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세종시 특구 운영, 청사진 그린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특구 전담조직(TF)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특구 전담조직(TF)은 각각 지난해 7월과 11월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달 17일 구성됐다. 구성원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팀장으로 김현기 경제산업국장, 시 관련 부서장, 시교육청, 행복청 관련부서장,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일자리경제진흥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업 인력양성 ▲기업지원 ▲투자유치·홍보 ▲교육특구 성과점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담당부서(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특구 운영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구 운영 기본계획, 특구 기업협의체 구성, 기업 지원시책 개편, 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등 6개 안건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특구 전담조직(TF)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특구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투자를 촉진하는 등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특구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특구 운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세종시가 첨단산업과 교육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실행 전략들을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였다”며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특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기업 해외진출 설명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은 오는 2월 25일 ~ 26일 양일간 각각 온양관광호텔과 온양제일호텔에서 충남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충청남도에 위탁받아 운영중인 충남해외사무소 7개국의 사무소장과 올해 새로 위촉되는 4개 국가의 통상자문관이 참석해 총 11개국의 전문가가 현지 수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해외사무소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에 이어 올해 개소 준비 중인 중국까지 총 7개 국가에서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해외사무소가 설치되지 않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호주 등에 새롭게 해외 통상자문관을 위촉해 충남의 경제 영토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25일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4개국 해외 통상자문관 위촉행사와 더불어 11개 국가별 해외 현지 동향 및 수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6일에는 해외사무소장, 통상자문관과 1:1 상담을 통해 각국 수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 9월 개최 예정인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해외사무소를 통한 바이어 섭외 요청 등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사전 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은 천안 소재의 씨에스(CS)컴퍼니(대표 김성환)은 "국내 판로에 한계를 느껴 해외 시장 진출이 필요해 충남경제진흥원 사업에 참여했다.”며,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시장까지 판로를 넓히고 실제로 수출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청양 소재의 사자산영농조합법인(대표 이남훈)은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믿고 해외 수출에 도전했다.”며,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데에 충남경제진흥원 지원사업의 도움이 컸다.”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수출 규모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cntrade.chungnam.go.kr)에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해서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24년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설명회와 더불어 상담회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수출 기업과 수출 준비기업 모두에게 알찬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과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기재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남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041-404-1352)으로 문의할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 화요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
김태흠 지사, 충남 민주당 국회의원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도민에게 명확한 혜택과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충남과 대전이 경제·생활권을 통합하고, 지방분권의 효율성을 높여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통합의 방향설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통합 과정을 도민·시민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동시에 정책적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신임 정책수석에 김대곤 전 주민자치연합회장 임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신임 정책수석에 김대곤 전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이 임명됐다. 시는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김대곤 신임 정책수석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대곤 신임 정책수석은 건축·건설분야에서 약 30년간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2013년 세종시 고운동으로 이주한 뒤 고운동 주민자치회장, 제4대 주민자치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10여 년간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썼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김 신임 정책수석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최민호 시장의 공약과 핵심사업 추진을 보좌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세종사랑 운동’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곤 신임 정책수석은 "세종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맞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민과 시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9년 인빅터스게임’ 본격 유치 활동[시사캐치]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8일(현지시각)에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열리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Invictus Games Vancouver & Whistler 2025’에 참석해 2029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섰다. * 인빅터스(Invictus)는 라틴어로 ‘정복당하지 않는’, ‘불패의’ 라는 의미를 지님 * 인빅터스(INVICTUS) 게임 :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해 지난 2014년 첫 대회가 개최된 전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선양, 그리고 전 세계 상이군인의 화합과 재활을 위한 국제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8일 첫 일정으로 밴쿠버 B.C Place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23개국 정부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2029년 인빅터스게임 대전 유치를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실내조정,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등 경기가 개최되는 메인 경기장인 밴쿠버 컨벤션센터을 시찰하고 디자인, 관람객 동선, 주요 콘셉트, 부대시설 등을 파악했다. 