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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겨울방학 ‘늘봄학교’ 강사 연수 성료…안전·운영 역량 강화[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될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는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문대학교 본관 306호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프로그램 개발부터 수업 진행, 안전 관리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늘봄학교의 특성상 교육 활동과 돌봄, 안전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연수 내용도 이에 맞춰 균형 있게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늘봄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방안 ▲학생 관리 및 수업 운영 전략 ▲아동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지도와 위기 대응법 ▲출결 관리, 활동일지 작성 등 필수 문서 및 행정 절차 ▲초등학생 발달 특성 이해 및 지도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수업 상황을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 강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운영, 안전 관리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관계자는 "늘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교육·돌봄 활동인 만큼, 강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투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성장과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순천향대학교 2026년 1월 1일자 주요 보직자 인사 단행[시사캐치] ▮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2026년 1월 1일자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 대학 주요 보직자 인사 (2026. 1. 1.)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대외협력특임부총장 김춘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장 조정기 △일반대학원장 겸 의료과학대학장 윤성환 △교육대학원장 김동학 △건강과학대학원장 겸 미래융합대학원장 이광수 △중앙도서관장 정윤경 △의과대학장 백무준 △자연과학대학장 박정임 △인문사회과학대학장 허선 △글로벌경영대학장 남승오 △공과대학장 이호년 △SW융합대학장 홍민 △SCH미디어랩스학장 원종원 △향설나눔대학장 고영미 △국제대학장 유병욱 △AI의료융합혁신기술원장 문대규 △특임중앙의료원장 서유성 △부속병원장(서울) 이성진 △부속병원장(부천) 문종호 △부속병원장(천안) 이문수 △부속병원장(구미) 김성호 △부속병원진료부원장(서울) 장재영 △부속병원진료부원장(부천) 정준철 △부속병원진료부원장(천안) 김두상 △부속병원연구부원장(서울) 김태형 △부속병원연구부원장(부천) 차장규 △부속병원연구부원장(천안) 김성용 △중앙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박형기 -
세종교육청,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개소식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30일(화) 오전 10시에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의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생활교육, 대안교육 지원, 학교폭력 예방,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활교육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추진 경과 및 운영 방향 안내,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센터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 관계중심 생활교육 ▲ 학업중단 예방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위기 학급‧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우선 교원의 생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위한 생활업무 담당자 협의회와 위기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원의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심화 연수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단순히 학생의 행동을 지도하는 공간을 넘어, 관계와 회복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9일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무시험 배정 공개 추첨을 실시해 관내 23개 중학교에 4,120명의 학생을 배정했다. 이번 배정 추첨은 배정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사 등이 참관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선발된 학부모가 직접 추첨에 참여해 절차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온양학군 1,380명, 배방학군 652명, 둔포학군 297명, 설화학군 729명, 탕정학군 526명, 7개 학구 536명으로 2025학년도 대비 426명이 감소한 4,120명이며, 배정 결과 전체 대상자 중 3,846명(93.3%)이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았다. 배정 결과는 30일(화) 오후 3시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되며, 12월 30일(화)부터 1월 7일(수)까지 학생이 직접 초등학교 학내망으로 배정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입학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추가 전입으로 인한 재배정 접수 일정은 1월 30일(금)부터 2월 3일(화)까지이며, 재배정 추첨은 2월 6일(금) 13시 30분에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5 교육복지지원센터 희망 장학금 전달식[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30일(화)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학교급식지원센터)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20명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시농협공동사업법인 홍승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꿈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남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무선인식(RFID) 기반 기록물 관리 체계 구축[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하‘기록원’)이 2026년 1월 1일 개원을 앞두고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은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과 무단 반출을 예방하고, 수작업 중심의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록원에는 기록물의 이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무선인식(RFID) 게이트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휴대용 리더기, 태그 발행 장비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기록물이 기록원 외부로 반출될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물의 이동 이력과 현재 위치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서고 내부에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무선인식(RFID)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기록물 이동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감시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록물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기록물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록물 관리 환경을 조성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록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대전교육감 비공개 회동 “통합의 큰 방향에 공감...