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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건설산업 혁신·역량 강화 ‘맞손’[시사캐치]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업무 협약식, 퍼포먼스, 전시 관람,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기술협회와 개별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및 건설인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내 건설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 여건을 개선·보완하고 건설 신기술 개발 및 시험 시공, 현장 실증 등 지역 신기술 발전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건설인 교육, 신기술 실증,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업은 제조업, 서비스업 다음으로 도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충남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건설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지탱하는 기술인들, 또 발전을 이끌어줄 우수한 기술과 자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이 우리 건설기술인들의 불편을 덜고 기술·자재 개발에 활력을 가져오길 기대한다”라면서 "건설업계가 활기를 띠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만큼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업무 협약식 이후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기술인 직무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산업 안전 정책 동향 및 사업장 준수사항’ 등 안전과 품질 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 강의로 구성해 도내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선 ‘기술을 선도하는 건설안전 충남’을 주제로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를 열어 신기술 보유업체 18개사와 우수자재 업체 21개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 장비 4종도 함께 전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충남도,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 도민과 함께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가 향후 5년(2026-2030)간의 환경교육 방향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나사렛대학교 박미옥 교수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민 중심의 실천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 최종보고에 대한 자문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지난달 2차 중간보고회 및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제기된 △충남의 현안(화력발전, 대기오염)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체화 △다문화 가정 및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 타게팅 교육 반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예산을 연계한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의 보완 결과를 공유했다. 도는 앞으로 최종보고회 결과와 11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해 12월 중 환경부에 최종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민의 인식 변화와 실천력을 높이는 중요한 설계도”라며, "현실적 환경문제 해결과 직결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대상에 대한 포용적 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만든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 보행안전주간(11월10일~14일) 맞아 10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원과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 보행자 우선도로에서‘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40조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국 릴레이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서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시민들 대상으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 홍보 ▲보행자 보호 의무 홍보 리플릿 배포 ▲보행자 안전수칙 안내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감속과 보행자 우선 인식 확산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보행은 교통의 기본이자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식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재방문․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꿈돌이 밀키트’3종은 누구나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조리편의성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가정 내 체류형 소비 트랜드에 맞춘 구성으로 12월 중 대전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및 밀팡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TF 출범[시사캐치 대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대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에 돌입한다. 시 TF는 행정자치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제로 우선 출범한 뒤, 12월부터 실장급 단장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균형발전과, 도시재생과, 도시정비과, 전략산업정책과, 정책기획관,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등 유관부서와 협력하고, 대전연구원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주요 기능은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전략 고도화 ▲유치 대상 기관 방문 및 MOU 체결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운영 및 대내외 홍보 등이다. TF 출범은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전담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대전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 우선 출범과 동시에 기존 중점 유치 대상 기관(39개)을 재정비하고, 그 외 지방 이전이 가능한 수도권 공공기관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유치 대상 기관을 재선별한 후 집중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유치 대상 기관은 대전의 지역적인 특성 및 산업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관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유치 대상 기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대전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여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수립한 후 기관 유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전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 정주 환경, 인프라 등 대전의 강점을 집중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될 때 국회와 정부에 대한 대응 논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시 홈페이지, SNS, 언론, 방송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 및 정치권에 지역의 의지를 표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시민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았던 점을 고려하여, 지역 정치권 및 주민 등과 연대하여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향후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에 따라 관․지역주민․정치권․경제계․학계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공기관 이전 관련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할 것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전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지역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공기관 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여의도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 불꽃축제 개최의 안전대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예산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 한화 불꽃축제 개최와 관련해"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 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구단은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및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불꽃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불꽃쇼 매뉴얼도 참고해 교통과 안전 대책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대표 빵집과 디저트 업체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 상품이 참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꿈돌이 굿즈 상품과 꿈돌이 호두과자·라면 등 지역 상징 품목의 공급량 확대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예산과 관련해 이 시장은 "각 실·국의 주요 사업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추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라”며 예산 효율화를 강조했다. -