일정 둘째 날인 9일에는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인빅터스 재단 CEO(도미닉 리드, Dominic Reid OBE) 및 이사장(찰스 알렌, Lord Charles Allen of Kensington CBE)을 접견하고,‘2029년 인빅터스게임 대전’유치의향서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국립대전현충원, 계룡대, 정부세종청사(보훈부), 방위사업청 등이 위치한 호국보훈의 도시이며, 국방산업, 재활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고, 월드컵 경기장 등의 체육시설,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등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 매력적인 관광문화 자원을 갖춘 준비된 개최지”라며 대전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미닉 리드 인빅터스 재단 CEO는 "한국은 하계 및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기에 어떤 스포츠 대회도 유치할 충분한 스포츠 인프라와 경험이 많은 국가로 인빅터스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유치,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회 성공 운영 능력에 높은 의미를 부여했다. 유 부시장은 이어서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대한민국 개최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유치를 계기로 초청국을 22개 유엔 참전국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6·25전쟁에서 보여준 ‘자유를 위한 헌신과 국제 연대’의 경험과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2029년 대회의 대한민국 대전 유치를 위한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 한편, 2025 인빅터스 게임은 캐나다 밴쿠버&휘슬러에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하계종목과 동계종목이 혼합된 11개 종목으로 최초의 동계 하이브리드 경기로 운영된다. 23개국 약 2,500명(선수 550명, 기타 관계자 등 1,950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 대한민국은 7종목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서 선전하고 있다. -
대전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 지역 발급 확대[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을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서구 구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단계적 도입을 거쳐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 시민이며, 본인의 휴대전화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식은 ‘QR 발급’ 방식과 ‘직접회로(IC)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휴대폰에 인식하는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 방식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회용 QR 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발급 비용은 무료이며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휴대폰을 변경하는 경우 재방문이 필요하다. IC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이를 휴대전화에 접촉하여 등록하는 방식이며, 1만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행정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신고 하는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도 자동으로 정지되며, 통신사에 휴대전화나 모바일 주민등록증만을 분실 신고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서구 시범 운영을 통해 검증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게 되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시사캐치] 대전시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열펌프(GHP)는 전기모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구동하는 냉난방기기로 병원, 학교, 상업용 건물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전력난 완화 대책으로 보급되었으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됨에 따라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되어 저감 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이에 시는 설치 의무시설인 저감 장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약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월 7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하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민간 및 공공시설이다.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장은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10%(1대당 약 35만원)를 자부담해야 하며, 설치 후 최소 2년간 운용해야 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대기환경과(☎ 042-270-5693)로 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이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유니티와 스마트도시·문화콘텐츠 육성[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10일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스마트도시 조성 및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력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및 교류 ▲스마트도시 관련 문화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유니티코리아는 유관기관과 대학 등에 유니티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산업체 종사자들이 유니티의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유니티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간 3D 기술을 활용한 게임, 영화, 웹툰 등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스마트도시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니티코리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유니티의 한국 지사로 모바일, PC, 콘솔, 확장 현실을 포함한 모든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과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작, 마케팅 및 성장시킬 수 있는 툴 세트를 제공한다. 송민석 대표이사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니티가 가진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을 통해 K-컬처를 선도하는 천안이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관순 열사 동상’ 내포 홍예공원서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으로[시사캐치] 홍성군 내포 홍예공원 내 ‘유관순 열사 동상’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 인근으로 이전 설치된다. 