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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축 위한 정책 점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14일 충청남도 당진·청양·예산·태안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대응 등 주요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위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현직 교사가 가장 현장의 고충을 잘 이해하는 만큼, 위원 구성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교권보호위원회 연수 역시 교권보호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민주시민교육과 생태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인성교육이 우선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지역 물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청년·여성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관심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청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공동 인식이 필요하다”며 "또한 이주배경 학생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해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초‧중학교를 담당하는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를 담당하는 도교육청이 폭넓게 협력해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문화 프로그램과 체육활동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의 중요한 요소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행정 편의를 이유로 교과서가 과다 구매되는 경향이 있으며, 관리 책임이 학교에만 전가되는 문제가 있다”며 "폐기 교과서 수를 줄일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단순 폐기를 넘어 교육재정으로 환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서산2·국민의힘)은 "학생 흡연 설문 조사의 신뢰도가 낮고, 전자담배 문제 대응도 미흡하다”며 "금연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고, 학생 대상 금연 프로그램을 다양화·특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보건소, 학부모, 학교가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자체와 협의는 진행되고 있으나, 관련 예산에서 불용률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수요 조사와 예측을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지역 특수성으로 학생 교육을 위한 강사 수급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도교육청이 충남 전역의 외부강사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성·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위해 애써 온 교육청 직원들과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건소위, 소방본부 행감서 미래형 대응체계 구축 주문[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는 14일 충남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제362회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신속‧정밀한 소방 대응체계 구축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소방본부는 재난 대응과 구조·구급 활동, 화재 예방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으로 그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도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지상식 소화전 보호대 표준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화재 시 사용 장애가 없도록 전수조사를 통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난은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도 전체의 과제인 만큼, 충남 전역이 안전망을 공유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배수지원차 추가 확보를 위한 전담팀 신설 등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AI기반 소방예찰, 자율드론 운영 등 첨단기술을 시범 도입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미래지향적 소방훈련·교육 체계를 구축해 복합재난에 대비하고, 예방 중심의 인력 재배치와 조직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화재진압차 등 소방 특수차량 운전 경력직 채용을 통해 진압 역량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제복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과 달리 도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행사 지원 시 품위 있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소방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운영 문제를 짚으며 "도내 특사경 208명 중 전담 인력은 35명에 그치고, 근무기간의 경우도 대부분 2년 이하”라며 "제도의 실효성과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순환보직 체계가 아니라 별도의 운영체계를 도입해 안전한 소방환경 구축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해선 위원(당진2·국민의힘)은 "소방행정의 핵심은 인력 관리에 있다”며 "충남소방본부 정원 대비 현원 부족을 고려해 연간 인력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재운 위원(계룡·국민의힘)은 "전기자동차 확대와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화재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아울러 모든 소방서가 균일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도록 직무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장비 확충‧보완, 신기술 도입을 병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박정수 충남도의원 “천안이 수도권의 쓰레기장 돼선 안 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은 14일 열린 충청남도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안이 수도권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도 차원의 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전국 폐기물 천안으로 몰린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며 "천안 인근에 폐기물 관련 사업 인허가를 신청하거나 운영 중인 업체가 얼마나 되는지 충남도는 정확히 파악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어 "교통이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토지가 저렴한 천안이 수도권 폐기물의 처리기지처럼 변해가고 있다”며 "이 같은 현실을 도와 지자체가 방치해서는 안 되며, 단순히 서류상 문제가 없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허가를 내주는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산업단지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의무 조항을 악용해, 본래의 산업 목적이 아닌 폐기물 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산업단지를 신청하는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며 "이러한 편법적 인허가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충남도는 즉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충남이 더 이상 수도권의 쓰레기 하역기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폐기물 처리시설의 입지 기준과 총량관리제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과 환경권을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글문화도시 세종, 지역문화진흥기금 근거 마련[시사캐치]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세종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도시 조성 조례’를 14일 개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지난달 세종시의회 제10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시장의 책무와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설치·기능,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해당 조례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문화진흥법’ 제2조에 따라 지역문화진흥기금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기금은 문화도시 사업의 수익금과 개인 또는 법인의 기부금품 등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전문가,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 조성 사업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 또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은 당초 100명 이내에서 현실성에 맞도록 조정,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15명 이내 구성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문화도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문화도시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성을 갖춘 법인과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열 의원은 "한글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지역문화 정체성 중 하나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선도적으로 조례 개정에 앞장서 준 시의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30일 하나은행은 세종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1,000만 원 후원을 약속했고 지난 10월 10일 교보문고도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을 약속했다. -
