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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병오년 시민과 새해 첫 아침 맞아[시사캐치]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첫 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영상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해맞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2026년 첫해가 떠올랐다.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바람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바람을 적어 매단 ‘소원트리’와 ‘포토존’‘청사초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은 차 나눔을, 신창마루 사회적협동조합은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캘리그라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한 해 기쁨과 어려움이 교차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 희망찬 새해의 아침을 함께 맞이할 수 있었다”고 인사하며,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해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용기와 활력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맞이 행사 이후 오세현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사와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오 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해를 열고,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공직의 책임을 다시 다짐했다”며 "시민의 일상과 공동체를 지켜가는 행정에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퇴임식 개최[시사캐치] 세종시의회는 12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 퇴임식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들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소회와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 퇴임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하시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 여러분께 진심이 담긴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의회는 세 분이 남기고 가신 헌신과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전승해 공직이라는 길 위에서 배운 책임과 진심이 다음 세대 공직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시사캐치] 2025년 12월 31일자 ◇ 6급 정년퇴직 ▲의정담당관실 홍순황 < 2026년 1월 1일자 > ◇ 3급 전보 ▲의정담당관 이재만 ◇ 3급 교육파견 ▲의정담당관실 진정옥 ◇ 4급 전보 ▲의정담당관실 이은일 ▲의회운영전문위원 박대종 ▲산업건설전문위원 홍순제 ◇ 5급 전보 및 직무파견 ▲의사입법담당관실 김효영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일호, 김재우 ◇ 5급 승진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상호 ◇ 6급 전보 및 직무파견 ▲의정담당관실 김인주, 태상호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전은정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지선, 한연화 ◇ 6급 승진 ▲의정담당관실 양기영, 차현주 ◇ 7급이하 전보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재원 ◇ 7급이하 승진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지안 -
아산시의회, 병오년 새해 현충사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 1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진행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사 참배는 매년 새해 첫날 아산시의회가 이어오고 있는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되새기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전 분야 확대 문턱 낮춰[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개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예술인 성장 단계별 지원 모델 강화: 신진 예술가의 기초 역량 확보부터 지역 정착,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신진예술지원 사업을 ‘청년예술창작지원’으로 전환하여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나이와 관계없이 보조금 수혜 경력이 없는 모든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문턱을 낮췄다. 예술대학 졸업자나 예술활동증명 대상자 중 첫 보조금 지원이 필요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간접지원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장한다. 또한, ‘사회적 가치 특화’와 ‘보전 분야’를 통합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 자산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모 대상은 충남예술지원(13개 단위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총21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현장 예술인들을 위해 1월 6일 부여와 서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초기 창작자부터 전문 예술가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내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8.46대 1[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가군, 나군, 다군, 다군 실기 정원 내 651명 모집에 5,509명이 지원해 올해 8.46대 1(정원 내)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정시모집 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수능(일반학생전형) 6.99대 1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 6.64대 1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 8.09대 1 △‘다’군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16.16대 1이다. 모집단위별 학과 경쟁률을 보면, ‘가’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화학과 7.8 △환경보건학과 6.58 △경영학과 6.3 △경제금융학과 6.64 △글로벌문화산업학과 8.0 △정보통신공학과 6.42 △전자공학과 7.08 △정보보호학과 6.89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6.77 △스마트자동차학과 7.83 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행정학과 5.11 △경찰행정학과 6.36 △국제통상학과 5.67 △IT금융경영학과 10.92 △컴퓨터공학과 5.31 △기계공학과 7.50 △AIㆍ빅데이터학과 7.0 △의료생명공학과 5.80 △임상병리학과 5.44 △의공학과 5.22 △한국문화콘텐츠학과 6.67 △중국학과 6.08 △에너지공학과 8.45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의예과 23.90 △간호학과 7.65 △식품영양학과 8.09 △생명과학과 6.08 △유아교육과 6.22 △특수교육과 5.29 △청소년교육ㆍ상담학과 6.46 △법학과 7.73 △사회복지학과 6.67 △관광경영학과 7.33 △회계학과 4.0 △전기공학과 5.60 △전자정보공학과 6.64 △나노화학공학과 8.75 △에너지환경공학과 6.0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6.0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7.31 △의료IT공학과 5.50 △사물인터넷학과 