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세종교육원, 우리 아이 마음 알기 영유아 보호자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5월12일에 세종 전통문화 체험관에서「2025. 영유아 보호자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연수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으로 시작하여 양육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진 강연은 부모교육을 통한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긍정적인 부모 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의 사회 정서 역량강화 지원’을 주제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 특성 ▲영유아의 사회·정서 지원 ▲부모·자녀 관계 등 자녀 양육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 보호자교육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유아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호자 교육을 실시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첫날 세종시당선대위 충령탑 참배 및 출정식[시사캐치] 선거운동 첫날(5.12)을 맞아 『제21대 대통령선거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는 오전 7시 30분부터 세종갑은 대평사거리에서 세종을은 주추지하차도에서 아침인사로 첫인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오전 10시 충령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을 맞이하여 준비된 충렵탑 참배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하여, 류제화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선거대책위원회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준배 세종시당총괄선대위원장은 참배 후 인사말씀에서 "이 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선열의 뜻을 우리 국민의힘이 지키고, 자신을 지키려는 자와 국민을 지키려는 자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해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선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류제화 공동선대위원장은 "개인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수 있는, 누구보다 국민을 위한 삶을 살아온 분을 선택해 달라고 세종시민들게 호소하고 견제받지않는 권력을 막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자”고 당부했다. 금일 아침 07:30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세종시민들에게 인사드리며 선거운동을 시작한 국민의힘 세종선대위는 충령탑 참배에 이어 세종지역을 다니며 인사하고 오후 5시에는 조치원 신흥사거리를 찾아 갑을 선거운동원이 모두 모여 합동출정식을 개최했다. 합동출정식에서 이준배 세종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무너져가는 상식을 되살리고, 흔들리는 정의를 바로 세우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역사의 현장’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거대한 도전의 출발”이라고 선언했다. 이어서 "김문수 후보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라며 "이재명의 방탄 정치에 맞서 정의를 세우고,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릴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시민들게 호소했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대전을 찾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대전시당에서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여 대전,세종,충북,충남 시도당 선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는 세종 국회의사당 완전이전, 대통령집무실 완전이전, 그리고 대전과 세종, 청주공항을 잇는 CTX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세종시선거대책위원회는 후보자가 늦게 확정되어 선거운동을 준비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전열을 가다듬고 오늘부터 시작된 22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세종지역 곳곳을 누비며 ‘김문수 후보’ 당선을 위해 배를 불태우고, 솥을 깨뜨리는 ‘분주파부(焚舟破釜)’ 의 절박한 심정으로 시민들게 호소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운동 이틀째인 내일(5월 13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세종갑은 인사혁신처, 세종을은 해밀동 파란달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하고 오전 10시에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 ‘세종시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후 시민들을 찾아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
민주당 세종선대위, 제21대 대통령선거유세단 출정식[시사캐치]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강준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에서 출정식을 통해 22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유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시민의 강력한 염원을 담아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에서 마련됐으며, 지역 주요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와 필승 의지를 다졌다. 먼저, 환영사에 나선 이춘희 상임고문(전 세종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에서 출정식을 갖는 것은 제21대 대통령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 선출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을 결정짓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는 의미”라며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세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이므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강진 총괄선대위원장(세종갑 지역위원장)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 바로 이번 21대 대선”이라며 "22일간의 선거기간 동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간절한 마음으로 제4기 민주정부를 만들어 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세종을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상징하는 행정수도의 완성은 이재명 후보의 승리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대통령 당선 이후 임기 내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실질적으로 이루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위한 예산은 이미 확보된 상태”라면서, "올해 국회세종의사당 국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내년 5월까지 설계 계약을 마무리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시민발언을 나선 임주희(한솔동)씨는 이재명 후보에게 세종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며 지지를 표했고, 선거운동원과 참석자들은 이재명 로고송에 맞춘 율동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출정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한편, 공식적인 선거활동이 가능해진 이날 아침부터 세종갑·을 선대위는 본격적인 유세활동을 시작했다. 세종갑 선대위(위원장 이강진)는 오전 7시 40분 나성동 국세청 사거리에서, 세종을 선대위(위원장 강준현)는 오전 7시 30분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서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본격 운영[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12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28일까지 6개교 10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의 첫 문을 연 서부초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 상정 및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방지 어플 사용’이라는 안건을 직접 제안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 모든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회 의사일정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고,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 의사결정 처리 과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은 의회를 찾은 학생들을 환영하면서 대전시의회를 ‘더 나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안건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오늘 경험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6·3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 시작[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 독려를 위한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12일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서 ‘투표로 다시 서는 대한민국!’, ‘우리 모두 꼭 투표해유!’