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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형 우수 공직자 키운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간 세종테크노파크 내 공직자교육센터에서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과 조직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기본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제2회 공개경쟁시험 및 제2회 경력경쟁시험 등의 합격자인 14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세종시만의 시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도전적인 직무수행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체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공직가치와 국·시정 철학, 주요 정책 교육을 기존 46시간에서 53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세종시의 미래 비전과 관련된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활력 있는 경제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5개 과목 10시간 등 직무·소양과목을 포함한 총 42개 과목 105시간을 편성했다. 또한, 전년도 교육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게임 요소를 적용해 동기부여와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학습을 도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민호 시장과의 간담회 ▲세종시의 탄생과 현재 ▲첨단 미래전략 산업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반부패 청렴교육 ▲특이민원 응대전략 및 마음관리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신규 임용과정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학자금 대출 2024년분 이자 전액 지원[시사캐치] 대전시가 지난 5일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 데 이어, 이번엔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직 중인 학생이다. 대전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외 지역의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금액의 2024년 발생 이자이다. 일반상환 학자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학교에서 제적된 경우 ▲이자가 없는 대출금인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첨부해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재학 및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의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예정)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s://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인 본인 통장이 아닌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1)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자금 대출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 봄맞이 도심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시사캐치] 대전시가 새봄을 맞아 도심 속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자치구·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함께 노후 간판 안전 점검과 현수막·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하며,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한밭도서관,“문학나눔 작가지원 행사”[시사캐치]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오는 26일(수)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별관 2층 강당에서 "문학나눔 작가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문학나눔 선정작 보유작가를 초청하여 대담을 나누는 자리로,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다. 대전을 비롯해 수원, 대구, 인제, 전주, 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대전 한밭도서관은 중부권을 대표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수복’의 공연과 함께 성은주 시인의 사회로 ‘이상적이고도 이상한, 꿈’을 주제로 청소년 문학 작가 강석희, 수필가 노승원, 동화 작가 김선이 대담을 나눈다. 2부에서는 ‘당신의 이웃을 알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소설가 박지영, 수필가 최준영, 청소년 문학 작가 전앤이 대담을 펼치며, 작가 사인회, 참석자 도서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섯 분의 작가를 한자리에 모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대전 시민들에게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모바일 행정전화 시행[시사캐치] 천안시는 공무원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사무실 행정 전화번호를 사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행정전화’를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의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행정전화를 도입했다. 모바일 행정전화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휴대전화 수·발신 시 공무원 개인 휴대 전화번호 대신 행정 전화번호를 표시하는 서비스다. 개인 휴대전화를 행정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어 담당 공무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출장과 재택근무 시 사무실 외 공간에서 제약 없이 신속한 민원응대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앱(APP) 사용자 간 무료통화, 메신저, 공지사항 등의 부가 기능도 제공돼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밖에 천안시는 악성민원 방지를 위해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전화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에 녹음 사실 사전고지와 상호존중 통화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모바일 행정전화는 공무원의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행정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시사캐치] 아산시가 지난 10일 한국부동산원과 ‘2025년 빈집 실태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까지 도시지역(동 지역) 빈집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시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확인, 면담 조사 등을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정비와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최근 고령화·원도심 인구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관리 불량으로 빈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빈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경우 5년마다 시행된다. -
아산시, 고독사 예방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시사캐치] 아산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발생 장소는 주택, 아파트, 원룸·오피스텔 순이며, 최초발견·신고인은 ▲1위 임대인 ▲2위 가족 ▲3위 이웃주민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서는 임대인과 이웃주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인 가구의 월세, 생활 요금 체납자 적극 알림, 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 신고와 사업자 등록 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안내문을 동봉하는 등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대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여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위기가구 발굴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시민포상제를 비롯한 ‘아산 안부콜 잘지내 YOU’ 어플을 개발·보급하였고 복지상담창구 및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아산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수산업·어촌 어려움 극복 힘쓸 것”[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수산업 발전과 어가인구 감소 대응 등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서규석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 시군 연합회장 등 10명과 수산업 대내외 여건 및 미래 수산 후계 인력 양성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양식산업 활성화 및 어업 생산성 증가 등을 위한 다양한 해양수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수산업·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도는 현재 수산업 발전과 어가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인력 육성 △기술 보급 △귀어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력 육성 분야에선 수산업경영인 자립 경영 촉진 및 어가 경영 부담 완화 등 청·장년 후계 인력 육성에 집중하며, 어촌계장 등 수산 전문가·리더 중심 지역별 수산업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해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기술 보급은 도서·벽지 등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어업인 주도형 자율관리어업 육성·지도로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어 지원으로는 귀어학교 운영으로 예비 귀어인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한 안정적 어촌 정착을 유도하고 있으며, 창업 투자·일자리 지원 등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수산업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지속적인 어족자원 감소, 어촌 고령화 및 지방 소멸 가속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다”라며 "도는 역경을 이겨 수산업·어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 바지락 등 품종을 개량·연구하고 있고 