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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라이즈’ 124개 과제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2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라이즈 위원회 회의’를 열어 충남 라이즈 사업을 수행할 21개 대학과 124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김태흠 지사와 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선 ‘충남 라이즈 수행대학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 라이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과제로 구성돼 있다. 사업 1차 연도인 올해는 글로컬대학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13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중 도의 핵심과제인 ‘지역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과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에 가장 많은 예산인 총 534억 원을 들인다.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맺고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설계까지 협업하는 제도로, 도내 16개 대학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광·외식 등 44개 계약학과를 운영해 지역 취업 보장형 실무 인재(4000여 명)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대학 역량을 활용하고자 대학과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천안 안서동 대학로 활성화, 논산 스마트팜 등 총 32개 지역 현안을 발굴했다. 이에 시군에서도 지방비를 연계(총 41억 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충남 라이즈 추진을 위한 올해 예산은 총 1403억 원에 달한다. 도는 선정 대학과 협력해 앞으로 5년간 △5대 주력산업 부가가치액 증가(62조→71조) △청년 고용률 상승(43%→48%) △청년 전입 증가(청년 순이동률 -0.5%→+0.1%) △도민 삶의 만족도 향상(6.2→6.6)을 핵심 목표로,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발전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선정 결과는 대학별로 안내한 뒤 이의신청을 접수해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대학으로부터 최종 선정 결과와 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보완 사항 등을 반영한 수정계획서를 제출받아 6월 중 도와 선정 대학 간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40년이면 대입 인원이 40만 명대에서 20만 명대로 준다고 하는데 대학 수나 입학 정원을 반으로 줄이는 구조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도는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4대 분야에 집중해 라이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단순 분배해서 예산을 나눠 갖는 방식은 자제하고 정말 뼈를 깎는 혁신 의지를 보이는 대학을 선별해 제대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도내 대학이 뚜렷한 특장과 색깔을 갖추고 생존해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날 심의·의결에 앞서 지난 2월 25일부터 한 달여간 도내 소재한 대학을 대상으로 라이즈 사업 참여 대학 공모를 추진해 학계와 교육계, 경제·산업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한 선정평가위원회를 꾸려 각 대학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온라인 대면 평가를 진행했다. -
이현숙 충남도의원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 충남 소상공인의 미래 준비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5월 2일 나사렛대학교 패치홀에서 ‘충남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종영 호서대학교 벤처기술창업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박만규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나기홍 HEAVEN 대표, 김희순 ㈜스튜디오 금쪽 대표, 맹규 동서보안시스템 대표, 윤봉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부회장, 복화경 충청남도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은기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영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민간주도형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전환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충남형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방안, 온라인 플랫폼 진입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으며, 지역 콘텐츠 자산 확보 및 브랜딩 강화를 통한 상권 경쟁력 제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현숙 의원은 "급격히 변화하는 소비와 유통 환경 속에서 충남 소상공인들 또한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해 있다”며,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지원 기반은 여전히 부족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온라인 판로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등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충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건물주, 상인, 지자체, 시민단체 등 모두가 협력하고 시장변화에 맞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의회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57회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일 개회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5일간의 제25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31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했으며, 이 가운데 20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3건은 보류되고, 1건은 부결됐으며, 2건에 대해서는 의견서를 채택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5분 발언으로 ▲김미영 의원의 「소규모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회, 제대로 된 행정인가?」 ▲김은아 의원의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인사, 아산시 행정의 방향을 묻습니다」 ▲이기애 의원의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가 있었다. 맹의석 부의장은 "그동안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각종 안건 심사 등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실히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40만 아산 시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5월 황금 연휴 문화누리카드와 지역축제 즐기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5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도내에서 열리는 주요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5월 첫째 주에는 총 3개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먼저, 5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큰잔치와 함께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더불어 홍성 역사인물들의 발자취까지 따라갈 수 있는 공연·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어우러질 수 있게 마련된다. 같은 기간인 5월 3일(토)부터 6일(화)까지는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제17회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가 열린다.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석장리 유적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5월 3일(토)부터 18일(일)까지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서천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축제이다. 