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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사민정, 상생 협력 뜻 모았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3일 아산 모나밸리 웨딩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남 노사민정이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 성과 보고, 공동 선언,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표창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 성과를 살피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평가 내용을 청취했다. 올해 충남 노사민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노사 갈등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을 통해 3년간 이어져 온 동원로엑스의 2023∼2024년 임금 합의를 이끌었고,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촉진함으로써 장기 노사분쟁 해결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을 기존 6호에서 12호까지 확대 조성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였고 기업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지난달에는 ‘노사정 에너지전환협의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문제에 노사정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노사민정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위기 공동 대응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석유화학·철강산업 등 위기 산업 종사자 고용 안정 △사회적 대화를 통한 분쟁 예방 및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노사민정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사회적 대화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노동자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공동 실천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노사민정 연대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일하는 도민의 고용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뜻의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말처럼 내년 ‘말의 해’에도 도는 지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노사 협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긴밀한 노사민정 연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노동정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전’ 돌입[시사캐치] 충남도는 최근 10일간 천안·보령 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에 19일까지 산란계 농가 9호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는 등 가금 산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도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주로 철새도래지 인근의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지리적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현장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농가를 ‘특별 방역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시군에 긴급 방역 지침을 내렸다. 긴급 방역 지침 주요 내용은 △1:1 전담관 지정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운행 최소화 △농장 간 인력·장비·도구 등 공동 사용 금지 △외국인 근로자 방역수칙 준수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위치 확인 시스템(GPS) 미장착 축산차량 농장 내 진입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철저 등이다. 도는 이번 방역 강화 조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류인플루엔자 점검반을 가동해 상시 점검한다. 특히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엄격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도 발생 상황을 실시간 관리·관찰하고, 철새 이동 경로 및 기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산란계 농가는 달걀 반출, 난좌 입고 등 외부 차량과 사람의 출입이 잦아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어느 곳보다 크다”라며 "각 가금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강력한 책임감을 가지고 차단 방역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기록된 디자인, 기억되는 기업’ 대전 기업 디자인 아카이빙 연구 수행[시사캐치] 대전 지역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기업 경쟁력을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한 아카이빙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함께 추진한 「대전 기업 디자인 역사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연구」를 마쳤다. 이번 연구는 제품 성능이나 기술 중심으로 기록돼 온 기존 산업사에서 벗어나, 기업이 축적해 온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패키지, 광고, 공간 디자인 등 시각적 자산을 하나의 ‘산업 기록’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을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닌 기업의 전략과 의사결정, 시대 변화의 흐름을 담아내는 역사 자료로 재해석했다. 기업 디자인이 시장과 사회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 왔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연구 대상에는 계룡건설, 대전주조, 동아연필, 바이오니아, 선양소주, 성경식품, CNCITY에너지, 진합 등 대전의 8개 기업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약 290개 지역 기업을 기초 조사한 뒤 산업군별 대표성과 자료 보존 가능성, 지역 산업사적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아카이빙 연구는 기업별 디자인 자산을 스토리 중심으로 정리한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니아는‘과학을 일상으로 옮기는 디자인의 힘’을 통해 바이오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 사례를, 대전주조는 ‘한 병의 디자인에 담긴 감각의 여정’을 통해 지역 주류 브랜드의 디자인 변천 과정을 기록했다. 동아연필은 ‘변하지 않기에 기억되는 디자인’을 키워드로 장수 브랜드의 정체성을 조명했으며, 이밖에 선양소주는 로컬 소주의 디자인 변천을, 성경식품은 가치와 메시지를 디자인해 온 브랜드 사례를, CNCITY에너지는 도시와 예술을 잇는 에너지 기업의 디자인 역할을, 진합은 보이지 않지만 산업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의미를 각각 담아냈다. 연구진은 기업 방문과 인터뷰, 자료 수집 과정을 거쳐 기업별 디자인 자산을 연대기 형식으로 정리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아카이빙 리포트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에 분산돼 있던 디자인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디자인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성경식품’은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브랜드 및 패키지 디자인 자산을 보유한 사례로 분석됐다. 본 연구에서는 성경식품이 축적해 온 디자인 자산을 시기별로 정리하고,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활동의 변화 흐름을 기록했다. 이러한 디자인 자산과 브랜드 활동의 축적을 바탕으로, 성경식품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 제도인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디자인 자산 관리와 브랜드 운영이 산업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본 디자인 아카이빙 연구가 기업의 디자인 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디자인 활동과 브랜드 전략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조명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발간된 디자인 아카이빙 자료는 내년 초에 대전디자인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025년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미 발굴한 기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아카이빙 성과를 홍보·확산하고, 2026년에는 상장사를 중심으로 대전 지역 기업을 새롭게 발굴해 기업 활동과 성장 과정을 반영한 디자인 자산 기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브랜드 가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디자인진흥원 이창기 원장은 "디자인은 기업의 결과물이자 도시의 기록”이라며 "이번 아카이빙 연구를 출발점으로 지역 기업의 디자인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대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충남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참여기업을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유망단계(10~100만 불), △성장단계(100~500만 불), △강소단계(500~1,000만 불), △강소+단계(1,000만 불 이상)으로 총 4단계로 구분하여 규모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와 진흥원은 여러 단계 중 강소단계와 강소+단계를 지원하며 2026년도에는 10개사 내외의 강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기업은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강소기업과 강소+기업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받는다. 진흥원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추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화 지원금(최대 20백만 원)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가 연수, 정책자금 이자 지원, 해외사무소 연계 바이어 발굴·매칭 등 다양한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혁신기관으로서 본 사업에 참여하며 123개 기업의 성장을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정부 및 관계기관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수출보증·보험 한도 우대, 보증료 할인, 환전 수수료 우대 등 금융 분야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ce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통해 2026년 1월 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
