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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시사캐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0월 15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태안 방문에 맞춰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우선 행사장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내에 공사에 들어간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과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하기로 하고, 각 관별 전시 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행사장 야외는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과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밀 계획으로, 조직위는 구근류와 초화류 식재 설계·계약을 추진 중이다. 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조직위는 행사 구성을 위해 그동안 맞춤형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 및 자문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회장 및 행사 운영 대행 용역을 추진하는 동시에 세부 기획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예·치유산업 활성화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기업 참여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원예·치유의 개념과 가치를 공유해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포럼 등 학술 행사도 개최할 예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 중이다. 조직위는 이밖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및 주차 대책을 마련 중이며, 박람회장 주변 음식·숙박업소 운영자 대상 친절·위생 교육 등 먹거리 및 숙박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박람회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와 태안군, 도 실국 등의 준비 상황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 관광과 치유산업의 성장동력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도와 태안군, 조직위원회가 원 팀으로 움직여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
힘쎈충남, 도민 안전·AI 경쟁력 높인다[시사캐치]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이 민선8기 남은 기간 도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진용을 구축한다. 도민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도민 행복 증진, 스마트팜 집중 육성을 비롯한 농업·농촌 구조 개혁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과 인력, 기능을 재조정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16개 실국(2기획관 포함) 69개 과 312개 팀에서 72개 과 321개 팀으로 3개 과 9개 팀을 확대·신설한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도는 우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종합 재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안전실에 재난상황관리과를 설치한다. 재난상황관리과는 4인 4교대 24시간 근무 체계를 도입해 재난 정보 통합 관리와 초동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소방과 협력 기능을 강화해 재난 초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또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강화를 위해 재산관리과를 신설한다.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매각 수준의 관리를 넘어, 활용도를 극대화해 세수를 늘리고 자산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업경제실에는 ‘AI 시대’에 발맞춰 AI육성과를 신설,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AI육성과에서는 AI 인프라 구축과 AI 데이터 기반 고도화 등을 추진, 도내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꿔 나아간다. 건설본부에는 천안·아산·당진 관할 북부사무소를 새롭게 설치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북부권의 건설·도로·재난 대응 수요에 대처한다. 북부사무소는 현장 출동 시간 단축, 사고 예방 강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으로 도민 생활 편익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국 노인정책과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 광역 의료-요양-돌봄 연계 모델 정착을 지원한다. 농축산국 스마트농업과에는 스마트팜 관련 산업을 전담하는 스마트농산업팀을 둬 기존 정책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투자·기술·기업이 함께 움직이는 ‘실행형 산업 거버넌스’ 전환을 견인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도 누리집(www.chungnam.go.kr) 입법예고(행정-법무행정-입법참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도의회가 제362회 정례회를 통해 심의·의결하면, 오는 12월 3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
충남도, 드론 배송 시작…“보령 섬에서 주문해도 온다”[시사캐치] 충남도는 10월 15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드론배송 거점센터에서 ‘도서지역 드론배송 시연회’를 열고, 원산도와 인근 9개 섬을 연결하는 드론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보령시가 공동 추진 중이다. 올해 3월부터 인프라 구축과 시험비행을 진행해 왔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연회에는 충남도,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해양경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드론배송 경과보고와 시연을 참관했다. 이날 시연에서는 △취약계층 밑반찬 장거리 배송 △공공배달앱을 통한 생필품 배송 △보건진료소 폐의약품 역배송 △해양안전 순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 특히 드론이 각 섬을 오가며 생활필수품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모습은 기존 선박 중심 운송의 한계를 보완하고 ‘하루 생활권 물류체계’ 실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는 올해를 드론 물류 상용화의 전환점으로 삼고, 11월까지 원산도 거점을 중심으로 9개 섬 간 드론배송과 해양안전 순찰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보령시 도서지역 드론배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먹깨비’ 앱 또는 전화(010-2977-8182)로 주문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생활물류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드론배송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드론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태안 찾아[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월 15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해양치유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D-190)를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는 태안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태안 발전을 위해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행사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인 태안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를 넘지 못한 뒤, 더 큰 그림을 담아낸 종합계획(2025∼203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선정·통과 대응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보전 비율의 상향으로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 사업 등이다.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해 12월 민간 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후, 지난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민자 적격성 조사는 예타와 유사한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도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베이밸리 순환고속도로 탄생 △태안 기업도시·서산공항·내포신도시·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주요 거점 연결 △산업 간 시너지 증대 및 지역 균형발전 견인 △서해안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안 수소도시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조성 추진 중이다. 도는 태안과 보령, 당진, 서산 등 4개 수소도시에 149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가 찾은 해양치유센터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이다.