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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1,260억 원 편성[시사캐치] 세종시는 1,26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5월 14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원에서 복지 수당 등 법정·의무성 경비, 민생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 안전 기반 강화 등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총예산은 기정예산 1조 9,816억 원을 포함한 총 2조 1,076억 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510억 원 대비 2.8%(566억 원)증가한 규모다. 주요 세입원은 공공 위탁사업비 정산반환 등 세외수입 320억 원, 지방교부세 132억 원, 국고보조금 28억 원, 순세계잉여금 24억 원 등 총 1,260억 원이다. 각 분야별 구체적인 예산 편성 내역은 우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수당 1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6억 원, 부모급여 41억 원을 증액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연금 118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40억 원, 스마트경로당 구축 14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1억 원,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4천만 원을 편성하여 자립 생활과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 3억 원, 청소년 창업인재 육성 지원 9천만 원을 새롭게 편성하여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6억 원과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30억 원을 증액 편성하여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불어, 기업 지원과 관련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6억 원,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 인력 양성 지원 사업 3억 원 등이다. 겨울철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재단 출연금 4억 원, 합강캠핑장 운영비 3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고병원성 AI 피해 농가 대상 살처분보상금 30억 원, 설해 응급복구 지원 23억 원을 증액했다. 교통 안전을 위해서는 무인단속장비 운영비 1.6억 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개선 사업에 1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으며, 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구매 10억 원, 버스 운행 손실에 대한 재정 보조 59억 원,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 운영비 40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RISE 사업 20억 원,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비 10.7억 원을 증액하여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운영비 28억 원을 편성하여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등 7천만 원을 반영하여 지역 문화 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충남신보·카카오뱅크, 소상공인 ‘비상금통장’ 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과 카카오뱅크(이하 카뱅)는 5월 14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 20억원 출연에 이은 후속지원으로 10억 원을 추가 출연하는 한편, 신설상품인 ‘충남형 비상금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 출연하는 10억원을 포함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총 30억 원을 협약보증의 재원으로 출연하게 되며,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450억 원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게 되어, 보다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이 처음으로 도입하는 ‘충남형 비상금통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이자 실질적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중신용 이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마이너스 통장 형태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전체 대출금이 아닌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부과돼, 자금 운용에 유연성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해당 상품은 5월 20일부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동심사 후 보증까지 연계되는 구조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방문 없이 신속한 실행이 가능해 기존 보증 절차에 비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의 황우열 개인사업자여신 캠프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항상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제안해주시는 기관으로, 카카오뱅크에서도 의미 있는 파트너이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재단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보증 공급 여력을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자금 수요에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남형 비상금통장 대출보증을 통해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카드론 등 고금리 대출에 의존해왔던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각 보증상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 1588-73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영환 충북지사·이양섭 의장, 행정수도완성 동참[시사캐치] 김영환 충북지사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지지했다. 장민주 정책기획관과 시 직원들은 14일 충북도청에서 윤영상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사무처장, 배기왕 행정수도 개헌분과장과 두 번째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은 서명운동 취지를 청취한 뒤 행정수도 완성에 깊이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또 행정수도 완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행정의 중심 세종과 산업의 중심 충북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충청권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달까지를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의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충청권 주요 지역과 행사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 , 청년 창업 역량 UP!”[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충남신보)은 5월 13일 아트센터고마(공주시 웅진동 소재)에서 공주시 생활업종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동네창업학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가 창업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디자인, 상권분석, 인테리어, 세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실무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에는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30여명이 수강했다. 강태희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단은 생활업종 청년 창업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가를 위한 효능감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기영 의원(충청남도 행정문화위원장, 공주시 제2선거구)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청년 창업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 예비창업자는 "지인의 추천으로 듣게 된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을 준비하면서 알아야 되는 많은 걸 얻어간다”며, "충남에서 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에 더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동네창업학교는 충남 청년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최대 보증한도 5천만 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관련 안내 및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
