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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에 따른 고위험군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오는 9월 22일부터는 첫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9세미만 어린이(2회 접종),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www.sejong.go.kr/health.do),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증명서,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경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 꼭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시 보건소(☎ 044-301-2885)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도, 5년 11조 투입 ‘서해안 수소벨트’ 만든다[시사캐치]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밀집한 서해안 일원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한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국내 최대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탄소배출 전국 1위 충남을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19개 기관·단체·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구축 본격 추진을 안팎에 선언했다.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는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산업 고도화 등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수소경제 선도 국가 도약의 혁신 거점, 충남’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수요 대응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수소도시 구축 △수소 전문기업 및 인력 양성 등으로 잡았다. 2040년까지 목표는 △수소 120만 톤 생산 △수소 혼소·전소 발전 20GW △수소도시 10개소 조성 △수소 전문 기업 200개 육성 △수소차 5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180개소 340기 설치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10조 9173억 원을 투입해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당진·서산·보령·태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당진 암모니아 부두·수소생산시설·수소발전 등을 중심으로 한 수소 특화단지 등 국가 공모 사업에 중점 대응한다. 또 연차별로 수소 생산 시설을 확대 구축하고, 보령·당진·서산에 이어 태안을 충남 네 번째 수소도시로 조성한다. 4개 수소도시에는 총 1490억 원을 투입,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 순차적으로 불이 꺼질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수소·암모니아 발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발전 공기업에 대한 혼소 발전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발전 규제자유특구 추진 △액화수소 기술 개발 전문 랩(LAP)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추진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이밖에 산·학·연·관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제 협력 및 수소 전문 네트워크 강화 △충남형 수소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 추진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조성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에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는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등 자치단체,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수소연합,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 중부·서부·동서발전 등 발전 3사, 린데코리아,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미래앤서해에너지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서산시·당진시·태안군은 정책·행정·기술적 지원을 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수소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책·기술적으로 협력·지원한다. 대학은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추진 협력을 지원하고, 발전 3사는 석탄화력을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발전 설비로 전환하는데 협력하며, 기업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서해안 일대는 석탄화력과 제철, 석유화학 등 고탄소 산업이 밀집해 탄소배출량 전국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인 과제인 탄소중립에 대처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탈석탄과 에너지 다변화가 가장 절실한 과제”라며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를 적극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는 김 지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니쉬 칸트 씽 주한 인도 대리 대사, 예스퍼 쿠누센 주한 덴마크 에너지 참사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소가 여는 미래! 힘쎈충남이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아드 반 윅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교수의 기조연설,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수소 정책 동향’과 ‘국내외 수소산업 및 기술 현황’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육성 방안 △인도 정부의 수소 생산 및 활용 방안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및 수소산업 정책 △남호주 수소산업의 기회 △수소 가스터빈 기술 개발 동향 및 활용 방안 △충남 접목 가능한 수소 활용 기술 △수전해 기술을 통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방안 △한국 서부발전의 에너지 전환과 역할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
충남도, 유망기업 투자 유치 ‘총력’[시사캐치] 유망기업의 성장·발전을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대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렸다. 도는 18일 호서대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한국산업은행, 호서대와 함께 ‘케이디비(KDB) 넥스트라운드 인(IN) 충남’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김사남 벤처금융본부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부 충남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 소개, 2부 충남 기업 설명회(IR) 순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도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전략을 영상으로 설명했으며, 호서대의 벤처 산학 협력 및 창업 지원 현황과 산업은행의 ‘넥스트 허브 인 충청’ 조성계획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오믈렛(홍성) △지앤티(아산) △아라(천안) △플라스탈(아산) 등 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소재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도내 유망 스타트업 4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800회 개최된 이 행사를 통해 3009개사가 기업 설명회에 참여했고 이 중 889개사가 총 7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도내에서 연 행사에선 기업 설명회에 참가한 리코가 이후 4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달 조성한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의 출자 규모를 20배 늘리고 벤처펀드 규모도 5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달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1000억 원대 지역 모펀드 결성도 이뤄내 600억 원 이상을 도내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라면서 "앞으로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1300여 개의 창업 공간도 구축해 도를 ‘소부장 기반 인공지능 혁신’ 선도 지역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로봇과 첨단소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내 스타트업이 모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길 기대한다.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라며 벤처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
