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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가산단으로 ‘100만 천안’ 뒷받침[시사캐치]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등을 통해 ‘충남 수부도시’ 천안의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를 찾아 시장 궐위 이후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를 펼친 후, 산동∼상덕 지방도 624호 확포장 착공식 등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천안 발전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천안·아산 연장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은 국립 축산과학원 종축장 부지를 활용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숙원 사업이다. 천안 국가산단은 2023년 신규 후보지 최종 선정 이후, 지난해 11월 총 사업비 조정 완료에 따라 지난 9월 실시설계에 돌입했다. 이 산단은 종축장 이전이 마무리되면 착공할 예정이다. 산단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14조 2000억 원, 고용 유발 5만 8000명 등이다. 김 지사는 "천안이 인구 100만 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을 케이(K)-반도체 벨트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도는 2023년 KTX 천안아산역 융복합 연구개발(R&D)지구 내 1만 94㎡ 부지를 확보하고, 보건의료기술진흥원 일부개정안 국회 통과로 연구원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2023년 12월에는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위한 정부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단 8만 9114㎡ 부지에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 신설을 약속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제20·21대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통된 약속인 만큼,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방침이다.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3㎢에 3조4809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꾀하며, 베이밸리의 국가 성장 엔진화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천안 수신지구는 미래모빌리티 융복합사업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지정 추진 중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경제자유구역청을 설치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고도화, 지역 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을 지원한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km 구간개통을 추진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서부터 온양온천까지 69.9km로,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 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서는 GTX-C 연장 노선이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 반영 등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산동∼상덕 지방도 624호 확포장 착공식 등에 참석했다. 산동∼상덕 지방도 624호 확포장 공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서 시작해 천안시 직산읍 상덕리까지 5.61㎞ 구간을 폭 30m, 왕복 4차로로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1호선과의 연계가 강화돼 경부고속도로(천안IC, 북천안IC 등)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16일 부여군부터 이날 천안시까지 5개월 동안 도내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민선8기 도정 운영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 -
‘아산 산동-천안 상덕’ 상습 정체 2030년 풀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교통량 증가 등으로 상습정체를 빚어온 ‘지방도624호 아산 산동-천안 상덕’ 구간 확·포장 공사의 첫 삽을 떴다. 도 건설본부는 11일 천안시 북부스포츠센터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도민 숙원이었던 이번 사업은 2015년 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022년 노선 확정, 2024년 설계완료에 이어 약 10년만인 올해 착공하게 됐다. 도는 2030년까지 총 1495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624호선 5.61㎞ 구간을 폭 30m, 왕복 4차로로 신설·개량한다. 도로가 완공되면 그동안 폭원 협소와 선형 불량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간선도로 기능 강화와 함께 산업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국도1호선과의 연계도 강화돼 경부고속도로(천안IC, 북천안IC 등)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번 도로사업은 충남 북부권 교통·물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대한 사업으로. 천안과 아산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게 된다”며 "양 지역간 인적·물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아산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47%를 책임지며 충남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도는 이번 공사를 이정표로 삼아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천안·아산이 함께 경제산업과 문화관광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재)충남경제진흥원,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기업탐방 성료[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6일, 서산공업고등학교 (이하 "서산공업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에 소재한 우수 강소기업 ㈜다산제약에 기업탐방을 지원했다. 이번 탐방 기업인 ㈜다산제약은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으로 DDS 기술을 활용한 웰빙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며 글로벌 No.1 제품을 목표로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다산제약은 그동안 쌓아온 유동층 코팅기술, 천연물의약품, API 합성 기술 등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차별적인 제제기술 경쟁력과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제제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아산 제1공장, 아산 제2공장,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산공업고 학생들은 ㈜다산제약 기업 설명회를 듣고, 아산 제1공장과 아산 제2공장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기업설명회와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제약/바이오 분야 실제 산업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취업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받았다. 기업탐방 참여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제약기업을 탐방하고 나니 진로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생겼고, 앞으로 더욱 학업에 몰두하여 전문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지역 우수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취업과 진로 설정의 디딤돌이 되는 기업탐방을 도내 청년 인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기업탐방은 지역 내 우수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의 만남을 통한 상호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으로 전공 및 희망 직무에 대한 맞춤형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기업탐방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 중이며, 지원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 또는 유선전화(041-404-1414)를 활용하면 된다. -
‘충남 농사랑’ 공주시 농산물 최대 35% 할인 기획전 개최[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은 충청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www.nongsarang.co.kr)에서 오는 11월 11일부터‘공주시의 날’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대표 품목으로는 고맛나루쌀(15% 할인), 공주알밤, 양념갈비, 김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또한, 기획전 기간 동안 공주시 상품을 구매하고 상품 후기 작성 및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공주맛밤’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이번 기획전을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며, "농사랑이 지역 농가의 든든한 판로 채널이 되어 도민과 충남 농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번 공주시의 날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희망드림 판매전’, ‘쌀 사는날’, ‘푸드체험단’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충남경제진흥원 ☎ 041-404-1387 / www.nongsarang.co.kr -