각 축제장 내에서는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농특산물, 식음료 등을 구매하며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충남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손쉽게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cacfmnu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은아 아산시의원, 시정 사유화 인사행정 중단해야[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배방·송악 지역구)은 5월 2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아산시의 비서관 인사 논란과 행정 신뢰 훼손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온천뷰티체험센터를 무단 점유해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까지 진행되었던 A 협동조합 대표가 아산시장 비서관으로 임명된 사례를 언급하며, "어떻게 시와 법적 분쟁을 벌였던 당사자가 시장의 핵심 보좌직에 임명될 수 있느냐”며 인사 기준과 검증 절차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인물은 협약 종료 후 1년 이상 퇴거를 거부하며 시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했고, 결국 시가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제기해 지난주에서야 약 799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사용료 납부로 모든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공재산의 공익적 활용 기회를 상실하게 만든 중대한 사안이며, 그 피해는 시민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사용료를 납부한 당일 시가 고소 및 소송을 취하한 것은, 아산시 스스로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행정을 보여준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는 유사 사례에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중대한 실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세현 시장 취임 직후 정책보좌관 인원을 2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점을 언급하며, "공무원 조직의 중립성을 해치고 정치적 오염을 불러오는 보은성 인사가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일부 언론이 이를 "점령군 행세”라고 표현한 사실도 인용했다. 김 의원은 "지금 아산시에 절실한 것은 비서진 증원이 아닌,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실무 공무원의 인력 충원”이라며, "인사행정을 사유화하는 행위는 시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김은아 의원은 ▲해당 인사 임명의 경위와 정당성 공개 ▲보좌진 인사 기준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보좌진에 대한 성과 평가 및 철저한 관리·감독 강화를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아산시는 시민 모두의 것이며, 행정은 특정인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연·지연·정치적 인연에 얽매인 잘못된 지역 카르텔을 끊고, 공정한 행정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
김미영 아산시의원, ‘소규모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회 제대로 된 행정인가?’[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5월 2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인‧허가 심의 절차의 불합리성과 건설업계의 피해 상황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오세현 시장이 ‘전임 시장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동안의 불합리한 행정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년 전부터 해당 심의회의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실무자들은 ‘문제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왔다”며, "형식상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민원인에게 불허가를 암시하고 자진 철회를 유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움터 시스템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실상 불허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작용했다”며, "반복적인 서류 보완 요구와 기한 연장 등 줄세우기식 행정으로 인해 건설업계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심의회가 어떤 기준으로 안건을 상정하는지 명확하지 않고, 회의록조차 존재하지 않아 행정의 투명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그 결과 ‘경관을 해친다’, ‘난개발 우려’ 등 주관적 판단에 따라 인‧허가가 지연되거나 민원인의 철회가 유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미영 의원은 "이제라도 지난 3년간의 인‧허가 신청 건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실시하고, 자진 철회나 장기 지연 등으로 피해를 본 건축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소규모 도시개발 실무종합심의회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안건은 다시 심사하여 정당한 인‧허가가 이뤄지도록 조치해 달라”고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5월 연휴 충남으로 오세요시사캐치] 충남도는 2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청사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5월 부처님 오신 날 및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도내 개최하는 주요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알려 지역 주민의 발걸음을 충남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에선 △관광지 홍보 △관광 안내 책자 및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알렸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에서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5월 3∼6일)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5월 3∼5일) △홍성 역사인물축제(5월 3∼4일)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이와 함께 도는 5월 추천 관광지로 △공주 공산성, 옛 공주읍사무소, 제민천 △논산 관촉사, 강경근대거리, 선샤인랜드 △태안 영목항 전망대, 꽃지해수욕장, 청산수목원 등도 소개했다. 소개한 곳들은 역사·문화 체험과 자연 생태 관광, 가족형 콘텐츠를 고루 갖추고 있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도는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권역에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직접 발로 뛰며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는 우리 도와 가까운 대전, 세종, 충북에 도내 곳곳의 관광자원을 알려 지역민의 발걸음을 도내로 유도하고자 마련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충남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창작스튜디오 제2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막[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 주최·주관 충남창작스튜디오 제2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땅끝: 서쪽으로 가는 길’이 5월 2일(금)부터 7월 4일(금)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제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로,‘땅끝: 서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나광호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Mirela Traistaru) 등 국내외 9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각자의 창작 세계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시작될 새로운 예술 여정을 예고한다. 충남창작스튜디오 프리뷰전 <땅끝: 서쪽으로 가는 길>을 기획한 충남문화관광재단 김민경 큐레이터는 "‘서쪽 땅끝’이라는 태안의 장소성과,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예술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전시 첫날인 5월 2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열리며, 입주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직접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5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등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 (https://www.chungnam.go.kr/ccnresidency/web/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도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청년이 직접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오는 9월 19일 세 번째 전국 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2일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식, 축제 방향성 논의, 행사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25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은 축제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도와 대전, 세종, 충북 지역의 청년 참여기구인 청년네트워크 위원 16명을 모아 구성했다. 