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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27일 선문대학교 본관 해달이프렌즈에 팝업 공간을 마련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이하 ‘여해나루’) ‘충온이네’에서 판매 중인 ‘충온즈 굿즈’의 위탁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협업 스토어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출발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여해나루 개관과 함께 출시된 ‘충온즈’는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메모지·피브이씨(PVC) 파우치·네임스티커·아크릴 키링·마그넷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충온즈 X 해달이’ 굿즈 팝업은 여해나루가 아닌 외부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내 지역 대학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충온즈 굿즈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3,917명 모집…올해보다 209명 확대[시사캐치]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2,649명) △노인역량활용사업(1,036명) △공동체사업단(232명)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일부 유형 만 60세 이상)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산시 노인일자리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041-545-0462)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041-544-1401) △아산시니어클럽(☎041-531-8141)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041-533-7722)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시사캐치] 아산시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아산시는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시민 참여를 행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쌍방향 협력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시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경로·효친의 정신 기리며 전통 계승[시사캐치] 11월 27알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 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태조 3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다례(進茶禮)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세대가 달라져도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유림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의 아산을 지탱하는 큰 힘이며, 세대가 함께 존중과 화합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로연은 오랜 세월 지역을 품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이 남긴 품격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세대와 시대가 바뀌어도 존중과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지역공동체가 이어온 따뜻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다. -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 DP스포츠와 산학협력으로 장애학생 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특수체육교육과의 교육 현장에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DP스포츠(대표 김종인)는 총 2백만원 상당의 운동기구(슬라이드 매트 10대와 모아핏 10세트)를 백석대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에 기증하며 장애학생 체육교육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DP스포츠가 진행하는 2025년 성과공유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 및 백석대가 곧 맞이할 건학 50주년 맞이 기념 나눔 및 상생 실천의 장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제 교육현장에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이다. 특수체육교육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성장시키는 교육 분야이기에, 환경의 작은 변화도 아이들의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로 그 지점을 이해하고 지원을 결정한 DP스포츠의 마음이 이번 행사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백석대 사범학부 김정현 학부장은 "백석대가 걸어온 50년의 시간은 많은 사람의 배움과 성장으로 채워져 왔다”며 "기증받은 운동기구들은 예비 특수체육교사들의 실습을 한 단계 끌어올려, 결국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도 함께 말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 구교만 주임교수는"이 기구들은 학생들이 곧바로 실습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장애학생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기증된 운동기구들은 특수체육 실습실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실습 교육 및 장애학생 체육교실,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교육의 울타리를 학교 내부에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로 넓혀가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석대학교는 앞으로도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사람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교육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
백석대 첨단IT학부 핀테크전공, 3년 연속 공식 초청… 미래 금융 인재 양성 방향 제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첨단IT학부 핀테크전공이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3년 연속 대학 자격으로 참가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종합 박람회로, 주요 핀테크 기업과 금융기관, 스타트업, 글로벌 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술 행사다. 올해는 ‘핀테크 ×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128개 기관이 참여해 AI 기반 개인화 금융 서비스와 차세대 금융 기술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석대 핀테크전공은 행사 기간 동안 △금융공학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블록체인 등 전공 핵심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이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핀테크 산업 진로 특강’을 운영하며 최신 산업 동향과 필요한 직무 역량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과 현직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했다. 