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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탄소중립 교육부터 홍보·실천까지[시사캐치]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탄소중립 지키 GO!, 녹색천안 만들 GO!’를 주제로 탄소중립 1대1 교육부터 실천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탄소중립 서약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토록 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탄소업슈) 가입 등을 독려했다. 탄소중립 인식 교육을 받고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손수건 등의 탄소중립 홍보물을 제공했다. 자투리 천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곰인형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 등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 탄소중립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탄소중립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순 기후에너지과장은 "시민에게 탄소중립을 알리고, 많은 분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도심 속 세계인의 댄스 퍼레이드[시사캐치]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 550m 구간 9차선 도로에서 펼쳐졌다. 퍼레이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개막선언과 각국 대표단이 참여한 터치버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해외 22개국을 비롯한 국내외 37개 팀 2,000여 명은 3시간 동안 행진하며 신명과 멋들어진 춤사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각국의 무용단은 나라별 고유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의상과 화려한 춤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충남예술고등학교, 백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천안댄스동아리연합 등 국내팀은 K-팝 댄스부터 태권무 등을 선보이며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줬다. 거리퍼레이드에는 300인치의 영상 차량, 크레인을 활용한 플라잉 스피커가 설치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육중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흥타령 대동한마당’ 을 시작으로 퍼레이드 구간이 참가자와 시민을 위한 무대로 변신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참가자와 시민 수천명은 성별, 국적, 나이 등 상관없이 춤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퍼레이드와 함께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등 4대륙 대표로 배틀에 나선 댄서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시와 천안문화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양측으로 좌석 2,000여 석을 설치했다. 또 퍼레이드 구간 내 관람객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근 상점가를 대상으로 열린 화장실을 모집·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거리퍼레이드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춤으로 화합하고, K-콘텐츠의 위상을 높였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와 환경미화원[시사캐치] 24~28일 닷새간 이번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등 여러 곳에서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와 환경미화원의 눈부신 활약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1,335명에 달한다. 이들은 통역, 교통통제, 안내소·미아보호·분실물, 질서유지,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있다. 축제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적 활동으로 도로와 주차장은 질서정연했다. 통역부분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국제 축제로 이끌었다. 천안시 환경미화원도 방문객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관광도시 천안’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이들은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장 주변과 시내 주요 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으며, 지난 26일 밤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에서 열린 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가 끝난 이후에도 투입돼 도로 통제를 최소화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 덕분에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라며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에 다양한 천안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지역 대표 패션쇼…대전패션컬렉션 성황[시사캐치]대전디자인진흥원은 9월 25일 대전·충청권의 대표적인 패션쇼이자 지역 패션 관련 학과 대학생과 지역 중견디자이너들의 콜라보 패션쇼인 ‘2025년 대전패션컬렉션’을 대전의 명소인 한밭수목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패션컬렉션’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4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정훈종, 김유미 디자이너와 중촌패션플랫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고,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총 5개 대학의 패션학과 신진 디자이너 80여명이 함께한다. 그 동안 대전패션컬렉션은 초청자 중심의 행사에 그쳤지만 올해부터 시민에게 활짝 열린 패션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명소 한밭수목원의 원형광장에서 푸른 잔디 위를 당당하게 워킹하는 모델들을 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션쇼의 주제는 ‘대전 패션, 상상의 시작’으로 관람객들은 한밭수목원 원형광장 안에 조성된 다이아몬드 형태의 런웨이를 보며 대전의 도시적 감성과 자연이 절묘하게 융화된 무대 위에서 지역 중견 및 신진디자이너들의 패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참관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한밭수목원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행사장 내부의 안전을 고려해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선착순 좌석이 마감되면 스탠딩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대전패션컬렉션이 시민들이게 성큼 다가가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패션쇼이니 만큼 대전시민들이 대전 패션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순천향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졸업한 신다빈이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다빈은 현재 창의라이프대학 일학습병행 협약기업인 (주)어썸리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효과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학습근로자 부문 최우수상은 현장 성과와 역량 성장, 제도 기여도를 폭넓게 인정받은 사례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다빈은 "대학 학습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면서 초기 적응이 빨라지고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실무 중심 교육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창의라이프대학 학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과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산업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과 기업 협력형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이 학업과 경력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비롯한 우수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우수한 인재육성 과정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학은 학습과 취업, 성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에서 정주하며 커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선문대, 폴란드 실레시안공대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교류 세미나 열어[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9월 25일 폴란드 실레시안공과대학교(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교수진 11명을 초청해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대학이 공동 운영해온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교육 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됐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나누고,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세미나에서는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연구 사례 발표 ▲교육과정 공유 ▲산업 적용기술 사례 발표 ▲2026학년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추진 과제 설명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유럽과 한국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발표와 토론은 교육과 기술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최창하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유럽 유수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자동차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이번 교류를 발판으로, 향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선문대,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박람회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9월 26일 아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학 정보 제공과 학과 상담을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박람회」를 37개국 1,3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생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입학 준비와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과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제 총장은 환영사에서 "선문대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문적·생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유학생들의 교육, 취업,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입학설명회 ▲2부 전공박람회로 진행됐다. 