기획단은 축제 주인공인 청년들이 직접 축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친 각자의 경험·기술을 공유해 청년이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주제 등 방향성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축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을 답사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공감하고 응원이 되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11개 대학 나섰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에 도내 11개 대학이 총 9건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은 올해까지 지역 혁신을 선도할 세계 수준의 대학 30개교 내외를 선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규제 완화 특례도 적용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신청에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형 3건, 대학별 고유의 강점과 비전을 내세운 단독형 6건이 포함됐다. 각 대학은 지역 사회,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연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과감한 혁신안을 제시했다. 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대학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비 지정 신청에 앞서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혁신 역량 강화 및 연계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예비 지정 신청서 제출 때까지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혁신기획서 자체 컨설팅과 6차례에 걸쳐 일대일 심화 컨설팅을 시행하면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혁신기획서에 담아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도는 지난해 건양대 지정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도내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충남의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예비 지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되며, 본 지정은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
대전 0시 축제 교통 통제 대책 본격화[시사캐치 대전시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일 교통 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약 1km 구간의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포함해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 흐름 유지 방안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1km와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121번길, 태전로 일부 등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하루 평균 409명의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노선 및 임시 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이제는 전국적 축제로 성장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D-유니콘기업’10개 사 선정[시사캐치] 대전시가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개 사를 ‘2025년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도약자금, 전용 비즈니스 라운지,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유니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각각 기술력, 성장 가능성, 시장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로, 산업별로는 기계·로봇, 기능성 소재,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선정기업은 ▲기계로봇 분야의 ‘에스엘엠’ ▲기능성소재 분야의 ‘이너시아’,‘제이제이엔에스’▲바이오 분야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에코인에너지’, ‘에이치앤파워’ ▲전기전자 분야의 ‘피코팩’, ‘파인에스엔에스’ ▲ 정보통신 분야의 ‘레드윗’, ‘모바휠’ 등이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당 약 7천만 원 내외의 성장도약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획득, 컨설팅, 홍보 등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선정기업 모두에게는 ‘유니콘 멤버십’이 부여되며, 대전시가 조성한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의 우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신규 선정기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선정기업들도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국내외 전시·IR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해 온 대전시의 대표 창업·벤처 육성 사업이다. 본사는 대전에 두고 있고, 창업 3년 이상이면서 최근 5년 내 누적 5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41개 기업이 신청해,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률과 기업들의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대전시,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시사캐치]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교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로 구성된 순환형 노선으로, 현재까지 5개 공구가 착공되었으며, 5월에는 6·8공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잔여 공구가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공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 통제 계획과 함께 철저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5월 1일(목), 공사 중인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유 행정부시장은 1공구(대덕구 읍내삼거리), 연축차량기지 및 7공구(유성구 원골네거리)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1공구 회덕 정수장 삼거리에서는 보도 정비 및 옹벽 구조물 설치계획을 점검하고, 이어 연축차량기지에서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 준비 상황을, 마지막으로 7공구에서는 도안대로 1단계 통제 구간(상대지하차도 ~ 도안5단지네거리)의 트램 본선 공사 계획 및 우기철 대비 시공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유득원 부시장은 "트램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사업인 만큼, 2028년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안전과 소통 확보를 거듭 강조했다. -
세종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5월 동행축제’의 개막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는 ‘행복한 쇼핑 축제’로, 이번 개막식은 5월 1일부터 한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개막 판매전에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2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시식·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운영한다. 해당 제품들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협업해 22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2∼3일 이틀 동안에는 현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사용해 공연을 즐기는 ‘상생 영수증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2일에는 가수 하진·경서·정승원이, 3일 개막식에는 가수 이무진·조째즈·정동하·케이시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각종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증정 행사도 3일 내내 이어진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우리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중한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러 나오셔서 동행의 의미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공직자 인식개선 ‘상호문화 이해’ 특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문화 차이에서 다양성으로’란 주제로 네팔 출신 방송인이자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가인 ‘수잔 샤키아’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산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사회의 확산에 따라 공직자들의 상호문화 이해 역량을 높이고,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수잔 샤키아 강사는 자신의 