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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수혜처 모집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충남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특수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수혜처 자격기준은 충남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역계층이며, 이들이 포함된 군부대, 병원, 복지관, 다문화 가족센터 등 시설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수혜처가 원하는 공연 장르와 날짜를 선택하면, 재단이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 향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 복지를 누리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공연 내용 또는 주제에 지역, 환경, 공동체, 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어 지역 사회 내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혜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21일(금) 18:00까지 재단 이메일(jy1016@cnctf.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cnctf.or.kr)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41-630-2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 명 유치를 위해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11개국 현지 전문가 중소기업 해외 시장 진출 상담[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은 오는 2월 26일(수), 아산시 온양제일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의 충남 해외사무소장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등 4개국의 해외통상자문관이 참석해 중소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 절차, 인증 등 수출 과정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현지 전문가들에게 직접 문의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해외사무소장과 해외통상자문관들은 도내 기업에게 국가별 수출 동향, 수출입 절차, 유의사항과 기업의 제품 특성을 고려한 시장 진출 전략을 상담했다. 이번 상담회는 약 1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70회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장시간 이어진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전문가 모두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행사에 참석한 명원(금산군 소재) 최경희 대표는 "수출에 필요한 절차나 인증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해외사무소장들과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큰 소득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25일 국가별 해외 시장 진출 설명회와 함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상담을 통해 파악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는 이번 상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바이어 초청 국가는 기존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확대되며, 더욱 내실 있는 상담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온라인 신청 접수 총괄[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이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과 관련된 온라인 신청 접수를 총괄하여 지원 최전선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및 진행되는 이번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은 온라인의 경우‘소상공인24’(www.sbiz.or.kr)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고, 진흥원이 온라인 접수를 총괄 운영하며, 콜센터(1644-0014)운영을 통하여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연계‧협력하여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였고, 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24’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접수 오류를 방지하고 신청자의 편의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여부 및 매출액을 확인하는 심사를 수행하며, 지급 대상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콜센터에서 신청·접수 관련 실시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은 충청남도가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2024년도 연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종업원 수가 제조업·건설업은 10인 미만, 기타 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성 업종,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및 휴·폐업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각 시·군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서 할 수 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이번 충청남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이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철저히 운영하고, 소상공인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epa.or.kr) ※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iz.cepa.or.kr) ※ 소상공인 24(https://www.sbiz24.kr/#/) ※ 충남경제진흥원 경제종합지원 콜센터(1644-0014) -
아산교육지원청, 전출직원 이임식 새출발 응원[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6일(수) 오전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정희순 교육과장 및 전출직원 10명에 대한 이임행사를 가졌다. 3월 1일부로 충무교육원 원장에 부임하는 정희순 교육과장은 이임행사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또한 함께 전출하는 장학사와 교사 등도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쌓은 업무역량에 대한 감사와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임식에 참석한 박서우 교육장은 "전출 직원들은 아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으며, 아산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로운 발령지에서의 새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지원 체계 구축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2월 25일(화)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5년 1월 21일 제정(법률 제20671호),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공동체의 협력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개입·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필요한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 사업별 분절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체계를 통합진단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로 구축함에 따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와 지역기관 연계 협력 체계도 더 필요하게 되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대상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배경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역기관 협력체계 중요성을 전달했다. -
충남교육청, 초등 신설학교 개교 추진상항 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여는 초등 신설학교 3개교를 방문하여 개교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신설학교인 아산월천초등학교, (당진)혜성초등학교, 계룡대실초등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 현황을 고려한 개교 준비 사항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교 추진과 관련한 나이스 ▲교직원 인력배치 ▲교실과 급식실 ▲학습준비물과 사물함 비치 ▲교구와 시설관련 정비 현황 ▲추진단의 효율적 업무처리 방안 등으로 개교 시 학생과 교직원의 정상적인 학교 운영과 실질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전체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업무지원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도교육청 각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여는 신설학교의 시작을 응원하며, 신설학교에 대한 유기적 지원체계와 적극적 추후 관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신설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협약 체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체결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 등을 비롯하여 노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4월부터 단체교섭을 진행하여 전문과 본문 제110조, 부칙 제13조로 총 124개 항에 상호 합의하여 체결되었다. 