5.33 △메타버스&게임학과 5.20 △보건행정경영학과 6.22 △작업치료학과 6.11 △의약공학과 4.64 △영미학과 6.58 △건축학과(5) 7.13 △탄소중립학과 5.50 △의생명융합학부 – 헬스케어융합전공 11.0 △의생명융합학부 – 바이오의약전공 6.45 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 40.27 △스포츠응용산업학과 17.31 △스포츠의학과 11.14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6.70 △공연영상학과(연출) 5.20 / 공연영상학과(연기) 11.40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세동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모집 결과와 관련 "우리대학은 올해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으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교육여건 개선 및 학생의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현숙 충남도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정저널 의정대상 수상[시사캐치] 이현숙 충남도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12월 31일 천안시의회에서 개최된 DMB국회방송 주관 ‘대한민국 국회의정저널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충남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외국인 간병인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활동 등이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 강화를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에 힘써 왔다. 천안 지역의 노인복지 수요 증가와 시설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천안 제3의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체육·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천안 K리그 U-14 유스 챔피언십 개최 지원, 그라운드골프장 및 천안시 야구장 관중석 신설, 천안시 축구단 버스 2대 도입 등에도 적극 나서 지역 주민의 여가·체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생활체육과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 의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 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인터뷰] 태안군수유력후보 윤희신충남도의원 “태안형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관광·기업도시 활성화 필요”[시사캐치]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농업 환경 변화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탈석탄을 선언하며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만에 가동을 멈췄다. 탄소중립은 국가 정책이고, 세계적인 흐름에 석탄화력은 결국 셧다운 수순을 밟게 된다. 발전소가 멈추면 태안의 밥줄이 흔들린다. 이곳에서 일하던 수많은 노동자들, 그 가족들, 그 소비로 돌아가던 지역 상권까지. 지금 태안이 궁금한것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책이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화력발전소와 함께 살아왔고 태안의 역사와, 지역경제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윤희신 충남도의원은 "발전소가 폐쇄된 이후에 일자리나 산업 대체 방안이 충분하지 않다면 태안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한 태안 지역의 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윤 의원은 "태안화력발전소는 지역 내 총생산(GRDP)의 약 50%를 차지하며, 2025년 1호기 가동 중단을 시작으로 2038년까지 총 8기가 순차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안화력발전소가 서부발전이 운영하는 4개 발전소 중 가장 큰 규모로, 아시아권에서도 최대급 석탄화력발전소이며 총 발전 용량이 약 6만5천 메가와트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어 "태안군은 관광과 농업 중심의 지역이지만,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는 발전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탄소중립 정책에는 동의하지만, 수도권 전력 생산을 위해 지난 30년간 희생해 온 발전소 주변 지역을 존속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독일의 경우 석탄발전 폐지를 위해 50~6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 사례를 언급하며, "전국적으로 폐지 대상 발전소 37기 중 22기가 충남에 집중돼 있다"며 이 가운데 태안만 8기에 달하는 상황이므로 법적·예산적 안정성을 갖춘 특별법 제정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10조 원 규모 기금이 마련될 예정이다. 발전소 부지가 전면 철거되는 것은 아닌 만큼, 전력·에너지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건이 맞지 않을 경우 태안의 강점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에 기금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국회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이 올라가 있지만, 직원 재교육이나 일자리 대체 방안은 충분치 않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석탄화력발전폐지지역지원에대한특별법이 통과되어야 하며, 현재 성일종(서산태안), 장동혁(보령서천), 이재관(천안) 의원 등 14명이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윤희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가 지역 소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태안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지방선거 태안군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태안 토박이 윤희신 의원은 지금 태안에는 세심한 리더십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화력을 멈추는 속도만큼 사람의 삶을 이어가는 속도 또한 중요하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태안은 그냥 결정당하는 지역이 아니라, 그 중심에서 윤희신 의원이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방향을 제시하고, 오늘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원망이 아닌 책임 있는 결정으로 남도록 이끌기를 기대한다. -
김태흠 지사 송년기자회견, 힘쎈충남답게 최선 다해왔다[시사캐치] 충남도는 국비 12조 원 시대를 열고, 5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를 펼쳤다. 김태흠 지사는 12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도정을 뒤돌아본 뒤,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우선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이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예산의 경우 2022년 8조 3천억 원에서 매년 1조 원 씩 늘어 내년에는 12조 3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김 지사는 "4년 동안 국비 총액이 47.2% 증가했는데,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치도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투자가 들어왔다”며 "현재 43조 7200억 원으로 도정 역사에 유례없는 결과가 나왔고, 약속드렸던 45조 원 목표는 임기 내 달성이 무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과의 약속과 관련해서는 "전국 시도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공약 이행률도 8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충남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의 현안들이 풀렸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는 특히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해왔다.