백석대 첨단IT학부 핀테크전공 지세현 교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학생들이 금융·기술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최신 흐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기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첨단IT학부 핀테크전공은 ICT 기반 금융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분야의 특화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것에 특화 되어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넓히고, 블록체인 트랙과 금융공학 트랙의 세부트랙 운영, 현장 프로젝트 기반 교육 강화, 금융 AI·데이터 분석 교육 고도화, 기업 연계 실습 확대 등 실무 중심 교육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선문대, ‘2025 충남 RISE 창업경진대회’ 성료…충남 청년 창업 경쟁 펼치다”[시사캐치] 충남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충남 RISE 창업경진대회’가 26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남 RISE 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 충남 RISE센터가 주관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공주대, 백석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충남도립대, 한서대, 호서대 등 충남권 8개 대학에서 약 80여 명의 대학생 창업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로컬 분야와 일반 분야에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팀별 창업 아이템 전시와 함께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등을 중심으로 한 발표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컬 창업 아이템부터 기술 기반 사업 아이템까지 폭넓게 출품되며, 충남 청년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서,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학 간 공동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선문대학교 참가팀의 두드러진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선문대 팀 ‘Symter(심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Drop the cock(드롭더콕)’ 팀이 장려상을 받으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선문대 창업교육센터는 이들 팀의 아이템 개발과 발표 준비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충남 지역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학생·교수 함께한 학습 축제… 선문대 ‘2025 학생성과 페스타’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학생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5학년도 학생성과 페스타’가 지난 26일 본관 로비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학교육혁신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육과정혁신센터, 원격교육지원센터 등 3개 센터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 당일 본관 로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학습 활동 우수사례 전시와 ‘THE DREAM’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6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직원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제회의실에서 이어진 성과 발표 포럼에서는 글 ▲글로컬 서비스러닝 ▲공동체 학습활동 ▲나만의 학습전략 ▲원격수업 및 에듀테크 적용사례 등이 소개되며 다양한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학습전략 우수사례 공모전, 원격수업·에듀테크 적용사례 공모전, 서비스러닝 우수사례 평가에서 선정된 학생들로 구성돼 발표의 의미를 더했다. 서희재 대학교육혁신원장은 "학생성과 FESTA는 학생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선문대만의 교육혁신 축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대학혁신의 성과를 교내외 구성원들과 꾸준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이희경 학생은 "배운 것들을 전시하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캠퍼스 축제 같은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와 학생들에게 교육혁신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과 학생 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해외교사 20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총 8개국 20명: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프랑스 이번 회의(콘퍼런스)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 또한, 이번 회의(콘퍼런스)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TA 박사는 ‘Cross-Border Collaboration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an Age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학생을 공동창조자로 세우는 방안’과 ‘탐구의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온세종학교 신현숙 교감, 이리북일초등학교 오영원 교사, 해밀초등학교 황현영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여 실질적 전문성 성장을 도모했다. 둘째 날 22일에는 미국 Valerie Anglemyer 교사가 국제교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날 분과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콘퍼런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얻어 용기 있게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교류하던 협력학교 교사를 직접 만나 반가웠고 앞으로의 국제교류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를 살아가게 되는 만큼,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공존을 배우는 국제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수업 기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세종시교육청 48개 학교가 해외 협력학교 76개 학교*(총 20개국 소재)와 연결하여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
세종 안전체험교육원, 토요일 선박안전체험교육 집중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고혜정,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토)과 13일(토)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https://safesj.sje.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 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 "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나들이 프로그램 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11월 26일(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솔교사, 지원 인력 등 총 563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화예술나들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활동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적 소외 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문화예술나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먹으며 기대했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문화예술나들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5년 하반기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1월 27일(목),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운영위원장 18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교육공동체 간의 건강한 소통 문화 형성을 목표로 운영위원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개인의 감정 이해에서부터 관계 갈등의 예방과 조정,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심리적 부담과 소통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스트레스와 소통을 함께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덕환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계기로 운영위원장들이 소통과 참여의 중심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천안교육지원청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영재교육 성장을 잇는 나눔마당’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27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영재교육 성장을 잇는 나눔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담당 장학사, 담당 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나눔마당은 영재교육 관계자들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수학·과학·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교육 지도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강점을 공유하고,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는 학생교육문화원 영재교육원과 충남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뛰어난 공연을 통해 영재교육의 성과를 직접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장 큰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 충남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한 나아갈 방향’ 토크콘서트였다. 