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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SCEWC 2025서 글로벌기업과 스마트도시협력 협약[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미국 라이다(LiDAR)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전시장 내 ‘천안관(Cheonan Pavilion)’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타이 다돈 Ouster 부사장과 하순태 ㈜그린에이아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LiDAR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실증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협조와 실증환경 조성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및 정책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의 절차를 지원한다. Ouster는 라이다 센서 하드웨어 및 관련 기술자료, 데이터 수집·분석 도구 등의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실증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 협력을 수행한다. ㈜그린에이아이는 LiDAR 기반 멀티센싱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 분야의 데이터 분석 및 통합 관제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사업 운영과 관련된 기술적 검증 및 성능을 분석한다. Ouste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라이다(LiDAR)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차·로봇·스마트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디지털 라이다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1,000여 고객사에 10만 대 이상의 센서를 납품하며, 나스닥 상장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린에이아이는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엣지 컴퓨팅 기반의 혁신 어반테크기업으로, 스마트시티용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솔루션과 제조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4월 미국 아틀랜타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혁신상 수상과 260만 달러 규모 LOI 확보 등 국제적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안전·환경 정책에 접목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 높이고 AI·데이터·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천안이 글로벌 기업과 함께 미래도시 혁신을 여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글로벌 스마트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Ouster와 ㈜그린에이아이의 기술이 천안의 실증 환경과 결합해 스마트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 수능 지원 종합 대책 마련…소음 억제·수험생 비상 수송[시사캐치] 천안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종합 상황반을 구성하고 교통안전 및 지원 대책, 각종 소음 억제, 수험생 비상 수송 대책 등을 지원한다. 수험생 이동 시간대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한다. 시험장 반경 300m 이내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 금지,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 관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50인 이상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할 것을 요청하고,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비상 수송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 수능 당일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하도록 유도하고 사설 구급차 사이렌 소리 억제를 요청했다. 특히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기차, 자동차 경적 등 각종 소음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에서는 7,000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험장을 찾는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시사캐치] 천안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양급여 부당 청구를 예방하고 낯설게 여겨지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관 현지 조사 절차와 요양급여 부당청구 관련 사례 중심의 교육을 설명했으며, 외부 초빙강사가 회계 관련 규정과 기관 세입·세출에 관한 이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함께 현 국정과제로 선정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오는 13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천안 성환 혁신지구가 지난 9월 5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시의 향후 추진계획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이화시장 일원에 산업단지·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혁신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주거·상업· 복지시설 등이 결합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향후 계획, 주민 참여 방안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성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인 만큼, 주민과 함께 소통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께서 설명회에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 정책엑스포 화두는“미래지향적 행정통합”[시사캐치] 대전시는 6일 호텔 ICC에서 ‘2025 대전 정책엑스포’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민선 8기 핵심정책 추진 방향을 정책자문단·대전연구원과 함께 집중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위원, 대전시 실·국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책자문단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통합과 광역권 성장전략 등 굵직한 의제를 시정–전문가–연구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협력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최진혁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기획분과장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주제로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했고, 이어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지원단장이 ‘5극3특의 시대의 광역연합 기능강화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 병행전략’을 제시하고 이후 연구기관과 국회 전문가들이 재정·행정체계·중앙부처 협의 등 현실 과제를 짚었다. 한편 민선 8기 정책자문단을 이끌며 2년간 다양한 자문과 정책제언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최호택 정책자문단장과 5개 분과위원장(최종인, 윤준호, 김명준, 정문현, 박충화)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키워온 만큼, 이제는 충남과의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 357만 명, GRDP 197조 원 규모의 초광역 행정체계를 만들어 충청권 전체를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며 "정책엑스포가 대전이 과학수도이자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해법을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시사캐치] 대전시는 6일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전 당시 공적이 인정돼 수훈 명령이 내려졌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약 70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故) 강준석 하사는 제1사단 1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연천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으며, 국방부의 전투실적 및 명령지 확인을 통해 공적이 확정되어 화랑무공훈장 2개가 추서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유가족 강구평씨와 강구태 씨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하며"조국을 위해 몸과 청춘을 바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깊이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라며"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대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관광명소 급부상[시사캐치]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최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9월 말 임시 개장했지만,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10.3.