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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이코브레인 챌린지’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경제교육센터는 대학생 대상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이코브레인챌린지’(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동주관)를 지난 11월 14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도내 9개 대학 1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충남 경제를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개회식에는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정책 참여와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충남 경제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정책 제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시사캐치]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가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해체된 성벽 내부를 보며 삼국시대 성벽 축조기술과 현재 문화유산 보수 방법 등을 살펴봤다. 안여종 대전문화유산 울림 대표는 "높은 안전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던 보수 현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와 같은 공개 프로그램이 확대될 경우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인식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계족산성 역시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두 차례 붕괴가 발생해 장기간 출입이 제한된 상황이었다”라며 "계족산성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이 즐겨 찾는 탐방지인 만큼, 보수 과정과 그 필요성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유산 행정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계족산성 성벽 복원 공사와 더불어 주변 정비를 병행해 등산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고, 계족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 열링다[시사캐치] 2025 아산시 체육회장배 전국 여성 풋살대회’가 오는 22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대학교 풋살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 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와 관내 농협,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중부매일이 후원한다. 또한 여성부 선수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여성 풋살 동호인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특히 여성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간 교류를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로 대회 기간 아산시에 산재한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체험 등으로 참가한 선수들과 관광객,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 인주농협의 밥맛이 살아나는 쌀, 온양농협의 그린햇쌀, 세계로 수출하는 아산맑은 배,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아울러 우승팀에게 상징 컵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되며, 준우승 및 3위 팀에게도 동일하게 시상이 이뤄진다. 개인상, 우수 심판상 수상자에게는 상징 컵과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이 도전과 열정, 우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기초단체 아닌, 지방정부 돼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11월 17일 "이제 아산시는 ‘기초자치단체’가 아니라 국가 운영의 파트너인 ‘지방정부’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자긍심과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의 대통령 발언 중 ‘지방정부’ 표현의 의미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중앙정부 핵심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회의 자리에서 대통령이 자치단체를 ‘기초단체’가 아닌 ‘지방정부’로 지칭하라고 분명히 했다”며 "이는 지역 현장에서 정책이 집행된다는 점을 국가가 더욱 중시하기 시작했다는 중요한 신호”라고 운을 뗐다. 특히 "지방정부는 국가정책이 시민 삶과 맞닿는 최전선이고, 정책의 최종 집행도 맡고 있다”면서 "아산시도 이에 걸맞은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국가적 과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국정설명회에서 아산시가 겪고 있는 제도적 문제를 직접 제기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역화폐 고객관리관계(CRM) 제도의 구조적 한계, 국가하천 준설과 특별재난구역 지정 과정에서 드러난 제약을 건의했다”며 "법과 제도를 탓하며 멈추는 행정에서 벗어나, 중앙정부에 실행 가능한 대안을 먼저 제안해 함께 개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아산·천안권의 미래산업 성장세도 ‘지방정부’로서 아산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로 제시했다. 그는 탕정 테크노밸리에 확정된 총사업비 약 3,000억 원 규모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 플랫폼’을 비롯해 무기발광디스플레이센터(약 5,000억 원), 삼성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기업 확장 등을 언급하며 "국책 연구기관과 기업이 집적되는 제2의 테크노밸리, 나아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반이 갖춰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차세대 자율·전기·수소차 테스트베드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바이오의료지원센터와 바이오·헬스 기업의 본격 착공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바이오산업까지 아우르는 국가적 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같은 첨단산업과 주요 국책사업의 진행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오 시장은 △겨울철 건강관리 지침 마련·전파 △제설 및 낙엽 배수구 정비 등 계절 행정의 선제 대응 △내년도 예산 편성 시 행사성·불필요 예산 정비 △간부 공무원의 경험을 살린 적극 행정 추진 등을 지시했다. -
충남개발공사, ‘한국에너지대상’ 장관표창 수상[시사캐치] 충남도개발공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11월 17일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포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보급 등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을 선도한 유공기관 및 단체에 수여된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공공주택 내 태양광ㆍ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 적용 ▲건설현장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도입 ▲공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RE100 그린산단 조성 협약체계 구축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해왔다. 특히, 충청남도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충남형 리브투게더’ 는 지열과 태양광 발전설비를 적용하여 최대 65%의 에너지 자립률을 실현한 제로에너지 공공주택으로, 공공주택 부문 탄소중립 구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김병근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공사가 추진해 온 다각적인 에너지 경영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부여 우리동네 사투리 한마당[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29일 부여 정림사지(부여읍 정림로 83)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부여 8회차 ‘우리동네 사투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과 사투리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투리 기반 문화프로그램을 중심에 두었다. 