천안시는 충남도로부터 무상 양수한 내포 홍예공원 내 유관순 열사 동상을 오는 4월 유관순열사기념관 인근 탑원 교차로에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 설치는 충청남도의 홍예공원 정비사업과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병천면에 동상을 설치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천안시는 병천면이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라는 역사성·상징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동상 건립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에 따라 이를 검토하던 중 충청남도로부터 무상이관을 제안받았다. 충남도는 지난해 2월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천안시에 동상의 무상이관을 제안했다. 이에 천안시와 충남도는 각각 공공조형물 심의, 공유재산 심의 등을 거쳐 4월 동상을 이전·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천안시는 기존 탑원 교차로에 설치돼있던 ‘새천년의 상’ 조형물을 열사의 거리로 이전한 뒤 유관순 열사 동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천년의 상 이전은 천안시가 맡아 진행하고, 유관순 열사 동상 이전은 충남도가 추진할 예정이다. 내포에서 천안으로 이전되는 유관순 열사 동상은 높이 7.5m, 가로 3.4m, 세로 3.5m로 유관순 열사가 태극 문양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열사의 거리로 옮겨지는 새천년의 상은 높이 6m, 가로·세로 5.2m로 유관순 열사의 치맛자락이 날리는 모습을 변형·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안시는 충남도의 무상이관을 통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유관순 열사 동상 설치라는 주민 염원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상 설치로 호국보훈의 고장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무상이관을 통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병천면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유관순 열사 동상을 이전·설치해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천안이 호국보훈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시사캐치] 아산시가 지난 11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회장 고준희)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사)두리장애인복지회의 고준희 회장, 허성천 사업단장, 박정훈 인사노무차장과 아산시의 김만섭 문화복지국장과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 기탁 신청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후원 물품은 이용 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장애인 단체 4곳에 후원하기 위한 오백만 원 상당의 백미 75포(20㎏)이다. 아산시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사)두리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 표준화 사업장으로, 2021년부터 경로당 방역 소독 및 취약계층 방역 서비스,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시사캐치] 농업회사법인 ㈜천우당(대표 송낙신)이 지난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낙신 ㈜천우당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부와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해주신 송낙신 대표와 ㈜천우당에 감사하다”며, "시도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은 2021년 설립된 식물성 유지 제조기업으로, 2023년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4년 아산시 국제 식품박람회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수출 기업으로 도약예정이다. 또한 2024년 충남 테크노파크원장상 수상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미래 유니콘’ 커가는 천안아산 강소특구[시사캐치]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지 도약을 꿈꾸고 있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충남강소특구)가 ‘미래 유티콘’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는 베이밸리 핵심 거점이 될 충남강소특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 면적 1.5배 확장에 나서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며, 2단계 진입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2020년 지정 이후 충남강소특구 내에서 신규 설립한 연구소기업은 33개, 창업기업은 49개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는 704명, 매출액은 729억 3800만 원이다. 또 기술 이전 및 출자는 105건, 기업들이 받은 투자 등은 276억 4000만 원이다. 연구소기업·창업기업 중 2020년 설립한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핀 개발 업체인 천안 아썸닉스의 경우는 창업 2년 차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충남강소특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충남강소특구 내에는 이와 함께 신규로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 67개가 강소특구1·3캠퍼스와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 자리잡고 꿈을 키워 나아가고 있다. 도는 충남강소특구 기업 입주 공간이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기업들의 입주 수요는 꾸준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특구 확장도 본격 추진 중이다. 신규 편입 추진 지역은 천안 제6산업단지 0.24㎢, 아산 탕정 제2도시개발지구 0.3㎢ 등 총 0.54㎢로, 현재 지정 면적(1.08㎢)의 절반 규모다. 확장 지역 중 아산은 창업기업 입주 등 스타트업을 위한 용도로, 천안은 성장 단계에 돌입한 창업기업을 위한 생산시설 확충 등 스케일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7일 충남강소특구 변경 요청서를 제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대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도는 연간 24개 기업 창업, 매출액 2400억 원 창출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강소특구 입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서는 지난해 2개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펀드 1개 이상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 2단계 진입을 위해서는 특화 분야를 ‘차세대 자동차 부품’에서 ‘미래차 전장 시스템’으로 구체화 하고, 상반기 과기부 평가에 중점 대응한다.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도는 △미래 전장 시스템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등 지역 기반 혁신 인프라 강화 △기술 산업화를 위한 전주기적 지원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성장 등의 성과를 올린다는 목표다. 도 관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그리고 이들에 대한 풍부한 투자·지원 생태계가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충남강소특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벤처 1번지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소특구는 공공기관의 특허 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술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구개발(R&D) 거점 육성을 위해 과기부가 도입·추진 중인 제도다. 강소특구는 정부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사업(R&DB),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남강소특구는 KTX 역세권인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원, 천안 풍세일반산단 일부 등이 포함돼 있다. 도는 이 지역을 국내 유일 자동차 분야 전문 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미래형 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 특화 연구개발특구로 조성 중이다. 충남강소특구 특화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 3개다. -
