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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직문화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5일 청주 오송컨벤션센터(OSCO)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조직문화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총 103개 정부•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아산시는 전국 5위 안에 들며 역대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아산시는 △상급자 모시기 근절 캠페인 △양성평등 당직체계 개편 △ 자유게시판 활성화 △혁신플레이어 운영 등 조직 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장님 즉문즉답, 만남데이 운영 등 시장님과 직원들 간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소통들로 기존의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해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올해 처음 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도고온천 ‘겨울 힐링 성지’…역사 깃든 ‘유황천’ 효능 만끽[시사캐치]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에 자리한 도고온천(道高溫泉)은 피부 미용과 질환에 효과적인 유황천으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도고온천의 이름은 인근의 ‘도고산(道高山)’에서 유래됐다. 도고는 ‘도가 높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무렵 일곱 개의 사찰이 있어 ‘승려가 수행해 도를 높인다’고 해 그리 불렸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수련하기 좋은 장소임을 상징한다. 그래서일까, 도고온천에는 예로부터 영험한 치유력과 관련된 여러 설화가 전해진다. 삼국시대 때 백제와의 전투에서 부상을 당한 신라의 왕이 이 지역의 물로 상처를 치료해, 한때 이 일대가 ‘신라리’로 불리기도 했다. 또 인근 마을 처녀가 옹달샘에서 다리를 다친 학이 상처를 고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물을 떠다 눈먼 아버지의 눈을 씻어드리고 마시게 해 회복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처럼 수백 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수(藥水)터의 명맥을 이어왔다. 실제 도고온천은 동양의 4대 유황 온천으로 꼽힌다. 약 25~35도의 약알칼리성 유황천으로, 피부에 닿거나 마시면 이온 상태로 몸에 흡수돼 신경통, 피부병, 위장병, 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도고온천은 효능과 수질을 인정받아 충남 최초의 ‘국민보양온천 1호’로 지정된 바 있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도고온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온천’임을 검증했음을 보여준다. ‘도를 높이는 땅’에서 시작된 치유의 물줄기 동양 4대 유황천, 충남 최초 ‘국민보양온천’ 검증 전통과 현대의 조화…‘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부활 도고온천이 상업온천으로 개발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일본인 사업자에 의해서였다. 1975년부터 호텔과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1980년대는 국내 대표 신혼여행지로 이름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관광 트렌드의 변화,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등 온천산업은 쇠퇴하게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도고온천의 위상은 1971년 자리를 잡은 파라다이스 호텔이 시대 변화에 맞춰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통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다시 강화됐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실내·외 스파, 사계절 노천탕, 워터파크, 캐빈파크 등을 갖춘 복합 힐링 리조트로 거듭났다. 자연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를 통해 도심에서도 고즈넉한 온천의 본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어디에서든 천연 온천수가 그대로 샘솟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탁 트인 야외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도고온천 인근에는 골프장, 승마장, 수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자리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세계꽃식물원,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도고저수지, 도고아트홀(옛 아산 코미디홀) 같은 관광 명소도 가까워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찬 바람으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휴식이 간절한 겨울, 역사 속 치유의 물로 불렸던 도고온천은 오늘도 변함없이 따뜻한 유황수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아산시가족센터, ‘함께하는 우리, 성장하는 내일’ 사업보고회 열어 -[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5년 사업보고회 ‘함께하는 우리, 성장하는 내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나누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동아리(아띠무용단, 두빛나래 오카리나 공연, 다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아산시가족센터와 함께한 일 년’ 샌드아트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가족과 함께 느끼는 모래세상 ‘샌드아트 체험’과 아산시 부부를 위한 부부 토크쇼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결과물도 전시돼 가족센터와 함께한 추억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올 한 해 아산시가족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 유형에 보다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가족센터 직원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가족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48-9779) 또는 누리집(http://asan.familynet.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선문대 RISE 사업단, ‘수산질병관리·스마트양식’ 산학협력협의체 공식 발족[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2월 3일과 5일 ‘수산질병관리 및 스마트양식’ 분야의 산학협력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2025학년도 기능(산업별) 산학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 박영진 교수와 전공 교수진 5명을 비롯해 아쿠아스쿨, 동물나라수족관, 핀어클 등 지역 수산·스마트양식 관련 기업 실무진이 참여해 지역 산업 기반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의체는 발족과 함께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편을 우선 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양식 진단실습’, ‘질병예방 워크숍’ 등 실습 위주의 교육 모듈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산학 공동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과정을 정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지역 기업들은 수산질병관리 기술 고도화, 스마트양식 장비 및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전문 인력 부족 등 산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선문대는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 추진, 지역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 컨설팅 확대 등을 통해 협력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문대는 앞으로 협의체 참여 기업과 함께 스마트양식 분야의 기술 실증 및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수산질병관리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 