충남 예술인 14인과 함께 2025 서울아트쇼 참가[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5 서울아트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24일(수) 오후 3시부터 12월 28일(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 117번 부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아트쇼에서는 2024년 CN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충남 지역 예술인 작가 14인(김대유, 김로이, 김순재, 김현정, 나현진, 남궁희재, 단수민, 박슬기, 이정민, 이형기, 임상준, 임슬령, 임재광, 임재현)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부스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아트페어 관람객과 컬렉터가 작가의 작업 성향과 작품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아트쇼 참가는 지역 작가들이 보다 넓은 유통‧전시 환경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N갤러리는 앞으로도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해 충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https://cngallery.kr) 또는 인스타그램(@cngallery_)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표창[시사캐치] 아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 19곳을 선정했다. 아산시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지원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했으며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매달 1회 이상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하며,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한 분 한 분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이름을 올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입증했다. -
아산시, ‘청년 개인택시 면허 양수 대출 지원사업’ 지원자 추가 모집[시사캐치] 아산시가 청년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고 택시 업계의 젊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 청년 창업 개인택시면허 양수 대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개인택시 면허 구입비로 인해 진입장벽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아산시와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이 협약하여 마련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개인택시 면허 양수 대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10년간 대납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 상품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고일 현재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이어야 한다. 또한 2년 6개월 이상의 무사고 운전경력과 함께 개인택시 면허 양수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과거 개인택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무사고 경력 기간을 최우선으로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경력이 동일할 경우 연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택시화물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12일 아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윤종태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성실하고 유능한 청년들이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아산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중교통과(041-540-2951)로 하면 된다. -
아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시사캐치] 아산시는 공동주택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주민편의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안전성과 기능을 개선하고,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보도 정비,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승강기 교체 등 노후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최근 5년 이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단지당 최대 7천만 원, 승강기 전면교체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 주민편의시설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조경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 공동 이용 시설의 설치·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최근 5년 이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받은 단지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공용시설 개선과는 성격이 다른 주민 공동 이용 시설에 대해서는 단지 여건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두 사업은 동일 연도에 중복 신청할 수 없으며, 각 단지는 필요에 따라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산시청 공동주택과 주택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단지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과 관리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공동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보고회’ 열어[시사캐치] 아산시는 (사)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가 1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전담인력 등 19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사물, 하모니카, 색소폰, 밴드, 기타, 아코디언,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활동지원사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아산시장 표창 이권순 씨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진지현 씨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김경순 씨이며, 5년 이상 장기근속한 활동지원사 10명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아산시지회장 감사패는 복기왕 국회의원과 강길남 국민은행 온양종합금융센터장에게 수여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돈 지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비상특위 제안 82% 시정 반영[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9일 모나밸리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2회 정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건의사항과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비상특위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기업 지원, 도시개발과 건설경기 연계 과제 등 현장 체감형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이재성 시 기획경제국장은 비상특위 출범 이후 제안된 과제 73건 가운데 60건(82.2%)이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나머지 과제도 관계 부서 검토와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비상특위 위원들은 이길성 위원(현 사단법인 50플러스 충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공동위원장은 "비상특위는 ‘따뜻한 경제’에 대한 희망”이라며 "2026년부터 분야별 분과 운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제안을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운영과 관련해 현장 체감과 제도 현실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사용처 