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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절기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겨울철 화재·한파 등 재난에 대비해 ‘2025~2026년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위기예방·모니터링·현장대응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조기 차단하고 노인·노숙인·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위험요인 사전 예방을 위해 선제 점검을 강화한다. 지난달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382개소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달 한 달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겨울철 재난대응 계획, 안전교육 이행, 전기·가스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기능 보강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비닐하우스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LH 공공임대주택과의 연계를 통한 이주를 지원하는 등 구조적 위험 요인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파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약 2,700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 335가구를 대상으로는 지역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노숙인, 1인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리노숙인 보호활동 등을 연계해 현장 밀착형 보호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안부전화서비스와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카카오톡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790가구에 겨울철 행동요령을 주 1회 안내하는 등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도 확대하고 있다. 위기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한다. 긴급생계·주거·연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긴급 순환형 임대주택(7개소), 주거상향 지원, 응급 잠자리 운영, 무료급식 연계 등을 맞춤 지원한다. 천안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올해는 위기 예방부터 모니터링, 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61억원 지급[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1억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 1,901 농가·농업인(면적 7,485㏊)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지 및 농업인의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 대상자 3,460명에게 총 44억 원을, 면적직불금 대상자 8,441명에게 총 117억을 각각 지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직불금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자원봉사자의 날, 봉사자들 노고 격려[시사캐치]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제20회 천안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증패 전달,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자원봉사로 행복한 천안’이라 적힌 수건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누적 5,000 시간·1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패가 전달됐다. 이어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은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 ‘고당도’를 관람하며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프로그램 진행[시사캐치]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과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앞으로 한걸음’ 졸업 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을 응원하고자 열렸다. 참석한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상영관 대관과 영화관람권 및 간식 할인 등을 제공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는 소중한 순간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시민 여가생활 중심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시사캐치]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시민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길치문화체육센터가 개관한다. 대전시는 10일‘길치문화체육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월 착공, 2025년 9월 준공됐다. 연면적 3,28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아름다운 계족산 자락에 건립되어 건강과 여가를 위해 공원을 찾는 대전 시민에게 또 다른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25m×5레인의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마루공간․방음공간)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수영장은 12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시범운영(무료)을 거쳐 12월 15일(월)부터 정상운영(유료)되며, 체육관(배드민턴, 탁구)은 2026년 1월 2일(금)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시는 올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구‘한밭문화체육센터’에 이어 대덕구에‘길치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일류 체육도시’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라고 말했다. -
2040 대전의 미래를 그려보다[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30 경관계획 재검토 및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반영한‘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류경제도시로 한단계 도약한 대전시의 미래 비전을‘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통해 구체화하고 대전시 경관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박준완 ㈜오씨에스도시건축 이사는 대전시의 강점인 다양한 경관 요소에 대한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고 차별화된 5개구의 특색을 담아내는 대전시의 경관 미래상과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은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한남대학교 백한열 교수, 양승희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주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 진은미 에스지이엔지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였고 대전시 총괄건축가 강인호 박사가 배석하여 조언하며 대전시 미래 경관상 정립과 실천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은영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2040 대전시 경관계획 수립 방향은, 자치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경관 요소를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과학도시, 경제도시, 관광도시로 거듭난 대전의 미래상에 걸맞은 경관계획으로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향후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2025년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학계, 보건‧의료계, 사회복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여, 올해 대전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 대전광역시약사회 차용일 회장,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백승천 부회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이원구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을 추가 신규 위촉했다. 