공동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영진 책임교수는 "수산질병관리와 스마트양식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지역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기술개발과 취업 연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지역 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향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충남 유일[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충청남도 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12월 8일 밝혔다 법무부는 2025년 11월 19일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을 발표했으며, 12월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 장관과 선정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K-STAR 비자트랙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비자를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3년 후 영주(F-5) 자격, 나아가 특별귀화까지 연계하는 고급 인재 정주 지원 제도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5개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개편을 통해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참여 및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갖춘 일반대학까지 확대 적용됐다. 순천향대는 K-STAR 비자트랙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연구 참여, 산학협력 연계, 글로벌 취업 및 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K-STAR 비자트랙 대상교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국제적 교육·연구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충남 유일의 선정 대학으로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4단계 BK21 사업과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의료바이오 등 첨단 분야 중심의 연구·교육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학사·생활 지원 시스템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교육 인프라 및 지원 체계가 이번 대상교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정착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들이 졸업 후 충남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학교 계약 실무편람’개정판 발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를 위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을 발간하고, 오는 12월 12일(금)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 전담팀(TF)이 계약일반, 공사, 용역, 물품 등 네 개 분야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계약 사례와 절차를 중심으로 내용을 체계화하여 실무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3월 31일 새롭게 개통된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의 주요 변화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입찰 진행 절차부터 계약체결 방식까지 전 과정을 새로운 시스템 기준에 맞춰 상세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편람이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행화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로서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는 핵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람은 하반기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가 열리는 12월 12일에 총 4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개정 전담팀 참여 직원이 직접 편람의 주요 개정사항과 사용방법을 안내하여 현장에서의 편리한 적용을 도울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계약업무의 흐름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현실적이고 활용도 높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편람이 실무 이해를 높이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계약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 눈부신 활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국 37팀, 6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배구선수단은 공정한 선발 규정과 임원진의 추천을 거친 4개 팀*, 60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일궈내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 남초부(15명), 여초부(15명), 여중부(15명), 남중부(15명)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배구 종목 학생 선수가 없는 세종시는 순수 일반학생으로만 연합 구성하여 출전했다. 특히 여중부에서 우승한 세종연합팀은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0:7로 뒤진 상황을 15:10으로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세종 학생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선수층이 두텁운 타 시·도 학생선수팀에 비해 일방적으로 불리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출전한 4팀 모두 예선전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종시 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성과는 그간 세종시교육청에서 확대 시행한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인 ‘동동동’사업의 효과로 평가된다. ‘동동동’은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성장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사업으로, 현재 세종 관내에는 30개의 ‘동동동’ 중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여중부 종목에서 우승 및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임소현(해밀중)학생은 "매번 상대팀으로 만나던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협력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의미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몇 달간 함께 고생해 주신 한솔중 김종균선생님과 새뜸중 박경덕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이 보여준 활약은 우리 세종시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학교스포츠클럽의 방향을 제시해 준 좋은 결과.”