~10.12.)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전시는 급증하는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정비 및 시설 안전관리 등 현장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실천으로 시민 참여형 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이 찾은 것은 갑천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점에는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태국 방문단 초청…세종 이스포츠 우수성 알렸다[시사캐치]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이 국제 문화를 교류하고, 우수한 이스포츠(E-스포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6일 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세종시 연고구단 ‘에프엔(FN)세종’과 함께 35명의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를 만나 이스포츠를 매개로 한 긴밀한 국제적 협력을 모색했다. 태국은 최근 이스포츠를 프로 스포츠로 공식 인정하면서 이스포츠 산업을 급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 이번 방문단은 태국에서 유일하게 이스포츠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쑤안쑨난다 라자팟(SSRU) 대학과 정부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이날 방문은 에프엔세종의 선수 양성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에프엔세종과의 협력 사업과 구단 운영 성과를 청취하면서 세종시의 연고구단 운영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또한, 에프엔세종 소속이자 올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홍지홍 선수와 이원상 선수의 ‘FC모바일’ 시범경기를 관람했다. 방문단은 이날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와의 이스포츠 관련 문화적 교류 및 협력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평균 나이 약 39세의 젊은 도시인 만큼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도시”라며 "태국을 비롯해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나라와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에프엔세종과 지난 2023년 연고 협약을 맺고, 지역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전국 창업 네트워크 세종으로, '창업한마당' 개최[시사캐치] 전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세종시·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창업한마당(COMEUP in 세종)’이 6∼7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 ‘2025 창업한마당’은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특히 정부·국책연구기관 밀집도시, 스마트시티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공공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융합 거브테크(Gov-Tech) 창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기반시설 확충, 개방형 혁신 촉진 등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부스터랩(서울) ▲스카이큐브(부산) ▲마엇(경남 창원) ▲윌체어(부산) ▲도도한콜라보(서울) 등 5개 유망기업과의 협약도 진행된다. 이들 기업과는 창업지원, 혁신정책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창업가의 교류와 힐링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 코딩 실습(Vibe Coding 워크숍), 창업가 간 경험 공유를 위한 토론, 세종시 유망기업의 투자 설명회 및 대·중견기업의 협업 제안 발표회 등이 열린다. 이밖에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우수 창업기업 10여 개사의 전시 부스를 통해 직접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공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거브테크 창업을 적극 지원해 ‘혁신경제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1,630t 매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6일부터 연동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세종시가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은 총 2,110t으로, 이미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 480t을 제외하고 건조벼 1,630t을 매입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한 벼는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창고 3곳에 보관된다. 시는 중간 정산금을 매입 직후 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인 10∼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 기준으로 환산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병해충과 수확기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일상 속 안전 지키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2025년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료했다. 이날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는 관내 시민과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10개팀이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다. 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세부적으로 ▲환자평가 및 초기대처 ▲가슴압박 ▲기도확보 및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조직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박재인·박주현 학생이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고, 천요셉·임재성 씨가 세종특별자치시장상, 한정화·임태준 씨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형 응급처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 응급대응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익히고 경험하는 응급처치 활동은 실제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경연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안전역량을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 이성(李城)' 동문지 실체 등 발굴 성과 논의[시사캐치]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이성(李城)’에서 출입문 역할을 했던 동문지(東門址)의 실체와 토축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돼 역사적 의미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동면 송성리 산24번지에 위치한 ‘이성(李城)’ 4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논의하는 현장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조사는 국원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장준식)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허가를 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이성의 문지(門址)에 대한 첫 정밀조사로, 문헌 기록과 실제 건축 구조·양식 간의 연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사 대상지는 지난 2020년 시굴조사에서 동문지의 가능성이 제기된 지점으로, 조사 결과 문지 구조와 함께 토축 성벽 및 석축 성벽의 구조가 확인됐다. 특히 흙을 쌓아 올린 토축 성벽은 그동안 이성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구조로, 이성이 백제 사비기 이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현장 자문회의는 10일 오후 3시와 11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성과와 의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다년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세종 이성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 있는 유구를 다수 확인했다”며 "앞으로 세종 이성이 한솔동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이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오는 2027년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