내년「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한 곳에서 돌봄서비스 신청 안내‧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는 돌봄 정책 전달체계 개편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지자체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보건-의료-요양 등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진다. 대전시는‘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체계 구축, 생애말기 환자 재가 지원 체계 구축,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종형 여성친화기업은 양성평등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인력 활용 확대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통해 공개모집과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씨앤(대표 조재우)과 ㈜팜킷(대표 양선흥) 등 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인증 기업은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및 역량 개발 ▲양성평등한 근로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실천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유지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과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이자 우대, 여성취업 연계 지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도시락 배달로 어르신 돌봄현장 소통[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0일 조치원읍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 명과 진솔한 현장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건강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말벗 활동을 펼치는 ‘노노케어(老老CARE)’ 현장을 살피고, 돌봄에 힘쓰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현장에서 도시락 포장 작업을 함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근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의 엘리베이터와 냉난방기 교체 등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관을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날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도시락을 배달하는 노노케어 활동에도 동참했다. 그는 도시락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현장소통에 참석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시장님이 찾아와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아침 겸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노인들에게 복지관의 돌봄활동은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식사와 안부를 챙기는 여러분의 노고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시에서도 복지관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세종시를 빛낸 10대 성과' 시민투표 진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세종 시티앱에서 ‘2025년 세종시를 빛낸 10대 성과’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연말 시민 투표를 통해 세종시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투표 대상 성과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10억 원 정부 예산 반영, 시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 2026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 등 23개다. 투표 참여는 ‘세종 시티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최대 10개 성과를 선택하면 된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2025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시민 투표를 통해 우리 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직)에 희망나눔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위해 2013년부터 13년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동참에 따라 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기빙클럽 기념배지를 증정하고 기빙클럽 회원이 성금을 기부하면 특별회원증을 발급하고 있다. 적십자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선문대 RISE사업단,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이끄는 ‘가치플러스 박람회’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RISE사업단 지역바이오융합원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공동으로 12월 9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 청양군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식품가공 역량을 공공·민간 유통시장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청양군 내 사회적경제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아로마케어 제품 ▲로컬 밀키트 ▲친환경 농산물 ▲막걸리 DIY 키트 ▲고지베리 커피 ▲선식 및 건야채 등 다양한 특산물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참여 기업은 소비자 제품 경쟁력 향상과 공공시장 진입 가능성을 알리며 구매 담당자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는 기업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공공구매 담당자 라운딩 ▲1:1 구매 상담 ▲계약 체결 및 상담 예약 ▲청양 특산물 체험 부스 운영 ▲DIY 키트·이벤트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관계자와 참가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적경제 민간자문단(SME)과 대기업 유통사 MD가 참여해 기업별 상품 경쟁력 분석, 공공조달 전략, 유통시장 확대 방안 등 실질적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계약 가능성을 확보하는 등 가시적 판로 확대 성과를 거두었다. 서희재 지역바이오융합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선문대 RISE사업단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민간 구매기관을 연결하는 중추적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정적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청양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다양한 구매처에 알릴 수 있었던 값진 자리였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장우 시장 “신채호 선생, 대전의 개척자 정신 이어갈 것”[시사캐치] 12월 8일, 민족주의사학자, 언론인, 소설가이며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서 탄신 1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5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위대한 역사가이자 민족주의자, 독립운동가이며 선각자였던 단재의 정신이 지금도 대전과 이 땅 곳곳에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단재 선생의 생가터 우두커니 서 있는 감나무를 비유하며 "감나무는 잘 휘지 않는 절개의 나무다. 잘못 밟으면 부러질 만큼 곧은 나무인데, 단재 선생 역시 굽히지 않는 기개로 일제에 맞섰던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감나무는 예로부터 충(忠)과 효(孝)를 상징한다. 