현장에서는 지역별 사투리 문제풀이 이벤트 ▲사투리 골든벨, 인기 대중가요 1절을 각 지역 사투리로 새롭게 부르는 ▲사투리 노래방,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를 충남 사투리로 번역한 ▲어린왕자 충남 사투리편 낭독회 등을 통해 지역어의 유쾌함과 정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겨울을 테마로 한 ▲무료 공예체험 10종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겨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겨울 먹거리 부스 및 ▲레트로(복고풍) 오락실이 동시 운영되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본 행사는 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와 부여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대표사업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11월 18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2025년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는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추진된 2023~2025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와 노하우를 도내 기업 및 유관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흥원은 지난 3년간, 충남도 민선 8기와 함께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6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충남도 중소기업 944개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7,857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총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추진했으며, 최종적으로 468건, 7억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참가 기업 중 해외 진출 사례 발표와 국가·지역별 시장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6년 해외시장 개척 방향에 대한 제언 및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총 200여명의 도내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도내 기업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참석 기업에는 2026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 신청 시 우대 점수가 부여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충남도의 새로운 수출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해외 7개국(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에 충남도 수출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상담회 △현지 수출상담회 운영 △EMS 물류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및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내년에는 이러한 사업을 한층 확장하여 더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 개최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보다 공격적이고 실질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지 사무소와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충남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해외마케팅과 수출 인프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개발공사, 도‧농 상생 따뜻한 손길 보태[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가 11월 17일 충남세종농협과 함께 예산군 소재의 한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공사와 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사과를 수확하고 농장 주변 정리하는 등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작년 4월에 양 기관이 체결한 "도농사랑 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농촌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농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 박영환 관리이사는 "사과 한 알에 농민의 정성과 땀이 깃들어 있다. 오늘의 작은 도움으로 농민의 노고를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시사캐치] 아산시가 시민과 예술가의 창의적 감성을 담은 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으며, 3480×880 화소(픽셀) 해상도의 미디어아트 영상(1분 내외)을 담당자 전자우편(이메일, robot7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이나, 아산·관광·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우대 선발한다. 작품은 금상 1편(150만 원), 은상 2편(각 100만원), 동상 3편(각 50만 원)으로 총 6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상금은 총 500만 원이다. 선정된 작품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정면의 옥외 미디어월(27,9m×7m)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아산의 이미지를 새로운 미디어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는 대중성, 작품성, 전시성, 주제성 등을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며, 결과는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과 수상자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관광진흥과 충효애사업TF팀(041-536-861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 3호· 아너소사이어티 ‘아산 11호’ 가입[시사캐치] 아산시는 서광제이엠(주) 원용성 대표가 14일 아산시를 방문해 서광제이엠(주)의 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충남 40호)와 원용성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충남 188호)에 가입하고, 배우자 한승은 님도 나눔리더 골드 아산 44호(충남 714호)에 가입하며 부부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 아너 소사이어티 · 나눔리더 가입식에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 및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원용성 대표가 운영 중인 충남 아산시 소재 서광제이엠(주)는 자동차부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하는 중견·중소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 JB주식회사가 아산 1호, 2024년 코닝정밀소재(주)가 아산 2호 회원으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서광제이엠(주)(대표 원용성)는 아산 지역에서 세 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눔명문기업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약속이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개인 고액기부자(5년간 1억 원 기부) 모임으로,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 유도를 위한 공동모금회 나눔캠페인으로 2007년 12월 설립 이래, 사회지도층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고액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원용성 대표는 아산 지역 1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아산시에는 원용성 대표를 포함해 11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배우자 한승은 님 역시 나눔리더 골드(1년간 1천만 원 기부) 아산 44호로 가입하며 가족 단위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원용성 서광제이엠(주) 대표는 "서광제이엠(주)는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왔다”며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한 만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우자 한승은 님은 "남편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바라며, 기업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광제이엠(주)를 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 원용성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 한승은 님 나눔리더 골드 아산 44호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를 둔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서광제이엠(주) 원용성 대표님과 한승은 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과 개인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우리 지역 나눔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입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나눔에 동참하여 아산시가 나눔과 상생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협력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14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난방비 