충남 예산에 ‘아랍’ 자본…외자유치 40억$ 돌파[시사캐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아랍’ 자본을 비롯, 4개국 4개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1억 7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선진국 경기 부진, 고금리 기조 등 글로벌 투자 환경이 위축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민선8기 외자유치 규모가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목표(50억 달러) 달성에 파란불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윌리엄 송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이사, 아랍에미리트(UAE) 레이먼드 셰플러 하이티 최고경영자(CEO),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CEO,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박영대 동신포리마 대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범수 아산부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와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인주면 개별 입지 5만 4574㎡의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공장(2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81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공장을 건립·가동하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특수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티는 향후 5년간 유아이헬리콥터와 공동으로 5000만 달러를 투자, 예산에 유아이에어모빌리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산 유아이헬리콥터 기존 부지 내에 200kg급 고중량 무인 화물드론 제조 시설을 구축한다. 10억 달러 규모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티는 첨단항공모빌리티(AAM), 바이오테크, 푸드테크,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UAE 최초 첨단 무인항공기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이아난(EANAN)도 하이티 소유다. 유아이헬리콥터는 39년 업력의 항공 전문 방산 기업으로 국내 최다 기종 헬리콥터 정비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ABB 로보틱스는 천안에 향후 2000만 달러를 들여 사업장을 신축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전기화 기술 기업 ABB의 로봇 사업부인 ABB 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자율이송 로봇 등을 공급 중이다. 천안에 조성하는 사업장에서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제공과 함께 고객 체험과 서비스·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사업장 인근 8617㎡의 부지에 2000만 달러를 들여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인 엘브이티(LVT)를 추가 생산한다. 한일 합작법인으로 홍성에 본사를 둔 동신포리마는 고무·플라스틱 바닥재 전문 기업으로, 원자재 구매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생산품은 미국, 유럽, 일본 등 50여개 국가에 수출, 충남의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 4개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가 유치한 외자는 40건 41억 4700만 달러로 늘게됐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내 외자유치 50억 달러가 목표인데, 이번까지 41억 달러 이상을 채웠다”며 "충남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각 기업의 충남과의 인연 등을 거론하며 "충남을 먼 여행의 동반자로 삼아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랜 여정의 든든한 친구로 항상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인프라 확충,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국인투자지역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아갈 방침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부로 ESG 실천 앞장![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11월 7일, 운영 중인 ‘카페별무리’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 전문업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흥원이 추진 중인 ‘1회용품 제로화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촉진과 ESG경영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 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ㆍ노인ㆍ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창출 모델인 카페별무리는 텀블러데이 등 친환경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부는 카페별무리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수집해 공주시 소재 업사이클링 전문업체인 ‘업사이클링소재은행’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부된 커피박은 지역 텃밭의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되며, 일부는 커피박 점토화 기술을 통해 화분, 캔들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교재 및 체험자료로도 활용되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1차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2개월 단위 정기적인 커피박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00㎏의 커피박이 친환경 퇴비 및 업사이클링 자원으로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순한 폐기물 감량을 넘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커피박 업사이클링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외국인글로벌센터, ‘찾아가는 동포 컨설팅’성료[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는 11월 8일 아산시가족센터에서 도내 고려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려인 동포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도내 거주 고려인들이 다수 참여해 법률, 행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실질적인 상담을 받았다. 고려인의 비자 체류자격 유지 및 변경, 소득 활동과 차량 거래, 창업과 대출 사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문적인 고려인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노동 상담의 경우 부당해고에 대한 사례가 접수되며 현장에서 직접 구제신청 이유서가 작성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도는 이를 바탕으로 고려인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발굴할 계획이다. 현장에 방문한 안장헌 도의원은 "도내 약 1만 3,000명의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의 김승현 센터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려인 동포의 거주 안정, 취업, 생활 적응 등 자립 기반 및 정주과정에서 겪는 문제사항을 발굴하여 향후 사회 통합 기반을 강화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내년 4월부터 한 달 동안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등 도내에서 개최되는 메가 이벤트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재단은 모두투어, 신태창여행사, 토마스트래블, 유신여행사 등 국내 30여 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의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섬비엔날레, 세계청년대회 등 충남에서 열리는 굵직굵직한 국제 메가 이벤트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당진 신평양조장과 신리성지, 태안 안면자연휴양림과 꽂지해수욕장, 서산 해미읍성 등 전통문화 체험시설과 자연환경 등 충남 서북부지역의 관광지와 체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졌다. 