세부내용은 ▲유급 육아시간(1일 2시간) 신설 ▲산재휴직 시 휴업급여와의 차액 보전기간 확대(120일→1년) ▲장기재직휴가(재직기간 5년이상 10년미만 3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10일) 신설 ▲재량휴업일과 연계한 학습휴가(4일) 신설 ▲자녀돌봄휴가 유급일수 확대(기본 2일, 둘째자녀부터 자녀당 유급 일수 1일 추가) ▲질병휴직 기간 확대(1년 → 1회에 한하여 1년 연장가능) ▲직종별 직무연수 연 5~10일 보장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광복절, 설연휴) 확대 ▲조리종사자 처우개선(신학기 준비일 3일 신설, 주휴수당 지급기준 완화) 등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가 서로 더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라며, "세종교육과 함께하는 모든 분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이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더 많이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달과 임명장 수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말에 퇴직하는 교원 20명에 대한 훈포장 전달식과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전문직원 및 각급학교 교원 16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6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훈포장 전달식과 임명장 수여식은 오랜 시간 헌신해 온 퇴직 교원들과 새롭게 교육의 길에 들어선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이 참석하여, 교육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두 가지 행사를 같이 진행함으로써 한 세대가 지혜를 전하고, 다음 세대가 그 길을 이어가는 세대 간 아름다운 이어받음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훈포장과 표창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3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3명 ▲장관 표창 1명으로 총 20명이다. 또한,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46명 ▲교(원)장 18명 ▲교(원)감 27명, ▲수석교사 2명, ▲신규교사 69명으로 총 162명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수십 년간 그 한 걸음 한 걸음을 모아 위대한 교육의 여정을 완성하셨고 긴 시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걸어오시며 무수한 도전과 변화를 마주하셨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우리 교육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으며, 그 뜻은 후배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으로 남을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에게는 "세종교육은 선배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음을 기억하고, 후배 교사들은 그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 ‘모두가 특별한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스마트폰 촬영 교육[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2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천안시 불당동 소재)에서 천안시 소상공인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위한‘SNS브랜딩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및 촬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에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때 사용하는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여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하는 과정으로 천안시 소재 소상공인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수강하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종혁‧김도훈 충남도의원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은 충청남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종혁 위원장님, 김도훈 의원님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스마트화 교육은 15개 시·군의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진촬영, 네이버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관련 안내 및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
김태흠 충남지사, 고속도 교량 붕괴…“관할 따지지 말고인력과 장비 최대한 지원”[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공사 중인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룡천교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다. 세종-안성 고속도로는 세종시 장군면에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을 잇는 55.9㎞ 규모로, 2019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0분경 청룡천교를 가로지르는 교량 연결 작업 중 상판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3시 기준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를 들은 뒤, 사고 발생 지역이 경기도와 충남 모두 해당되는 만큼 관할을 따질 것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합동종합지원본부가 필요로하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사고 신고 접수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상자 구조를 위해 69명의 인력과 21대의 장비를 긴급 투입했다. 현재는 사고 발생지가 안성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휘권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넘겨 경기도가 현장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도는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 등 사회재난대응 관계 공무원을 보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도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사고 수습 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정년퇴임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월 25일(화) 2층 교육장실에서 20년이상 학교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정년퇴임을 하는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공패를 전달하고 교육간담회를 가졌다. 송공패를 전달 받은 정년퇴임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사 1명, 조리실무사 2명, 전산실무원 1명으로 재직기간 동안 질 좋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하여 힘써왔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여 교육 관계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교육공무직원들은 "긴 시간을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동료 직원들의 도움과 학생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생활했다. 퇴직의 순간에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회를 남겼다. 박서우 교육장은 송공패를 수여하며 "어렵고 힘든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산 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충남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화) 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학생선수 컨디셔닝 관리 전략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도핑방지교육 ▲스포츠인권 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량 위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자도자들의 선진형 훈련 지도를 위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이 보호되는 환경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활기차고 깨끗한 학교운동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학부모 부담금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관계자 대상 청렴교육 강화 ▲부적정 학교운동부 운영교 대상 재제 강화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좋은 경기 실적을 달성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선수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팀워크,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도교육청 또한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 안전 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4일에 세종시 해밀초등학교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피고 급식과 간식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의 복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내 늘봄교실, 체육관, 도서관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 참여 및 안전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방학 중 현장의 급식과 간식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약속하였다. 세종형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늘봄교실을 직접 살펴보고,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어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의 실질적인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급식과 시설에 대한 안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학모님들께서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을 것.” 