인공지능·양자 등 과학기술 역량 결집[시사캐치] 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의 민선 8기 도정 목표인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제7기 과학기술위원회를 위촉하고, 올해 과학기술 관련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부위원장 선출,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7기 과학기술위원회는 도 관계 공무원과 과학기술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도의원 등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기능은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 및 조정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연구기관 유치·육성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의 실적을 공유했으며,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학기술 분야 도정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앞으로 도는 이번 제7기 과학기술위원회에 새로 합류한 인공지능(AI), 양자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연구 성과와 세계적인 기술 동향 등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발굴·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통해 전문성·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급변하는 산업 여건 속에서 도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전 부지사는 "앞으로 충남만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술력,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과학기술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백석대 문현미 교수, 프랑스 파리서 번역시집 ‘몇 방울의 찬란’ 출간[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어문학부 국어국문학과 문현미 교수의 시집 ‘몇 방울의 찬란’(Quelques gouttes de splendeur)이 프랑스어로 번역돼 파리에서 출간됐다. 번역은 한불, 불한 문학 번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현자 번역가가 맡았다. 문현미 교수는 1998년 계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해 지금까지 ‘가산리 희망발전소로 오세요’, ‘깊고 푸른 섬’,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 ‘몇 방울의 찬란’ 등 10권의 시집을 냈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문학선집’ 1권~4권, ‘말테의 수기’ 등을 번역했다. 또한 박인환문학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풀꽃문학상, 난설헌시문학상, 한유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시집은 한국시인협회와 프랑스시인협회(Société des Poètes Français)의 시문화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프랑스 시단에 선보이게 됐다. 총 35편의 시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번역이 용이한 시편을 중심으로 선별됐다. 프랑스시인협회 회장 장-샤를 도르즈 시인(Jean-Charles Dorze)은 시집 서문에서 "문현미의 시집 ‘몇 방울의 찬란’을 펼치면 우리는 소용돌이치는 요소들에 대번 빨려들다가 점차로 구원의 바람에 실려 나무의 우듬지를 지나 산마루까지 오르게 된다”며 시집 전체를 관류하는 핵심 주제를 비유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문현미 교수는 백석역사박물관과 백석문화예술관 관장으로 역사와 종교, 시, 그림 등 문화 예술의 현장을 아름답게 일구어 가고 있다. -
선문대 평생교육원, 봄학기 64개 강좌 수강생 모집[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원장 이형일)은 2025년 봄학기를 맞아 64개 일반 강좌에 대한 수강생을 2월 17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기존 인기 강좌뿐만 아니라 홈베이킹, 상담심리치료, 차(茶)이야기, 웰다잉교육, 보석컬러애널리스트 2급, 공간의 풍수 디자인 등 신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선문대 식품과학부 제과제빵실습장에서 진행되는 홈베이킹 과정은 지난 가을학기 원데이 클래스로 좋은 반응을 얻어 정규 강좌로 편성되었다. 선문대 커피실습장에서 직접 시험을 볼 수 있는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과 체계적인 레슨을 제공하는 ‘골프’ 강좌,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실전 투자’ 강좌실습중심 ‘파크골프’는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선문대 골프실습장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쳐 보다 체계적인 골프 강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골프 초·중급 강좌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커피바리스타 2급 ▲드론지도자 1급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실버미술심리상담사 2급, ▲시니어감성미술지도사 1급 ▲수납전문가 1급 ▲보석컬러애널리스트 2급 강좌가 개설된다. 외국어 과정으로는 ▲원어민 영어회화(기초, 실전) ▲중국어 초중급 회화반 ▲일본어 회화반 초중급 강좌가 개설된다. 교양/취미 과정에는 ▲홈베이킹 ▲전통주 및 발효식초 중급반 ▲수채화/기초데생 ▲쉽게 그리는 초상화 및 크로키 ▲동양화 ▲민화 ▲부모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 ▲서예반 ▲3D펜아트 ▲명리학 미래상담 초중급 ▲명리학 심화반 ▲명리학&재테크 ▲사주(四主, 춘하추동 삶의 지혜를 배우다(초급) ▲땅과 건물, 공간의 풍수 디자인 ▲타로카드 기초, 중급, 심화(유니버셜웨이트) ▲빅데이터와 경매를 활용한 부동산 실전 투자 ▲경제와 함께 부자로 인도하는 부동산·주식 투자 ▲자녀교육을 위한 독서 토론 ▲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파크골프 ▲드론항공촬영 ▲향토문화안내지도자 ▲ 상담심리치료 ▲도가·유가·법가사상 리더십 ▲의미있는 삶과 품위있는 죽음(웰다잉교육) ▲식품공학과 교수가 전하는 차(茶)이야기 ▲골프 초·중급 강좌가 개설되며, 모든 강좌는 3월 4일(화)부터 개강한다. 특히,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은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현직 경찰관 등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며, 2025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7일(월)부터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sunmoon.ac.kr) 또는 전화(041-530-8345)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
선문대, 권세련 교수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수산생명의학과 권세련 교수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권세련 교수는 14년간 수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감염성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정밀진단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학내에서 운영 중인 수산질병관리원을 통해 양식장 질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는 등 수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권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수산생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법 및 백신 개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수산질병관리원의 운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표창 수상은 선문대학교가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천안교육지원청, 천안 사격 체험의 날 행사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지난 12일(수) 천남중학교 사격장에서 천안 사격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천남중학교 사격부는 공기권총이고, 천안여자중학교 사격부는 공기소총인 관계로 같은 천안지역에 있으면서도 세부 종목이 달라 서로 교류가 없었기에 천안 사격 활성화와 선수 발굴을 위해 천남중학교와 천안여자중학교 사격부 교류전 경기 및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격대회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선수들의 시범사격을 실시했으며, 천남중학교 일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천안여자중학교 선수들에게 공기권총 사격 체험 기회 제공 및 행사에 참석한 충남교육청과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미니 사격대회를 실시하여 사격부 활성화와 더불어 상호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 사격이 상호 협조하며, 함께 성장하여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사격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 안전점검을 통한 행복하고 든든한 신학기 준비[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5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내용은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 학교 내ㆍ외 안전위험 요인별 7개 분야다. 