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우리 모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세현 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되는 충남 시군 단체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 자치단체장이 투표 참여 메시지와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정현 부여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가세로 태안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6월 3일(화) 진행된다. 투표 당일 아산시는 총 101개 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17개소가 설치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행정게시대와 육교 등 주요 거점 50여 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미디어보드, LED 전광판, SNS, 마을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투표 정보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챌린지 동참[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을 통과하는 13개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며,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다음 단체장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을 지목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 교통·물류망을 내륙지역 동서축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서산에서 당진·예산·아산·천안을 거쳐 충북 청주·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30km에 이르는 중부권 핵심 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로 약 7조 원이 투입된다. 동서 간 철도망이 확보되면 서해~동해안 간 이동 시간이 2시간대로 대폭 단축돼 비수도권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도시 간 연계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GTX-C 천안 연장, 부성역 신설, 천안역 증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천안을 포함한 중부 내륙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할것[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아산 배방면 휴대리 일대에서 진행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지조사에 참여해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현지조사 노선은 ▲아산 배방과 천안 목천을 연결하는 연장 14.3km의 국도대체 우회도로 ▲국지도57호의 단절구간 6.8km를 잇는 병천~북면 국지도57호선 ▲국도21호의 병목구간을 확장하는 병천~동면 국도21호선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상습정체구간인 국도21호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망의 완성을 위해 제6차 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노선이다. 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확정·고시되면 시의 재원 투입 없이 총사업비 7,678억 원 규모의 도로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지조사 3개 노선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천안시장 권한대행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도시인 천안시가 교통의 요충지인만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대회 성공개최 한마음[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국제기술위원회(ITC)가 조직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FISU 신임 사무총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FISU 하계대회 부서 관계자, 탁구 종목 국제기술위원장이 참여한다. 금번 FISU 방문단은 충청 U대회 경기장, 훈련장, 선수촌 조성 현장 등 총 16개소에 대한 현장을 실사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제기술위원회(ITC) 실사에서 제외됐던 탁구 종목이 이번 현장 실사에 추가돼 탁구 기술위원장이 세종시 내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하여 경기장 및 훈련장으로서의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이외에도 FISU 방문단은 7개 종목(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육상, 수구, 유도, 체조)에 대한 경기시설을 방문해 주요 기능실, 이동 동선과 접근성 등 시설 내외부 현황 전반에 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운영, 경기 진행, 선수촌 운영, 숙박, 수송, 보안 등 주요 기능영역에 대한 준비현황도 개별 미팅을 통해 세밀히 공유할 계획으로, 조직위와 FISU 방문단은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추진현황을 조율·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FISU는 숙련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위에 전수하고자 조직위 직원을 위한 워크숍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약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 지속가능성 확보 공약사업 발굴[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은 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맞춤형 공약사업 발굴을 완료하고, 대선 공약화와 차기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개선 ▲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 특자체 이관 추진 ▲ 충청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과제 발굴은 연합이 실질적인 초광역 정책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과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을 담았으며, 연합이 협력 거버넌스를 주도하며 국가 의제에 충청권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첫 행보이다. 충청광역연합은 향후 각 정당·대선캠프·중앙정부 등을 대상으로 공약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공약 반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광역연합 이수현 사무처장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처음으로 대선 대응에 나선 만큼, 충청권의 공동 비전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4개 시도와 적극 협력해 공약 실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한인 여성 국제 교류 활성화 힘 모아[시사캐치] 충남도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공동 개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김태흠 지사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접견 이후 추진하는 후속 조치로, 경제·문화 등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내 여성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한인 여성 간 연대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김 지사와 조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주요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경제·문화 발전 등을 상호 지원하고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홍예공원 명품화사업 수목 헌수, 도내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국제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 참여 등에도 힘을 