세종시, 8~17일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원수산·전월산,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포획은 세종시, 6일부터 '삼광', '친들' 품종 매입…안정적 쌀 생산에 기여 최근 도심 지역에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진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일정을 예년보다 늦춰 낙엽에 떨어진 후 유해야생동물 수색과 추적이 용이한 늦가을에 일제포획을 실시, 구제효과를 높인다. 오는 8일에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을 진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 총기를 사용하여 포획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진행해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일제 포획은 시민들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포획 활동이 진행되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에 입산을 자제해 달라”며 "일제포획 일정을 적극 홍보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멧돼지 145마리, 고라니 703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848마리를 포획했다. -
충남도 ‘1호’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탄생[시사캐치]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청년농 임대 전용 스마트팜 문을 열었다. 도는 6일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1호(공주 주봉지구)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청년농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입주 청년농 소개, 테이프 커팅, 스마트팜 온실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도의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따라 도내 12개 시군 17개소에서 건립 추진하고 있다. 영농 기반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작물 재배와 농업 경영 기회를 제공,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17개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처음 완성한 공주 주봉지구는 지난 2022년부터 15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3.4㏊의 부지에 2.1㏊ 규모 3연동 스마트팜 10개동과 관리동 등을 설치했다. 스마트팜 10개동은 딸기 3동, 오이 3동, 토마토 4동 등으로, 농가별 환경제어가 가능하다. 도와 공주시는 최근 10개 팀 11명의 입주 청년농을 선발했다. 입주 청년농들은 보증금 300만 원에 연간 66만 2910원∼78만 1290원의 저렴한 임차료를 내고 스마트팜을 운영한다. 딸기동은 지난 9월 모종을 심어 이달 중 첫 수확을 하고, 토마토와 오이는 이달 모종을 심을 예정이다. 농작물 재배에 드는 비용은 모두 자부담이며, 수확물은 인근 이인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충청권 최대 도매시장법인인 대전중앙청과에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에 최대 3회 연장이 가능하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1호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유통과 판로를 제공하고,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대 종료 후에도 기반이 갖춰진 부지를 분양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것”이라며 "여기서 기반을 잘 다져 부농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민선8기 힘쎈충남의 도정 제1번 과제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이라며 "농촌에 청년이 없는 이유가 바로 소득인 만큼, 충남은 스마트팜을 통해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돈 되는 농업·농촌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민선8기 내 스마트팜 834만 9000㎡(253만 평) 조성 △청년농 3000명 육성 △창농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임대형·부지형·자립형 등 단계적 수익 모델 마련 △전국 최초 2157억 원 규모 민간주도형 스마트팜 지역 활성화 펀드 조성 △최첨단 스마트팜 앵커기업 유치 △매년 청년농 10% 증가 △스마트팜 청년 창업 전국 1위 등 도의 정책 및 성과 등을 소개하며 "충남은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건축으로 잇는 충남의 과거·현재·미래[시사캐치] 충남도민 모두가 건축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축제로 대폭 확대 개편한 ‘2025 충남건축문화제’의 막이 올랐다. 도는 6-7일 이틀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을 주제로, 도민과 건축·디자인 종사자 간 소통 및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건축문화제는 2008년부터 도청사 내·외부에서 개최해 왔으며, 외부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날 개막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김광현 충남총괄건축가, 도내 건축사, 대학생, 건설업계,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축은 우리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이러한 건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건축도시국을 만들고, 미래 100년 건축비전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건축문화제는 기존 전시와 시상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축제로 거듭났다”며 "이를 통해 건축이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주제인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은 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행위를 넘어 건축물과 사람이 소통하고,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건축의 가치를 탐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에 대한 전시행사는 물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축의 원리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학생건축체험’와 건설 현장의 안전 수칙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스마트 건설안전체험’을 마련했다. 