대만 ․ 홍콩 ․ 싱가포르 등 외국인 인바운드를 전담하는 신태창여행사와 대만․ 말레이시아 전담 여행사인 토마스트래블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인근 연계 관광코스에 외국인 1만 명을 유치하기로 재단 측과 확약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이상 업력(業力)을 지닌 이들 여행사는 그동안 강원, 경북, 제주권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재단 측에서 활발하게 진행해 온 충남관광 서울설명회 및 팸투어 내용에 공감을 표명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더욱이 신태창여행사 측은 팸 투어 일정 중 당진 신평양조장 등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만 여행사에 보내 상품 개발을 요청했으며, ㈜위시트래블 측은 대만 동부에 위치한 화롄시(화련시 華蓮市) 유력 여행사와 충남과의 관광객 교류 협약을 제안하기도 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충남은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전통문화, 자연, 체험 콘텐츠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라며 "충남의 전통문화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프리미엄 코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는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인바운드 여행사들과 실질적 협업의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공동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남관광의 글로벌 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학생 예술 진로탐색 과정공유회‘내, 일(My Job)이야기 열어[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20일, 순천향대학교 향설아트홀 학예관 4층 에서 2025 대학생 예술 진로탐색 과정 공유회 ‘내, 일(My Job)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한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인 예술전공 대학생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과정을 공유하고, 참여 대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2026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3개 협업 대학이 참여해 예비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과정공유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무대 공연 및 피칭 발표 ▲프로그램 수료증 수여식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된다. 특히, 캠프를 수료한 총 85명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각 대학을 대표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한다. 국립공주대학교는 무용학과 학생들의 실용무용·현대무용 공연, 상명대학교는 디자인학과 중심의 현장 탐방 및 특강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 사례 발표 순천향대학교는 공연영상학과 중심의 특강 및 현장 탐방 사례 발표로 각 대학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예비 예술인의 시선에서 진로를 탐색한 소감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김경신 교수(국립공주대 무용학과), 김규종 교수(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김현정 교수(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학과) 등 협업 교수진과 김시형 교수(명지대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금혜승 교수(백석대 문화예술학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 자리를 통해 올해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차년도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교육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과정 공유회는 예비 예술인이 스스로의 ‘내 일(My Job)’을 문화예술을 통해 발견하는 자리”이며"대학과 예술인, 전문가가 함께하는 진로캠프를 통해 도내 예비예술인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섬진흥원, 부산 가덕도 '이달의 섬' 선정[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1월 10일 부산에 위치한 가덕도를 ‘11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가덕도는 면적 21.19㎢, 해안선 길이 52km로 부산에 속한 4개의 유인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지명은 예로부터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나 ‘더덕섬’으로 불렸으며, 더덕의 ‘더’를 ‘더한다’는 의미의 ‘가(加)’로 바꾸어 ‘가덕도(加德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덕도 곳곳에는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덕도의 시작인 외양포마을은 러일전쟁 당시 일제가 군사기지로 사용한 곳으로, 광복 이후에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현재도 탄약고와 엄폐막사 등 당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871년 세워진 가덕도 척화비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상징하는 흔적으로, 현재는 천가초등학교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1909년 불이 켜진 가덕도 등대는 근대 서구 건축의 양식·건축재료·의장수법 등이 최초로 사용된 건물 중 하나로, 상당 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건축사적 문화유산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가덕도 등대에는 ‘숭어떼가 찾아들고 인어의 사랑이 맴도는 등대’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사람을 사랑한 인어의 애틋한 이야기가 깃든 이 등대의 불빛은 단순한 길잡이를 넘어 사랑과 기다림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가덕도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해양 관문이자,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섬”이라며, "이번 ‘이달의 섬’ 선정을 통해 가덕도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비전이 함께 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하후상박’ 포용과 신뢰의 조직문화 확산[시사캐치]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6일, 근로자협의회(회장 이호경 책임연구원)와 함께 2025년도 성과급 및 연봉 인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조직 내 직급 간 형평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임금 체감도가 낮은 직원들이 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연구원 내부의 포용과 균형을 중시해온 장기승 원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특히 ‘하후상박(下厚上薄)’의 원칙 아래 공정하고 따뜻한 보상 기조를 담았으며,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조직문화를 지향했다. 이는 "성과의 온기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누자”는 조직적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진 의미 있는 변화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협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승 원장은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내부의 신뢰와 공감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합의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근로자협의회가 의견을 수렴하고 끝까지 함께해준 덕분에 조직 전체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호경 근로자협의회장은 "원장님을 비롯한 경영진이 구성원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셨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서로가 한걸음씩 양보하고 존중한 만큼,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합리적 보상체계와 직급 간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임금 조정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웃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됐다.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재난안전 역량강화교육[시사캐치]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7일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을 방문해 재난안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이 공동 운영하는 ‘2025 도민안전문화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성평등한 안전문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안전 및 화재예방 이론교육 △지진·화재·건물탈출 등 재난 상황별 체험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항공·해양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다. 송현순 단장은 "여성의 시각에서 생활 속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은 곧 성평등한 안전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주체로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5~2026년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시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
