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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의원, 천안아산역 상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시사캐치] 이종담 천안시의원(불당1동, 불당2동)이 천안아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단지 주민들의 교통·주거·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결성된 천안아산역 상생 연합회 추진위원회로부터 9월 25일(목) 천안아산역 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종담 천안시의원과 김명숙 천안시의원, 구형서 충남도의원이 그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꾸준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천안아산역 상생 연합회는 중흥 시티프라디움 2·3·4차 등 천안아산역 인근 대단지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장재리 호수공원 조성 등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목표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이종담의원은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정치권,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천안아산역 일대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교통·경제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충남도의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6일 공주여자중학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교실에서 냉난방기 끄고 다니기’, ‘학교 폭력을 하지 않기’라는 제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패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과 ‘크록스 허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로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산탕정2 도시개발 실시계획 인가 완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6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357만㎡)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아산탕정2는 약 2만1천 세대, 4만5천 명을 수용할 주거 공간과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유치할 산업·연구 특화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여가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구 중앙을 흐르는 매곡천에는 친수 특화방안을 적용해 수변 경관과 녹지축을 형성하고, 산책로와 생활 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탄소 제로 일상을 실현하는 도시를 지향한다. 특히 중심부 상업·업무지구와 매곡천 일원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랜드마크 건축물과 수변공원이 어우러진 도시 경관의 핵심이자 활력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탕정2 개발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886만 평) 지정에서 출발했으나, 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구역 일부가 해제되며 156만평 규모로 축소됐다. 이후 2020년 8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으로 재지정되면서 다시 추진력을 얻었고, 영향평가·기관 협의·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인가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아산시는 민선 7기 최대 시정 목표로 탕정 신도시 재추진을 내세우고,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강훈식 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보상 갈등과 기관협의 지연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해 왔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을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이끌 핵심 프로젝트”라며 "친환경 혁신도시로 도약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가가 가능하도록 성원해 주신 40만 시민께 감사드리며, 아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자동크린넷 환원 선언식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동크린넷 환원 선언식’을 개최하고, LH 소유로 장기간 방치되던 자동크린넷을 주민 편익시설로 환원하여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장,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선언서에 서명하며 환원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선언식은 아산시와 LH가 해당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자리로, 향후 주민 편익시설 조성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분명히 한 데 의의가 있다. 자동크린넷은 2008년 착공, 2013년 준공되었으나 경제성과 효율성 문제로 운영이 중단된 채 10년 넘게 방치되며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어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2023년 10월 현장방문,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자동크린넷 방치에 대한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촉구해 왔으며, 아산시와 LH는 6년 간의 소송 등 갈등을 넘어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데 뜻을 같이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해당 시설은 △반려동물 입양센터 △문화예술 특화 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 8월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산시가 ‘버려진 쓰레기장, 12년의 갈등을 넘어 생명과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나다’의 사례로 협력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와도 맞닿아 있다. 오세현 시장은 "자동크린넷 환원은 단순한 시설 재활용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구하려는 공공기관의 책임에서 비롯된 적극행정의 성과”이라며 "문화예술 특화교육을 통한 40만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물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주민 주거 행복’ 실현 앞장[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25일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아산배방LH1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아산 사회적협동조합 품과 함께 ‘아산배방LH15단지 주거 행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 관내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임대주택 단지에 연계하여,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민 생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발굴 및 제공 △사회적기업의 원활한 활동 지원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이다. 협약 체결에 이어,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배방LH15단지 내에서는 여러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찾아가는 생활민원센터'가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SE건축설비협동조합, (주)여울림, 꽃밭 사업단, 모아협동조합, 아산 사회적협동조합 품 등 5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는 무료 칼갈이, 자전거 수리, 화분 분갈이, 재봉틀 점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서비스와 함께 투명 페트병이나 폐건전지를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스테이션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받기 어려웠던 생활 서비스를 단지 안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고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협약과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기업에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이 단순히 기업 육성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천안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겨울철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선제 방역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5일 산란계협회와 방역회의를 개최하고 산란계 농가 특성을 반영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경기 파주 토종닭 농가에서의 AI 발생으로 특별방역기간이 조기 시행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태세 돌입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농장 간 역학 최소화를 위한 방역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 방역복, 소독약, 훈증소독제, 구서제를 지원하며 농가 자체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AI가 발생했던 풍세밀집단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가와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금산업을 지키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우수농산물 구매상담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6일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우수농산물 직거래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 농특산물의 대형 유통망 진입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국내 최고 식자재 유통기업인 아워홈과 천안시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입장농협, 동천안농협 등 지역 9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했다. 