CN갤러리, <허강 개인전 ‘思惟의 정원-자연스로부터’>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2025년 제12차 정기대관 전시 <허강 개인전‘思惟의 정원 - 자연으로부터’>를 11월 12일(수)부터 11월 23일(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사유의 정원 – 자연으로부터’를 주제로, 평면, 입체, 영상, 설치 등 약 29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자연의 흐름과 생명력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자연미술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흙, 나무, 금속, 영상 등 자연과 인공의 재료를 함께 사용해 자연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과정을 표현함으로써,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 생명 공동체임을 성찰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번 허강 작가는 자연미술 그룹 ‘야투(YATOO)’의 일원으로, 글로벌노마딕아트프로젝트 등 국내외 자연미술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CN갤러리(02-739-640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기후 위기’섬의 미래를 묻다…2025 세계어촌대회 공식세션 운영[시사캐치] ‘기후 위기 시대’, 한국섬진흥원이 섬 지역 기후 위기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에 참가해 ‘기후 위기’를 주제로 공식세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섬 지역이 직면한 기후 위기의 현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안과 섬 특화 혁신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션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함께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스자이델 재단 라라 빅토리아 도미츠(Dr.Lara) 박사는 ‘섬 지역 환경 변화 적응 사례’라는 주제로 덴마크 등 북해 지역의 섬 기후 위기 사례와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차원에서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텍사스 재난복원력연구소 리서치사이언티스트 국제프로그램 이윤정(Dr.YoonJeong Lee) 국장은 ‘침수로부터 섬 지켜내기’라는 주제로 섬 재난관리와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에서 노력과 대응 방안 등을 제언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라이프니츠 열대해양연구센터 살라니에타 키톨렐레이(Dr.Salanieta) 학술위원은 ‘기후 변화를 위한 섬 지역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남태평양 소규모 섬 지역의 기후 위기 취약성과 공동체 단위에서 기후 위기 상황을 예방,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섬진흥원 안기수 부연구위원은 ‘섬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한 제도적 대응 : 탄소중립섬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한국 섬지역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법·제도적 시사점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섬진흥원 조성환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섬지역의 기후 위기 대응과 혁신에 대한 국내외 담론을 선도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모델을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투어패스 ‘힐링 아산’ 가을 여행 인기[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 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힐링 아산’ 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수도권(서화성·화성시청·향남역)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 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공동주택 현장 의견 수렴 소통 창구 본격 가동[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현장의 의견을 정례적으로 청취하는 공식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 ‘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주택관리사 등 관내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갖춘 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열어 단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사례를 공유·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의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아이디어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주거 관련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공동주택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채기형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전통시장 조사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시사캐치] 아산시가 실시한 ‘2024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개선’ 사업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는 온양온천시장 394곳, 둔포시장 135곳, 배방상점가 325곳 등 총 854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진행됐다. 상점들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45.6%)과 ‘숙박 및 음식점업’(41.9%)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일 평균 고객 수는 33.1명, 연평균 매출액은 1억 5530만 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일일 평균 고객 수가 3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평균 매출액도 1억 772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세 곳 모두 ‘주차환경 개선’(58.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빈 점포 활용, 청소 등 상권 관리사업’(13.1%)이 뒤를 이었다. 또 ‘점포 운영의 애로사항’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41.8%)과 ‘상권 악화’(37.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객을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진입로 설치·확장 및 보수’(36.1%), ‘화장실 설치·확장 및 보수’(30.8%) 순으로 응답했다. ‘사업자를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은 △온양온천시장 ‘관광(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공영장 및 조형물 설치·개량’(46.7%) △배방상점가 ‘상인교육시설 설치’(45.2%) △둔포시장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물 설치·개량’ 등으로 조사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각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승인통계로, 아산시가 2년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 통계누리집(홈페이지 내 ‘통계보고서’)에 공개돼 있다. -
아산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준수 당부[시사캐치] 아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종합검사)를 기간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된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시는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 기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는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이 부과되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운행하다 적발 시에는 번호판 영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자동차 검사기간은 자동차등록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 고객센터(1577-0990), 국민비서를 통해 가능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기간 내 자동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대 라이즈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주도 다문화 축제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라이즈사업단은 8일(토) 오후 4시부터 천안시 안서동 천호지 일대 어울마당에서 천안시민과 인근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를 담는 하나의 용기’라는 주제의 작은 축제를 개최해 500여 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를 주제로 ▲무대행사 ▲푸드존 ▲체험 및 포토존으로 구성되었다. 무대행사에서는 젓가락 챌린지, 김밥 백일장 등 식문화 관련 레크리에이션과 세계언어 골든벨, 라이브 쿠킹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글로벌 푸드존에서는 ‘AI글로벌 네트워크 키친랩’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스를 운영하여 직접 만든 팟타이, 송편, 핀초, 대만 버블티 등 다양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많은 호응을 얻고, 체험존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제작한 AI활용 레시피 콘텐츠 영상을 상영하거나 국내외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VR고글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다문화 축제는 안서유니랜드 사업의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백석대 라이즈사업단이 주관하고 천안지역의 다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여성기업인 ㈜어밀리티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백석대 라이즈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천안 지역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그들이 주체가 되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도 천안의 지역 구성원으로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AI글로벌 네트워크 키친랩’은 백석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요리를 매개로 한국인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천안시장을 탐방하고 요리를 배우며, 이를 AI레시피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