세종시, 19일 '제10회 밥맛좋은 쌀 경진대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9일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주관으로 도담동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10회 밥맛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6년부터 농업인을 격려하고 세종 쌀 브랜드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올해는 세종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인 ‘삼광’, ‘친들벼’를 생산하는 총 20개 농가가 참여한다. 대회에서는 단백질·수분, 완전립 등 기계심사, 소비자 식미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등 모두 5개 농가를 밥맛좋은 쌀로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 농가에는 부상으로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싱싱장터 등을 통해 ‘밥맛좋은 쌀’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쌀 대축제와 연계해 전국 쌀 브랜드 홍보·전시, 쌀·쌀가공품 소비촉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세종 쌀 전시, 쌀 튀밥 시연, 옛 농기구 전시, 세종시 삼광 쌀을 활용한 시옷김밥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세종산 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이 대회는 올 한 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에게 쌀을 홍보하는 기회”라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겨울철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강화[시사캐치] 천안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재해우려지역을 정비하고 도로 제설대책·취약계층 보호대책·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에 집중 대응한다. 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위험 기상 모니터링하고 신속·효율적인 대설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제설 취약구간 선별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제설대책 마련은 물론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유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겨울철 대설 대비 사전 점검 및 도로제설대책 추진계획 수립하고 교통센터와 협업해 주요 구간 교통상황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 한파에 대비해선 실시간 한파 상황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관리 대책과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쪽방,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파·대설 대비 재난 도우미 운영, 한파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건강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대처계획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대설·한파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담헌 홍대용을 담다…‘담헌달빛관’ 개관[시사캐치] 천안시는 14일 담헌 홍대용 선생의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체험 공간인 ‘담헌달빛관’의 문을 열었다. 담험달빛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천체과학자인 담헌 홍대용 선생이 태어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 사설 천문대인 ‘농수각’을 재현, 인문학과 자연과학적 요소가 결합한 융복합 체험프로그램으로 유교 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16년 문체부의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충청 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헌달빛관은 국비 2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35억 원 등 총 60억 원 투입됐으며 부지 8,778㎡, 연면적 312㎡에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28수 별자리 등의 천문 특성이 담긴 담헌달빛관에서는 거문고 체험·교육, 인문학 강연 등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 및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홍대용과학관, 상록리조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농수각, 개방형 광장, 연결산책로 등 야외 시설을 조성했다. 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담헌달빛관 운영 시간은 1월 1일, 설·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담헌달빛관 조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천안사랑장학재단, 학생 477명에게 4억5400만원 장학금 전달[시사캐치] (재)천안사랑장학재단은 14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477명에게 총 4억 5,420만 원을 지급했다. 재단은 ▲초등학생 62명 1,860만 원 ▲중학생 63명 3,150만 원 ▲고등학생 167명 1억 3,670만 원 ▲대학생 142명 2억 5,560만 원 ▲수기 공모전 32명 520만 원 ▲특별장학금(K-컬처부문) 11팀 660만 원 등을 지급했다. 재단은 정기장학금 외에도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K유니브존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팀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수기공모전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인재가 존중받는 교육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석필 이사장은 "재단은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14일 서북구 성거읍 소재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주)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에 따른 저감 대상 사업장의 배출저감계획서 공유와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등은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주)의 배출 저감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배출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배출 저감 이행 여부에 대한 적정성,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주)는 배출저감제도에 따른 저감 대상 사업장 중 올해 배출 저감 계획서 제출 대상 사업장이다. 시는 저감 대상 사업장의 배출 저감 계획 공유 및 현장 방문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배출 저감 이행 점검과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화학물질 관리 역량 제고와 지속적인 배출량 저감 이행으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전국 최초 장애인가족힐링센터 착공[시사캐치] 충남도가 태안군에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치유받고 회복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복합 힐링공간을 마련한다. 도는 14일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80-4번지 일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장애인 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머릿돌용 기념판 서명 △홍보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삽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이 장애인 당사자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힐링센터 규모는 1만 95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575.92㎡이다. 