단재 선생은 먼 이국 땅에서 독립을 위해 투쟁하시느라 가족에게 효를 다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숙연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개척자들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 정신의 중심에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있다. 일제에 굴하지 않았던 단재의 선각자적 정신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았던 기개를 시민들과 함께 계승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라며 대전광역시는 단재 선생의 생가 터를 비롯해 그 정신이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필리핀 마닐라시·드림맥스·폴라리스와 AI의료융합 국제협력[시사캐치] 순천향대는 12월 5일 필리핀 마닐라 시청에서 안젤라 레이 아티엔자 부시장, 드림맥스(대표 프레지 T. 카발록), 폴라리스 컨설팅 그룹(대표 전 패트릭)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과 메디컬 미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마닐라시 내 저소득층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지원과 메디컬 미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순천향대는 의학 전문성과 의료진 네트워크,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파견과 의료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마닐라시 부시장실은 현지 행정 협조와 장소 제공, 운영 지원을 맡는다. 드림맥스와 폴라리스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연계와 현지 실무 운영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당사자들은 필리핀 전역을 연결하는 AI-헬스케어 융합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기술 교류, 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생태계 조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 과정에서 순천향대는 국제 의료 협력 분야에서의 연구·교육·실무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의료진·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과 실증 기반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는 순천향대가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프로젝트를 국제 협력 모델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순천향대는 정밀한 AI 기반 진단 기술과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 의료 교육 시스템, 병원과 의과대학의 풍부한 임상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필리핀 현지 의료 환경에 적용해 공공의료 혁신 모델 구축과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순천향대의 의료 전문성과 AI의료융합 기술이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미래 의료기술 적용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AI의료융합 특성화 전략의 글로벌 확산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국제 협력 사례로, 대학은 AI의료융합 모델의 글로벌 확산, AI의료융합 창출 기술의 해외 이전, 글로벌기술이전센터 구축·운영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공식 명칭, ‘루미’ 확정[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자원봉사자 명칭(애칭)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명칭으로 ‘루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에서 공개된 5개 후보 가운데 ‘루미’는 874표(29%)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나비’(719표·24%), ‘유니’(527표·18%)가 뒤를 이었다. 조직위는 득표 상위 2개 명칭인 ‘루미’와 ‘나비’를 대상으로 ‘대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루미’를 공식 애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루미’는 라틴어로 ‘빛·밝음’, 핀란드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대회가 지향하는 ‘희망·화합·밝은 미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최근 "빛과 희망, 보호와 연대”를 주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이름 또한 ‘루미’로, K-컬처 흐름과의 상징적 연결성도 더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명칭 ‘루미’는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넘어,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와도 교감할 수 있는 이름”이라며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빛’이자 ‘수호자’로서 ‘루미’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번 결정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자원봉사자 모집·홍보에 ‘루미’ 명칭을 공식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자원봉사자의 정체성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전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직)에 희망나눔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위해 2013년부터 13년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동참에 따라 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기빙클럽 기념배지를 증정하고 기빙클럽 회원이 성금을 기부하면 특별회원증을 발급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적십자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적십자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충남개발공사,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 열어[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12월 10일 오후2시 충청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충남연구원과 함께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장은 학계·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시민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에 따른 "충남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응 방안과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는 공동주최측인 충남개발공사 박영환 관리이사의 환영사와 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의 인사말로 내외빈 등 참석자들을 맞이하였다. 포럼 주제는 3개의 발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 김기업 박사((사)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연구소 운영위원장)가 농촌 거버넌스 활동의 경험을 통한 주민커뮤니티 회복과 미래 농촌경제 구조 전망을 통한 농촌활성화 전략과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을 설명하였다. 