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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ABB로보틱스와 20백만달러 규모 투자협약[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ABB로보틱스와 산업용 로봇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BB로보틱스는 총 2,000만 달러(한화 300억 원)를 투자해 천안시에 로봇 자동화솔루션 개발, 고객 체험 및 서비스·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전기화 기술기업 ABB의 로봇 사업부인 ABB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송 로봇 등 산업용 로봇 기술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천안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천안이 첨단 제조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갖춘 산업중심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천안이 첨단 제조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충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최우수상’[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의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추진한 협치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민관 협력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이 함께 예방하고 대응한다’라는 사례명으로 참가해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 등 우수한 협치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구성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 기업, 주민, 소방, 경찰, 군 등이 참여한 실질적 협치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협의체 구성 관련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협의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권역별 정기적 화학사고 대비·대응 대책과 임무·역할 보완 등 민관이 함께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실질적 협의기구 중심 민관협치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됐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여 참여 계층 확대, 민간 주도 화학사고 대비 체험형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구성 확대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화학안전 의식과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주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협치의 결과”라며, "앞으로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민관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관광 RE:start Day’ 맞아 관광캐릭터 이모티콘 등 공개[시사캐치] 천안시가 오는 11일 ‘천안관광 Re:start Day(리스타트 데이)’를 맞아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등을 공개한다. 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관광의 정체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11일을 천안관광 리스타트 데이로 정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숫자 1일 나란히 선 11월 11일은 ‘새로운 출발점’을 상징하는 것으로, 관광 회복과 이미지 쇄신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리스타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해 제작한 관광홍보영상과 관광송,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공개한다. 관광홍보영상은 2D애니메이션과 실사촬영을 결합한 형태로,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은 천안시 유튜브와 사회관계누리망(SNS)을 비롯해 시티투어 버스, 각종 관광 홍보행사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안을 듣는 관광 경험’ 확산을 위해 제작된 관광송은 축제와 박람회장, 관광안내소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11일 오후 2시에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에서 ‘천안시 관광’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날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서는 누비·또와 테마 포토존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리스타트 데이를 계기로 ‘천안관광=다시 시작, 다시 찾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강화하고, 관광 비수기 극복 및 체류형 관광 유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리스타트 데이는 천안관광이 단순히 안내 중심의 홍보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며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성료[시사캐치]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통 떡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과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며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직접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 떡 전시에서는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개최한 천안 떡 경연대회 우승 및 전시 작품 13점과 협회회원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며 전통 떡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떡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역 먹거리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천안에서 생산하는 쌀을 이용한 식품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지역농업과도 연계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김광철 버스운송조합 이사장에 공로패[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시청 응접실에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대중교통 발전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교통국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직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김광철 이사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김광철 이사장은 1977년 운수업계 입사 이후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2010년 제13대 이사장 취임 이후 15년간 조합을 이끌며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증차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무료 환승 확대와 교통카드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김광철 이사장께서는 수십 년간 묵묵히 헌신하며 대중교통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이·통장 소통·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시사캐치]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0일 충북 단양에서 ‘2025년 세종시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리더로서의 역할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통장님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이 세종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 안과 밖 도시공간의 가치 바라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우수건축자산인 조치원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2025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세종, 안과 밖’을 주제로, 신도심과 원도심의 조화를 모색하고 세종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반영한 도시공간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건축사회가 주관,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며, 전시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건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관람, 지역 우수건축자산 및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 전시, 초대작가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아울러 어린이 건축창의교실과 종이모형·소가구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건축문화제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로서 가진 다양한 공간적 가치와 잠재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의 도시문화가 한층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축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건축과(☎044-300-5413)로 하면 된다. -
세종시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시사캐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글막걸리’를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글특화 상품인 한글막걸리 홍보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적이면서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금벽정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명품 경관을 자랑하는 금벽정을 배경 삼아 한글의 매력을 녹여낸 복순도가의 한글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훈장에게 배우는 한글쓰기와 유생체험, 제기차기와 장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금암리 마을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 참가는 오는 13일까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홍보물 속 정보무늬(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지만 현장을 찾아오는 시민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수려한 풍광을 즐기면서 조선시대 선비가 즐겼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세기에 건립된 금벽정은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정자로, 지난 9월 복원을 끝내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세종시, 가로수 종합계획 수립·시민 참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우수한 가로경관 창출’을 목표로 ▲가로수 유지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돌보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4월 ‘가로수 조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주요 구간별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토양 개량, 띠녹지 조성, 고사목 다시 심기(보식) 등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가로수 토양 개량을 병행한 띠녹지 조성사업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색경관을 확대했다.