센터 내부에는 △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렌실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 및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회복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장애인가족의 심리·정서 지원과 여가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힐링센터가 충남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행복과 회복을 함께 돌보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가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쉼과 회복의 공간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청년의 힘’으로 희망의 바다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서해안을 희망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힘을 합친다. 도는 14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신명식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장, 구자홍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청년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산의 미래! 청년수산인의 책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힘찬 출범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합회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연합회 출범은 청년 주도로 어촌·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어촌을 이끌어 갈 차기 리더로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거듭나려는 청년수산인들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수산인들의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이 결성돼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위한 조직적 연대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연합회 설립방안과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고, 출범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군 지회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어촌비즈니스 등 4개 분과로 구성한 조직을 구체화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청년수산인의 의사결정 기구로써 청년수산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전국연합회를 구성하겠다는 포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힘쎈충남의 청년들답게 대한민국 차세대 수산인들의 리더로 우뚝 서 주길 바란다”며 "도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해 ‘돈이 되고, 청년이 모여드는 수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제17회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 참석…안보의식 및 사회통합 가치 강조[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통합을 이끌어 온 한국자유총연맹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4일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제17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오늘날 같은 성장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자유총연맹 같은 단체가 사회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진짜 힘은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이 아니라,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의식에서 나온다”며 "이러한 깨어있는 의식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민주시민 교육과 자유수호 지도자 양성, 충남통일관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안보의식과 통일의식을 확산시켜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는 여러분들의 활동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은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가 자유수호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회원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권관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장, 함용훈 태안군지회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환영사, 대회사, 축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와 내빈들은 ‘자유와 안보 지킴이! 함께하는 힘쎈충남!’이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1964년 창립된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권관희 회장을 중심으로 15개 시군 3만 65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부는 △통일대비 민주시민 교육 △안보현장 견학 △안보워크숍 △전국나라사랑스피치 대회 △남북평화예술단 공연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대전시, 기업 목소리 맞춤형 실증 지원[시사캐치] 대전시는 14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증과정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증 추진상황 공유 ▲기업별 지원 방향 논의 ▲조달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인력 등 실증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쓰리알이노베이션㈜(AI 기반 ADHD 조기선별 제품) ▲㈜옵토스타(광센서 기반 소변 검사기) ▲㈜애드(비전 AI 기반 방문객 분석시스템 실증) ▲벡텍㈜(바이오 미네랄 콘크리트 균열 치유제) ▲㈜이데아인포(ICT 기반 산림도로 재난대응 시스템) 등 5개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참여기업은 2026년 6월까지 ▲시제품 설치 및 운영비용 ▲기업이 원하는 실증장소 및 전문 컨설팅 ▲실증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2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실증과 기술금융을 연계한 실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실증 테스트베드 선도 도시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증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의 실증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실증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재도전 창업생태계 마중물 만든다[시사캐치] 대전시는 14일 지역 내 재도전 창업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선․후배 재도전 창업자 간 협력 기반 구축,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한 재창업 역량 강화,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기술기반 재도전 창업자, 지원기관 담당자, 투자사 등 4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기부 재도전 지원사업 발표 ▲대전시 재도전 창업 지원방향 소개 ▲지역 재도전 창업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의 ▲재도전 창업 관련 전문 강의 순으로 진행하여 재도전 창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도전․혁신캠퍼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연면적 1,187㎡)에 마련됐다. 지난 9월에 개소했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 상담․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재도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전국 유일 재창업 지원 거점인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지역 내 우수 재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창업-실패-재도전-성공’ 선순환의 재도전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골목경제 회복 소통 나서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80개 상점가(골목형) 상인회장들과 함께 ‘상점가(골목형)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14일 열린 2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인들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상점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인력난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점가와 골목형 상권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상점가별 특성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자생적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김효숙 세종시부의장, 시민 삶 속 ‘파라솔 의정’…시민과 직접 소통[시사캐치]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파라솔 의정보고 및 민원 해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효숙 부의장은 매년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성동복합커뮤니센터 정문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솔직한 의견과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2023년 11월 의정보고회 개최 이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11월이면 야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파라솔을 펴고 주민과 당원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파라솔’은 올해도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동 행복누림터 앞에서 진행됐다. 