아산시, 충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4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입기여도 1위 ▲고액체납자 징수율 및 가택수색 실적 1위 ▲세무조사 추진율 1위 등 핵심 지표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19년간 사용해 온 기존 세무행정시스템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하면서, 잦은 시스템 오류와 민원 증가 등 운영 혼선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아산시는 2024년 기준 지방세 8,192억 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107.1%를 초과 달성했다. 아산시의 세무 전담 인력은 도내 최하위 수준으로, 열악한 여건에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세정행정 역량으로 거둔 결과라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영민 아산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세정 담당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아산시 세무행정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노인회,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 개최[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오치석) 주최로 열린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에 참석했다. 연수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오치석 아산시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모범 노인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지회장 인사 ▲도연합회장 격려사 ▲내빈 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아산의 발전과 번영은 어르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에도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으로 큰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고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음악분수 재가동[시사캐치] 세종시 도심하천인 방축전과 삼성천에서 다채로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가 재가동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방축천과 삼성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기존 주말 운영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음악분수는 평일·주말 오후 8시 30분∼8시 50분에 운영하며, 주말에 한해 오후 7시 30분∼7시 50분에도 추가 가동한다. 기상악화에 따른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엔 앱이나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음악분수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만족도 높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명소 달리는 '한글런'에 초대합니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종시 명소를 달리는 ‘2025 한글런(Run)’을 개최한다. 시는 15일부터 ‘2025 한글런’ 공식 누리집(https://www.hangeulrun.com/)을 통해 총 1만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0.9㎞ 5만 5,000원, 5.15㎞ 4만 4,000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훈민정음 한글런(Run) 노스페이스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2025 한글런은 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이 공동주최하고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회 코스는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5.15㎞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출발해 도심 일대를 달리게 된다. 지난해에는 7,0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해 일주일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부 마라톤으로 유명한 연예인 션이 한글런에 함께해 시민과 함께 대회 의미를 되새기며 달릴 예정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아름다운 세종시의 풍경을 즐기면서 한글 창제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2025 한글런(Ru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한글런(Run)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선광 대전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현장 점검…"아이들 안전과 학습권 최우선"[시사캐치] 김선광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12일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앙초에서 추진 중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했으며, 대전시 중구의회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의원도 동행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 측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운동장, 급식실, 주차장 등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세밀하게 살폈다. 우선 운동장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과정에서 설치된 모듈러 교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안전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급식실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인해 협소해진 조리 공간의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필요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대해서는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으로, 교육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본 인프라”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은 시교육청뿐만 아니라 기초의회와의 협력도 중요한 만큼, 중구의회와도 협력하여 현실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실행전략 논의[시사캐치]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 미래전략으로 공론화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장동혁 국회의원실, 지방자치TV는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공동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정당의 행정수도 관련 공약을 직접 듣고, 세종시의 역할과 기능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정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함께 세종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오영철 세종사랑시민연합회장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더 이상 지역 공약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임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헌법, 법률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선거 때만 반짝하는 빈 공약 아니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적 방안을 찾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정광호 한국행정학회장, 장동혁‧성일종‧강승규‧김소희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와 충북도지사 등이 축사에 나서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 핵심 세션인 정당별 공약 발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에서 참여해, 세종시의 위상 강화와 국회‧대통령실의 이전 필요성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밝혔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해야 할 때로, 제2차 공공기관이전 조속히 추진하겠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차기 임기 내 건립하고 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서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가 충청을 찾아서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시에 이전해 실질적 행정수도로 건설하고 개헌을 통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으로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실질적인 대통령 집무, 국회 운영이 세종에서 이뤄지도록 한다면 개헌 기다릴 것 없이 즉각적으로 세종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기능할 것이라고 생각”이라며 "젊은 개혁신당의 패기로 압도적이고 신속하게 행정수도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술 세션에서는 박종혁 한경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이후 열린 패널토론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현출 전 지방의회학회장, 신유호 단국대 교수,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오영철 회장은 "이제는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논의할 때”라며 "오늘 세미나가 행정수도 논의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종사랑시민연합회 회원 80여 명, 전국 각계 주요 인사 등 250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
천안교육지원청, ‘마음토닥임’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 Wee센터는 2025년 5월 12일(월), 관내 재난응급심리지원팀 약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재난 정신건강 교육과정 필수 과정인 심리적 응급처치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재난응급심리지원인력의 재난 상황에 대한 초기 심리 대응 전문성을 제고하고, 추후 심화 과정 및 강사양성 과정의 토대로 삼고자 마련되었다. 강의는 충청권트라우마센터 백현주 교육담당자가 진행하였으며, 오전 이론 교육과 오후 실전 모의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재난위기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병도 교육장은 "재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는 빠른 대응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식의 심리적 지지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기지원체계를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전국 시도교육감 대상 ‘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교육감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5월 13일(화) 이같이 발표하였다. 충남교육청은 평가항목인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전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되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총 65개의 공약을 제시하였으며,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이번 결과는 도민 여러분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를 분석·평가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 ‘K-에듀파인 샘플서식’ 개발·배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K-에듀파인에서 활용가능한 샘플서식 102종을 발굴·개발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K-에듀파인 샘플서식’은 에듀파인 시스템 내에 기구축된 기안문 형식의 양식으로, 공문 작성 시 참고하거나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어 문서 기안 및 행정 처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샘플서식 개발은 2024년 7월 학교지원본부 출범 당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본격 추진되었다. 