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재편하는 등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수산업경영인 육성, 귀어인 정착 등 어촌 성장동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라면서 "도는 수산업경영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수소특화단지 지정 준비 나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수소 생산·저장, 수소 활용(발전) 분야 중심의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필요성·타당성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1기 수소특화단지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수소특화단지 지정 예비단계인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의욕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광역당 기초자치단체 1곳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서를 제출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의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의 부합성, 선정 가능성, 지자체 실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정부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당진시는 이날 당진시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수소특화단지 육성 실행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용역 진행 방향과 수소산업 중점 육성 방안,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 계획 등을 공유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아울러 도내에서는 보령시도 올해 상반기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용역을 준비 중이다. 보령시는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수소 발전, 수소도시, 수소 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 등 다양한 수소 관련 기반을 활용한 수소특화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수소특화단지는 수소 관련 기술·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특별 지역으로 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시설, 운송 기반, 수소 활용 시설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도권 기업의 특화단지 이전 시 보조금 우대,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 실증·시범 보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수소산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시군과 지속 소통·협력할 것”이라면서 "정부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인지도 높인다[시사캐치] 충남도는 천안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난 18일 발표한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대대적으로 알려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한 현장 홍보단은 22일 천안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각 지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산후조리원, 축제장 등 젊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저출생 문제를 국가적 위기로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365일 24시간 돌봄 지원,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체감 가능한 양육 지원, 주거·의료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종합 돌봄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4월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 이후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개설, 공공기관 최초 주 4일제 시행 출산·양육 우수기업 선정, 혼인·츨신 장려 기관추천 특별공급 비율을 60%에서 100%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도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버전업 정책에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안을 추가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시내 전광판을 활용한 동영상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민이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없다”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정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민이 보육·돌봄 혜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학교 제10대 총장 송병국 교수 취임[시사캐치] 순천향대는 3월 1일자로 제10대 총장에 송병국 교수(청소년교육상담학과)가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법인 동은학원(이사장 서교일)은 지난 12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 송병국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 송 총장은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교육대학원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들을 역임했으며,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초대관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12대 원장(국무총리 산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송 총장은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 Inclusive Success’를 대학경영 비전으로 내세웠다. 대학이 모든 구성원의 잠재력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대학,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지향하는 통합적 개념의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새로운 순천향의 시작을 위해 △교육혁신-학생성공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혁신-융복합 연구체제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지역혁신-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송 총장은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50년을 성찰하며 새로운 50년을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 대학은 학생 성공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컬대학30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 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전국에 4개 부속병원을 보유한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로 건학 47주년을 맞이한다. 또한 학교법인 동은학원(이사장 서교일)은 지난 1974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충남 아산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 중앙의료원 산하 서울, 부천, 천안, 구미 등 4개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
백석대 평생교육원, ‘천안시 주민자치대학’ 운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평생교육원은 천안시와 협력해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주민자치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치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천안시와의 이번 협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진행된다. 천안시에서는 처음이다. 주민들이 실질적 자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한 백석대는 총 18회차로 대학을 운영하며, 주민자치의 개념부터 법령 이해, 실제 운영 기법, 지역 문제 해결 사례연구 등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대학 교수진과 행정 전문가, 성공적 주민 자치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나서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병행해 추후 주민들이 실제 자치 활동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 강기정 원장은 "천안시와 협력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라며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이해,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3월부터 백석대 강의실, 실습 공간 등에서 진행된다.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자치경찰제도 공동치안 모델 필요성 강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1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여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민선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과제’라는 주제와 발표로 행정안전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경기도 등이 공동주최 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배귀희 회장의 개회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축사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기조연설로 본 학술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세종형 자치경찰제 도입 모형 연구’부문과 자치경찰 이원화와 행정 협업을 통한 시민안전통합상황실 재편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김흥주박사(대전세종연구원)외 2인이 연구한 발제문을 통해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을 비롯한 다섯 명의 토론자가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유 의원은 주제 토론에서 "국가경찰 중심의 현행 치안 체계로는 예방을 통한 지역 맞춤형 대응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지적하며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도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치안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원화된 