패널로 △카이스트(KAIST) 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 △아산교육지원청 이주희 장학사 △덕암중 안태경 교사 △고대중 한동규 교사 △한들물빛초 류동휘 교사 △계룡고 김지현 교사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고민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경호 국장은 "이번 나눔마당은 충남 영재교육이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보다 나은 영재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와 공유된 우수사례를 토대로,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하고 영재학생들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주최,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실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대전·세종·충북교육청은 27일(목)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정책협의회 회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구연희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이 참석했으며 각 시도교육청의 정책 및 미래교육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다. 정책협의회는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이라는 표어 아래, 2025년 정책협의회 진행 상황과 2026년 공동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교류사업으로 실시된 충남교육청의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온수업 사례 공모전,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전시 등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배움의 성장 과정을 담은 전시관을 관람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격차를 줄이는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권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실천적 대안을 함께 마련하고, 공동사업 추진과 정책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규제가 아닌 생존, 다음 세대 지켜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팔레드오페라(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된 2025 대전·세종·충남 환경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내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협회장의 기념사, 주요내빈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우리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환경 리스크’ 시대에 살고 있고, 환경은 더 이상 규제 준수 항목이 아니라 기술·산업·도시를 지탱하는 생존 인프라가 됐다”라며, "도시의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공정을 만들어온 환경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제도화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환경기술 지원을 통해 대전을 살리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 경제산업 분야 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6일 경제산업국 및 투자유치단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 심사(산건위 제5차 회의)를 했다. 경제산업 분야 2026년 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46억 6,908만 7천원 증액된 365억 4,437만 5천원 편성,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67억 9,166만 6천원 증액된 883억 994만 3천원 편성, 제출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세종산업기술단지(TP) 본관동 위탁사업비 부족분을 임대료 등 TP 자체 수입금으로 충당하는 방식은 ‘세입-세출 모두 예산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예산 총계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위원은 ‘조치원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의 국비 신규 확보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에너지절약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만큼 고효율 절감 효과가 있는 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학서 위원은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2031년까지 약 400억원의 시비가 투입될 계획이나 현재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국비 등 대체 재원 마련을 위한 추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옥 위원은 전통시장 도로·조명 보수공사비가 매년 유사한 내용으로 반복 소요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예산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송출 불가 문제와 관련, 화재나 물품 도난 등에 대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위원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제도’가 예산 대비 효과가 큰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가입률이 25%로 저조한 점은 매우 아쉽다며,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 장려와 홍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신일 위원은 경제산업국 소관 일반회계가 전년도 대비 약 52억원 감액된 부분을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소상공인과 시민 등 일선에서 일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사업예산 편성 시 ‘금액을 확정해 놓고 산출 근거를 맞추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내실 있는 예산 심의를 위해선 예산이 사업의 실제 필요 규모에 맞게 적정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김효숙 세종시의원, 턱없이 부족한 세종시 학교 운동부 지적[시사캐치] 세종 관내 초‧중‧고교 연계된 학교 운동부 종목이 불과 5종목인데다 특히 중학교 운동부는 동(洞) 지역에 전무해 선수 육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세종은 체육중‧고교가 없어 ‘운동부 사다리 없는 구조’가 계속될 경우 외부 유출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부의장인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세종시교육청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내 학교운동부는 2025년 9월 현재 총 11개 종목, 21교에서 총 262명(초 142명, 중 78명, 고 42명)이 활동 중이다. 이 중 초‧중‧고교로 연계된 종목은 ▶육상 ▶레슬링 ▶테니스 ▶검도 ▶씨름 등 5개 종목이다. 대부분이 읍면지역 초‧중‧고교에 위치하면서 동지역 대다수 학생들이 진학 및 통학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학교의 운동부의 경우 모두 읍면지역에 위치해 있다. 