학교지원본부와 현장 행정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5년 2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장 의견조회를 거쳐 각급 학교에 일괄 배포됐다. 샘플서식은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물품·재산 ▲시설 ▲학교운영위원회 ▲기타 영역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행정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서양식을 표준화한 것이 핵심이다. 교직원은 이를 통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문서를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규 배치된 교직원도 서식을 참고하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학교 행정의 일관성과 신속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본부는 하반기 중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샘플서식의 업무 기여도와 현장 활용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서식 표준화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공문서 작성의 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 “충청권, 국가균형발전 이끄는 중심축 되어야”[시사캐치] 13일 중도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4차 지역정책포럼 「제21대 대선과 충청의 발전 과제」긴급 좌담회에 충청광역연합의회 대표로 유인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부의장(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정책포럼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충청권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유인호 부의장은 "충청권 공통 대선공약 중점 과제로 제시된 대통령실 및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 충청권 광역철도망(CTX)의 조기 착공, 그리고 국가미래전략기술 중심의 첨단산업벨트 구축 등은 충청권이 하나 되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세종,충북,충남이 합의해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이러한 공동과제 추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비록 출범은 급하게 이루어졌지만, 지금부터는 제도적 정비와 예산확보, 행정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인호 부의장은 특히, 충청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이 단순한 지역 협의 수준에 머물지 않고, 국가 차원의 시각에서 접근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범국가적 전략 틀 안에서 충청권이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선을 앞두고 충청권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시급한 시점에서 개최되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향후 충청권의 공동대응 방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도의회 의회교실, 서산 명지중학교 참여[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3일 서산 명지중학교 학생 48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서산 명지중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에서 간식 섭취 줄이기’,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라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교복 데이 지정에 관한 조례안’과 ‘교내 휴대폰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 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농업기술센터 방문 격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시장 취임 이후 진행 중인 직속기관·사업소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오 시장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부서를 비롯해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스마트팜 시설, 동물복지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현안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오 시장은 "좋은 먹거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로컬푸드 시스템을 통해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농업 행정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 여러분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시민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현장에는 빈백, 캠핑 의자, 에어매트 등을 갖춘 ‘북크닉’ 독서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늘 찾던 실내 도서관이 아닌 야외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신선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했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요사업 차질 없게 현장 점검[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대형 사업 현장을 돌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13일 천안역을 비롯한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등 3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사업비 2,271억 원을 투입해 와촌동 일원 1만 5,132㎡에 지식산업센터·공동주택·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원성동에 건립 중인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공사 현장도 찾았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과 천안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으로 구성돼 설립된 재생리츠가 천안시 오룡경기장 철거부지 일대 4만 1,176㎡를 개발한다. 총 사업비 4,232억 원을 투입해 복합스포츠센터, 복지문화공간, 공동주택 등을 조성한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 권한대행은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조성 예정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봉명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천안 삼거리공원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4일에는 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 현장을 돌며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
천안지역 7개 대학, 충남 RISE 사업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지역 7개 대학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7억 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7개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참여 대학은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호서대학교, 연암대학교이다. 이들 대학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사업(단국대·한기대), 안서동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호서대), 반려동물 육성 사업(연암대), 지역산업맞춤형 외식전문가 양성(백석문화대)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천안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형 지역혁신 생태계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RISE 사업을 통해 천안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안서동 취·창업거리 조성 및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의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영구 불임 예상자 생식세포 동결·보존비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의학적 사유로 향후 임신·출산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신규 사업으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행위로 인한 생식기능 손상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난자·정자 채취 및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 가임력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생식세포를 채취한 대한민국 국적자로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이 우려되는 경우다. 지원 항목은 검사비,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동결·초기 보관 비용 등이다. 해당 항목에 대해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을 한도로 생애 1회 의료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생식세포 채취 6개월 이내에 의료비 지원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의료비 지원신청은 신청서, 동의서, 통장사본, 진단서, 난자·정자 동결·보존 확인서, 외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를 구비해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오는 6월부터는 공공보건포털 이(e)보건소(www.e-health.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전적 소인,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불임이 예상됨에도 출산 의지가 분명한 가임 여성과 남성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임신·출산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아동모성팀(☎044-301-2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