이라며, "늘봄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돌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늘봄학교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26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등 총 16명이 참석하여, 2024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업체를 선정해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조사를 실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례 공유 및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모든 구성원의 산업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학교는 학생뿐만 아니라 근로자에게도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노사가 상호 간에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5일 ‘2025년 장학생 진로멘토링 캠프’가 펼쳐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을 찾아 대전의 미래이자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교육·문화탐방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대전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적 자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김영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캠프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멋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캠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전시의회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 했다.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을 위해서 "충청권 협력 강화와 같은 모호한 방향 제시가 아닌 실질적인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4개 시도가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할 것”이라고 충청권 광역연합의 역할 재정립을 촉구했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충청광역연합 초대 의원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충청권의 4개 지자체가 체육·관광·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충청광역연합의 6.25 유교문화권 관광진흥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각 지자체마다 사업추진 준비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교 문화 진흥이라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지만 좀 더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시1, 국민의힘)은 ”깨끗하고 잘 보존된 충청권 환경을 기반으로 한 공동 인증제도를 도입하자"며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충청권 농·수산물, 산업, 관광 분야에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요청했다.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광역연합이 출범 초기인 만큼 업무에 대해 함께 호흡할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사업을 운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2025년에는 주력사업을 선정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
의장협 지역소멸대응특위, 지역청년 주택구입 이자 지원 건의[시사캐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부위원장 윤기형)’가 24~25일 이틀간 경기도의회에서 제2차 정기회를 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 위원들은 이번 정기회에서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을 건의했다. 특위는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경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에 오히려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자체별로 시행중인 전세자금 이자 지원의 경우 전세 등 임대주택은 계약기간 만료 후 언제든 거주지를 옮길 수 있어 주택을 구입하여 정착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 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적 대책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청년이 주택을 구매할 경우 이자를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특위는 또한 2025년도 대표 과제인 ‘생활인구’ 정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청강하고, 25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행궁을 시찰한 뒤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은 "청년이 지방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득·일자리·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고, 이 중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것이 주거문제”라며 "국가에서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청년인구의 지방 정착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청년창업가와 함께 '우문현답' 행사 열어[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내세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는 최 시장이 강조한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고 그 끝 또한 시민으로 향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시작됐다. 앞으로 사회리더와 다양한 시민단체 시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4기 3년차 시정과제와 연계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반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조치원읍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우문현답’의 첫 번째 시작을 청년창업가들과 함께했다. 이날 최 시장은 조치원읍 소재 청년 창업 현장인 ▲새내장 ▲붕어집 ▲공사사(044)양조장을 직접 돌아본 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프라자에서 청년창업가들 4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소속 기업가, 청년마을 농땡이월드 등 청년 창업가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은 내창천 등 조치원읍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 및 청년 브랜드 거리 등을 본격적으로 조성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시가 조치원1927아트센터, 조치원 문화정원 등 문화재생시설이 집적화된 조치원 원도심 공간과 연계해 한글문화 생산자를 위한 공간과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는 한글예술인마을 조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귀중한 해법들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우문현답’을 각 분야의 다양한 시민들과의 만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가 청년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기회가 됐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글문화 도시 조성에 따라 청년들이 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 기회를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
세종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정보 한곳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5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 ▲자금 지원 ▲국내외판로 개척 지원 ▲창업 및 일자리 지원 ▲기술개발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2025 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한다. 또한, 지원 시책에 대한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등에 책자를 배치하고 세종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도 언제든지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자료를 게시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양한 지원책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노후산단 활성화 정책연구 착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최민호 시장)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개선 정책 연구과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5일 오후 2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일반 4곳, 농공 4곳 등 8곳의 산업단지는 완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 구조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노후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재정비 방안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물리·산업·정주환경 측면에서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투자 유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 용역은 2025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반영해 노후산업단지별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단지별 특성에 근거한 활성화 전략과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 추진 논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별 사업비의 60% 이상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 참여는 2025년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염성욱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입주 기업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