베이밸리 ‘글로벌 협력’ 길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편다. 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0회 환황해 포럼을 포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흠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연구소 소장, 릭 라스무센 미국 UC버클리 교수, 왕월청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겸 교수 등 국내외 지자체장과 학계 인사,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베이밸리 환황해 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토마스 프레이 소장의 기조강연으로 서막을 장식한다. 퓨처리스트스피커 대표이기도 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15년 간 IBM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는 글로벌 저명인사로, 세계정부정상회의 등에서 강연을 펼쳐왔다. 전문 분야·주요 연구는 △미래 트렌드 및 혁신 전략 △미래 도시와 스마트 인프라 △인공지능(AI) 기반 경제와 일자리의 미래 등이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베이밸리, 혁신 생태계와 초광역 협력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지도’를 주제로 베이밸리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에 이은 ‘환황해 초거대 도시 연결권(메가리전)의 미래’ 세션에서는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와 주융후이 중국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각각 사례 발표를 갖는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는 ‘지역 연합형 정책 거버넌스와 초광역 의사결정 구조의 혁신’을 주제로 일본 간사이연합을 소개한다. 주융후이 주임은 ‘웨강아오대만구 혁신 거버넌스와 초광역 경제권 성공 요인’을 발표한다. 사례 발표에 이어서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토마스 프레이 소장, 주융후이 주임 등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경계없는 혁신 : 다국적 파트너십과 미래 창업 생태계’ 세션에서는 환황해 포럼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 등을 연다. 환황해 포럼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왕월청 부원장과 공보성 주임, 마쓰무라 아키히로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담당 참여관 등이 참여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환황해 지역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에서는 릭 라스무센 교수가 ‘스타트업 기업가 교육 및 실리콘밸리 창업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릭 라스무센 교수의 전문 분야 및 주요 연구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기업가 정신 △창업·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국제 엑셀러레이터 및 멘토링 운영 △정부 및 공공기관 혁신 정책 자문 등이다. 주제강연에 이어서는 미국 투자사 최고경영자 및 업계 전문가 패널 토론, 미국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업 간 1대 1 매칭 투자 설명회 등도 펼친다. 도는 베이밸리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베이밸리 프로젝트 글로벌 위상 제고 △환황해권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투자 유치 촉진 △충남 미래 성장 동력 확산 등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베이밸리 산학연은 물론, 환황해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번영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추가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상반기 경영개선 180업체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약 250개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매장 모델링, 오프라인 마케팅 홍보, 브랜드 개발 등 경영개선에 필요한 실비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공급가액 기준) 지원하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의 시급성이 높은 점포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춰 2025년 폭우 피해로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천안·공주·아산·서산·당진·부여·청양·홍성·예산·서천 판교면, 비인면) 소재 소상공인은 별도 조건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공통 지원조건은 2023년 6월 30일까지 개업한 도내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특별재난지역이 아닌 지역은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액 감소 또는 NICE 기준 개인신용점수 744점 이하 저신용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진흥원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증빙·정산 기준을 강화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류와 함께 견적서를 첨부하고, 사업수행 기간(선정일~12월 14일) 내에는 모든 거래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또는 카드영수증 및 정산서류,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해당 사업 신청 기간은 10월 13일(월) 14시까지이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cnsp.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장은 "하반기에는 재난 피해와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여건이 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영개선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실내 환경 개선, 간판 교체, 오프라인 홍보와 브랜드 정비 등 즉시 매출에 효과를 낼 수 있는 항목 위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보부상콜센터, 041-424-4000)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목)부터 10월 3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두 번째 주인공은 이지연 작가로, ‘공간의 겹 _ 선이 지나가는 공간’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 구조를 반영한 테이프 드로잉 설치작품, 회화작품, 그동안의 작업을 담은 아카이빙 형태의 작품 등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기억과 상상을 이어가는 놀이를 하듯 천천히 선(線)을 긋고 공간을 만들며, 나아가 문의 이미지를 통해 현재의 공간을 넘어서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을 기대하게 한다. 직접 마주한 장소와 공간으로부터 받은 영감에 따라 작업해온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만의 독특한 전시공간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함께 그 상상과 놀이의 시간을 공유한다. 이지연 작가는 그동안 선(線)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회화 및 테이프 드로잉 작업을 해왔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시간의 틈_선을 타고 가는 시간, 스페이스 엄, 서울 ▲보라색 문을 품은 노란색 상자, 엘리펀트프리지, 서울 ▲2025 공생물성, 밖-앝, 부산 ▲회화 유니버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이번 생은 지구니까,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 등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섬진흥원, ‘아침을 여는 청렴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다[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9월 18일 본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행사 '아침을 여는 청렴 한 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침 첫 끼를 챙기듯 매일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조성환 원장을 비롯해 부서장과 청렴지킴이가 함께 참여했으며, 원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청렴은 매일의 습관이자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025 청렴 표어 공모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각 부서를 시찰하며 명절기간 청탁금지 캠페인을 점검했다. 조성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이 조직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연중 청렴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하며, 부패 방지와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형형색색 충남으로 초대합니다!…‘와우! 씨엔 페스타'[시사캐치] 충남도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와우! 