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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슬기로운 청소년 아르바이트 교육자료 제작[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기 말 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학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보호를 위한‘슬기로운 청소년 아르바이트’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였다. 이번 교육자료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청소년 근로 가능 연령과 필요서류 ▲ 근로계약서 작성 ▲ 청소년 고용 금지 업종 등을 안내하고,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 최저임금 ▲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 ▲ 산재와 성희롱 예방을 위한 자료로 구성되었다. 또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과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를 안내하여 일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올해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서는 도내 107학교 459학급에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노동인권 애니메이션 1편을 제작 보급하고, 교사들의 노동인권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노동인권보호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정책을 지속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보장뿐 아니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학생들의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제4회 의정ㆍ행정대상’최우수상 수상[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이 2025년 12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연대가 주최하고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한국유권자중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의정·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원활한 의회 운영 체계 구축 ▲의회 내 합리적 조정과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시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대전시의회 전체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2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위원장 조원권, 대전외국인학교 명예총교장)를 개최하고, 올해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가 발주한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대전시의회는 현재 총 4개의 의원연구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회장 김민숙 의원) ▲도시 마케팅 연구회(회장 이금선 의원)에서 총 3건의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해당 연구과제들은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 대상 연구과제인 ‘더 좋은 조례 연구회’의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대해 상위법 개정 사항, 타조례와의 중복 규정 등의 진단을 기초로 ‘전부개정’을 제안하는 등 문화·체육·관광 3개 분야 60개 조례에 대해 전부개정 2건, 통합 25건, 일부개정 17건, 현행유지 16건으로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의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에서는 정신건강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 개입, 사후 관리 체계의 구성과 민·관·학·연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의 구축 전략안을 소개하고, AI 상담과 감정 분석, 의료정보를 추천해주는 ‘멘탈헬스케어’ 앱 개발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도시마케팅 연구회’의 "대전시 신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서는 야간 활동 밀도·관광수요·상권 역량 등을 지표화한 구역 지정제도 도입과 소비·관광 중심의‘프리미엄 야간경제구역’, 생활·문화 중심‘로컬 나이트존’을 권역별로 특화할 것을 제언했다. 또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를 「신야간경제 활성화 조례」로 개정하고, 대전시-관광공사-상권-시민단체 등과 협력체를 구축할 것을 추천했다. 조원권 위원장은 "이번 정책연구용역 심의는 연구 결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의정활동과 시 정책에 어떻게 연계·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연구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과 구체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 참석한 이효성 의원(대덕구1,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 성과물은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개발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의 적극적인 활용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병철 의원(서구4,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단순히 연구로만 그치지 않고 대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가양1동 주민숙원사업 추진방안 모색[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22일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가양1동 주민숙원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가양1동 자생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먼저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절차를 보다 체계화할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서비스 수요와 행정이 판단하는 정책 우선순위 간 괴리가 있는 만큼, 자생단체 의견을 현장에서부터 수렴하고 시급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보행로 불법 점유, 소방도로 진입로 상시 주차,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주차 등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개별 민원 처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단속 위주의 사후 대응보다는 시설 개선과 주민 홍보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행정 주도의 일방적 사업 추진이 아니라, 자생단체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협력형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단체별 기능과 활동 영역의 중복 문제를 조정하고, 동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가양초 인근 실개천 공원화 및 주차장 조성 ▲주민 체육시설 확대 ▲보호수 주변 조경 정비 ▲보행로 불법 점유 영업행위 개선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공로로 감사패 수상[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지난 12월 20일 열린 ‘2025년 아산 예술인 대회’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한 해 동안 아산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예술인과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에게 수여됐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그동안 문화예술 분야 정책과 예산 심사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의정활동 성과가 지역 문화예술계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아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문화예술 정책을 비롯해 복지와 환경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타오 창하이)과 공식 접견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및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회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간 약 7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교류로, 양 의회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도의회 대표단은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 체험센터를 방문해 구이저우성의 데이터 산업 육성 현황과 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 이에 대해 홍성현 의장은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는 지역의 자연적 강점을 디지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 구이저우성의 정책적 안목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남도 역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의회와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는 빅데이터·디지털 산업을 비롯해 경제·산업,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생태환경 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조화롭게 추진한다는 공통된 정책 기조 아래 의회 차원의 정책 교류와 상호 학습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6년은 충청남도와 구이저우성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를 계기로 의회 간 정례적 소통과 실질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4월 25일부터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도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의회, 폐기물처리시설 지역 상생·책임 강화 방안 제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 폐기물처리시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모색 연구모임’(대표 김민수)은 2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책임 강화를 위한 종합 정책 방안을 논의하며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지역 환경 관리의 핵심적인 기반 시설임에도, 환경 피해에 대한 우려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주민 불신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연구모임은 그간 현황 파악 및 현행 제도 분석, 타 시·도 사례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소통 구조 강화 ▲지역 기여 및 환원 체계 마련 ▲운영정보 공개 확대 ▲환경·안전 관리 기준 강화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폐기물처리시설 문제는 일방적인 행정과 보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신뢰 구축과 투명한 운영, 과학적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제·개정을 검토하고, 충청남도 폐기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연구모임 성과를 바탕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