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교목 약 4만 5,000주와 관목 7만 3,000㎡를 대상으로 전정·관수·제초·방제 등 연간 유지관리 작업도 진행했다. 시청대로에는 삼각단풍을 활용한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명품 거리로 가꿔 나가고 있다. 또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1번 국도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를 식재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녹색 연결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상시관리팀을 통해 가로수 관련 민원 대응과 소규모 정비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시민 가로수 돌보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14개 동 주민들이 가지치기‧청소‧시비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가로수 돌보미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가 자원봉사시간 인정, 물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해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로수 생육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 속에 쉼과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종형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3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다목적홀에서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종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고려대(세종캠퍼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주최한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세종시민의 건강한 기후적응’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원의 기후적응·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 이후 2부 포럼의 첫 발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을 주제로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또 김윤정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삶의 질 관점에서 본 기후정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발표로는 ‘2024 에코업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이정하 고려대학교 학생이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 작은 기술: 3D 프린팅 물 필터’를 소개한다. 이어 배현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다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건강 정책 및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자료집은 전자파일로 제공하고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도 제한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포럼이 시민들의 건강한 기후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지역 건설산업 혁신·역량 강화 ‘맞손’[시사캐치]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업무 협약식, 퍼포먼스, 전시 관람,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기술협회와 개별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및 건설인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내 건설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 여건을 개선·보완하고 건설 신기술 개발 및 시험 시공, 현장 실증 등 지역 신기술 발전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건설인 교육, 신기술 실증,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업은 제조업, 서비스업 다음으로 도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충남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건설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지탱하는 기술인들, 또 발전을 이끌어줄 우수한 기술과 자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이 우리 건설기술인들의 불편을 덜고 기술·자재 개발에 활력을 가져오길 기대한다”라면서 "건설업계가 활기를 띠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만큼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업무 협약식 이후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기술인 직무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산업 안전 정책 동향 및 사업장 준수사항’ 등 안전과 품질 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 강의로 구성해 도내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선 ‘기술을 선도하는 건설안전 충남’을 주제로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를 열어 신기술 보유업체 18개사와 우수자재 업체 21개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 장비 4종도 함께 전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충남도,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 도민과 함께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가 향후 5년(2026-2030)간의 환경교육 방향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나사렛대학교 박미옥 교수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민 중심의 실천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 최종보고에 대한 자문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지난달 2차 중간보고회 및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제기된 △충남의 현안(화력발전, 대기오염)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체화 △다문화 가정 및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 타게팅 교육 반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예산을 연계한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의 보완 결과를 공유했다. 도는 앞으로 최종보고회 결과와 11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해 12월 중 환경부에 최종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민의 인식 변화와 실천력을 높이는 중요한 설계도”라며, "현실적 환경문제 해결과 직결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대상에 대한 포용적 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만든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 보행안전주간(11월10일~14일) 맞아 10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원과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 보행자 우선도로에서‘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40조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국 릴레이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서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시민들 대상으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 홍보 ▲보행자 보호 의무 홍보 리플릿 배포 ▲보행자 안전수칙 안내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감속과 보행자 우선 인식 확산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보행은 교통의 기본이자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식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재방문․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꿈돌이 밀키트’3종은 누구나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조리편의성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가정 내 체류형 소비 트랜드에 맞춘 구성으로 12월 중 대전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및 밀팡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TF 출범[시사캐치 대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대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에 돌입한다. 시 TF는 행정자치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제로 우선 출범한 뒤, 12월부터 실장급 단장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균형발전과, 도시재생과, 도시정비과, 전략산업정책과, 정책기획관,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등 유관부서와 협력하고, 대전연구원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주요 기능은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전략 고도화 ▲유치 대상 기관 방문 및 MOU 체결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운영 및 대내외 홍보 등이다. TF 출범은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전담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대전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 우선 출범과 동시에 기존 중점 유치 대상 기관(39개)을 재정비하고, 그 외 지방 이전이 가능한 수도권 공공기관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유치 대상 기관을 재선별한 후 집중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유치 대상 기관은 대전의 지역적인 특성 및 산업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관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유치 대상 기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대전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여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수립한 후 기관 유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전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 정주 환경, 인프라 등 대전의 강점을 집중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될 때 국회와 정부에 대한 대응 논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시 홈페이지, SNS, 언론, 방송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 및 정치권에 지역의 의지를 표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시민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았던 점을 고려하여, 지역 정치권 및 주민 등과 연대하여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향후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에 따라 관․지역주민․정치권․경제계․학계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공기관 이전 