각 학교에서는 점검 목록을 토대로 자체 점검을 시행하여 기준에 일부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장기간 소요·전문성 등이 필요한 사항은 도교육청 및 해당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되는 한파(대설)에 시설물 동파 및 화재를 예방하고자 겨울철 학교 시설물의 빈틈없는 관리를 안내했다. 신의식 안전총괄과장은"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통해 교내·외 위험 요소를 파악 및 개선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대왕 직계손 이준 황손, 세종시 어린이들에 교육기자재 기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월 11일 교육감실에서 세종대왕의 21대 직계손 이준 황손과 2천만원 상당의 문화예술 교육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 이준 황손은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할아버지의 묘호를 딴 도시, 우리 세종시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용 교육기자재를 기증하는 것으로 인연을 시작하고, 세종시 교육감님과 상의하여 저희 세종대왕의 직계 황손들이 세종시 공교육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상의해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1일 이준 황손이 기증한 어린이용 미술 교육기자재는 의친왕기념사업회 교육개발본부가 프랑스의 작가 생택쥐페리의 베스트셀러 소설 <어린왕자>의 주요 내용을 20여개 장면으로 나누어 그림 엽서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색칠을 하며 소설의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한 교재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현재 우리 교육과정에 근현대사 역사 교육이 미흡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역사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인데, 황손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궁중생활 이야기, 황실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해주시면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대한황실 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는 현재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5대 궁중문화 체험교육: 궁중음식, 궁중다례, 궁중미술, 궁중음악, 궁중무용>, <시강원 왕세자 교육: 왕실 인성예절학교>, <해외교포 청소년 대상 황실 독립운동 교육>, <실록에서 배우는 세종대왕 리더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과 이준 황손은 본 기증식을 시작으로 올해 초, 중, 고, 대학/일반으로 나눈 "세종대왕 어진 그리기 대회” 개최를 상의하였다. 세종대왕의 어진은 임진왜란 중에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용안을 알 수가 없다. 세종실록에 묘사된 대왕의 모습을 묘사한 문구들과 각자가 창의력으로 생각한 세종대왕의 용모를 그리는 전국 대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안을 상의하였다. 이준 황손은 "정치가문으로서 황실은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는 500년 조선왕실과 대한황실의 궁중문화 무형유산을 보유한 가문으로 남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고종황제의 둘째 황자, 의친왕 조부님께서 황실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삼은 곳이기도 한 만큼 저희 황실 후손들에겐 중요한 곳입니다. 세종시가 단순 도시명만 세종대왕 할아버지의 묘호를 딴 도시가 아니라 품격있는 왕실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교육에 교육청과 협력하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의친왕가 황손들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여 조선의 마지막 왕자이신 이우의 위패를 반환해달라는 시위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역사 교육은 참 중요합니다. 이젠 구 연기군이 아닌 세종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있어 세종시민의 정체성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세종시 교육청에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하였다. 이준 황손은 조선 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초대 고종황제의 장증손으로 세종대왕의 21대 직계손이다. 현재 대한황실 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500년 조선왕실과 대한황실의 궁중문화를 보존, 기록, 계승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13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사항 안건심의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명품디자인담당관 소관 도시비우기 사업과 관련해 자치구별 지역 현황을 반영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도로 등 기능 상실 시설물이 많은 구도심 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변인 주요업무보고 청취 시에는 0시축제 때 타 시·도 언론인을 초청해 우리 시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언론사와의 소통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인사혁신담당관에서 최초로 구축한 공무원 인사정보 분석 플랫폼(Chat. HRA)을 적극 활용해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하도록 주문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후생복지 지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은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특별휴가가 지자체별로 규정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질의했고, 모성보호 및 육아시간을 사용 시, 직무대행직원에게 휴양포인트 지급 이외에도 휴가시간을 주거나, 대상을 민원창구 직원뿐만 아니라 시 전체 직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출산·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기 의원(국민의힘, 대덕구3)은 행정자치국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골목상권 자영업자·소상공인 소비 진작을 위한 착한 선결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요청했고, 선결제 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는지 질의했다. 덧붙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해 전문가 활용 방안과 소위원회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행정자치국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NGO센터가 폐쇄되면서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민간·비영리단체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