제한으로 소진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화폐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가맹점 범위의 합리적 조정과 매출 구간별 차등 캐시백 적용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생활 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사항을 토대로 관련 지침과 제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편의와 골목상권 보호 취지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조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맞물린 자영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비상특위가 대안을 함께 찾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비상특위의 의견에 귀 기울여 현장의 해법을 모아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고, 실제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공유재산 우수사례 대통령상[시사캐치]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GeoAI)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마다 솟구치는 세계명품대학’ 산학협력 관련 2025 동계 통합 컨퍼런스 열려[시사캐치] 2025 동계 열린 산학연포럼 통합 컨퍼런스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중앙 RISE 센터와 열린산학연포럼,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 한국창업교육협의회, 순천향대학교 RISE 사업단,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수도권 SCOUT 일반대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LINC 사업을 통해 축적된 대학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환 국면에서 대학의 산학연 협력 운영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관계자와 창업·산학협력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교육, 창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첫날에는 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의 회장 이·취임식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 협의회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열린산학연포럼 남궁문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 참여 대학 및 관련 학회 관계자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중앙 RISE센터의 김봉문 센터장은 "RISE 체계는 지·산·학 협력을 위한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산학협력 전문가들이 통합 컨퍼런스를 통해 RISE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기조강연에서는 LINC 사업 12년의 성과와 시사점, RISE 체계 기반 대학창업 활성화 방안과 창업 거버넌스, RISE 체계에서의 인문사회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이 다뤄졌다. 발표자들은 기존 산학협력 정책의 흐름을 정리하고, RISE 체계에서 대학 산학연 협력이 어떤 구조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제의식과 쟁점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참여 기관과 대학 RISE 사업단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려, 컨퍼런스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향후 산학연 협력과 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는 RISE 체계 전환 시점에서 대학 산학연 협력의 역할을 점검하고,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 이상한 학회장(순천향대 RISE사업단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RISE 체계 아래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지역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장하는 한국형 세계명품대학 모델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25 동계 열린산학연포럼 통합 컨퍼런스 종료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문대 RISE 사업단, 지역 주민 마음 회복 돕는 ‘온(溫)마음 회복 프로젝트’ 성공 마무리[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권진백)이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심리회복 공익프로그램 ‘온(溫):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활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해 생계 부담과 사회적 고립,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선문대 RISE 사업단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을 넘어 심리상담과 과학적 측정을 결합한 통합 회복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서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사전 준비를 거쳐 소규모 집중 방식으로 운영됐고, 초기 심리진단을 시작으로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 종결 상담, 사후관리 안내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박변이도(HRV)와 뇌파(EEG) 측정, 우울·불안 척도(PHQ-9, GAD-7) 등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수준과 정서 변화를 수치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상담 전략을 제공하며, 기존 심리지원이 주관적인 자기보고에 의존하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늘 불안과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텨왔는데, 내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게 됐다”며 "누군가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께 정리해 준 시간이 다시 살아갈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리상담을 담당한 심현옥 전문 상담사는 "자활프로그램 참여자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안전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과 자활 정책을 심리지원 관점에서 연결한 확산 가능한 회복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활 참여 주민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형 RISE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인앤아웃과 산학협력 MOU 체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기업 ㈜인앤아웃(대표이사 엄정욱)과 22일(월) 오전 10시, 교내 본부동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확대와 실질적인 진로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앤아웃 엄정욱 회장, 박진휘 대표, 엄원섭 이사, 백석대 송기신 총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처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이후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창업·현장실습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국내 취업 연계, 나아가 국내외 창업까지 지원하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협약 기업인 ㈜인앤아웃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향후 해외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사업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은 물론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대학의 교육 영역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성장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 이후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과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산업 현장과 맞닿은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창업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글로벌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성과공유 네트워킹 × 창업인의 날」 행사 성료[시사캐치] 선문대 창업보육센터가 한 해 동안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주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선문대 창업지원단(단장 경종수)은 지난 16일 아산 마들렌 라임홀에서 입주기업과 교내·외 창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 네트워킹 × 창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와 라이즈사업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입주기업의 성장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입주기업 임직원, 창업동아리 학생 등 다양한 창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운영 성과 공유 ▲우수 입주기업 사례 발표 ▲교내·외 창업지원사업 안내 ▲창업 인사이트 특강 등으로 구성돼,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우수 입주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선문대학교 총장상(문성제 총장)을 수상한 ㈜모빌에이트가 발표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모빌에이트는 노지(야외 농경지) 자율주행 이송 로봇 플랫폼 ‘일로’를 개발해 현재 산란계 농장과 포도 농장, 배 과수원 등에서 실증 및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투자 연계 과정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교내·외 창업지원사업 안내에서는 향후 연계 가능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후속 지원 방향이 소개돼,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창업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무리한 확장보다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스케일업(Scale-up) 전략에 초점을 맞춘 방향성이 제시돼 공감을 얻었다. 