아산시,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평등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 사회배려계층 가정에 속한 만 5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아산시는 2026년 총 693명을(예비인원 10% 포함)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0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스포츠 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중 만 5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아산시는 146명(예비인원 10%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1만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수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는 2026년 1월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체육활동의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복지정책”이라며 "관내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해 스포츠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상담센터 1551-0078 온라인 신청 스포츠강좌이용권: https://svoucher.kspo.or.kr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https://dvoucher.kspo.or.kr으로 하면된다. -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 열려[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했다. 하프·10km 코스에는 전문 마라토너들이 도전했으며, 5km 코스는 가족·연인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코스로 운영됐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출발해 곡교천변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 코스는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은행나무길과 곡교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전년 대비 약 1,000명이 증가해 전국 마라토너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황금빛 은행나무와 곡교천변을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셨길 바란다”며, "끝까지 완주하신 모든 참가자분들의 열정과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경험이 아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열려[시사캐치] 아산시는 충남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노고를 기리는 ‘2025년 제23회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8일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순식)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 및 아산시 관계자, 지역 보육 유관기관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충남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및 기관에 대한 보육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수용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회장은 "아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시사캐치]아산시는 아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8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 농사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열리는 아산시 최대의 농업인 축제다. 올해는 ‘농업인이 앞장서는 탄소저감 실천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아산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아산맑은 우수 농·특산물 쌀과 쪽파를 활용한 ‘아산맑은 푸드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농산물 홍보게임, 내가 최고 농부 게임 등 화합한마당 행사와 함께 전통타악그룹‘천공’, Fun소리꾼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강승식 아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땀 흘려 노력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농업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아산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폭염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명칭 선호도 온라인 설문 진행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자원봉사자 명칭(애칭)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회 성공의 핵심인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모집 홍보에 활력을 더하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조직위는 전문가 검토와 내부 논의를 거쳐 5개 후보(▲루미 ▲나비 ▲누리 ▲이음이 ▲유니)를 선정했으며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설문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pqYwe5o)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자원봉사자는 국제행사의 얼굴이자 성공의 열쇠”라며 "이번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회에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자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인터뷰] 명노봉 아산시의원, “치안 산업 집중 육성 도시로 도약할 것“[시사캐치] 세상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지만, 그 어떤 소리도 의미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작은 속삭임 하나에도 뜻이 스며들 듯,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향한 목소리에도 분명한 힘이 깃들어 있다. 그 목소리가 모이고 울릴 때, 한 도시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처럼 변화의 중심에서 울리는 한 사람의 확고한 목소리가 있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를 통해 치안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내겠다는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힘 있게 제시했다.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망과 연결되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 인프라, 그리고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배움. 이러한 조건들은 아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보여준다. 이에 향후 지역 발전 구상 등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명노봉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명 의원은 "현재 계획대로라면 올해 12월 중 심사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지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경찰청이 진행 중인 최종 용역 보고서에 일부 미비점이 있어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종 부지 선정 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산시는 경찰청 차장, 기획재정부 차관 등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응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도 정책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아산인가에 대해 명 의원은 "아산은 이미 폴리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중앙경찰학교가 아산에 유치돼야 하는 이유로 지리적 접근성과 경찰 관련 인프라 집적 효과를 꼽았다. 그러면서 "아산에는 이미 경찰대학교,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구원이 위치해 있고, 2028년에는 경찰병원 개원도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제2중앙경찰학교까지 들어서면 아산은 명실상부한 폴리스시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면에서도 아산은 매우 우수하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이 신창역까지 연결되어 있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현재 아산시가 제안한 후보 부지는 약 100만㎡ 규모로, 이 중 45%가 국유지다.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지형적으로도 안정적인 이 부지가 경찰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명 의원은 또 "연간 5,000명의 교육생과 300명의 상주 인원이 발생하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며 경찰병원이 들어선 아산의 미래를 내다봤다. 이러한 변화가 아산시에 가져올 산업적 가능성으로 "경찰학교, 경찰병원,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구원 등이 모두 한 도시에 집적되면, 교육도시를 넘어 치안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치안·보안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아산의 미래 산업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다. 아산시가 명실상부한 폴리스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명노봉 의원은 단순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산이 폴리스시티로 도약할 미래 비전까지 제시한 그의 세심한 고민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