씨엔 페스타(WOW! CN 페스타)’를 개최, 도내 관광 자원을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 1만 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홍보·체험관 운영, 환영식, 개막식, 케이팝 콘서트로 구성되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충남 15개 시·군별 홍보관, 국제행사 홍보 구역, 보부상 체험관, 전시 구역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도내 공예, 농촌 문화, 관광 명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별 대표 관광지,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를 소개하며 충남투어패스와 서부 내륙 여행상품, 전담 여행사 관광상품을 홍보·판매해 실질적인 관광 유도를 이끌었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성일종·배현진 국회의원,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관광업계 관계자와 서울 시민, 충남 도민 등 다채로운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충남의 관광 잠재력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남은 백제의 역사와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을 가진 도시로, 무엇보다 따뜻한 인심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이 자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많은 관광객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와우! 씨엔 페스타 를 통해 그 약속을 점검하고 다시 한번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서천에서 당진까지 이어지는 해양 관광 자원과 백제의 역사적 유산은 충남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 원예 치유 박람회, 2026년 논산에서 개최되는 딸기 산업 엑스포, 보령에서 열리는 섬 비엔날레, 그리고 유니버시아드와 세계 카톨릭 청년대회 등 다채로운 국제 행사들을 소개하며, ”충남의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대표 축제들이 매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충남의 농산물이 서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충남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역사, 자연, 휴양, 미식이 어우러진 15가지 색상의 백제의 숨결이 깃든 공주 공산성과 궁남지, 민족의 역사를 되새기는 천안 독립기념관과 아산 현충사를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았다. 그러면서 "충남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맛집, 숙소, 특산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충남 투어패스를 발급받으면 더욱 가성비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관광 팁을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충남의 매력을 전했다. 성 의원은 ”충남, 특히 서해안은 신이 준비한 보물 상자이자 보석 상자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충남은 관광객들에게 영감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며 2025-2026년, 많은 분들이 충남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먹을거리, 백제문화의 역사적 유산, 휴식과 치유, 레저와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관광 자원을 선보였다. 최근 서해선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서울과 더욱 가까워진 충남은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충남 방문의 해 행사는 충남의 관광 잠재력을 전국에 알리고, 서울 시민과 전국의 관광객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는 충남의 역사, 자연, 문화,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과 충남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다가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음을 보여주었다. 충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행사와 지역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와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1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및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및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했으며,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됐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지난 27년간 충청남도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 경제위기 국면에서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긴급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적극 뒷받침했다. 또한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팜 특화보증, 시·군 출연부 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지점이 없는 전 시·군 출장사무소 설치로 소외지역까지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증드림’ 앱 고도화, AI 콜센터 도입 등을 통해 비대면 보증 인프라를 강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단의 재정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산 대응에도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써왔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충남신보 전 임직원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아산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32원[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2,132원으로 결정하고, 17일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12,132원 △일급 97,056원 △월급 2,535,588원(209시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시간당 312원(인상률은 2.64%)이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2025 소비자물가 상승률 2.1%와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조정됐다. 적용 대상은 약 1,500명으로 민간위탁 및 용역 근로자(위원회 선정)까지 확대 적용되며, 고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된다. 최희정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장은 "저임금근로자 지원이라는 제도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민간 확대 이전 단계의 한계를 고려해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아산시, WOW! CN 페스타‧‧‧아산 관광 홍보[시사캐치] 아산시가 9월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WOW! CN 페스타’에 참석해 적극적인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한 대규모 관광 축제로, 시군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KBS 케이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행사장 홍보부스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알렸다. 2025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온양행궁맥주’를 전시하고, 온천 관광지 할인권과 온천수 마스크팩, 때타월, 샤워타월 등 온천 도시의 특징을 살린 기념품을 제공해 아산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또한, 지역화폐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소개하며 역사•문화 체험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홍보에는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범수 부시장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산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방문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은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혁신 인재·기업 성장 산‧학‧관 협력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 20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천향대학교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및 반도체 부트캠프 소개 △선문대학교의 ‘스마트 악취 확산 예측 시스템’ 홍보 △호서대학교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인재 양성사업 유치 계획 △유원대학교의 RISE 사업 기반 산·학·관 협력 모델 제안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반도체종합교육센터 설립 추진 △충남테크노파크의 충남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등이 공유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기관별 제안에 대해 시 차원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아산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과 함께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혁신,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수해 경험을 언급하며 "악취 관리 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 위험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 개발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 착한가격업소 확대 모집 등 생활밀착형 경제 정책을 비롯해, ‘2025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대학·기업 관계자들이 시정 정책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대학·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마을만들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이 ‘마을만들기 분야’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을체험 프로그램, 농촌 체험 관광, 지역 특산품 개발 등 다양한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이어졌다. 