상담회는 출하 농산물 전시와 1대1 구매상담으로 진행됐다. 지역 생산자 단체가 아워홈 구매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배, 포도, 오이, 버섯, 쌀, 잡곡 등 천안 대표 농산물의 출하 가능성과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 상담회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대형 유통망 진입과 판로 다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학교주변 위해요소 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서초등학교 인근에서 학교주변 위해요소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단속은 청소년유해업소,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 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와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수련시설 등은 학교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 사용 방법과 모바일 신분증 육안 확인 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업소를 단속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등 유해 표시부착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가온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이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 정책을 홍보했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자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도록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도심 속 세계인의 댄스 퍼레이드[시사캐치] 세계인의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거리퍼레이드가 26일 천안 도심에서 열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 550m 구간 9차선 도로에서 펼쳐졌다. 퍼레이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개막선언과 각국 대표단이 참여한 터치버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해외 22개국을 비롯한 국내외 37개 팀 2,000여 명은 3시간 동안 행진하며 신명과 멋들어진 춤사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각국의 무용단은 나라별 고유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의상과 화려한 춤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충남예술고등학교, 백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천안댄스동아리연합 등 국내팀은 K-팝 댄스부터 태권무 등을 선보이며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줬다. 거리퍼레이드에는 300인치의 영상 차량, 크레인을 활용한 플라잉 스피커가 설치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육중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흥타령 대동한마당’ 을 시작으로 퍼레이드 구간이 참가자와 시민을 위한 무대로 변신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참가자와 시민 수천명은 성별, 국적, 나이 등 상관없이 춤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퍼레이드와 함께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등 4대륙 대표로 배틀에 나선 댄서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시와 천안문화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양측으로 좌석 2,000여 석을 설치했다. 또 퍼레이드 구간 내 관람객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근 상점가를 대상으로 열린 화장실을 모집·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거리퍼레이드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춤으로 화합하고, K-콘텐츠의 위상을 높였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마운틴듀 PMPS 시즌2' 추석 선물 보따리 푼다[시사캐치] 대전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9월 27~28일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2’ 결승전을 계기로, 크래프톤과 협력해 특별 이벤트와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개막에 앞서 27일 낮 12시 40분, 대전시·크래프톤·대전관광공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공동 굿즈 제작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템을 결합한 굿즈가 탄생한다. 주요 품목은 ▲‘3레벨 헬멧을 쓴 꿈돌이 마그넷’ ▲꿈씨패밀리 티셔츠 ▲짐색(가방) 등이다. 굿즈는 대회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무료 증정되며, 협약 기관들은 향후에도 공동 브랜딩을 확대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내 최상위 이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PMPS도 대전에서 개최한다. 마운틴듀 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고 권위 프로 리그로, 공식 파트너 5개 팀을 포함한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12매치를 통해 최강자를 가리며, 총상금 4천만 원이 걸려 있다. 우승팀은 2,5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운틴듀 PMPS 시즌 전체를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는 결승전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해 ‘추석 선물 보따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체험·공연·이벤트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대회장에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마운틴듀 체험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K-POP 인기 걸밴드가 무대를 꾸미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벤트 매치도 열려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PUBGM KR 서비스실 신진호 실장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제 단순 e스포츠를 넘어 지역과 연계된 문화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며 "대전시와의 협력은 지자체 최초 사례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마운틴듀 PMPS 시즌2 결승전을 통해 이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라며 "크래프톤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선물 보따리를 통해 팬들과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전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 완화[시사캐치] 대전시가 월드컵경기장 주차 요금을 대폭 낮춰 시민 불편을 줄인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무료 주차 시간을 현행 1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하고, ▲1일 주차 요금을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하나시티즌 홈경기일에는 시간당 요금만 적용된다. 대전시는 2024년 8월부터 장기 방치 차량, 주차 혼잡, 범죄 발생 등을 막기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했다. 그러나 이후 시민 불편과 이용 저조가 이어지면서 인근 불법 주차까지 늘어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이번 조치는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고, 경기장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차 질서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무료 운영 당시에는 장기 주차와 방치 차량이 늘어나 우범 지역화 우려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요금 추가 인하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시사캐치] 대전시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체험 행사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9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 모두의 안전,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에 이어 안전문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은 가족과 이웃,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안전체험과 교육을 통해 일류 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시와 11개 공공기관이 ‘안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교육과 문화 확산 활동에 나서기로 했으며, 시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통해 협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 선포식 이후에는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교통안전 등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스 투어와 안전캠페인도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정책지원단 출범[시사캐치] 세종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가 지난 25일 제2기 정책지원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1년(연임 가능)이다. 