한국 생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편견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울러,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적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공직자들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문화 사회의 사회통합을 위해 ▲성인, 아동·청소년 등 한국어 교육 강화 지원 ▲아산, 지구한바퀴 ▲K-트롯가요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아산시, 행정안전부 신속 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2009년부터 일부 예산 항목(37개 통계목)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실질적인 민간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 방침보다 공격적으로 목표를 설정, 2025년 전체 예산 1조 8,016억 원 중 1조 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도로·하천 등 SOC 사업에 공적자금을 집중 투자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 또한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2,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156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리는 등 민간 소비와 투자 촉진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기업, 대학,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관이 공동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의 무너진 민생경제를 다시 세우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동대전도서관, 시민 문화 거점 우뚝[시사캐치] 책과 문화 향기로 가득한 공간, 대전 동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인 동대전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5월 1일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은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도서관 전역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관 맛봄의 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동대전도서관은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동부권 대표 도서관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령별·수요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공작실, 청소년창작실 등 4개의 창의체험공간과 자료실이 계층별로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가양동’의 한자 의미에서 착안해 ‘빛의 서가’를 조성, 동대전도서관만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매주 금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대전도서관이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예술적지향점, 서울 양재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전시[시사캐치] 예술적지향점이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 8883 Art Studio에서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예술적지향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예술가 26인이 참여해 평면, 영상, 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작품 167점을 전시한다. 지난해 진행했던 ‘Freewriter’의 후속 전시로 진행되는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은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는 봄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사색의 계기를 제공한다. 특히 글 분야 작품들 중 메인작품은 올웨일스튜디오 신민화 대표와 성우들의 나레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차혜원(묘령)작가의 전시 서문을 작업한 음원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김태희 작가의 기획으로 글 분야 작품들은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조주현 예술적지향점 대표는 "이번 전시는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짧게 스치듯 지나가는 아쉬운 봄을 한 번 더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적 지향점은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매년 3~4회의 전시를 진행하며, 올해부터는 협력 기획자를 모집해 더 다양한 주제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시민중심 천안 마을교육 포럼 기획위원 위촉장 수여[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4월30일(수) 15시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2025 시민중심 천안 마을교육 포럼 기획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2025년 천안 마을교육 포럼 운영 방안에 협의하고 소통하는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시민중심 천안 마을교육 포럼 기획위원은 천안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권수인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추천을 받은 20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시민연구모임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7년째 운영중에 있다. 천안행복교육지구 운영체제와 지역단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례,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한 지역 교육현안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25 시민중심 천안 마을교육 포럼 기획위원은 민을 대표하여 사회적협동조합, 마을학교 대표, 마을활동가, 정치 활동을 하는 9명의 위원, 관을 대표하여 천안시청 담당팀장, 천안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지역 주민자치회등에서 5명, 학을 대표하여 초, 중등 교장, 학부모회 회장등 6명등 총20명으로 구성하여 천안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수렴 창구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포럼 개최 방법, 포럼 대상 선정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결정한다. 이병도 교육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천안의 교육 현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공간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을 요청드리며 천안 마을교육 포럼을 통해 천안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량강화에 한 축으로 발전과 성장을 기대한다.‘’ 며 기획위원들의 중심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하였다. -
충남교육청, 폐교재산 활용 공모사업 추진[시사캐치] 아카시아꽃이 활짝 핀 동구 밖 과수원길을 돌고 돌아 학교 가는 길, 삼삼오오 친구들 모여 지난밤 태어난 염소 새끼 구경하기 등 이일 저일 간섭하며 에둘러 가다 보면 반가운 손짓으로 우리를 맞아주는 학교. 전쟁의 폐허에서 우리를 일으켰던 교육, 지역사회의 중심이었던 학교가 학생감소와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도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어 2025년까지 280교의 폐교가 발생했다. 매각, 교환과 교육기관 설립 등으로 243교의 폐교가 활용이 완료되었고 지금은 37교가 관리되고 있다. 대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12교와 지방자치단체와 일반매각이 추진 중인 9교 외에 16교는 활용되지 않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문 닫은 학교를 다시 꿈꾸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폐교재산 활용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미활용 폐교 16교 중 대부와 매각, 교육시설설립 추진, 안전 문제 발생 등의 우려가 있는 폐교를 제외한 8교가 사업 대상이다. 폐교를 교육용 시설 등으로 활용하려는 사람은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보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나, 위락 또는 향락 시설, 혐오시설, 환경오염시설 등 주민의 정서에 반하거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업은 참여할 수 없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일(목)부터 23일(금)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폐교가 건전한 용도로 활용되어 지역주민의 평생교육과 복지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폐교재산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폐교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목적으로 활용되어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