9,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목도리를 서로에게 착용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산 시민들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충남 전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월동난방비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아산시에서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탁받은 월동난방비 9,000만 원을 아산 지역 저소득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부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 -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가 11월 15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5년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정신”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막행사와 함께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로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대희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협력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영인산산림휴양관 기공식… 2027년 운영 목표[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4일 영인산자연휴양림(영인면 아산리 산56-1 일원)에서 영인산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립사업은 노후 시설을 대체하고 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1,726㎡ 규모로 3층 높이의 산림휴양관 2개 동(14실)이 조성된다. 관리사무실, 공용 라운지, 다목적공간, 가족실, 무장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인산 휴양관 건립은 2022년 기존 휴양관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된 이후 진행됐다. 시는 2023년 충남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을 확정했으며,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어렵게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안전 시공을 통해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새로운 상징(랜드마크)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하며,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기획] 아산시, 40만 시대 눈앞…‘50만 자족도시’로 한 걸음 더[시사캐치]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9개월여 만에 또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수(외국인 포함)는 약 39만 9,898명으로, 102명이 더 늘면 ‘인구 40만’ 고지를 넘게 된다. 최근 매달 500~600명가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달 중으로 4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특히 아산의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돈다. 이 같은 흐름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룬 아산의 도시 구조가 손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 유입을 이끌었다. 또 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며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게 된 것도 주요 요인이다. 최근 3년간 주민등록 인구는 △2022년 33만 4,539명 △2023년 34만 5,796명 △2024년 35만 5,014명으로 매년 1만 명 안팎 증가했다. 대기업·산단 중심 풍부한 일자리, 청년층 전입 견인 출생아수도 반등…"40만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아산의 출생아 수 역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2019년 1,969명으로 2천 명 이하로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2,198명으로 5년 만에 2천 명대를 회복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경우, 아산은 올해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지역 차원의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외국인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에 따르면 아산의 외국인 인구는 2022년 3만 728명에서 2025년 10월 현재 4만 1,026명으로, 3년 만에 30% 이상 증가했다. 아산이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생활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청년층이 안심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금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그 중심에 있다. 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로컬푸드 어린이집 급식 지원 등으로 가정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저출생 대응 ‘아이사랑 공모전’ △아산시 돌봄수당 제정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유자녀 확대 등 실질적 지원책을 잇따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 지원도 시행해 다문화·글로벌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적으로 합계출산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산의 극복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40만 돌파를 넘어,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와 ‘취·창업박람회’ 공동 개최[시사캐치] 순천향대는 11월 14일 자연과학대학 안영국강당에서 AIBIOME인재양성사업단과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센터장 조용훈)가 공동으로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및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충남 지역 AI·그린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AI·바이오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부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앤시바이오, ㈜인실리코젠, ㈜인바이러스테크, ㈜아토믹스AI, ㈜아이티존, ㈜아이티시, ㈜닥터바이오 등 관련 산업체가 참석해 기업 채용설명회, 1:1 취업 상담, 산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행사는 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기업 소개, 채용 안내, 실무 특강, 로테이션 면담 세션 등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연구·개발 방향과 인재상,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 공정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 조용훈 센터장은 "지역 전체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충남형 대학 혁신 체계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 AI 전환을 통해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전공 기반 역량을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취업 지원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충남 바이오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는 AI·바이오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간 협력과 전문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충남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청년 인재에게 현실적 기회와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AIBIOME인재양성사업단과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의 첫 공동 공식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충남권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AI 융합형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250명 이상 교육과정 참여 △150명 이상 핵심 전문인력 배출 △졸업생 진학·취·창업률 8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순천향대, AI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혁신업무협약[시사캐치] 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용석)은 11월 14일 자연과학관에서 ㈜닥터바이오와 ‘AI의료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특성화대학(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실험·연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실험·분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닥터바이오는 세포·조직 배양장비와 실험 자동화 솔루션, 연구용 소모품 및 진단기기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iPSC 기반 세포 배양 솔루션, 오가노이드 및 3D 조직 분석 장비, 품질 검증 기술 등은 순천향대가 구축 중인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교육·연구체계와 높은 연계성을 보여, 향후 실질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실습 환경을 함께 구축하고, 세포·조직 실험기기 및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학공동 캡스톤 프로젝트 추진, 장비 자동화 및 유지관리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실험교육 고도화와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용석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AI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이후 효능평가, 최적화, 품질관리(QC) 단계까지 아우르는 교육·연구체계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험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AI·바이오·헬스케어 융합 교육 및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 자동화,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확대,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고용 확대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현장 점검[시사캐치]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현장 인근에 설치한 충남 긴급구조통제단을 찾아 진압대원 등을 격려한 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에게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물류센터 내부 물품 현황, 도시가스 차단 상황, 진압 계획, 주민 통제 등을 물으며, 인력·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이어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내부에 고립 인원 등이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펼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등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건물 안에 불에 잘 타는 의류 등이 많아 진화가 더딘 것 같다”며 "큰 불은 잡은 것 같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날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오전 6시 8분 화재 접수 이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등 인력 366명, 헬기 11대 등 장비 125대를 투입해 진압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가스 다량 발생으로 주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 현장 인근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
백석대 이향재 교수, 정년퇴직 기념전 「동행」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하은기획전시관에서는 14일(금)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목)까지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이향재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개인전 「동행」이 열렸다. ‘예수님과의 동행, 삶의 여정과 함께’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예술과 신앙의 조화를 모색해온 백석대 이향재 교수의 예술적 여정을 조명한다. 전시 작품들은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묵상과 기도의 시각적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영적, 타인, 그리고 자신과 의 동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백석대 이향재 교수는 "백석대에서의 오랜 교육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예술적 여정과 성찰을 하나의 전시로 정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라며 "이번 전시는 제게 주어진 시간과 만남, 그리고 예술가로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감사의 자리입니다. 작품을 통해 제 안의 변화와 배움을 나누고, 앞으로도 창작의 길을 겸손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라 말했다. 백석대 이향재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홍익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외 개인전 15회, 그룹전 300여 회, 학술논문 30여 편을 발표하며 왕성한 연구와 창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1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대통령상과 2024 프랑스-코리안 아트 최우수 비평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신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묵상하게 하는 시간으로, 오랜 세월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걸어온 백석대 이향재 교수의 진솔한 예술적 고백이 담겨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백석대 창조관 12층 하은기획전시관(041-550-2631)로 가능하다. -
선문대,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공식 출범… 지역 대표 한국어교육 기관으로 도약[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11월 12일 오후 2시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개최하며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한국어교육 기관으로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문대 RISE 사업단 권진백 단장,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최재성 센터장, 그리고 다수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권진백 단장은 축사에서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는 유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설립 의미가 크다”며 "향후 온라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충남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한국어교육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는 앞으로 충남 지역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운영 노하우와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충청권 한국어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선문대학교에는 58개국 3,340명(2025.10.1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4년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유지해 왔다. 2025년에는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 대학’에 선정되며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 장려 장학금 1,180만원 전달[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16개 기업이 14일(금) 재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창업 장려 장학금 11,800,000원(금일천일백팔십만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아이디어온, 예스테크, HK LIVE, ㈜디자인공감, 코지박스, 농업회사법인㈜쉐어그린, 디자인온엑스, 프리젠, ㈜달콘텐츠, 다빈치문화기획, 퓨처마인드, 신지몰, ㈜주영엔지니어링, ㈜에이치앤제이, 넷제로, 비전프라임㈜ 등 16개 입주기업은 재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대학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백석문화대 자유관 2층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입주기업대표자협의회 맹종인 회장은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선배 창업가로서 후배들의 도전을 응원하고자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입주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창업보육 역량을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상생의 창업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