두 번째는 이삼수 단장(LH토지주택연구원 지역연구단 단장)이 도시지역의 쇠퇴원인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및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정책사업의 실태와 성과, 그리고 지방공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공기업의 지역 균형발전사업의 참여와 확대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이어서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 된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도시와 농촌의 쇠퇴 원인을 진단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활성화 해법을 제시하며 공익사업의 확장을 통한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을 주문하였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구구조 변화를 진단하고, 거버넌스·도시재생·도농상생 등을 연계한 통합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충남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과 충남개발공사의 사업 추진력을 결합한다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 재편,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선제적 재생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영환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고루 잘사는 상생협력 사업전략을 만들어서 충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남개발공사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개발공사, 인권경영선포![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본사에서 인권경영선포식과 온기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차별금지 ▲이해관계자 인권존중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등 10개 기본원칙을 담고 있는 인권경영선언문을 노사가 공동으로 낭독하며,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하였다. 특히 한파 속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전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남도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인권경영 선포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책임 있는 인권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선도적인 인권경영 구현을 위해 ▲인권침해 구제절차 매뉴얼 제정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추진 ▲인권영향평가 실시 ▲자체 청렴도 조사 등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인물기획] 천안시의회 첫 여성 의장 김행금, 시민 속에서 찾은 변화와 리더십![시사캐치]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소통했고, 변화는 현장에서 찾았다. 천안시의회가 낳은 첫 여성 의장 김행금 의장, 사람의 표정에서 이유를 찾고, 갈등의 틈새에서 숨은 감정을 읽어내며, 그렇게 경청과 공감으로 조용하지만 깊고 단단하게 천안시의회 문화를 변화시켰다. 특히, 여성으로서 의회라는 엄격한 조직 내에서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다. 김 의장은 취임 후 "시민을 중심에 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회”를 목표로 삼고 여성 리더십의 상징성을 강화하는 한편, 의회의 독립성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 예·결산 심사 체계 강화, 전국 지방의회 연구모임 참여 등 기존 틀을 넘어서는 변화를 추진했다. 비례대표로 시작해 재선과 3선을 거쳐 의장에 오르기까지 김 의장은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져왔다. 사회복지학 전공답게 그의 정치는 늘 사람으로부터 출발해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직접 챙겼다. 도시공원 재생사업과 농촌지역 현안,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과 직결된 문제를 직접 현장 방문하며 점검했다. 특히,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지연 문제를 질타한 것도 그 연장선이었다. 이와 함께 복지, 교통, 지역경제,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문화시설 유치 등 다양한 과제를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첨단국가산단 유치, GTX-C 천안 연장,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임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천안의 미래를 여는 사업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을 출간하며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한 걸음 확장했다. 책에는 가족, 지역 주민, 동료 의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이를 통해 사람 중심 정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안시노인회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아 지난 1년 반 동안 그녀가 보여준 여정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기록이다. 특히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노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따뜻한 의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 의장은 전·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식수 행사를 마련해 의회의 전통과 공동체성을 강화했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과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 1주년을 기념한 행사에서 그는 "선배 의원들의 헌신과 경험이 지금의 의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의정의 세대와 경험을 잇는 가치를 강조했다. 전·현직 의원 한자리, 민선 지방자치 30주년과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 1주년 기념 천안시 인구 70만 돌파라는 중요한 분기점에서도 김 의장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머지않아 100만, 200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성장의 중심을 시민의 힘에서 찾았다. 또한 "교통·도시 불균형·청년 일자리 등 과제를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품격 있는 의회로 시민 곁에 서겠다”고 밝혔다. 과정에는 불편함도, 마찰도 있었지만 그 모든 변화는 가능성을 향한 필연적인 움직임이었다. 문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 신뢰와 의회 권한 강화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녀가 만들어 놓은 변화의 초석 위에서 천안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민을 만나서, 또 시민의 소리를 들으면서 이 일을 하는 이 순간이 기쁘다.” 김 의장의 이 말에는 오래, 깊게 현장을 걸어온 사람의 체온이 배어 있다. 어쩌면 정치가 잃어버린 가장 본질적인 감각일지도 모른다.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듣는 일이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며, 책임이 아니라 동력이다. 시민들의 한마디가 그의 길을 다시 걷게 만드는 힘이었다. 사람을 우선한 시간, 정치 여정이 어디로 향하든, 그가 쌓아온 경험은 확실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
아산시, 지중해 마을 ‘Hello! 지중해 in Winter 트리 숲’ 선보인다[시사캐치] 아산시가 12월 10일부터 탕정면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에서 ‘Hello! 지중해 in Winter _트리 숲’을 선보인다. 지난 가을 국화로 가득했던 중앙광장은 겨울을 맞아 소복이 눈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숲으로 변신하고 어스름 녘부터 빛나는 공원 곳곳은 포토 존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지중해풍 건축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된 ‘Hello! 지중해 in Winter’는 낮에는 아기자기한 트리 숲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분위기를, 밤에는 화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깊어진 겨울 감성을 선사하며 연말 대표 포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12월 20일(11:00~16:00)에는 트리 숲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깜짝 행사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지중해마을 상인들이 운영하는 10여 개의 미니 스낵바가 겨울철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겨울 감성을 한층 더해줄 ‘매직컬 & 뮤지컬’ 공연, 그리고 산타 방문 이벤트가 마련된다. 매직컬 & 뮤지컬 공연은 중앙광장 주변에서 11:00 / 13:00 / 15:00 총 3회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지중해마을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지중해마을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지중해마을 축제’ 계정과 아산시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