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총 3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8478㎡ 규모로 조성 중으로, 연내 개장식을 갖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해수 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 치유 서비스 시설이 들어서며, 건강 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갖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190일을 남기고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연 준비 상황 보고회는 김 지사와 가 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태안군·도 실국 준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16일 논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전시,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시사캐치] 대전시는 15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이지팩토리와 함께 전통과자 쫀드기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굿즈–식품을 잇는 대전형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청결한 공정과 안전 기준(HACCP) 기반의 ‘클린 리부트’로 추억 간식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과거 일부 제품의 비위생 이슈로 오해를 받았던 ‘쫀드기’는 오늘날 HACCP 인증을 갖춘 정식 식품제조업체에서 표준화된 위생관리로 생산되는 간식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기 연예인 최애 간식’으로도 회자되며 대중적 관심을 이어온 가운데, 대전시는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 간식을 웰빙·로컬·브랜딩의 가치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이지팩토리는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로 현미, 찰보리, 옥수수 등 곡물을 활용해 꿈돌이 쫀드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웰빙 전통간식을 지역기업과 함께 선보일 것이다. 라면·막걸리·호두과자를 이어 로컬 F&B 라인업을 다변화하여 대전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꿈돌이 곤약쫀드기’는 11월 중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자사 유통망 중심으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제37기 백석인 선언식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인성개발본부는 10월 14일 백석대 백석홀 소강당에서 백석인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식은 백석인증제의 한 과정으로, 지역사회 교회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인성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선언식에서는 제37기 백석인증제를 수료한 백석대 학생 35명, 백석문화대 학생 2명, 총 37명이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세례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세례를 받은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S-PIPES 인성교수진으로부터 말씀을 배우고,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있게 접했다. 백석대 이계능 인성교육 부총장은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영적 생명을 소유한 사람다운 사람’을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복음을 알지 못하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는 사역은 백석학원 설립 이념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언식에서 세례 집례를 맡은 백석대 보건학부 황기철 교수는 인성개발원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인물로, 세례식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 인성개발본부는 매 학기 백석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 후에도 학생들이 지역 교회에 정착하여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S-PIPES 인성교수와 함께 지속적인 멘토링을 펼치고 있다. -
순천향대, 지역 우수기업 탐방 ‘커리어 탄탄대로’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커리어 탄탄대로’의 일환으로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을 방문해 지역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순천향 커리어 탄탄대로’는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이 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주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의 현장 경험 부족과 기업 직무 이해 부족이 주요 취업 장벽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대학은 남양유업과 같은 지역 기반 대표 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식품 유통 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채용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과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식품영양학과, 나노화학공학과, 생명과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졸업예정자와 졸업생들이 참여해 식품산업의 생산 및 품질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남양유업 품질관리팀장의 안내로 위생관리, 생산공정, 품질검사 등 주요 공정을 둘러보았으며,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인사팀장이 직접 기업의 채용 절차와 인재상, 직무별 요구 역량을 설명하며 참여자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은지 학생(식품영양학과 4학년)은 "식품산업의 품질관리 업무가 전공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현직자의 조언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세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견학은 단순한 탐방이 아니라, 지역 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취업 정보를 얻는 실질적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커리어 체험 기회를 확대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꿈꾸는 지금, 夢” 제23회 천사제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교내 진리관 및 각 강의실에서 제23회 천사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천사제는 "내일을 빛내는 사복이 되어 꿈꾸는 지금, 夢”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학부 산하 5개 학생회와 9개 소모임이 주도하여 다양한 전공 특화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복지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대 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홍보 활동 등 실질적인 전공지식과 실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하여,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젊음의 열정과 활기찬 모습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연대의식’을 다시금 확인했다. 백석대 김승용 사회복지학부장은 "백석대 사회복지학부는 매년 천사제를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간의 친교를 통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학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공동체성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석대 이정규 사회복지학부 학생회장은 "선배들로부터 이어온 전통이 어느덧 23년째를 맞이해 자부심이 크다”며, "천사제가 백석대를 대표하는 학술문화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사회복지학부에는 1,0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쌓고 있다. 학부는 저출생·고령화 사회를 이끄는 전문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JTBC ‘통일교 연계 의혹’ 보도에 선문대 “사실 아냐”[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교육부 재정지원이 급증하고, 일부 예산이 종교(통일교) 관련 활동에 사용되었다는 JTBC 뉴스 보도 및 후속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선문대는 10월 13일 보도된 JTBC의 「윤 정부, 선문대 예산 2배로…통일교 포교에 ‘혈세’ 쓰였나」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대학의 명예와 구성원의 신뢰가 훼손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팩트 체크를 통한 적극적인 해명 입장을 밝혔다. 