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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비쿠폰 2차 ‘찾아가는 신청’[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신청 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복지관, 노인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림으로써,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멀리 갈 필요 없어 편하다”,"수고로움을 덜어줘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며 행정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따뜻함을 체감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에서 나타난 고령층‧정보 취약계층 신청 누락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이번 2차에서는 사전발굴‧선제 안내‧현장 접수까지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아산시가 추구하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행정이 먼저 움직여 시민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며 "남은 신청 기간 동안도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차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제한된다. 자세한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노인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6월 선정된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창구, 통합안내창구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노인맞춤형서비스 제공기관, 노인복지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산형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역할과 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성공적인 아산형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3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와 상호교류를 통해 돌봄 공백없는 아산형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천철호 아산시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위탁·대행 시 직영 전환 필요[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지난 23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위탁사업 운영과 민원 대응 실태를 지적하며 해당 사업의 시 직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최근 반복된 폭우 피해와 그 과정에서 드러난 농어촌공사의 소극적 민원 대응 태도에 대한 시민 불만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민원 해결에서 공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바로잡고, 시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천철호 의원은 현장의 실태와 구체적인 민원 사례를 제시하며 시민 불편을 생생히 전달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염치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농촌 공간 정비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위탁사업의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을 설명하며 효율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일정 부분 위탁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간의 공사 태도와 민원 대응 문제를 고려해, 향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나 농업 기반시설 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 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위탁사업 운영 실태를 재점검하고,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참여 과정에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소규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 천철호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반복적으로 보여준 무책임한 민원 대응은 시민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아산시는 이제 시민의 편에 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는 행정이야말로 시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세계의 춤과 함께하다[시사캐치]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춤축제연맹이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이번 축제는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이란 컨셉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흥타령춤축제 참가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다 국가의 참여를 기록했다. 지난해 54개국 4,000여 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61개국 4,000여 명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 문화를 공유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 최대 규모의 춤 경연 프로그램인 전국춤경연대회에는 90개 팀이 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등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서울·경기·경남·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국내 팀에 이어 일본과 대만의 해외 팀도 참가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 문화를 공유하며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85년 역사를 이어온 불가리아 팀, 49개국에서 5,5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친 칠레 팀, 천안흥타령춤축제 2017에서 은상을 수상한 필리핀 팀 등 해외팀이 각 나라의 전통춤에 창작 퍼포먼스를 가미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참가팀은 지난해 7개국 16개 팀에서 올해 16개국 16개 팀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오픈세션 2종과 월드파이널을 비롯해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가됐다. 흥타령춤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26일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에서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550m 구간,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열린다. 국내외 전문 춤단체, 대학 등으로 구성된 해외 22개 팀, 국내 12개 팀, 비경연 3개 팀 등 총 37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열린다.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유럽, 아메리카 등 4대륙 15개국의 스트릿댄스 춤꾼들이 팝핀, 왁킹, 락킹, 브레이킹, 힙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문 무용인이 출연하는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리드 게임이자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색다른 퍼포먼스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들이 모여 고난도의 리듬과 스텝을 겨루는 글로벌 리듬 게임으로 난이도 높은 플레이와 몰입감 있는 플레이로 대회의 전문성과 흥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 K-팝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과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 ‘천안 레트로파티’, 인플루언서 DJ가 함께하는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부스, 천안 농특산물 한마당, 농산물 홍보 및 도시농업 한마당이 운영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읍면동 문화예술 마당, 랜덤 플레이댄스 등도 진행된다. 천안시는 개막식 당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비옷 2만 개를 배부하고 그늘막·몽골텐트 등을 설치했다. 관람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자원봉사자, 경비 인력 등을 투입하고 의료반을 운영해 밀집사태와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축제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자원봉사자 총 일 252명이 통역, 안내소, 분실물, 교통통제 등 8개 부문에서 활동한다. 또 축제장 내에 푸드트럭 15개소와 지역업소 10개소를 운영하며, 무료 셔틀버스도 천안지역에서 3개 노선으로 나눠 운행한다. 시는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의 관광 명소 등을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천안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천안이 춤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AI·브랜딩’ 교육 크리에이티브 저니…디자인 산업 도약 발판[시사캐치]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기획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저니(Creative Journe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브랜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임직원, 디자인 실무자, 시민 등 다양한 참여층을 아우르며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닌,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전략 ▲수출 기업 글로벌 브랜딩 ▲UX·VOC(고객의 소리) 기반 콘텐츠 설계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hatGPT·Midjourney 등 AI 디자인 툴 실습 등 최신 이슈를 폭넓게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과 기술을 얻도록 했다.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어 총 96명이 신청했으며, 매회 평균 35명이 꾸준히 참여해 12회차 과정을 끝까지 이수했다. 6주간 이어진 교육의 누적 참여 인원(중복포함)은 연 400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AI와 브랜딩의 접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디자인 뿐 아니라 마케팅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브랜딩 전략부터 AI 디자인 툴 실습까지 전 과정에 걸쳐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이창기 원장은 "디자인 산업이 AI와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대전 디자인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 새 둥지에서 새 출발[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지점을 이전했다. 