제도적 모델이 고도화 되어야 하고 현행 유지되고 있는 112상황실에 대한 역할분담이 범죄예방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단위의 경찰대응단 운영과 커뮤니티 경찰센터를 통한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치경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자치경찰 조직과 국가경찰의 역할 명확화 ▲자치경찰위원회의 권한 확대 ▲AI·빅데이터 기반 범죄 예방 시스템 도입을 통한 AI 기반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적 연구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자치경찰제도의 실천적 과제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2 개정교육과정 교과별 이해 배움자리'[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2월24일(월)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교과별 이해 배움자리'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2025년부터 초등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을 잘 이해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교과별 주요 개정 내용 및 새로 도입되는 학교 자율시간 편성 운영 방법을 함께 알아보고, 교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수업 운영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성과 창의성 신장'을 목표로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능력 함양 등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장은 "천안교육지원청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안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디지털․스마트화 교육[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2월 24일 충남신보 본점 교육장에서 홍성군 소상공인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위한‘SNS브렌딩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및 촬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에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때 사용하는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여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하는 과정으로 홍성군 소재 소상공인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수강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이종화 의원(국민의힘, 홍성군 제2선거구)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은 충청남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종화 의원님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화 교육은 15개 시·군의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진촬영, 네이버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관련 안내 및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2월 24일 긍정양육 문화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긍정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 박장순 본부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존중 및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진흥원도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찬배 진흥원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을 지목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자금지원… 97% “기업 성장 도움”[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2024년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68개 기업에 3,280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시설 투자자금 1,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으며,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ESG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 2023년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7.2%의 기업이 자금지원 효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업들은 육성자금이 ▲생산성 향상(94.2%) ▲매출 증가(87.0%) ▲고용 인원 증가(77.2%) 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사례로,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흥정공은 차량용 LPG 연료통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3년 육성자금 20억 원을 지원받아 설비 라인을 구축한 결과, 2024년 매출이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흥원은 올해도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지속한다. 2025년에는 총 3,8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성자금 신청은 매 분기 초에 가능하며, 2분기 접수는 오는 4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www.cn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진흥원, 유관기관이 협력해 ‘힘쎈충남금융센터’를 신설하고, 도내 15개 시·군에 42개 육성자금 안내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자금 지원 관련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육성자금 및 금융지원 상담은 **힘쎈충남금융센터 대표번호(1588-731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한국섬진흥원 '청렴소통함' 운영…자율적 청렴문화 확산[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2월 24일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효과 향상을 위한 ‘청렴소통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섬진흥원에 따르면 ‘청렴소통함’은 신고자(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부패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근절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감사실은 ‘청렴소통함’을 청사 1층 출입구에 비치하고 온라인 운영도 함께 병행한다. ‘청렴소통함’ 운영을 통해 형식과 제한 없이 ‘청렴KIDI인’(우수직원) 추천을 받는다. 또 익명으로 제도개선, 갑질,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부정부패 사례를 신고할 수 있다. 접수 결과, 중대한 사항은 엄중히 문책하고 경미한 사항은 해결책을 마련,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실은 사무실 문을 개방하고 ‘열린 감사실’ 운영으로 직원 소통을 강화, 감사실의 문턱을 낮췄다. 이세호 감사실장은 "‘청렴소통함’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현,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면서 "전 임직원과 함께 청렴한 한국섬진흥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청렴지킴이’ 운영, ‘청렴KIDI인’ 선정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4년도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반부패 활동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혁한 성과를 냈다. -
충남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접수[시사캐치] 충남도는 오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은 설 연휴 전인 지난달 21일 발표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계획의 하나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현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이다. 사행성·유흥업, 법무·금융·보건 등 전문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등 일부 업종과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www.sbiz24.kr)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15개 시군 접수처(붙임 참고)에서도 가능하다. 사업장 대표자는 본인 신분증 지참해 사업자등록증명(공고일 이후 발급) 1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 1부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동일인이 도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13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접수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5개 시군 누리집 공고문(28일 게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빠른 문의 답변을 위해 대표 콜센터(☎1644-0014)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 관련 문자메시지(SMS) 형태의 홍보·안내는 하지 않고 시군별 누리집, 반상회보 및 소식지, 현수막·배너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업을 알릴 방침이다. -
세종시, 유효기간 만료 여민전 자동환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내달 3일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된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에 대한 환불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3일 처음 발행된 여민전의 5년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된다. 환불은 구매형 또는 지급형으로 충전된 여민전에 한 해 이뤄지며 캐시백(포인트형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5년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민전 잔액은 만료일 기준 순차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등록돼있는 계좌로 자동 입금될 예정이다. 유효기간이 빠른 화폐와 캐시백을 우선 차감하기 위해서는 여민전 앱에서 설정 메뉴를 통해 ‘우선결제화폐’를 기본으로 선택하고 캐시백의 사용설정(ON)을 유지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도래된 상품권 보유 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불 조치로 시민들의 미사용 상품권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