건축 분야 취업을 꿈꾸는 도민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와 함께 도내 대표 건설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한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건축 관련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김 지사는 끝으로 "친환경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건축물 조성문화가 확립되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건축을 통해 더 멋지고,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미래 어업·어촌 발전 최선 다할 것”[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업·어촌을 굳건하게 지켜온 수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6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바다야 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자원”이라며 "충남은 2025-2035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바다를 통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전세계 1위”라며 "수산업 발전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인 만큼 어업·어촌에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면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수산인들의 위상 정립과 결속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노용현 태안·안면도수협조합장, 7개 수협 조합장, 수산인 및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유공자 표창 △수산물 시식행사 △공연 및 장기자랑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내 수산인 및 가족, 수산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수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산인 한마음 대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수산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 함께한 모든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특강 및 충남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18일(화)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특강 및 충남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기업인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2026년 경제·사회 트렌드를 전망하고,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이자 소비자행동 및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상명대학교 이준영 교수가 초청돼 "2026년 주목해야 할 10대 트렌드 키워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최신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이날 행사에서 2025년에 이어 추진될 △충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충남 FTA통상진흥센터 △충남 해외사무소 운영 등 도내 기업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위한 주요 지원정책의 세부계획을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트렌드를 읽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과 설명회를 통해 충남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cep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기업지원팀 041-404-1481/1484/1489으로 하면 된다. -
충남창작스튜디오, 김로이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6일(목)부터 11월 21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로이 작가의 ‘ART – GPT의 자기생성’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로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기생성 시스템’을 시각화한 신작 10여 점을 선보인다. <Interaction>, <Organic Routine>, <Routine> 등 각 시리즈는 규칙적 패턴의 반복과 유기적 변화를 통해 자기생성의 구조적 원리를 탐구하며, 회화가 하나의 자율 시스템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인의 언어로 풀어낸다. 김로이 작가는 세계의 존재론적 방식을 회화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존재와 생성, 순환과 상호작용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시각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대표전시로는 ▲Binarysystem and Post-truth(서북갤러리, 천안) ▲자기생성의 진화(아트스페이스와이, 서울)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 유아교육 트렌드 반영 위한 현장 탐방 실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유아교육과는 최근 한국영상대학교의 부설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의 물리적 환경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학교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의 경우 유아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최근 유아교육의 정책 변화와 교육적 흐름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현장 교사들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준비되어,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 전임교원 전원이 참여하여 한국영상대 부설유치원의 교육철학, 공간 구성,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김 선 원장은 유치원의 교육 비전과 교사·유아 간 상호작용 중심의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개선 과정을 공유했다.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유아교육 환경 구성 방법과 놀이 중심 교육이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현장 중심의 시사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탐방을 통해 교수진이 유아교육의 흐름과 현장 변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교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천적이고 체험적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박혜훈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유아교육 현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은 교수로서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수진이 주도적으로 현장을 탐방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교육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강의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는 매년 ‘학교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유아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비유아교사 양성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 -
선문대, ‘2025 미래모빌리티 포럼’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1월 5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2025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문성제 총장과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 ▲아산시 이동윤 정책보좌관 ▲국민대학교 신성환 미래자동차사업단장 ▲충청남도교육청 정삼헌 장학관 ▲사단법인 강공회 이미선 회장 ▲사단법인 K-ICT기업인협회 이성환 회장 등 지자체, 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발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정기윤 연구위원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로의 전환을 위한 가상 개발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가상 개발(virtual engineering)을 통한 효율적 개발 전략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전기(주) 이민환 이사는 ‘미래모빌리티 전동시스템 개발 현황’을 발표하며, "완성차 전동화 흐름에 따라 다양한 전동 시스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암대 김지수 교수는 ‘국내 농업 모빌리티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스마트 농기계와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농업 모빌리티는 향후 농업 혁신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지자체, 기관, 기업, 대학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관점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확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문대는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