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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시사캐치]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 중 저감 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 시 저감 장치 부착 차량 및 건설기계(도로용, 비도로용)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4일(화)부터 3월 21일(금)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내 폐차장에서 무료 접수 대행이 가능하다. 시는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635여 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기본+추가지원)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최대 800만 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 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은 아산시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및 아산시 콜센터(☎1422-42)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시사캐치]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115개소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산재보험 필수 가입, 근로기준법 및 출입국관리법 준수, 인권침해 금지, 근무처 이동 제한 등) 전달 ▲재입국 추천 제도 안내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결을 위해 115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572명을 배정받았으며, 인력 수급 방식을 기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뿐만 아니라, 외국 지자체 MOU 체결 방식까지 확대하여 빠르면 올해 9월부터 베트남 닌빈성의 우수 인력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 현장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을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영농 규모에 맞는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아산시 차원에서 다각도의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부터 입국을 시작해 약 5~8개월간 도고 쪽파농가, 음봉·둔포 배농가, 배방 시설 오이농가 등에서 농작업을 보조할 예정이다. -
‘셀트리온 충남공장’ 농생명단지에 짓는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유치한 셀트리온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1년여 만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법을 내놨다.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도가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회 구형서·방한일 의원,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A는 협력 의향을 문서화한 비구속적 합의서인 MOU와 달리 특정한 조건과 세부적인 사항을 담은 법적 구속력을 가진 합의서다. 이번 MOA는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되는 것을 의미한다. MOA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예산군은 셀트리온 신규 공장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 중 일부 사업의 공동 시행자로, 함께 산단 계획을 수립해 연내 승인을 받는다. 산단 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도와 예산군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단 개발과 공장 신설 인허가 진행을 위해 행·재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충남개발공사는 산단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과 기반시설 공사를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한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세계 각국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이다. 도는 셀트리온이 공장을 건립해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상징이자 핵심 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 바이오의약품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셀트리온 예산공장은 지방에 처음으로 세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2028년에는 확실히 준공될 것”이라며 투자를 결정해준 서정진 회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셀트리온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는 충남이 현재 도내 어느 산단보다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는 곳”이라며 "스마트팜과 산단, 연구단지로 가득 찰 50만 평 규모의 클러스터는 미래 농식품, 바이오 산단의 국가 대표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그동안 삼성과 현대, SK, LG 같은 대기업을 유치하며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왔으나, 바이오 분야는 부족했다”며 "셀트리온이 오면서 이제 충남에서도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셀트리온이 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 지역경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번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다”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확대와 예산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모두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을 품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 농식품산업 선도 모델 구축 △농생명 자원 기반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미래 세대 농업인 육성 △미래 지향적 농촌 경제 구현 등을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위치 및 규모는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6000㎡로, 2027년까지 345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과 산단,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비롯한 연구지원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성공 추진을 위해 2023년 5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인 보람바이오와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충남도, 중국과의 교류·협력 가교 놓는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을 중국 통상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중국 통상자문관 위촉은 한·중 관계가 해빙 기류로 전환됨에 따라 도의 전 세계 경제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하고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취환 중국 통상자문관은 2007년부터 한중문화우호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한중 양국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교류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으로는 통상자문관으로서 △도내 중소기업 중개 및 알선 지원 △ 공공외교, 문화예술 등 국제 교류·협력 지원 △공공외교 활성화 추진 등 도와 중국 간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와 취환 중국 통상자문관을 비롯한 한중문화우호협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위촉식은 통상자문관 위촉, 접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접견에서는 도와 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중국 경제 상황과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중국은 도의 최다 교류 지역으로 현재 도는 중국 내 13개 지역과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도는 이번 중국 통상자문관 임명을 계기로 도와 중국 간 경제·문화 협력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국 간 상호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 심화, 전 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는 지역경제에 닥친 불확실성의 파고를 큰 피해 없이 헤쳐 나가고자 중국에 정통한 통상자문관을 임명했다”라면서 "앞으로 중국과 교류를 넓히고 도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통상자문관 위촉으로 도내 해외통상자문관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에 이어 5명으로 늘었다. -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본격 활동 시작[시사캐치] 충남도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2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72명으로 구성된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은 2027년 2월 26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은 물론, 도민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연수는 △올해 인권지킴이단 운영 계획 안내 △인권침해 행위 제보 방법 안내 △인권과 인권침해 사례 강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신동헌 자치행정실장은 "도민인권지킴이단이 지역사회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인권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충남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태권도 발전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충남 논산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 회의실에서 충남태권도협회와 충남지역 태권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남태권도협회 김창중 부회장, 유명원 전무이사, 남학현 사무국장, 박미옥 총무국장,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 태권도전공 한창효 주임교수, 태권도전공 지호철, 윤원정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태권도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태권도 세계화 브랜드 개발 및 론칭 △충남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서 함께할 계획이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오늘 협약으로 충남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길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정보 공유 등으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스포츠과학부는 스포츠건강관리, 스포츠경영, 태권도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한 인프라로 지역사회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하고 있다. -