교내 28개 학과가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전담교수와 외국인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과 홍보, 진로 설계,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학과의 커리큘럼과 진로 기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수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미얀마 출신 잇께이뙤(25세) 학생은 "관심 있는 학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입학과 진로 고민을 해결해 준 교수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박람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선문대에는 57개국 2,663명의 유학생(2025년 4월 기준)이 재학 중이다. 학교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RISE 사업 수주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선정 등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선문대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026학년도 전기(3월) 외국인 특별입학 전형을 진행하며, 유학생 유치 및 교육·취업·정주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6일(금)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청(시장 최민호)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이하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2026년 법정전입금(732억 원)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6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안(31억 9천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의무적으로 이전하는 재원으로,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확보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교육복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비법정전입금 지원 예산’의 주요 내용은 ▲교복비 지원(27억 3천만 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1억 5천만 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1억 6천만 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종 진로박람회 운영(2천만 원)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지원(5천만 원)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8천만 원) 등 총 6개이며, 재정 여건과 현안 등을 감안하여 지원 규모가 최대한 반영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의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법정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신 시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행정수도에 걸맞은 세종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회의에서 확보한 법정·비법정 전입금을 포함해 편성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각 사업분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 초 평생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9월 1일 출범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체계적인 자산 관리 개념부터 꼼꼼하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각 기관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 자산과 물품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자산 관련 법령 및 기본 개념의 이해 ▲케이(K)-에듀파인시스템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사용자 교육 ▲자산 등재 사항 확인 및 누락 사항 점검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RFID)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재산과 물품의 취득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함께 신규·저경력자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토론과 실습이 용이한 소규모 모둠 형태로 연수를 운영한 덕분에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더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관련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컬러테라피‘ 힐링 연수[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관내 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 기반 힐링 연수인 ‘내 마음의 색, 컬러테라피’가 9월 19일, 24일, 26일 3회에 걸쳐 당림미술관 야외 장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소진되기 쉬운 돌봄전담사들에게 감정 표현의 기회와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제공하고, 향후 학교 현장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돌봄전담사들은 야외 자연환경 속에서 이젤을 펼치고 캔버스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꽃과 풍경을 주제로 한 아크릴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는 "색을 칠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이 표현되는 것을 느꼈다”, "바람이 불고 나뭇잎 소리가 들리는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마음 깊은 위로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컬러테라피 연수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색칠 심리 치료 개념을 적용하며, 색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돌봄전담사들에게 미술을 통한 감정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
천안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방문 의연품 전달[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둔 9월 26일 천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차덕환 교육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아동양육시설 신아원과 장애인생활시설 천안죽전원에 필요한 의연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상황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해 정성스레 힘써주시는 분들께 명절을 맞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베푸는 천안교육지원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치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추진 중인 ‘2025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의 일환으로, 26일(금) 천안늘해랑학교에서 2회기 수업코칭을 실시했다. 이번 코칭에는 천안늘해랑학교 김지연 교사가 참여하여 수업설계와 동기유발을 주제로 수업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수업코칭은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맞춤형 지도를 받는 과정으로, 수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수업코칭은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과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지원단으로 구성된 수업코칭단이 함께 운영하여 교사의 고민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당 3회기에 걸쳐 수업코칭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지연 교사의 코칭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최종 3회기까지 마무리되면 수업설계와 수업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교사는 "수업을 준비하면서 늘 학생들의 참여와 동기유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번 코칭을 통해 제 수업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수업코칭은 교사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현장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6일(금), 아이유쉘더퍼스트어린이집(아산)과 모산초등학교(아산)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초등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충남형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아이유쉘더퍼스트어린이집 교사는 "누리과정 속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하며 배우고 생활함으로써 초등학교 적응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며 이음교육이 지닌 가치와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놀이와 일상활동 중심으로 기관 상황을 고려한 이음교육 운영이 우수한 사례가 되고 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 결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정책 결정의 질을 높이고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초 이음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충남형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시민 