관련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할 것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전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지역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공기관 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여의도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 불꽃축제 개최의 안전대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예산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 한화 불꽃축제 개최와 관련해"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 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구단은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및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불꽃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불꽃쇼 매뉴얼도 참고해 교통과 안전 대책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대표 빵집과 디저트 업체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 상품이 참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꿈돌이 굿즈 상품과 꿈돌이 호두과자·라면 등 지역 상징 품목의 공급량 확대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예산과 관련해 이 시장은 "각 실·국의 주요 사업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추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라”며 예산 효율화를 강조했다. -
충남 예산에 ‘아랍’ 자본…외자유치 40억$ 돌파[시사캐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아랍’ 자본을 비롯, 4개국 4개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1억 7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선진국 경기 부진, 고금리 기조 등 글로벌 투자 환경이 위축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민선8기 외자유치 규모가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목표(50억 달러) 달성에 파란불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윌리엄 송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이사, 아랍에미리트(UAE) 레이먼드 셰플러 하이티 최고경영자(CEO),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CEO,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박영대 동신포리마 대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범수 아산부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와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인주면 개별 입지 5만 4574㎡의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공장(2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81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공장을 건립·가동하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특수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티는 향후 5년간 유아이헬리콥터와 공동으로 5000만 달러를 투자, 예산에 유아이에어모빌리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산 유아이헬리콥터 기존 부지 내에 200kg급 고중량 무인 화물드론 제조 시설을 구축한다. 10억 달러 규모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티는 첨단항공모빌리티(AAM), 바이오테크, 푸드테크,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UAE 최초 첨단 무인항공기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이아난(EANAN)도 하이티 소유다. 유아이헬리콥터는 39년 업력의 항공 전문 방산 기업으로 국내 최다 기종 헬리콥터 정비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ABB 로보틱스는 천안에 향후 2000만 달러를 들여 사업장을 신축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전기화 기술 기업 ABB의 로봇 사업부인 ABB 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자율이송 로봇 등을 공급 중이다. 천안에 조성하는 사업장에서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제공과 함께 고객 체험과 서비스·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사업장 인근 8617㎡의 부지에 2000만 달러를 들여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인 엘브이티(LVT)를 추가 생산한다. 한일 합작법인으로 홍성에 본사를 둔 동신포리마는 고무·플라스틱 바닥재 전문 기업으로, 원자재 구매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생산품은 미국, 유럽, 일본 등 50여개 국가에 수출, 충남의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 4개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가 유치한 외자는 40건 41억 4700만 달러로 늘게됐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내 외자유치 50억 달러가 목표인데, 이번까지 41억 달러 이상을 채웠다”며 "충남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각 기업의 충남과의 인연 등을 거론하며 "충남을 먼 여행의 동반자로 삼아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랜 여정의 든든한 친구로 항상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인프라 확충,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국인투자지역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아갈 방침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부로 ESG 실천 앞장![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11월 7일, 운영 중인 ‘카페별무리’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 전문업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흥원이 추진 중인 ‘1회용품 제로화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촉진과 ESG경영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 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ㆍ노인ㆍ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창출 모델인 카페별무리는 텀블러데이 등 친환경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부는 카페별무리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수집해 공주시 소재 업사이클링 전문업체인 ‘업사이클링소재은행’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부된 커피박은 지역 텃밭의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되며, 일부는 커피박 점토화 기술을 통해 화분, 캔들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교재 및 체험자료로도 활용되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1차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2개월 단위 정기적인 커피박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00㎏의 커피박이 친환경 퇴비 및 업사이클링 자원으로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순한 폐기물 감량을 넘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커피박 업사이클링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외국인글로벌센터, ‘찾아가는 동포 컨설팅’성료[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는 11월 8일 아산시가족센터에서 도내 고려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려인 동포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도내 거주 고려인들이 다수 참여해 법률, 행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실질적인 상담을 받았다. 고려인의 비자 체류자격 유지 및 변경, 소득 활동과 차량 거래, 창업과 대출 사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문적인 고려인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노동 상담의 경우 부당해고에 대한 사례가 접수되며 현장에서 직접 구제신청 이유서가 작성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도는 이를 바탕으로 고려인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발굴할 계획이다. 현장에 방문한 안장헌 도의원은 "도내 약 1만 3,000명의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의 김승현 센터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려인 동포의 거주 안정, 취업, 생활 적응 등 자립 기반 및 정주과정에서 겪는 문제사항을 발굴하여 향후 사회 통합 기반을 강화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내년 4월부터 한 달 동안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등 도내에서 개최되는 메가 이벤트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재단은 모두투어, 신태창여행사, 토마스트래블, 유신여행사 등 국내 30여 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의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섬비엔날레, 세계청년대회 등 충남에서 열리는 굵직굵직한 국제 메가 이벤트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당진 신평양조장과 신리성지, 태안 안면자연휴양림과 꽂지해수욕장, 서산 해미읍성 등 전통문화 체험시설과 자연환경 등 충남 서북부지역의 관광지와 체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졌다. 대만 ․ 홍콩 ․ 싱가포르 등 외국인 인바운드를 전담하는 신태창여행사와 대만․ 말레이시아 전담 여행사인 토마스트래블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인근 연계 관광코스에 외국인 1만 명을 유치하기로 재단 측과 확약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이상 업력(業力)을 지닌 이들 여행사는 그동안 강원, 경북, 제주권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재단 측에서 활발하게 진행해 온 충남관광 서울설명회 및 팸투어 내용에 공감을 표명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더욱이 신태창여행사 측은 팸 투어 일정 중 당진 신평양조장 등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만 여행사에 보내 상품 개발을 요청했으며, ㈜위시트래블 측은 대만 동부에 위치한 화롄시(화련시 華蓮市) 유력 여행사와 충남과의 관광객 교류 협약을 제안하기도 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충남은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전통문화, 자연, 체험 콘텐츠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라며 "충남의 전통문화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프리미엄 코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는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인바운드 여행사들과 실질적 협업의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공동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남관광의 글로벌 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