충남도의회 ‘새마을운동 도시화’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새마을운동의 도시화와 시대 반영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양경모)’이 22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도시 환경에 맞는 새마을운동 실천 전략 ▲세대 간 참여 확대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혁신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향후 정책 제안 방향을 정리하고, 새마을운동의 도시화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천안시새마을회 소속 송경석 지회장 및 각 동‧읍의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3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농촌 중심 새마을운동 모델에서 벗어나, 도시 주민의 생활 방식 변화와 공동체 쇠퇴 문제, 시민 참여 확대 필요성 등을 반영한 새로운 실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라 충분히 재해석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 가치”라며 "이번 연구모임이 도시 지역에서도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협력·혁신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도정은 물론 시·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으며, 정리된 연구 결과는 향후 충남도 관련 정책 검토와 지역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아산시,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공동 건의[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손잡고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 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4개 도시가 함께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관련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원주·구미·진주시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중추도시가 스스로 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개별 도시 차원의 요구를 넘어, 유사한 제도적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 중추도시들이 연대해 제도 개선을 촉구한 공식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핵심 거점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분권과 자율을 통해 지방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책 마련 등이 담겼다.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면적 543㎢ 규모의 중부권 대표 성장도시다. 첨단산업 기반과 교통 요충지라는 도시 여건, 인접 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행정 수요는 이미 대도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인구 50만 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주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권한이 광역자치단체에 묶여 있다. 이로 인해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동일한 도시개발 절차임에도 대도시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도시개발구역 지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아산시는 평균 25.3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인근 50만 이상 대도시는 평균 7.3개월에 그쳐 약 3.5배 이상의 시간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산시는 대도시 특례가 적용될 경우 도시계획 결정과 도시개발 관련 주요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 조정교부금 확보 비율이 현행 27%에서 47%로 상향될 경우, 연간 약 71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정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로 재투입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포럼에서 "지방 중추도시는 이미 대도시급 행정 수요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도와 권한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정책 결정과 행정 집행의 신속성은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현실과 주민의 삶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면서 "대도시 특례 기준의 현실화는 특혜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도시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다. 이번 포럼이 지방의 미래를 지방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공동포럼과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부처, 참여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대도시 특례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지방 중추도시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
아산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GeoAI)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노후산단 안전·재난 등 관리[시사캐치] 노후 산업단지의 안전과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천안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가 22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해 천안SB플라자 내에 제2·3·4일반산업단지의 안전, 환경, 교통,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산업단지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합관제센터 인프라와 산단 통합관리플랫폼을 활용해 유해물질유출탐지(대기·수질), 지능형 CCTV,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쉘터·주차정보·셔틀 등을 관제한다. 특히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단 전체를 3차원 가상 공간에 구현해 유해 물질 감지 및 확산 등의 시뮬레이션 시연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 산업단지 내에 설치한 지능형 CCTV와 IoT 환경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이상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쉘터·주차정보·셔틀 등 교통 인프라를 통합 관리해 산업단지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통합관제센터는 통합관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내 구축된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를 일원화·제어·분석함으로써 관제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 천안시는 통합관제센터 개소로 산단 내 모든 구축 서비스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연계·제어하고 직관적 관제환경을 조성해 산업단지 맞춤형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서비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산업단지 디지털 핵심 거점 기능을 할 것”이라며, "천안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충남도 규제혁신·행정혁신 평가서 각각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와 ‘행정혁신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규제혁신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쟁제한 및 소비자 권익 제한 자치법규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자치규제 정비 실적 ▲규제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 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목표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365’, ‘규제개선 우체통’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규제 재검토와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충청남도 주관 행정혁신 평가에서 혁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과 행정혁신 분야에서의 성과를 모두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저연차 혁신모임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규제혁신과 행정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과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쌍용1동 주차난 해소…민간 노외주차장 임차해 시민에게 개방[시사캐치] 천안시가 쌍용1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노외주차장을 임차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노외주차장 무료 개방은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조성으로 쌍용 제1공영주차장이 폐지되면서 인근 상권 매출 감소, 주민 주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노외주차장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68-10번지 일원 총면적 2,746㎡ 규모에 94면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되 최초 2시간은 무료,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주차장 운영과 시설 관리는 민간사업자가 전담해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노외주차장 이외에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부지 임시주차장 29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주차 편익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행복주택 준공 전까지 지역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상권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