백석대, 사회적경제 기반 로컬축제 ‘히어로 페스타’ 개막[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히어로 페스타’가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상생축제로,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광역자활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독립기념관이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20여 개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충남권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실행주체로 함께한다. 행사장에는 지역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따숨마켓’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한용운 버스킹’, ‘독립군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업사이클 제품, 전통수공예품 등 로컬 특색이 담긴 상품이 전시·판매되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히어로 퀴즈쇼’, ‘독립선언문 낭독 챌린지’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동주관기관인 백석대 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충남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협업사업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청년 기업 간 협업모델로 이루어진 이번 히어로 페스타는 청년과 지역, 사회적가치가 결합된 로컬 상생 프로젝트로서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향후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 노동존중주간 운영…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시사캐치]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선문대-충남교육청,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은 지난 11월 8일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25 제6회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매개로 창의적 융합 역량을 발휘하고, 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방형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0년부터 충남도교육청과 협력해 AI·SW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동아리 지원 및 선도교사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한마당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내 초·중·고 AI·SW 학생동아리의 활동 결과물과 14개 교육지원청의 선도교사 양성 결과물을 전시했다. 행사에서는 초·중·고 우수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는 ‘공유마당’과 40개 팀이 참여한 성과 발표 경진대회, 교육지원청의 AI·SW 교육 성과 전시인 ‘나눔마당’, 그리고 AI·SW 관련 기업이 운영한 실습형 체험 부스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AI·SW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이브 코딩 체험 교실’을 통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성형 AI 코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이 함께한 특수효과 퍼포먼스팀 DNDLINE의 SFX-TECH SHOW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DNDLINE은 드라마 ‘폭삭속았수다’와 ‘스위트홈’의 특수효과 연출로 잘 알려진 팀으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현 단장은 "선문대학교는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충청권 최초의 SW중심대학으로서 초·중·고교, 대학, 교육청이 협력하는 AI·SW 가치 확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1단계 SW중심대학에 선정되어 2018~2023년간 최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단 없이 2단계 SW중심대학사업(2024-2029)에도 연속 선정되어 기업 상생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
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유ㆍ어ㆍ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하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ㆍ어린이집ㆍ초등학교 간 관계 증진과 의견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원감)과 업무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원주시 주요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 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이어졌다. 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면서 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모둠별 토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오고 가 열띤 모습이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유심히 들어보니,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ㆍ어린이집ㆍ초등학교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8일(토)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의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등, 총 70명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프랑스 내한 공연팀)를 관람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일상 속 긴장된 정서와 심리를 문화 체험을 통해 완화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동행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따뜻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공연 예절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청, 다누리 학생캠프 추진[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10.27.(월), 10.30.(목), 11.3.(월), 11.6.(목) 4회에 걸쳐 관내 이주배경대상학생 대상으로 학생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 민속 게임인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릴레이 게임, 달고나 체험, 오징어게임 등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신창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렇게 잘 짜여진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어울려 상호 이해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졌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는 지역이다. 다국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천안교육청, 찾아가는 음악회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최근 (사)케이공감교류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특수학교 3교와 특수학급 5교 학생들을 위한 ‘2025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평소 문화예술 경험이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 협회 소속 연주자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을 넘어 직접 악기 소리를 탐색하고 간단한 리듬을 함께 만들어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예술을 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추진하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지난 10월 30일(목)에 열린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0,200㎡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 단체운동실(GX룸),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200면)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가 197억 원, 계룡시가 197억 원을 분담한다. 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하여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효율적인 운영비·인력·시설 운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난 문제 또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령수영장 학교복합시설은 두 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학생수영장 시설 건립 목적에 따른 수영장 규모 적정성 검토’ 의견으로 아쉽게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방과후학교·돌봄 협력의 장 열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공동으로‘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11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전국 단위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유회는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지역별 현안 협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딱친구 토끼랑 자라’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의 흥과 에너지를 느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모여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노혜련 팀장의 특강이 진행되고,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의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논의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방과후학교·돌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각히 시도교육청에서 공유한 다양한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은,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라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를 우리 학교에도 적극 실천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데,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