먼저 선문대는 윤석열 정부 이후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이 유독 급증했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부의 재정지원 예산 증액 정책 추진에 따른 결과이며, 선문대만의 현상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대학 측은 인근 대학들의 국고 유치 현황을 예시로 들며, "국고 유치 금액이 선문대만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규모가 비슷한 인근 대학들도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국고 유치 증가 폭은 A대학교 172%, B대학교 129%, 선문대학교 172%, C대학교 212%, D대학교 191% 등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17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선문대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충남 지역혁신중심대학사업, BK21+ 등 다수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 완료하거나 수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특정 종교 포교나 교세 확장에 정부지원금이 지원되었다는 보도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선문대 해명 > 인근대학교 국고 유치 현황(출처: 대학정보알리미) 선문대는 현장실습 파견과 관련해 "신학과 학생 270여 명을 '비자금 창구로 지목된 곳' 등에 현장실습 명목으로 파견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참여 기업 모두 현장실습 운영에 적합한 정상적인 일반 기업과 기관이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정부 승인 교과과정이며, 집행기준에 따라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되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선교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활동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생 팀 프로젝트로, 종교 포교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목회실습 환경개선’, ‘통일교 천정궁 답사’ 등에 대해서도 "교육시설 개선 및 직무이해를 위한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수업 병행이 불가피했던 시기 강의실 환경 개선과 기자재 구입 등 교육 목적에만 예산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또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아너스 프로그램이 신학과 학생에 한정되어 운영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프로그램은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운영 중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라고 반박했다. 선문대학교는 "모든 정부 재정지원사업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집행되고 있으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JTBC 보도 중 일부 장면과 자료는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의 명예와 구성원의 신뢰가 훼손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정정 또는 반론 보도를 통해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장입규 작가 개인 릴레이展 연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장입규 작가 개인 릴레이展을 개최한다. ‘충남창작스튜디오 개인 릴레이展’은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전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민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세 번째 주인공은 장입규 작가로, ‘비밀 명령문 Hidden Command’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전시는 올해 7월, 디지털 환경에서 설정된 명령어의 작동 원리를 악용하여 논문의 점수를 조작한 ‘AI 비밀 명령문’이라는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본 사건은 AI 시대에 우리의 인식이 조작되고 편집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 윤리적 갈등이 파생될 수 있음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며 이슈화되었다. 작가는 이미지를 투사한 설치 작업, 오브제 설치 작업 등으로 전시를 구성하여 가상의 디지털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불러오고, 전시장은 디지털 AI 시대에 마주하는 현상들을 아날로그적이며 미학적 문맥에서 관조하는 장이 된다. 장입규 작가는 그동안 디지털 세계에서 사용되는 소통 방식을 현실 세계의 물리적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해왔다.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에서 마이스터슐러를 취득하였으며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디지털 강해,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서울 ▲네 행복은 스크린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space xx, 서울 ▲더 드로잉:나에게 드로잉이란, 소마미술관, 서울 ▲사라진 이야기, 시안미술관, 영천 ▲시간 위에 새겨진 도시, 답십리 아트랩, 서울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연말까지 추진[시사캐치] 아산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증기관에 가입할 때 납부해야 하는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연소득 기준을 충족(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하는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은 후 2년 이내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아산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산시민 안전 지키기 공공기관 ‘한마음’[시사캐치] 아산시는 14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시민 안전 공공기관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공기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종길 아산경찰서장,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청·의회·경찰서·소방서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OX퀴즈, 줄넘기, 농구골넣기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와 직원 장기자랑, 만찬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장들도 직접 경기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행운권 추첨에도 참여하며 한마음으로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오세현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특히 올해 여름 수해 때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점에 40만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노력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경찰서, 소방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연재] 아산시, 10년간 166개 기업 품은 비결은?[시사캐치] ‘기업이 선택한 도시, 아산’ 지난 10년간 아산시 산업 지도의 변화를 상징하는 문장이다. 아산시는 교통·입지·인재·정책 지원의 4대 강점을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기업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아산시는 총 166개 기업을 유치했다. 매년 16곳이 넘는 기업이 아산을 선택한 셈. 이를 통해 아산은 23조 1,28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12만 9,68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은 물론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아산을 투자지로 선택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에 대규모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생산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양산 거점으로 육성 중이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개발 및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연 30만 대 생산 체제를 기반으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기지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만큼 아산시의 뛰어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은 기업 선택의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이다. 서울·수원·대전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한 데다, 인천공항·청주공항·평택당진항 등과도 가까워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천안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KTX·SRT, 서해안복선전철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갖춰져 기업이 원하는 물류와 인력 이동 모두를 충족한다. 또 이미 준공된 9개 산업단지(1,170만㎡)와 조성·계획 중인 17개 단지(1,181만㎡)를 확보해 여의도 면적의 8배가 넘는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 사통팔달 교통, 대규모 산단 등 ‘입지 경쟁력’ 핵심 ‘29일 건축허가’로 상징되는 신속 행정, ‘전주기 지원’도 매력 무엇보다 아산시는 허가·승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에드워드코리아는 건축허가를 불과 29일 만에 승인받고, 사용승인까지 8개월 만에 마쳤다. 여기에 아산시는 유치보조금 28억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그 결과, 에드워드코리아는 아산1공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2공장을 추가 설립해 아시아 전략기지로 성장 중이다.