경종수 선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창업기업 간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주기적 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사업화, 사업 고도화,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든든한 법률지원 안전망으로 교권보호 질을 높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025학년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학년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월) ‘2025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평가 및 발전방안 협의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학교지원본부장과 교육지원부장 등 내부 관계자 6명과 학교변호사 10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 학교변호사는 관내 모든 학교(유치원 포함)의 안정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교급별, 사안별 맞춤형 법률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교권보호 운영 제도로 10명의 변호사를 위촉․운영하고 있음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학교 현장에서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학교변호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법률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과 학교 법률지원 체계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제공되는 법률지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변호사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우리 교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변호사의 든든한 법률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권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변호사 제도를 비롯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원이 존중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현장 속 해답 찾는 ‘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대장정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12월 19일 산울초·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고,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정책이다. 2025년 정책협의회는 유치원 7곳, 초등학교 4곳, 중·고등학교 4곳 등 총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특성에 따라 ▲숲생태 유치원 운영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고교학점제 및 직업계고 운영 ▲신설 통합운영학교 정착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 최초 초중통합학교’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산울초∙중학교에서 지난 19일(금)에 열린 협의회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5명 내외가 참석하여, 산울초·중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산울초·중학교는 초·중등 교사들이 함께하는 7개 ‘두레’ 활동(교가 제작, 도서관 구축, 디지털 교육 등)과 상호 수업 나눔을 통해 학교급 간 장벽을 허무는 성과를 공유하고, 초·중 연계 도서관인 ‘지혜의 계단(초)’과 ‘채움 계단(중)’ 조성, 선배가 이끌어주는 ‘이음 책방’ 운영 등 통합운영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도 함께 소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 한 해 11차례의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과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부서별 검토를 거쳐 향후 주요 업무 계획 및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만난 교육가족들의 열정과 지혜는 세종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운영학교와 같은 미래형 학교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온-글놀이 동아리 학생 발표 대회’성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9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 아산 온-글놀이 동아리 학생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 발표 대회는 ‘책 한 페이지, 우리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온-글놀이 동아리’에서 실천한 독서 활동과 그 경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점을 공유하고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 참가한 팀은 초등학교 4팀과 고등학교 2팀으로, 동아리 대표 학생 3명이 함께 동아리 활동 사례를 10분간 발표했다. 사고도구어를 활용한 독서 활동, 나만의 환경 동화책 쓰기,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인생 도서 책장 활동, 독서를 통한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전엔 읽고 나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한 문장을 오래 붙잡아 보게 돼요. 기록하고, 말하고, 다시 읽는 사이에 그 문장이 내 말이 되더라구요”라며 온-글놀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멋진 발표를 보여준 학생들과 일 년 동안 잘 지도해 준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책이 주는 선물을 함께 풀어보며 기쁨을 나누는 추억 같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역량 강화 연수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22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체 학교 행정실장 및 예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K-에듀파인 학교회계 예산편성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을 앞두고, 단위학교 예산업무 담당자의 업무처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회계 예산 및 집행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산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늘 연수에서는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예산편성 방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져, 단위학교 예산편성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표준화된 예산편성 체계를 확립하고, 단위학교 예산편성 업무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회계 집행 컨설팅을 통해 학교회계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5 유보통합 현장과 협력활동 마무리[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월),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에서 ‘유보통합 학습공동체’와‘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하며 올 한 해 추진해 온 유보통합 협력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전에 진행된 유보통합 학습공동체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파견 인력 등 업무담당자 35명이 참석하여, ▲지역별 기관·영유아 현황 ▲교원(보육교직원)·특색사업 현황 ▲재정 현황 ▲보건·급식 운영 방안▲ 재산 현황 ▲기록물 이관 등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며 올 한 해 진행된 학습공동체 운영을 점검하고 성과를 함께 논의했다. 오후에는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아이 중심 교육과 교사 존중을 위한 균형 있는 교사 자격 통합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의 자격 차이에 따른 어려움과 통합 기준 마련에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 교사 자격 통합과 관련한 현장의 쟁점 사항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하였다. 교육청은 올해 활동한 내용과 모아들인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으로 학습공동체와 소통협의체를 확대·활성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충남교육청은 커가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충남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고, 아이 중심의 통합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