파라솔 현장에서 수렴되는 민원 내용은 다양하다. 자녀의 교육 및 안전에 대한 깊은 고민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말 못 할 어려움 등 시의원으로서 해결을 원하는 절박한 숙제들이 접수된다. 김효숙 부의장은 "의원이 된 이후 매년 파라솔을 펴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파라솔을 편다는 것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어떤 이야기든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격려뿐 아니라 평소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고민, 자녀 문제나 아이들 안전과 같은 민감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고 했다. 김 부의장은 또 "첫 의정활동 해에는 실내에서 정해진 시간에 보고회를 진행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느껴 지난해부터는 야외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방식에 변화를 줬다. 그 결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지난해 방문했던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등 소통의 장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적인 시민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의견을 나누고 제가 하고 있는 의정활동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김효숙 부의장은 앞으로도 파라솔 소통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가 중심 지원체계 구축 논의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1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 충남예술지원사업 간접지원 과정 오픈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예술가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예술지원의 현주소를 짚고 예술가 중심의 간접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예술지원의 방향성과 지역 예술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연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는 예술지원이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예술가의 자율성과 창작 환경을 보장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동준 프로젝터 퍼플비 공동대표는 지역 예술지원은 행정적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복많관 대표)는 충남에서 추진된 간접지원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 또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충남 예술지원정책이 예술가 중심의 간접지원 체계로 전환되는 계기”라며, "충남의 간접지원은 예술가들이 교류하고 영감을 나누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독창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충남 예술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충남 예술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 및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충남 예술로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그룹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로 사업의 확장 가능한 아이디어 및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등의 담론 창출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립생태원,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케이워터운영관리 금강문화관 4개의 기업·기관과 23명의 지역 예술인(리더 4, 참여 19)이 참여했고, 6개월 간의 문화예술 협업 활동을 통해 충남 지역 내 창의적인 성과를 만들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예술인의 역량이 충남 지역 곳곳에서 발휘되며 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는 기회”라며 "내년에도 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장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041-630-29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대표 푸드 공모전 연다[시사캐치]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진행한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중, 푸드 분야를 더욱 확대·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의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식욕을 자극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제과, 제빵, 떡류, 아이스크림, 음료 등 모든 식음료가 가능하며, 충남의 특산품 1종 이상이 사용돼야 한다. 대상(1명)은 ‘충남방문의 해(2025~2026)’를 상징하는 2,526,000원, 금상(1명) 150만 원, 은상(2명) 100만 원, 동상(3명) 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1차 서류심사 통과자 중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도 20만 원이 식재료 구입비 명목으로 지급된다. 심사는 12월 11일 일반인과 전문가로 나눠 진행되며 구매 욕구, 지역 반영도, 스토리텔링, 상용화 가능성 등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충남의 대표 음식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생산 및 유통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대전에는 소보루, 경주에는 황남빵 등이 있듯이 이제 충남에도 모두가 찾고 싶은 ‘스토리와 맛이 있는 명품 먹거리’가 생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041-630-2966)로도 가능하다. -
충남 문화예술인에 기부하고 아름다운 반지‧ 팔찌도 착용하세요[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후원 캠페인 ‘문화CF(Culture-Friend)’의 일환으로, 기부자를 위한 ‘문화CF 아트 링’과 ‘아트 팔찌’를 제작해 공식 선보였다. 이번 리워드는 단순한 기부자 예우 기념품을 넘어, 예술에 기부하는 ‘가장 아름다운 약속’을 형상화한 예술 작품형 리워드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특히 지역 금속공예 김진영 작가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CF 아트링’은 무한대(∞) 형상을 모티브로 ‘기부와 예술의 지속적인 연결’을 표현했다. ‘CF 아트팔찌’는 서로 맞닿은 원의 흐름 속에 ‘예술과 후원자의 공존’을 상징한다. 은(銀)으로 도장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두 리워드에는 ‘Culture-Friend’라는 브랜드 문구가 각인되어 있으며, 포장 또한 작가의 미적 감각이 반영된 패키지로 구성돼 기부자의 예술 소장품으로 손색이 없다. CF 아트링·팔찌는 월 1만 원 이상 정기후원자에게 제공되며, 그 외에도 재단에서 추진하는 기획공연·전시 초청, 굿즈, 감사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워드 제작에 참여한 김진영 작가는 "누군가의 기부가 한 명의 예술가에게 창작의 시간을 선물해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아름다운 예술”이라며 "그 마음을 담아 약속, 연결, 연대의 상징으로 반지와 팔찌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문화예술 후원금으로 총 5억 2000만 원을 모금, 지난해에 비해 343%나 늘어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신규로 인증돼 관련 사업의 공신력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그 중심에 ‘문화CF’ 후원 멤버십 캠페인이 있으며, 이번 아트리워드는 시민의 기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감성 기반 예우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 후원금은 충남의 청년예술인 성장지원금 시상(문화CF스타상), 문화소외지역 프로그램 등에 전액 투명하게 사용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 반지와 팔찌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예술과 사람을 잇는 작고 단단한 다리”라며 "누구나 예술을 위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기부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내 ‘문화기부’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CMS 자동이체 또는 간편결제(카카오페이·카드 등)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