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에드워드코리아는 생산성을 120% 향상시키며, 아산시를 글로벌 제조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아산시의 기업유치 전략은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유치 이후 전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간다. 기업애로자문단을 운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금융 지원(매출채권·경영안정자금·수출보험료) 등으로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다. 해외 지사화 사업,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활발히 펼치며, 기업이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이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기업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지 경쟁력과 신속 행정, 첨단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방범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 관리 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 안전관리 △방범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어서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막연하게 알던 안전 수칙을 구체적으로 배워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채기형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교육을 통해 소방 안전과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산시 중앙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시민 호응[시사캐치] 아산시립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지혜학교-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5월 아산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 과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생각을 확장하고 삶을 성찰하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금동대향로의 의미 △세시풍속과 삶의 질서 △전통문화 속 비형 이야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돼, 진중한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
세종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전문연수 역량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소양을 제고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소개 ▲각 기관에서 이행해야 할 법적의무이행 사항 안내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이후 교육기관에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연수는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뮤지컬’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2025년 9월 초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여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하여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 작품은 ‘오빠를 구해라!’,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은 ‘ACTION’으로, 실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도박의 유혹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공연은 약 60~7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무대 일부에 직접 참여해 교육적인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공연 희망 학교를 공개 모집하여, 도박 문제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보인 5개 학교(초등학교 2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고등학교 1개 학교)를 선정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도박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윤리의식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 2차 정기회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14일(화), 공주 늘봄정원에서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늘봄지원실 운영 체제 개편(안) △초등돌봄전담사의 상시근무 전환에 따른 연중 돌봄 운영 방안 △학교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정에 맞는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의 행정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학교는 단순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이라며, "충남이 전국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과 돌봄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베트남 호치민시 방문, 글로벌 청년 교류 지원[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13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지역 청년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황경아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숙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시의회 대표단은 13일 호치민시 카라벨(Caravelle)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이노베이션 마케터스 경진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대회는 대전권대학산학협의체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행사로, 대전 지역 청년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전략을 겨루는 비즈니스 경진대회다. 개막식에는 대전시의회 방문단과 보반민(Võ Văn Minh)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김대성 대덕대학교 총장, 우승한 대전권대학산학협력단 단장을 비롯해 양국 대학·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대전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만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으로 힘찬 도약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행사가 대전과 베트남의 굳건한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방문단은 15일 폐회식에도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현지 기업 및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충청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건립 현장 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 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합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선수촌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안신일 부위원장, 김충식, 박란희, 여미전, 최원석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과 세종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시공 현황을 확인했으며,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선수촌 조성 시에는 집기류 설치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세부적인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대회 개최 시기를 감안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화 기능이 충분히 반영된 선수촌이 만들어지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선수들이 생활하고 훈련할 공간이기 때문에 편의성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위원은 "선수촌 내 주차 공간은 대회 기간뿐 아니라 사후 시민 이용까지 고려해 효율적으로 배치될 필요가 있다”며, "주변의 차량 흐름을 파악해 교통 접근성 또한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란희 위원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신뢰가 간다”며, "선수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회 이후에는 시민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여미전 위원은 "5생활권과 6생활권에 선수촌이 조성되는 만큼, 공사 현장별 진행 속도를 균형 있게 조정하고 전체 공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획된 일정 안에서 안전과 품질을 함께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석 위원은 "선수촌이 대회 이후에는 임대아파트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만큼, 단기간 사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적 사용을 도모해야 한다. 공사 품질 향상과 하자 예방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는 선수촌 건립의 안정적 추진에서 출발한다”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와 시민 의견 반영에 힘써, 선수촌이 대회 이후에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립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