새로운 사무실은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3층에 위치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전식을 9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박정식, 지민규 의원, 충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조세제 회장, 사단법인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장종익 회장과 황의덕 아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NH농협은행 박장순 충남본부장, 신한은행 문상신 충남본부장 외 금융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아산지점 이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한 발 더 다가가 현장에서 더 촘촘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동안 도심 외곽의 낡은 건물에서 근무하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쾌적한 시설로 이전하고 농협은행과 같은 건물에 입주하여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산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한 8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며 고객 밀착 상담과 신속한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증상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지점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3층 대표번호 : 041-530-3801 -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창의융합교양교육원에서는 9월 24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은 3회차로, 쏘카의 조준형 CMO를 초청하여 ‘브랜딩적 생각, 삶, 성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조준형 강사는 "우리가 소비하는 브랜드가 메시지를 담고 있듯, 각자의 삶도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시킬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조준형 강사는 25년 이상 포털, 유통, 식품,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딩을 해온 전문가로서, SPC삼립 ‘포켓몬빵’의 재유행 등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며 브랜딩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강연 말미에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인문학적 성찰의 필요성을 전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이 끝난 후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 심상희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브랜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특히 새로운 발견과 의미 있는 역할을 찾는 데 브랜딩을 연결하면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된 귀한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창업자 정신’을 주제로 이랜드그룹 최형욱 부사장의 4회차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 이후 5회차 강연은 10월 1일(월) 오전 10시, 코어 김경달 대표가 ‘AI시대, 콘텐츠와 플랫폼의 변화’를 주제로, 6회차 강연은 오후 2시, 국악인 박애리가 ‘조선의 광대 판소리꾼’을 주제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다빈치아카데미를 포함한 교내 교양 강연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선문대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대상 ‘사업계획서 고도화 캠프’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스플라스 리솜에서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17개 팀, 40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업의 첫걸음을 다졌다.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비즈니스 모델 점검 ▲시장 분석 및 경쟁사 조사 ▲재무계획 수립 ▲피칭 전략 등 창업에 필수적인 과정을 다루었다. 특히, 외부 창업 전문가와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학생 창업팀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참여 동아리 중 하나인 sAI팀(IT경영학과 4학년 박용현)은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가의 조언으로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다”며, "실제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백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한층 구체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순회 법제 교육”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2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소속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의 교육 관계 법령과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 해석 방법론 등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법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 및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정책 수립과 업무 집행 과정에서 적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교육원과 연계한 다양한 법제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법제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업무 추진의 법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는 법제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 학부모 의견수렴회[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9월 23일(화),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과 관련하여 학부모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견 수렴회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과 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정 대상, 배정 원칙, 배정 기준 및 절차, 주요 일정 등 천안시 중학교 배정(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였다. 이어진 의견 협의 시간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중학교 배정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차덕환 교육장은"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충분히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의견 수렴회가 중학교 배정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한 범죄 피해가 저연령화·지능화되는 상황을 우려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25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배포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성폭력을 예방하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질적인 교육 자료로, 총 3부로 구성되어 도내 초중고에 책자로 제공됐다. 세부적으로 △1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2부는 학교별·지도 단계별(디지털 윤리·기본·심화·단체용) 수업안과 교육 자료 △3부는 기존에 개발된 예방 교육 자료 목록을 담아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게 재구성·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을 덜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 학부모회연합회와 소통[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은 24일(수) 보령 일원에서 학부모연합회장 등 시군학부모협의회장 12명을 대상으로‘2025 충청남도 학부모 연합회 소통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따뜻한 동행, 든든한 동반자’라는 부제 아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남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표미자 학부모회연합회장은 "김지철 교육감님께서 학부모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학부모와 교육청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3주체 일원으로서 충남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충남교육의 교육자치를 내실화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김영삼 부의장, “출산친화 기업 지방세 감면 필요”[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3개 광역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 민생경제 활성화 등 3대 의제와 국회·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 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김영삼 부의장은 "기업들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노력하고 있으나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지방세 감면 근거가 부족하다”며,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삼 부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며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건의했다.