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은 돈이 되는 산업으로 전환됐다. 김 지사는 "이제는 충남 곳곳에서 도의 지원으로 스마트팜을 창농한 청년들이 억대 소득을 올리는 등 농업이 유망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수소도시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대해서는 "아산만 순환철도, 벤처펀드 6000억 원 조성 등이 이뤄지고, 내년 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 "지역 특장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충남 곳곳이 함께 성장하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출산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주4일 출근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임신·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100% 특별공급 등 실질적인 대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남은 6개월 동안에는 대형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천댐 건설, 석탄화력발전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내 이런 부분들을 매듭짓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누가 도지사가 되든 차질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은 정부 여당이 뒤늦게나마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충남은 주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권한 이양을 담은 특별법의 근간이 훼손되지 않게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8기 충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선문대-이안하이텍, 충남 RISE 사업 성과로 ‘MedNeuro3D’ 2026 CES 혁신상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 계약학과운영센터(센터장 윤종환)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술 기업 이안하이텍이 공동 연구를 통해 축적한 산학협력 성과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인정받았다. 선문대와 이안하이텍은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함께 개발과 실증을 이어온 혁신 기술 ‘MedNeuro3D’가 CES 2026 Innovation Awards(혁신상)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CES 2026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이번 수상은 충남 지역이 추진해온 산학협력 혁신 모델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이 지역 산업 수요를 중심으로 결합되면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한 ‘MedNeuro3D’는 이안하이텍이 개발한 AI 기반 3차원 뇌종양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로, 다중 방향 MRI 영상을 정밀 분석해 환자 맞춤형 3D 뇌 구조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술 전 최적의 수술 경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진은 입체적 시각화를 통해 종양의 위치와 주변 신경 구조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수술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생성된 3D 모델은 원격 협진, 전문의 자문, 의료 교육 자료로도 활용 가능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안하이텍은 국제 의료기기 품질경영 규격인 ISO 13485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미국 FDA Class 1 등록(Category OUG)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현재는 국내 대형 병원 2곳에서 IRB 승인 하에 임상 실증을 진행하며 실제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선문대는 이러한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이 결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해왔다.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는 이번 성과가 충남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주도 혁신 체계 구축’과 ‘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윤종환 센터장은 "대학과 기업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이를 교육과 인재 양성으로 확장해온 결과가 CES 혁신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연구개발과 기술 수상이 대학 교육 현장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안하이텍은 충남형 계약학과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문대학교와 함께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충남형 계약학과 신입생을 모집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회,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 조기 취업 및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충남 RISE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첨단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 채용으로 연결하는 ‘지역-대학-기업 상생형 인재양성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겨울방학 ‘늘봄학교’ 강사 연수 성료…안전·운영 역량 강화[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될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는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문대학교 본관 306호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프로그램 개발부터 수업 진행, 안전 관리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늘봄학교의 특성상 교육 활동과 돌봄, 안전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연수 내용도 이에 맞춰 균형 있게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늘봄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방안 ▲학생 관리 및 수업 운영 전략 ▲아동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지도와 위기 대응법 ▲출결 관리, 활동일지 작성 등 필수 문서 및 행정 절차 ▲초등학생 발달 특성 이해 및 지도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수업 상황을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 강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운영, 안전 관리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관계자는 "늘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교육·돌봄 활동인 만큼, 강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투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성장과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순천향대학교 2026년 1월 1일자 주요 보직자 인사 단행[시사캐치] ▮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2026년 1월 1일자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 대학 주요 보직자 인사 (2026. 1. 1.)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대외협력특임부총장 김춘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장 조정기 △일반대학원장 겸 의료과학대학장 윤성환 △교육대학원장 김동학 △건강과학대학원장 겸 미래융합대학원장 이광수 △중앙도서관장 정윤경 △의과대학장 백무준 △자연과학대학장 박정임 △인문사회과학대학장 허선 △글로벌경영대학장 남승오 △공과대학장 이호년 △SW융합대학장 홍민 △SCH미디어랩스학장 원종원 △향설나눔대학장 고영미 △국제대학장 유병욱 △AI의료융합혁신기술원장 문대규 △특임중앙의료원장 서유성 △부속병원장(서울) 이성진 △부속병원장(부천) 문종호 △부속병원장(천안) 이문수 △부속병원장(구미) 김성호 △부속병원진료부원장(서울) 장재영 △부속병원진료부원장(부천) 정준철 △부속병원진료부원장(천안) 김두상 △부속병원연구부원장(서울) 김태형 △부속병원연구부원장(부천) 차장규 △부속병원연구부원장(천안) 김성용 △중앙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박형기 -