백석문화대, ‘성인학습자 모집’ 팔 걷었다[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월 27일 오전 11시, 교내 자유관 총장실에서 다올요양보호사교육원 정문진 대표를 사회복지학부 초빙교원으로 임명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약 5년간 백석문화대 사회복지학부에서 강의를 하며 대학과 인연을 쌓았고,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양천구 중장년 취업연계교육을 위한 협약을 제안하는 등 성인학습자 교육을 위해 힘써왔다. 정문진 대표는 "1970, 80년대 배움을 이어오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갖고 계신 중장년층이 굉장히 많다”며 "백석문화대가 가진 다양한 장점과 배움의 기회를 알려서 많은 이들이 공부할 기회를 마주할 수 있도록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현재 다문화가족, 외국인, 고졸 후 일ㆍ학습 병행자, 만학도, 중년여성,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성인학습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00세 시대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것이다. 현재 △경영회계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경영관광학과 △안경광학과 △화훼플로리스트과 △토탈뷰티학과 △사회복지학과 △전기과 등이 개설되어 있다. 해당 전공들은 다양한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연결돼 추후 취ㆍ창업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별히 성인학습자들에게는 매학기 신입생,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수업 운영 방식 또한 전공 특성에 따라 대면, 일부 대면, 전면 비대면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
호서대-나은필병원 ‘우수 의료인력 양성’ 맞손[시사캐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와 나은필병원이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4일 나은필병원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 김기송 생명보건대학장, 김종근 간호학과장, 정동주 임상병리학과장, 김미혜 식품영양학과장, 윤장원 물리치료학과장, 나은필병원 김종필 대표원장, 신경희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보건의료 분야 인력 양성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호서대 김기송 생명보건대학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의료 기관과의 연구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은필병원 김종필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호서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신설과 취업 워크숍 개최, 임상실습 기회 확대 등 추가적인 협력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호서대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임상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실습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IRB 우수위원 선정 및 시상식 개최[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2월 27일(목) 오전 11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우수위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IRB 우수위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 성형외과 경현우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최규태 교수, 한정숙 외부위원 등 4명이다. IRB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의학 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해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관에 설치된 위원회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처음 IRB 우수위원 표창을 신설했으며 2개의 패널에 소속된 IRB 위원 중 지난 1년간의 심의 활동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IRB 우수위원 선정은 위원장 및 전문간사 수행, 정규심의 참석률, 신속 심의 시행 등을 포함하는 IRB 심의 기여도와 IRB 전문성을 위한 이수, 위원 활동 기간, 위원회 내 자체 투표 결과 등의 평가영역을 합산해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IRB 우수위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 직후부터 IRB 위원으로 활동하며 IRB를 구성하고 발전시키는 등 의학 연구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계철 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IRB 위원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IRB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2월 27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충남신용보증재단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소행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과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창순 이사장을 지목했다. -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황환택원장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황환택원장이 아동학대 근절 및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긍정적인 양육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황환택 원장은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앞장서겠다고”했으며,"아이존중과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환택원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원장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원장을 지목했다 -
세종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평가 전국 1위 달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세종시는 27일 행안부가 개최한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시가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통해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빈집정비 규제개선 사례’로 우수기관 선정 및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규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과 협업해 세종 국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적용되는 불합리한 덩어리 규제를 해결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산단 인근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부·농림부 등과 협업해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산단 지정 전 재산세 초과분 감면 등 특례 조항 신설로 농가 부담을 완화한 바 있다. 이들 사례는 시와 관계 부처, 규제혁신추진단 등 여러 기관이 규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기여한 정부 협업의 모범사례라는 평가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산단 편입으로 세제 및 보상 관련 불합리성이 명확한 규제를 해소해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 및 건의 등 입체적 접근을 통해 주민 입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광역 17곳, 기초 226곳 등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 기초자치단체 5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우수기관에는 총 9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할 예정이다. -
세종시 국비 지원 받아 올해도 도심 정원 5곳 조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산림청 주관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도 국비 3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도심 내 정원 5곳을 조성한다. 일명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사업은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 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의 취·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역량을 배양하고 정원 기반도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 취·창업 청년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시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조성된 정원은 참가팀의 학생들과 시민정원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의 국비 보조사업 등으로 도심 생활권 내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경관개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정원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상 2개를 받아 참여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4 천안 혁신학교 전입교사 배움자리[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 교육혁신센터는 2월 26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사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혁신학교 정책이해를 위한 배움자리를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학교 전입교사와 신규교사의 혁신학교 정책 이해를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학생 중심 교육,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으로서 어떤 자세와 역할을 가져야할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이○○ 교사는 "혁신학교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어떻게 근무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혁신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학교문화를 이해하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학교의 한 구성원으로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혁신학교 전입교사와 신규교사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나아가 혁신학교의 자율과 자치를 기반으로 혁신교육이 지속성장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3월 1일 충남온라인학교 개교[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3월 1일, 예산군 봉산면에 충남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충남온라인학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과 다양한 고시 외 과목의 학점 이수를 지원하는 공립 각종학교이다. 