정책지원단은 세종시자치경찰 정책 수립과 평가,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 발굴을 위해 연구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주요정책 ▲시니어폴리스(POLICE) ▲전기자전거 순찰팀 ▲세종태권순찰대 등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세종자치경찰의 방향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남택화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이 중요하다”며 "제2기 지원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시교육청, 미래 교육 논의·협력 사업 공유[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이 26일 교육청에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법정·비법정 전출금 규모를 심의·의결하고 시-교육청 간 주요협력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법정 전출금 732억 원과 비법정 전출금 32억 원 등 총 764억 원의 교육청 재정 전출 규모를 확정했다. 비법정 전출금 주요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 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 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하고,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 방안 보고,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는 교육청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예산안은 시의회 예산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
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시사캐치]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한글의 가치를 전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굿즈를 비롯한 한글문화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산하고, 한글을 매개로 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녹인 일상생활 용품과 식음료, 의류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3일간 직접 운영하면서 무대 인사를 하고, 한글 자음과 모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한글과자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한글 관련 문구류, 먹거리 등을 전시·판매하는 부스와 한글 상품을 제작하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가수 션이 세계 유일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행사 ‘2025 한글런’에 참여한다. 이어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를 진행해 한글문화도시 원년의 해를 기념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를 환영한다”며 "문화와 예술, 정책,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한글이 갖는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조요도로 정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한달간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집중 정비한다. 시는 정비기간 상시순찰 도로정비반 6개반을 편성하고, 예초 및 유지관리 업체를 동원해 관내 1,650개 노선 859㎞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변 예초 ▲차선 재도색 ▲노면 파임 복구 ▲시설물 정비 및 안전점검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까지 태풍 등에 대비해 도로 빗물받이 2만 5,553개소,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도로 33개소, 급경사지 98개소,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바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기상특보 발령 등 유사 시 신속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안기은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휴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AI 기반 건강관리·돌봄으로 삶의 변화 만들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우울감 극복에 성과를 내며 건강한 노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모집한 참가자 414명에게 지난 8월말까지 건강 상태 평가 및 컨설팅 등 857건의 대면 서비스와 건강 과제(미션) 부여, 건강정보 제공 등 4,116건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30분 이상 걷기, 산책하기,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과제를 부여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건강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집안사정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던 박 모씨(67, 도담동)는 세종시보건소의 권유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았다. 외출을 꺼리고 운동도 하지 않던 박 씨는 스마트 밴드와 혈압계 등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인근 복지관의 식사·운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6개월간 몸무게를 7㎏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하면서 높은 성취감을 경험해 우울감 극복과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똑똑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도 위험자를 조기 발견해 보호하는 데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고독사 위험가구 11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전기‧통신‧데이터 사용량 분석 등을 통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로 움직임을 감지해 일정시간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고, 미응답 시 담당기관에 자동으로 통보되도록 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김 모씨(77, 고운동)는 "늘 혼자 지내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휴대전화로 내 안부를 확인해줘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폭넓은 분야에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상[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세종소방본부 연구팀은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박정훈 중부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해당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저수지와 하천 등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제시해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태원 본부장은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연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고 말했다. -
충남도,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시사캐치] 충남도는 26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추모제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제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은 추도사를 통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만제 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 뒤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도는 보훈가족 분들도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
충남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총력’[시사캐치] 충남도는 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조기인지 △초기대응 △전파방지 △예방관리 △위기소통 등 위기상황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 수행하면서 상황별 대응방안을 숙지했다. 먼저, 실행기반 훈련은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OX) 퀴즈 등 형태로 실시했다. 토론기반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장 방역조치 등 상황을 포함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 사례 발생부터 감염 확산, 참가자가 위기 상황 분석·접촉자 통제·감시체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초기 대응, 유관기관별 대응 원칙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개인보호구(Level-D) 착탈의 실습도 진행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일으키는 신종감염병 등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군 대응요원의 위기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