세종교육청,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개소식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30일(화) 오전 10시에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의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생활교육, 대안교육 지원, 학교폭력 예방,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활교육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추진 경과 및 운영 방향 안내,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센터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 관계중심 생활교육 ▲ 학업중단 예방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위기 학급‧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우선 교원의 생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위한 생활업무 담당자 협의회와 위기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원의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심화 연수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단순히 학생의 행동을 지도하는 공간을 넘어, 관계와 회복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9일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무시험 배정 공개 추첨을 실시해 관내 23개 중학교에 4,120명의 학생을 배정했다. 이번 배정 추첨은 배정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사 등이 참관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선발된 학부모가 직접 추첨에 참여해 절차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온양학군 1,380명, 배방학군 652명, 둔포학군 297명, 설화학군 729명, 탕정학군 526명, 7개 학구 536명으로 2025학년도 대비 426명이 감소한 4,120명이며, 배정 결과 전체 대상자 중 3,846명(93.3%)이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았다. 배정 결과는 30일(화) 오후 3시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되며, 12월 30일(화)부터 1월 7일(수)까지 학생이 직접 초등학교 학내망으로 배정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입학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추가 전입으로 인한 재배정 접수 일정은 1월 30일(금)부터 2월 3일(화)까지이며, 재배정 추첨은 2월 6일(금) 13시 30분에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5 교육복지지원센터 희망 장학금 전달식[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30일(화)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학교급식지원센터)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20명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 홍승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꿈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남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무선인식(RFID) 기반 기록물 관리 체계 구축[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하‘기록원’)이 2026년 1월 1일 개원을 앞두고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은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과 무단 반출을 예방하고, 수작업 중심의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록원에는 기록물의 이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무선인식(RFID) 게이트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휴대용 리더기, 태그 발행 장비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기록물이 기록원 외부로 반출될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물의 이동 이력과 현재 위치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서고 내부에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무선인식(RFID)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기록물 이동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감시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록물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기록물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록물 관리 환경을 조성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록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대전교육감 비공개 회동 “통합의 큰 방향에 공감...교육은 부수적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 축”[시사캐치]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9일(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임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존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안) 가운데 교육자치 관련 내용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국회가 마련하고 있는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지방교육자치의 근간을 유지하고, 교육 재정 확보와 권한 이양 등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특례가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통합 논의 일정이 촉박한 만큼, 교육계가 논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교육계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기반 조성이라는 실질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육계 수장들의 강력한 메시지로 풀이되며, 보다 구체적인 협의사항에 대해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확정할 계획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X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 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