가 연합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에서도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기념행사가, 강남구 양재천에서 평화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필리핀에서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화 파견단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호 IWPG 평화 활동 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평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평화 연대와 DPCW 지지 촉구 이번 행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제화를 지지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DPCW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평화의 해답으로 전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여성들의 평화를 향한 결의를 다지고 평화 실현의 주체가 되는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여성의 연대가 전쟁을 멈추고 분쟁 해결과 갈등 예방에 중요하며 여성의 공감과 돌봄의 능력이 평화 지속에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 외에도 태극기 바람개비, 부채 배포, 거리 홍보, 체험 부스 운영,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 아로마 손마사지, 평화 퀴즈, 다육이 나눔, 소원 팔찌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윤현숙 IWPG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가 필요하다”며 "여성, 평화, 안보에 관한 유엔 안보리 1325 결의안에서 말하듯 여성은 평화 실현의 주체가 돼야 하고 전쟁과 분쟁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여럿이 함께한다면 폭발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며 "여성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의 리더가 돼 지구촌 각지 여성과 연대해 전쟁과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DPCW가 국제사회 평화 질서로 확립될 수 있도록 IWPG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122개국에 115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6개국에 800여 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아산교육지원청, 학생 정서 안정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신세균)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5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5년 아산 Wee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형성 및 교우관계 개선이 필요한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신청하고 빠른 개입이 필요한 학급을 우선순위로 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주간에는 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과 관련해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교(10학급), 중학교 3학교(4학급)을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 및 교우관계 개선을 주제로 6~8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정서 안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김행금 의장, “김문수 대통령 후보…이 시대가 원하는 지도자”[시사캐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이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5월 12일, 천안시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김행금 의장(국힘, 천안), 천안 방죽안 오거리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출정식이 있어 입었다는 빨간색 후드티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에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전 대통령 선거때 입었었는데, 오늘 출정식에 의미를 담아 입었다며 강력한 레드 후드티 차림에 김행금 의장의 말에는 반드시 대선 승리를 해야한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였다. 정치인의 패션은 때로 그들의 신념과 의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도구로 작용한다. 김 의장은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깊은 지지를 패션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출정식은 버스나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손을 흔들어주거나 ‘최고’라는 손짓으로 응원해 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줘 보람을 느꼈다는 김 의장은 충남에서 김문수 바람이 제대로 불어서 꼭 당선되길 염원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3번, 경기도지사 2번을 역임하고, 노동자 들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몸으로 뛰는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늘 시민과 서민의 편에 섰고, 부지런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열정을 닮은 김문수 후보가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검증된 지도자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대한민국을 반듯하게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게 천안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김문수 후보께서 당선되신다면 천안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 특히 현재 천안시는 시장 부재로 인해 GTX 역사 기념식도 무산된 상황이다. GTX 역사와 함께 천안역이 재정비되고 대형 백화점까지 연계된다면, 천안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21일의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쉽지 않겠지만, 천안을 한 번쯤 방문해 천안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첫 출정식은 여러 장소를 거치며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5월 12일부터 시작해 각 후보들은 21일간의 유세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청심’ - 이순신고학부모청렴동아리 연계[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이 이순신고학부모청렴동아리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과 이순신고학부모청렴동아리는 보호자 대상의 ‘톡톡!! 고교학점제, 컨설팅 기반 진로진학 준비전략’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시작하기 앞서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한 세상’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렴동아리 회원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이순신고등학교의 청렴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청렴부채를 한 개씩 나눠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청렴결백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등, 보호자들의 호응을 유도하여 교육가족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이순신고학부모청렴동아리 회장은 "아산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청렴의지를 보호자들과 공유하며 전파하는 활동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세상이 확산되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교육기관(학교)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월), 예산군청 추사홀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장과 기관(학교) 사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 교육복지지원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교육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학교장과 교직원 117명, 14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와 관계자 40명 등 총 157명이 참석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2025년 교육복지지원사업 설명회 ▲신연옥 전 서울 방화초 교장의 특별 강연(주제: 교육복지정책의 변화에 따른 맞춤형 학생 지원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이끎학교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을 중심으로,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 학습과 문화 체험 ▲ 심리·정서 프로그램 지원 ▲ 조식 지원 ▲ 징검 다리 교실 ▲ 긴급복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속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복합적 문제를 지닌 학생들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이번 배움자리가 학생이 필요로 하는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 복지 실현과 학생 간 교육격차 해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사업에 대한 관리자의 관심 제고와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빈틈없는 맞춤형 교육 복지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정밀 심사체계 가동[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지명 면접시험을 5월 9일(금)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시험은 전문성과 인성적 자질을 고루 갖춘 적격자 선발을 목표로 하며, 총 36명(유치원 9명, 초등 11명, 중등 15명, 특수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감·원감 임용심사를 포함한 다단계 면접 체계로 교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면접시험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적격 여부를 판정한다. 면접 결과는 합산 점수 70% 이상 시 적격, 미만은 부적격 처리되며, 향후 임용과 자격연수 대상자 지명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심층면접 문항 주제를 먼저 제공(총 50개)하여 단순한 선발 절차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전체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면접관리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이원화하여 출제 및 심사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전공개검증, 현장 동료교원 평가, 표절검증 도구(Copykiller)를 활용하여 면접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였다. 이날 면접시험 결과와 사전에 실시한 현장평가 및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결과를 합산하여 오는 7월 말부터 진행하는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면접시험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발과정.”이라며, "교감·원감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연수 대상자로 선정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