천안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실행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시사캐치]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기반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인 (준)공영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영제 도입은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 노선 비효율,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악화 등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제기돼왔다. 이번 용역은 (준)공영제 도입방안 구상, 운수종사자 1일 2교대 단계적 도입, 시내버스 현황 및 환경변화 분석, 천안형 (준)공영제 실행 방안 제시, 표준원가 산정 및 소요예산 추정, (준)공영제 운행 및 정산관리 시스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전제로 진행 과정상 해결해야 할 다수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합리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밝혔다. -
대전시, 둔곡교차로 BRT 승강장 새해 1월 1일부터 운영[시사캐치]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신동․둔곡)의 둔곡교차로 BRT 승강장을 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한다.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의 명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운영될 계획이며, 대전역~대덕산업단지~한국개발연구원(KDI)~세종시청~정부세종청사~오송역을 운행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 B1 노선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지구)에서 B1 노선 이용을 위해서는 순환 노선 첨단 2번을 이용하여 대덕구 신일동, 문평동에 있는 신구교 승강장(51820, 51780)까지 이동 후 환승이 필요했으나, 2026년 1월 1일부터는 첨단 2번, 1001번을 이용하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지구)내의 둔곡교차로 승강장(47440, 47420)으로 이동 후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으로 도보로 이동하여 B1 노선으로 환승 이용이 가능함으로 환승 소요 시간이 감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순환 노선 첨단 2번, 광역 노선 1001번과 더불어 간선급행버스 B1 노선이 제공됨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에서 대전역, 세종, 청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 대중교통체계 구축이 완료됐다. 대전시는 신규 승강장(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B1 노선 운행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노선안내도 정비, 버스정보시스템(BIS) 탑제, 온열의자 등 사전 준비 중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의 신설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신개념의 국가 연구 단지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에 추가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해 확장되는 대전시의 불편함이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의 별 류현진․오상욱, 꿈씨 패밀리를 만나다[시사캐치] 대전의 대표 스포츠 스타,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꿈씨패밀리의 콜라보 굿즈가 23일 출시된다. 대전시는 올해 7월 류현진 선수와 오상욱 선수의 소속사,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협약에 따라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선수별 품목 디자인을 완성했고, 대전관광공사가 제작과 유통, 판매를 맡았다. "우주올림픽 준비 대작전! 꿈씨패밀리 지구 특훈 모험!”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각 캐릭터는 선수 특유의 귀여움과 훈훈함을 살리고 선수의 친필 사인을 새겨 넣었다. 또, 류현진 선수와는 선수의 파워와 듬직함을 닮은 네브를, 오상욱 선수에게는 재치와 스피드, 펜싱선수의 날렵함을 닮은 도르를 매칭했다. 이번 굿즈 개발은 스포츠 특별시 대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새로운 시도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품은 최고의 선수들과 우리 도시의 상징인 꿈씨패밀리가 함께 만든 이번 굿즈는, 스포츠 특별시 대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도시 브랜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굿즈는 선수별 키링․배지 각 500세트와 스타 카드 케이스 각 1,000개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꿈돌이하우스와 신세계백화점 내 대전홍보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대전시-24개 기관․기업 2025년도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 체결[시사캐치]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24개 기업‧기관과 ‘2025년도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구자선)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가 공동 주관하에 2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한 기업 및 기관 등은 공공기관 8개소(▲대전관광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교육기관 3개소(▲충남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 ▲한국폴레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금융기관 4개소(▲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신협중앙회 ▲전북은행 중부영업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병원 3개소(▲리치한방병원 ▲바로세움병원 ▲필한방병원), 민간기업 5개소(▲(주)글로벌시스템스, ▲(주)삼진이엔아이 ▲(주)선양소주 ▲(주)영창테크 ▲(주)이비가푸드), 민간단체 1개소(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부)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기관 등은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센터,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봉사활동, 재난극복 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비롯한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시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연합회, 협약기업들과 ▲설‧추석 명절맞이 온정나눔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영남 산불지역 이재민 돌봄 및 지원 활동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참여 ▲현충원 묘역정비 ▲취약계층 여름김장나눔 활동 ▲시민복리증진 사업 ▲자원봉사자 감사음악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
세종시농기센터, 시범사업 및 주요시설 현장 8곳 대상 평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2일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평가에서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및 주요시설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및 시설 작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평가는 우선 6곳의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신기술 적용 효과와 농가소득 성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새기술실증시험포 등 주요시설에서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현장 순회평가는 단순 성과점검을 넘어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며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촌지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실내공기질·어린이활동공간 우수시설 10곳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 각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우수시설 선정에 지원한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52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거쳐 실내공기질과 환경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시설을 선정했다. 시는 관련 법령 위반 여부와 실내공기 자가측정 이력, 자체 관리계획 수립 여부, 친환경 자재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에 따라 올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고운별어린이집 ▲다정하나어린이집 ▲아름나무어린이집 ▲자이숲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이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은 ▲고운별어린이집 ▲다정하나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세종새나루어린이집 ▲해밀하나어린이집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인증 현판이 교부되며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등 인증시설 홍보가 함께 이뤄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시민 생활 공간에서 환경유해인자 관리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실내환경 개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감·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시청 1층 로비서 '불조심 포스터 공모' 수상작 전시[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작품 2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어린이들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이 어린이의 눈높이로 표현되어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 화재 위험 요소를 되돌아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북부·남부소방서 관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순회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화재 예방을 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께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안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