충남온라인학교는 기존 학교와 같이 교실과 교원을 갖추고 있지만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는 학교이다. 학생들은 소속교 교실에서 마주온(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수업에 참여하고, 선생님은 충남온라인학교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충남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은 ▲주문형(참여학교의 신청) ▲지정형(사전예측을 통한 개설) 형태로 운영되며 2025학년도에는 63강좌에 16개 학교 83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추후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학생의 과목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고, 기존 학교와 유사한 교육환경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유지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충남온라인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내실화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2025년 3월 개교학교 현장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에 산울초‧중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신설 현장의 개교학교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에 6-3생활권 산울동에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모두 3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산울초‧중학교는 연면적 20,647㎡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학급 수는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는 34학급이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연면적 21,249㎡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학급수는 50학급이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교시설, 급식, 통학로 안전, 교육과정 등의 개교학교 준비상황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인근에서 (가칭)평생교육원 신설과 도시 정주 여건 마련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통학로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 최교진 교육감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학교가 조기 안정화되도록 일정 기간 학교시설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새 건물 내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해 난방 후 공기순환(Bake out)을 철저히 하고 개교 후에도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완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7일에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으로 20명을 선정했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명과 재정ㆍ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제6기 위원의 임기 만료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읍지역 2명, ▲면지역 2명, ▲동지역 11명, 총 15명을 선정하였다. 공개모집에는 총 66명이 응모하여 2월 17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 선발은 성별과 지역, 경력과 연령대 등을 모두 고려하여 4명의 위원을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11명은 2월 21일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이루어졌다. 제7기 위원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세종시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다양한 계층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었다.”라며,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세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개최[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형서)는 27일 개최된 제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광역 투어패스와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의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시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인율 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원안 가결했다.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광역 투어패스 사업의 체류형 관광 유입 확대 전략에 대해 질의하며 "결합 상품을 구성할 때 타깃 고객층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용역이 선행되었다면 더 정교한 상품 구성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세밀한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해 충청 광역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대전시, 국민의힘)은 "예산 편성 전 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가 먼저 이루어진 과정은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으로 이해되지만, 용역이 선행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이 시민들에게 뭔가를 제공하려는 데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시민의 눈높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시티투어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설문조사를 통해 반영한 후 코스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옥규 의원(청주시5, 국민의힘)은 "사전에 의회 동의를 얻지 않고 민간 위탁비를 예산 편성한 부분에 대해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광역 시티투어와 투어패스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서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성태 의원(충주시1, 국민의힘)은 "소비자들이 단순 할인보다는 다른 메리트를 원한다"며 "할인 상품보다는 지역 상품권이나 바우처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각 시도의 관광 안내소나 관광 안내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결합 상품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예산안 세출 총괄표 표기의 명확성을 요구하며 구체적으로 기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광역투어패스 및 광역시티투어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구형서 위원장(천안시4, 더불어민주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4개 광역 시도를 아우르는 사업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획력을 높여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별로 이미 MOU를 통해 할인혜택이 있는 시설들에 대해 추가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세종시의회 운영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 법안 제정 촉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전라북도의회 주최로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영현 위원장이 제출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 이 건의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며,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명확한 정의 ▲사용 금지 및 사용에 따른 처벌(과태료 등)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현충일, 부산시 한 아파트에 욱일기가 게양됐고, 인천에서는 대낮에 욱일기를 붙인 차량이 시내를 활보하여 국민적 공분을 샀다. 앞선 2023년 세종시에서도 삼일절에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내걸렸으며,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이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민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왔으나, 적용 범위가 공공시설과 공공장소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촉구안은 이를 제한할 법률 제정과 함께 형법과 경범죄 처벌법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본 제국주의 역사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을 환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영현 위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다가오는 삼일절, 그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를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6월 세종시의회는 김영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27일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지역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내 광역·기초 의원, 직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는 올해 대전시의회의 첫 전체의원 교육으로, AI와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인 김용대 서울대학교 교수가‘인공지능(AI)의 이해와 미래 삶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4차산업혁명연구원 김진희 선임연구원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의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고,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에서 ‘지방의원 정책개발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0년 신설된 정책개발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소개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더욱 발전된 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