학생 선수 수가 가장 많은 육상의 경우, 조치원 대동초 31명, 양지초 18명이 활동 중이며, 조치원세종중(15명)과 한솔고(3명)로 이어진다. 레슬링은 조치원신봉초(8명)‧연서중(8명)‧두루고(11명), 테니스의 경우 조치원명동초(7명)‧금남초(14명)‧연서중(7명)‧세종여고(0명), 검도는 조치원신봉초(8명)‧조치원중(22명)‧세종고(12명), 씨름의 경우 전의초(13명)‧전의중(4명)‧세종고(2명)로 연계돼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육상의 경우, 실제 조치원의 세중종으로 진학하는 학생 선수가 조치원대동초는 2025년 3명, 2026년(입학 예정) 3명인데 반해 양지초는 2025년과 2026년 모두 0명이다. 김효숙 의원은 "많은 수의 학생 선수가 동 지역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계된 학교 모두 읍면지역에 위치하면서, 선택의 폭이 매우 좁고 통학 및 진학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열악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부의 신설은 학교장 재량 등의 이유로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학생운동부의 열악한 여건과 낮은 관심도는 대전시 학생 선수 숫자와 비교하면 여실히 드러난다. 세종시 초‧중‧고교 학생수 중 학생 선수 비율은 0.42%(62,245명 중 262명)에 불과한 반면 대전시 초‧중‧고교 학생수는 1.31%(149,842명, 1,964명)로 3배 넘게 차이 난다.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도 세종시 초등학교는 18%(55곳 중 10곳), 대전시 초등학교는 34.2%(149곳 중 51곳)로 차이가 2배에 달한다. 특히 세종시 중학교는 17.8%(28곳 중 5곳)만 학교 운동부를 운영하는 반면, 대전시 중학교는 77%(74곳 중 5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숙 의원은 "전문적으로 운동하려는 학생들이 학교 운동부가 없다는 이유로 재능과 의지가 꺾이고, 진학을 위해 멀리 타지역으로 이사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며 ”인근 지역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세종시교육청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천안 도솔공원 활성화 방안 논의 본격화[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1월 26일(수) 오후 2시 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이종만 의원(국민의힘, 쌍용1·2·3동)의 주관으로 ‘천안 도솔공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원 이용자 간 갈등 해소, 시설 활용도 제고, 향후 실시설계용역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도솔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이종만 의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이용 실태 ▲일반 시민과의 이용 갈등 사례 ▲시설 정비 및 개선 공사 현황 등이 공유되었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기초 논의가 이뤄졌다. 유홍준 천안시노인회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파크골프장 확충과 이용 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정석희 천안파크골프협회장은 도솔공원의 계절 이용시설(수영장·스케이트장) 활용 문제와 낮은 이용률의 암벽장 문제를 지적하며, "도솔공원을 조각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어 실시용역이 진행된다면, 파크골프장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둘레길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조성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도솔공원 실시설계용역 업체를 12월 중 선정할 예정”이라며, "선정 이후 주민 참여 절차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역 기간은 약 1년으로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파크골프협회 등 이용자 단체의 의견을 제도적 범위 내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만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솔공원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이용자 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는 공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파크골프 회원 500여 명이 큰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토론회 종료 후 이종만 의원은 별도로 모인 회원들과 만나, 주요 논의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직접 설명하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경청했다. -
이지원 천안시의원, 체납관리 강화 위한 ‘징수과 신설’ 공식 제안[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11월 2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남구청·서북구청에 ‘징수과’ 신설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체납액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를 전담할 조직이 없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징수기동팀만으로는 증가하는 체납 규모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025년 11월 26일 기준 천안시 체납액은 총 626억 원이다. 이 의원은 "부천·안산·안양 등 유사 규모 도시뿐 아니라 시흥·아산처럼 더 작은 지자체에도 징수과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액·상습 체납이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전담조직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천안시는 1998년까지 징수과를 운영했으나 IMF 시기 조직 축소로 폐지된 이후 통합 체계를 유지해 왔다. 시는 2026년 ‘징수기동팀’ 신설을 예고했지만, 이 의원은 "기동팀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문 부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징수과 신설 후 세입 확충과 재정건전성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며 "천안시도 내년 기동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징수과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지원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자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천안시가 징수과 신설과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도희 의원, 국민의힘 천안 병 조직위원장 임명[시사캐치]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11월 27일 최고위원 회의를 거쳐 천안 병 조직위원장으로 정도희 전)천안시의회 의장을 임명했다. 정도희 위원장은 천안시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한 4선의원으로서 15년간 천안에서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조직력을 확보한 정치인이다. 특히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로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이고, 젊은 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로서, 정 위원장은 이런 불당 신도시 지역에서 ‘나’번을 받고도 당선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2020년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선의 쾌거를 이뤄냈고,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천안 병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아 당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정도희 위원장은 "앞으로 여론수렴과 지역민원해결, 당원관리 및 교육, 선거관련 기능 등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천안 병 당원협의회 조직을 재건하고, 유권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시민을 위해 많을 것을 시도하고 이뤄내기에 한계가 있던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제한을 넘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뜻도 아울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