모은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앞으로 10월에 있을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그밖에 국제 문화 교류와 장학사업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자”라면서 "지금 경기가 장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다고 우려가 큰 상황인데 앞으로 여성들이 주축이 돼 경제를 이끌고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충남이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충남 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 간담회[시사캐치] 충남도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 주재로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도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사무처장 모임인 충사모는 명품 홍예공원 조성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성금(현물)을 기부해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민간복지와 공공복지가 같이 맞물려서 돌아갈 때 제대로된 지역사회 복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주거약자 보호·생활인구 유입’ 두 마리 토끼 잡는다[시사캐치] 충남도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기 활성화, 기회발전특구 조기정착을 위해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를 개정·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민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부동산경기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4개 항목의 취득세 감면 제도를 새롭게 담았다. 먼저,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을 신축해 매각하거나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 이는 아파트 위주의 기존 주택공급 정책으로 다세대, 연립, 다가구 등 소형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현실을 개선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을 유도해 도민 주거안정을 뒷받침하고자 하는 조치이다. 두 번째는 도내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전용 85㎡ 이하)를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임대 목적으로 취득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 미분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세 번째는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공주,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예산, 태안)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이다. 단, 동일 시군 내에서 추가 취득한 경우는 제외한다. 마지막으로, 수도권에서 도내 5개 기회발전특구(보령, 서산, 논산, 부여, 예산)로 기업을 이전하거나 창업하면 취득세를 최대 100% 감면한다. 아울러, 해당 특구 내에서 공장을 신·증설하는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75% 감면한다. 도는 이를 통해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방 분산을 통한 균형발전과 세계경제 변화에 따른 선도산업 육성 등 기업활동을 적극으로 유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도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외래 정상 진료’[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임시공휴일인 6월 3일(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고 5월 12일(월) 밝혔다. 이는 오는 6월 6일(금)이 현충일이어서 잇따른 공휴일인 점도 고려됐으며 의료 접근성 저하로 인한 지역사회 의료공백을 줄이고 진료 예약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정기 검사나 투약 및 처치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평일 진료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권계철 원장은 "지역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공휴일인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에도 외래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며 "외래 진료 뿐 아니라 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평일 외래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진료 예약은 전화(1588-3114) 또는 홈페이지(www. cnush.co.kr)에서 할 수 있다. -
순천향대, ‘2025 대학원 오픈랩’… 22개 연구실 전면 공개[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오는 5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향설광장에서 ‘2025 대학원 오픈랩(OpenLab)’을 개최하며, 미래 연구 인재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에 나선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오픈랩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과(전공)별 연구실을 직접 방문해 최신 장비, 실험·실습 환경, 주요 연구 주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진로 설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총 22개 연구실이 참여해 AI·바이오·의료공학 등 첨단 융합 연구, 산학협력 중심의 현장 실험, 국제 공동연구 사례 등을 직접 소개하며, 각자의 전문 분야와 현장 중심의 연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동익 대학원장은 "오픈랩은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닌, 미래 연구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순천향대 대학원이 축적해온 연구 성과와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명확한 비전과 자신감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가진 잠재력은 실험실에서 깨어난다. 미래의 연구자가 될 여러분의 도전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최근 교육부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 중간평가에서 3개 교육연구단이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고,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너지 융합기술 지역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단장 정순기 교수)이 추가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학사관리 시스템 개선, 연구성과 통합관리, 국제 공동연구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플랫폼 기반 지역 거점 연구중심대학'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교육부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2027년까지 매년 2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백석대, 美 콘코디아어바인대와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최근 미국 콘코디아대학교 어바인(Concordia University Irvine)과의 오랜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교 간 문화예술 교류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양교가 2015년 체결한 학술 교류 협약(MOU)을 10년 만에 갱신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자, COVID-19 팬데믹 이후 약 5년 만에 재개된 대면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콘서트를 위해 콘코디아대학교 총장단과 교수진, 학생 등 100여 명이 방한해 백석대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풍성한 예술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에는 백석대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기존 MOU를 공식적으로 갱신하는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음악 및 문화예술 중심 협력을 넘어, 향후 학술 교류 확대와 공동 연구,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의 협력 확장을 담고 있어 양교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오후에 열린 콘서트는 백석대와 콘코디아대 어바인 합창단 및 교향악단이 함께 준비한 합동 공연으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룬 풍성한 하모니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양국의 문화적 정서를 공유하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 음악의 힘으로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예술이 전하는 울림을 생생히 전달했다. 한편, 이번 한미 합동 콘서트는 음악이라는 공통된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백석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