이규정 외암민속마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과 협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유치와 농촌 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이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주민 행복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호우피해 극복 성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아산시 운영위원회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 윤영진 아산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종언 회장은 "호우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모금에 동참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경기침체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호우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화랑훈련, 실전 같은 훈련 위기 대응역량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군부대, 소방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화랑훈련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시스템으로 접수된 훈련 상황에 대한 조치 방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천안아산역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한 시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보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대응체계도 공유했다. 또한 종합상황실 안전총괄과장의 일일상황보고와 제3585부대 2대대 예비군 지역대장의 군 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와 같은 상황조치를 통해 아산시와 유관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신정호정원에서 가을철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첫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문화체험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에서 정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접수 첫날부터 폭발적인 신청이 이어져 시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가을철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가을 햇살 아래 정원을 직접 가꾸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회차를 시작으로 남은 기간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원문화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자가 자연 속에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문화체험은 올해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내년(2026년)부터는 재료비 수준의 소정의 체험비를 받고 운영할 예정이다. -
대전시, 국가하천 준설·대전교도소 이전 청신호[시사캐치] 대전시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지역 숙원사업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8월 1일 간담회에서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시 준설계획 반영 ▲국가하천 유지보수 예산 집행 기준 및 절차 개선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한 공기업 예타 기준 개선 등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도심을 관통하는 3대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퇴적토 정비와 준설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이들 하천은 인근 아파트 개발과 기후 위기 심화로 침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환경부는 홍수기 이후 상습 퇴적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반영, 체계적인 유지 준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도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타 지침 내 특례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 가능성에 기대를 더했다. 대전교도소는 40년 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으며 도시 발전 저해와 주거환경 악화 요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직접 건의한 사안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긍정 검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라며 "그동안 지연됐던 숙원사업들이 실질적 추진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백석대, 충남라이즈센터와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9월 17일(수) 교내 본부동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함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관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장성진 총괄부총장, 김혜경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대학-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방안과 충남 지역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은 ‘충남형 계약학과’와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다수의 사업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연계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은 "백석대는 특성화 분야뿐 아니라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성교육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대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문화예술, 관광, 사회복지, 평생교육 등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모델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충남형 계약학과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와 충남라이즈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성과 기반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혁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충남라이즈센터와 ‘맞손’… 혁신 사업 박차[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17일(수) 교내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함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 관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RISE사업 성과관리 체계 소개 ▲백석문화대 운영 현황 발표 ▲성과 제고를 위한 대학-센터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은 "백석문화대는 현장 밀착형 RISE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충남라이즈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와 충남라이즈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성과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혁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충남 RISE사업 일환…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17일(수) 11시,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이용 노인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용수 회장, 이은미 총무,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지·학 상생협력 ▲기술·경영 자문 및 애로기술 지원 ▲공동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좋은 사례” 라며,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평생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게 되었다.” 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충남 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