라며,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먼 거리 대회 참가까지 인솔해준 학교스포츠클럽 지도교사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에 상주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농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남중부, 남초부), 은메달 1개(여초부)를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된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유보통합 준비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구청 보육 업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특히 원활한 유보통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유보통합 정책 특강 ▲지역 우수사례 공유 ▲의견 나눔시간 ▲소통 인문학 특강 ▲2026년 운영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편안하게 교류하며, 유보통합 준비를 탄탄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실무협의체 운영과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 발령[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교육청·소속 학교의 공무원과 교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민간 업체에 접근,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형태의 금전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주로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교육청 또는 학교 직원을 사칭하며, 다음과 같은 수법으로 업체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실제 직원 이름과 위변조된 명함을 사용하며 접근하여,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이후 대리 구매한 물품의 대금을 교육청/학교에 청구하기 전에 먼저 개인 계좌 등으로 선입금(계좌이체)할 것을 요구하며, 예상 비용, 통장 사본 등 업체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 실제로 시설, 안전관련 물품 허위 주문을 빙자하여 선입금을 유도해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접수되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사기 수법은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형태로, 민간 업체들의 소중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공식 문서와 절차 확인 충남교육청·소속 학교의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는 반드시 공식적인 전자문서(공문)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화나 개인 메신저(카카오톡, 문자 등)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다. ▲ ‘선입금' 요구는 100% 사기 공공기관은 절대 제3자(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입금을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 선입금을 요구받을 경우, 무조건 사기로 의심해야 한다. ▲ 사실 관계 확인 필수 의심스러운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교육청/학교의 대표 전화를 통해 실제 담당 부서와 직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아닌 공식 연락처로 확인) ▲ 피해 발생 시 신속 신고 만약 이미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 시도가 명확할 경우, 즉시 담당 경찰서(112)에 신고하고 충남교육청 감사관실에 제보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사칭 시도가 감지된 다수의 사례는 업체 측의 신속한 사실 확인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민간 업체들의 적극적인 확인 노력과 주의가 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있으며,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
이한영 대전시의원,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환경부문 수상[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에서 환경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가 열렸으며, 시상은 이혁기 한국물환경협회 이사장이 맡았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탄소중립 추진, 도시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환경정책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취약계층의 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온 점이 평가의 근거가 됐다. 아울러 녹지 확충, 생활환경 개선, 환경교육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필요한 입법활동과 정책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환경행정 감시·견제 역할을 통해 시정 운영의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는 국내외 미디어콘텐츠 분야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공공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12월 8일부터‘2026년도 예산안 심사’돌입[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2026년도 아산시 전체 예산안은 총 1조 9,39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7,457억 원 ▲특별회계 1,942억 원 규모이며, 전년 대비 1,383억 원(7.68%) 증가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각 사업에 편성된 세출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상임위별로 예산 심사 결과는 16일 열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조정 과정을 거친 뒤,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불당동 지역 주차난 해소와 부모안심승강장 확대 강조[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제284회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11월 24일)에서 김명숙 의원은 불당동 지역의 교통·주차 문제와 부모안심승강장 사업에 대해 집중 발언했다. 불당동 주차난에 대해 김 의원은 불당동 제2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과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을 언급하며 "지역 내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주차타워 건립이 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 예정임을 확인하고 "늦어진 만큼 반드시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치원생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부모안심승강장 설치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크고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요청이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명숙 의원은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는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
방한일 충남도의원 “교육시설 안전인증, 연중 관리체계 시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 제362회 정례회 제3차 도정질문에서 충남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추진 지연과 연말 쏠림 문제를 지적하며, 2주기 대비 체계적 관리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시설안전, 실내‧외 환경안전 등 50개 항목을 전문기관이 심사하는 학교 안전관리의 핵심 제도이다. 우수 등급은 5년, 최우수 등급은 10년의 효력이 유지된다. 2025년은 1주기가 종료되는 해로, 인증 실적이 교육행정의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도내 872개 학교 중 인증 완료는 551개교(63%)에 그쳤으며, 321개교가 여전히 미인증 상태다. 특히 8월 484개교에서 10월 551개교로 두 달간 67개교가 집중 인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방 의원은 "인증이 연중 상시 추진된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가을‧연말)에 편중된 구조적 문제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 과정에서 학교는 짧은 기간에 막대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전문기관 심사도 특정 시기에 몰려 인증의 질 관리가 어렵다”며 현행 운영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사립유치원‧농어촌학교 등 재정 취약기관의 시설개선 어려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증·개축 등 공사 중인 학교 79개교, 2026년 인증 대상 예정 학교가 36개교에 이르는 등 2주기를 앞둔 구조적 부담도 함께 짚었다. 방 의원은 ▲미인증 학교의 체계적 관리 대안 ▲재정 취약기관 시설개선 지원 확대 ▲공사 학교 사전관리 체계 강화 ▲2주기 대비 학교별 맞춤형 로드맵 및 연중 분산 추진체계 구축 등 구체적 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요구했다. 