안전 1순위로 지켜낼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9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안전문화단체, 유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공모전 우수자 및 안전문화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행사장에 마련된 안전체험 부스 투어 및 안전캠페인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최근 일상생활의 교통, 재난, 보건, 범죄 등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는 시민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와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490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준비중에 있고, 대전시의회는 재난 예방을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영, 전기차 화재예방 시설 지원 조례안 등 안전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처리해 오는 등 앞으로 함께하는 안전도시 대전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1순위로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복환위,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위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대전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미소봉사회(회장 유미자)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척수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활과 자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나눔이 삶의 용기를 북돋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황 부의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과 자립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는 한편,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위문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중호 대전시의원, “시민초청 정책간담회”로 시민의견 수렴[시사캐치] 대전시의회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 5) 주재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중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2024년에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며, 1년 동안 개선된 사항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발전하는 대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민 토론자들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행사와 지역 명소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며 대전시 홍보 정책을 칭찬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늘봄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돌봄서비스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으며, 관광객들이 오월드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주말에 ‘성심당’, ‘칼국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202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동퀵보드 불법주차 신고 사이트의 홍보 필요성과 미성년자 운전자 등 불법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제안했다. 특히 다수의 토론자들은 지하철 ‘꿈돌이 칸’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탈 수 있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며, 지하철 ‘꿈돌이 칸’증차 및 꿈돌이 버스 투어도 확장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시민 토론자들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학교 인근 CCTV 추가 설치, 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 방안, 가정용 미니태양광 사업 재시행과 올해 0시축제는 유아와 아동 체험관이 다양해서 너무 좋았지만 근린공원 인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없어서 아쉬웠으며, 여자화장실 사용 불편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중호 의원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대전시 정책과 예산을 함께 설명하고, 제안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 토론자들께 설명해 드릴 것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청년농어업인 육성 지원 근거 마련[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김광운)는 9월 25일 제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박미옥 의원(국민의힘, 충청남도)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본 건의안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충청권 권역 내의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어업인 육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청년농어업인의 꾸준한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청년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사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재원의 확보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 의원은 "농어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의 근본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청권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어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어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금남면 농가 농촌일손돕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6일 금남면 원봉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을 돕고 농지 주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현장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고충 해소와 농촌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 임채성 의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민심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 사회와 밀착하는 현장 참여형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청소년 주도 성장 모델 발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25일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 사례로 정책 대안 마련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광주광역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를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목공방, 살림공방, 열린 책방, 미니극장, ‘랄랄라 홀’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년 참여 방식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쇼케이스와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등에 대해서는 청소년 활동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높아진 사례라며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 삶디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기획에서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시설이다. 시설 설계와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특히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결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전시와 발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모범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은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운영 경험, 그리고 교육청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크다.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적 동기화를 높이는 방안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부합하는 정책적 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세종시 청소년 정책 수립에 참고할 방침이며, 청소년 주도 운영 요소의 확장과 공간 설계·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청소년 참여를 보장하는 방안도 정책 과제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삶디에서 확인한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자율 운영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종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보여주었다”며, "세종에서도 이처럼 특화된 운영 모델을 적극 수용해 청소년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를 25일 열린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과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원안가결 42건, 심사보류 1건, 부결 4건, 보고종결 7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제6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젊음의 봉사, 노년의 버팀목 되는 ‘봉사시간 환원제도’」을 ▲이춘호 의원이 「다시 찾는 아산! 머물고 싶은 아산!」를 주제로 발언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방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40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