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위, 노인복지센터 위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중구2, 국민의힘)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관내 대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지역사회 나눔 실천, 존경받아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4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으며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분들 덕분에 대전이 온기 가득한 온정의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께 큰 울림을 주고 사회적 귀감이 되는 나눔이 계속돼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하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문 펼쳐[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9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3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전남수 의원은 "아산시 인사위원회 구성 현황과 위원장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전 의원은 인사행정이 공직사회의 신뢰를 형성하는 근간이며, "공무원의 임용과 보직, 승진은 단순한 인력 배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은 법령에 충실할 뿐 아니라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 위촉 위원의 비율과 임기, 위원장인 부시장의 역할과 회의 운영 방식 등 구체적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인사위원회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문다면 ‘시장 눈치 보기’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부시장은 인사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독립적인 인사위원회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전남수 의원은 "이를 통해 아산시가 인사행정 전반에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두 번째 질문자인 맹의석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곡교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곡교천 준설 관련 업무 진행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맹 의원은 지난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곡교천 준설의 시급성을 강력히 촉구해 온 점을 상기시키며, "곡교천 준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사업이자, 중앙정부에 곡교천 준설의 시급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곡교천의 체육시설,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이 매년 피해를 보아 막대한 복구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며 "단순 복구보다는 선제적 예방 투자가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맹의석 의원은 "원론적인 답변에서 그치지 말고, 구체적 계획 수립과 실행 방안을 제시해달라”며, "곡교천 준설은 아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준설과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질의에 나선 명노봉 의원은 ‘방축수영장 폐쇄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및 대체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조기 착공과 대체 훈련 공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 의원은 "2021년 안전진단에 D등급 판정을 받은 지 4년이 지났음에도 신축이나 대체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아산시청 다이빙팀은 바닥에 매트를 깔고 훈련하거나 타 시·군으로 이동해 훈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조속한 대체 훈련 시설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배미수영장은 주차난과 강습 프로그램 과밀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충남개발공사와 협력해 방축수영장 철거 및 착공 일정을 앞당기고, 계획된 착공일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중·단기적으로 배미수영장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습 프로그램 조정과 주차 공간 확대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명노봉 의원은 ”방축수영장 문제는 단순한 행정이나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 청소년 선수들의 미래, 그리고 행정의 신뢰 회복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책임 있는 계획과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혁 천안시의원, '아름초 통학안전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장혁 천안시의원(불당1·2동)은 9월 23일(화)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름초등학교 통학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주택 대표자, 인근 상인,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아름초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름초등학교는 전국 6,200여 개 초등학교 중에서도 최악의 과대·과밀학교 1위로 꼽히며,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아직 학교 앞 사거리의 전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사실에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부끄러운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름초 앞 사거리 전체를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 ▲안심승·하차 지점 지정 및 표지판 설치 ▲신호등 및 과속단속 카메라 확충 ▲바닥신호등 및 안전모 표지판 설치 ▲주변 상가 보호대책 ▲오토바이(이륜차), 킥보드 단속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통학차량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일정 시간(5분 이내)의 일시 정차는 허용하되, 지정된 장소에서 질서 있게 관리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의 확대 지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오토바이·킥보드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위협이 심각하므로 이를 단속·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민균 불당골목상가 상인회장은 "노란색 표시로 교차로가 지정되더라도 상권에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찬성 의사를 밝혔고, 천성희 상가대표 역시 "보행환경이 개선되어야 상권도 살아난다”며 적극 동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시 신호체계, 과속단속 장비 설치, 안심승·하차 지점 관리방안, 바닥신호등의 설치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경찰서와 협의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혁 의원은 "아름초에서도 이미 찬성 의견을 밝힌 만큼,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보호구역 확대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은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는 어린이 안전과 주민 생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으며, 천안시와 의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와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은 오는 9월 29일(월) 오후 3시, 천안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중소 가족농과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과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로컬푸드 생산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좌장은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가 맡고,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천안시 농산물 유통팀장,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천안 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동천안 농협 상무 등이 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27 충청 U대회 공식 응원가 찾는다[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 개최와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공식 응원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미있게 색다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주제로, 혁신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응원가를 찾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선수단과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곡을 발굴, 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인과 공유할 문화적 상징으로 삼을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직접 창작 응원가 ▲AI 활용 응원가 등 2가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www.chungcheong2027.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 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직위원장상과 대회 개막식 티켓 2매가 주어진다. 심사 결과는 11월 2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같은 달에 열릴 예정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땀과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에 충청과 대한민국의 열정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료원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시사캐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수행에 따른 재정부담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국가재정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도 제5차 임시회에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건의한 「지방의료원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의료원은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공공의료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국가적 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나, 그로 인한 재정손실로 지방의료원은 적자운영에 시달리고 있다. 현행 법령은 운영 경비를 지방에 과도하게 전가하고 있어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공공의료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공공의료가 국가의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 지방의료원에 대한 국가 및 지방의 공동 운영체계와 안정적 지원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게 건의안의 주요 내용이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지방의료원 재정 적자가 심각하다”며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하여 인력‧시설‧운영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