방 의원은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단순 행정절차가 아니라 학생 안전과 직결된 최소한의 기준”이라며 "연말 쏠림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학교가 연중 안정적으로 인증을 준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 ‘따숨 푸드뱅크’ 개소…취약계층 기부식품 지원 본격화[시사캐치] 천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식품 지원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8일 동남구 풍세로 708 일원에서 ‘따숨 푸드뱅크’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자, 시설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따숨 푸드뱅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숨결이 모아 만들어진 나눔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의 기부물품을 비롯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유식품, 생활용품 등을 수집해 취약계층에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총 207㎡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저온·보관창고 등 기부식품의 효율적인 수거·보관·배분을 위한 필수 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냉동·냉장 물류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시설과 냉동탑차를 갖춰 신속하고 안전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졌다. 천안하늘샘교회는 앞으로 3년간 푸드뱅크 사업장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천안시는 푸드뱅크 개소를 위해 지난 8월 조례 및 정관을 개정하고 천안시 복지재단, 천안하늘샘교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시는 푸드뱅크를 중심으로 긴급 지원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식품꾸러미와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식품 제공 체계화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방문 지원으로 촘촘한 돌봄을 지원한다. 이운형 이사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푸드뱅크를 운영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따숨 푸드뱅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4년 연속 충남도 특사경 ‘최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보령에서 열린 충남 15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업소) ▲원산지(음식점) ▲환경(가축분뇨·대기·물환경 등)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사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시사캐치] 천안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규모는 5,194명으로 올해보다 361명 증가했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3,45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331명 ▲공동체사업단 215명 ▲취업지원 189명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천안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 부설 백석실버센터, 천안실버대학 병설 노인일자리센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새로나 총 9개 기관에서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8~ 26일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관별 접수 기간과 대상자가 달라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시니어지원단, 치안지킴이 등 노인 적합형 신직무를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변화하는 신노년 세대의 역량과 요구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시사캐치] 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천안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는 응모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내년 1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고, 초과분은 16.5%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유성복합터미널 1월부터 운영 개시[시사캐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29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1월부터 운영 개시에 들어간다.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되며, 이와 동시에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높고, 인근에 유성IC가 위치해 있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해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으나, 4차례 모두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었다. 이후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악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2023년 2월 시 재정을 직접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하며 착공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관내 터미널 및 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했고,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신속한 정책 결정과 민․관 협력이 더해지며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내달 터미널 운영 개시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8일 개통[시사캐치] 대전시는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서대전IC~계룡 구간 국도 4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S자 형태의 선형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선형을 개량하고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통행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단계적 개통을 통해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4년 11월 서대전IC 대전방향 출구 램프도로 확장(1→2차로) 및 변속차로 확보로 서대전IC 나들목 삼거리의 상습 정체를 해소했고, ▲2025년 10월에는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차량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다만,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가 아직 준공되지 않아, 해당 공사 구간 중 대전에서 계룡 방향으로 이어지는 일부 구간은 3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는 구간이 남아 있다. 현재 차로 감소 구간에서는 급정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확장으로 시민들의 이동 여건과 교통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전과 계룡 간 광역도로축의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 이후 약 30여 년 만에 추진된 확장 사업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시사캐치]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대표 박해일)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대표 손동철)이 투자한다. 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대표 안광호),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대표 권영관)이 투자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탑립․전민지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대표 김영익)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대표 손경석)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활성화구역)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대표 박재성)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