세종시,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행정혁신 가속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개발,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세종시 보도자료 양식과 오픈AI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I API)를 통해 개발됐으며, 챗지피티 계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세종시는 신속하면서 효율적인 보도자료 초안 작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를 마련했다. 사용자는 주제와 사업 내용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보도자료 제목과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다시 작성 요청’ 기능으로 프롬프트를 추가 입력할 경우 보완된 내용의 보도자료 초안을 추가 생성할 수 있다. 세종시는 보도자료 외에도 인사말과 회의자료 작성, 보고서 요약, 업무용 챗봇 서비스 등을 추가 도입해 비정형적인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기반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세종시 '대중교통의 날' 이용 활성화 효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월부터 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 시행하고 있는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가 발표한 올해 2∼4월의 1∼3주 금요일과 대중교통의 날을 시행하는 네 번째 금요일의 시내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3개월 평균 네 번째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9만 4,109건이다. 이는 1∼3주 금요일 평균 이용 건수인 9만 2,064건과 비교해 2.2% 많은 수치다. 특히 출근 시간대인 오전 8⁓9시 자가용 통행량은 동기간 1∼3주 금요일 평균 6만 745대, 대중교통의 날 평균 5만 8,911대로 집계돼 통행량이 3.0% 감소하는 효과가 드러났다. 다양한 행사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제공했던 밤마실 주간이 진행된 지난 4월 대중교통의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4.6%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원인으로 이응패스 제도의 안착과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 시행을 통한 친환경 교통문화 이용 분위기 확산을 꼽았다. 앞으로도 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동참 독려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중교통의 날은 승용차 이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새로운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월부터 대중교통의 날에는 991번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
대전시,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채용박람회 확대[시사캐치] 대전시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 간 인재 매칭을 강화한다. 올해는 기존의 단일 대규모 채용박람회 대신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연 1회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나, 최근 기업들의 수시 채용 증가와 대규모 박람회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올해부터 청년․여성․중장년층 등을 위한 계층별 박람회로 전환하게 됐다. 대규모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종합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지만,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어렵고, 시급한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에는 효과적인 매칭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를 박람회 장소로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채용박람회는 오는 6월 12일 여성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청년, 10월 29일 중장년 채용박람회까지 총 3회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채용관과 정책 홍보관이 운영되며,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현장 채용 외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병행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트램 공사 확대…시내버스 집중배차 시행[시사캐치] 대전시는 국내 최초 수소 트램 건설 공사 구간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5월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집중 배차제를 시행한다. 우선 적용 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대덕구 읍내3거리∼중리4거리)를 경유하는 13개 노선이며, 기점지 출발 기준 오전 6시 30분에서 8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서 6시 30분 출발하는 버스이다. 시는 공사 추진 상황에 따라 3~14공구 구간을 경유하는 61개 노선에 대해서도 집중 배차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사로 차로가 축소된 1공구 공사 구간인 대덕구 읍내삼거리~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 앞 양방향 버스전용차로에 대해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기간은 5월 8일부터 편도 3차로 확보 시까지이다. 앞서, 대전시는 2025년 3월 트램 본격 착공을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정체 구간 분석과 우회도로 지정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단계별 교통 대책도 수립한 바 있다. 주요 정책은 ▲이미 시행 중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24시간 단속 유예를 비롯해 ▲시내버스 집중배차 ▲승용차 요일제 개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타슈 및 대여소 확대 무궤도 굴절차량 개통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화 등이다. 특히 교통 예보제를 통해 공사 및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TBN 대전교통방송을 통해 매일 7시 50분부터 52분까지 ‘대전시와 함께하는 교통예보제’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주요 라디오 채널을 통해 하루 17회 이상 시민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시내버스 집중배차는 각 노선의 이용객 수요를 분석하여 반영했으며, 각 노선별 자세한 시간표는 대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ffic.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수소트램은 대전의 미래 교통을 혁신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건설 과정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앞으로도 트램 건설 구간 확대에 따른 통행속도, 교통량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교통 정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는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맞아…유료 관광객 ‘아산페이’ 지급[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유료로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운영은 오는 6월 초부터 아산페이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지원 대상은 ▲도고아트홀 ▲옹기체험전시관 ▲아산시티투어 ▲곡교천야영장 ▲영인산자연휴양림(숙박) ▲도고레일바이크 등이다. 해당 시설을 유료로 이용한 외부 관광객은 입장권 또는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00원에서 4,000원 상당의 아산페이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연계한 일부 기차여행 상품에도 아산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철도를 이용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통, 관광,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접근성과 체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오세현 시장은 "관광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