교육은 부수적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 축”[시사캐치]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9일(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임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존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안) 가운데 교육자치 관련 내용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국회가 마련하고 있는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지방교육자치의 근간을 유지하고, 교육 재정 확보와 권한 이양 등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특례가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통합 논의 일정이 촉박한 만큼, 교육계가 논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교육계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기반 조성이라는 실질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육계 수장들의 강력한 메시지로 풀이되며, 보다 구체적인 협의사항에 대해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확정할 계획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X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 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충청광역연합 유인호 의원, 제도적 연속성 확보 주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인적 교체기를 맞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제도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쌓아야 할 골든타임에 인력 대거 교체로 인한 사무 연속성 단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플랫폼인 만큼, 흔들림 없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화된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 △파견 중심 조직의 인사 안정성 보장 △독자적인 행정·재정적 기반 확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유인호 의원은 "연합장과 파견 인력이 바뀌어도 충청광역연합의 방향과 성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기록이 승계되고 책임이 이어지며 재정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행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X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 강조[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국민의힘)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CTX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CTX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CTX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닌 충청권 전체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초광역 협력 사업”라며, "대전·세종·충북·충남이 정책 공조와 대정부 협력을 강화해 반드시 성공적인 초광역 협력 사업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간 연장 ▲아이들의 휴식 공간 마련 ▲마을 연계 프로그램 적극 개발 활용 ▲활용도 부족 시설의 용도 전환 및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하며 세종시 관내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학교 운영은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어렵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세종대성고등학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솔솔놀이터는 세종 아이들을 위한 자연이 숨 쉬는 곳이다. 자연친화적 교육과정이 사라지지 않고 그 맥을 이어가 아이들이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
아산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12월 3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는 2026년 1월 1일자 승진 5명(6급 1명, 8급 4명)과 전입 1명,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 2명이 포함됐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의회사무국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께 보다 신뢰받는 의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진】 ▲6급 승진 / 의정팀 양수웅 ▲8급 승진 / 의사팀 이가람, 의정팀 김미리, 의사팀 남금현, 의정홍보팀 박경규 【전입】 ▲전입 / 정책지원팀 김정호 【퇴직】 ▲정년퇴직 / 지방서기관 이홍군, 지방행정사무관 김찬래 -
아산시 “시민과 여는 새해 아침”…‘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꾸며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본 행사,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에 이어 ‘2026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아침’을 주제로 한 새해 희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대북 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소원지 매달기 체험이 가능한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힘찬 기운처럼 새해 첫 아침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맞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새벽 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과 현장 안내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아엠쉐프 온 마음 담아 곰국 나누기’ 진행[시사캐치]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해)이 29일 ‘아엠쉐프 온마음 담아 곰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엠쉐프’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직접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교육 영양프로그램으로, 이번 곰국 나누기 시간에는 어르신 20명과 생활지원사 59명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곰국은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권역 내 독거노인 1,000명에게 정성껏 배달했다.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이렇게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곰국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90세 황주헌 씨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 기탁[시사캐치] 평생 농약사를 운영하며 지역 농민들과 함께해온 황주헌(90세) 씨가 29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주헌 씨와 아들 황대영 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주헌 씨는 평생 농약사를 운영하며 지역 농민들과 함께 땀 흘려온 평범한 상인이다. 8년 전 50년 이상을 함께한 아내를 떠나보낸 후, 홀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보낼까 고민해왔다고 한다. "아내가 살아 있을 때 늘 하던 말이 있어요. ‘우리가 이 동네에서 장사하며 먹고살 수 있었던 건 이웃들 덕분’이라고요. 그 말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이어 황주헌 씨는 "오래전 농약사 문을 닫았지만, 그동안 아끼고 절약해서 모은 돈을 어떻게 의미있게 쓸지 오랫동안 생각했다”며 "아내와 함께 이 동네에서 받은 사랑을, 이제는 제가 돌려드리기 위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0세의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황주헌 님의 마음이 깊은 감동을 준다”며 "고인이 된 아내와의 아름다운 약속을 지키신 황주헌 님의 뜻을 헛되지 않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생 묵묵히 일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이, 이 겨울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041-540-2572, 530-655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아산시 민속5일장·풍물5일장 상인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아산시 민속5일장 상인회(회장 김건수)와 풍물5일장 상인회(회장 박병상)가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민속5일장과 풍물5일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인들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아산시 민속5일장 상인회장과 풍물5일장 상인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5일장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종희 지역경제 과장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은 아산시 풍물 5일장과 민속5일장은 온양온천역 하부 공간에서 매월 4·9·14·19·24·29일에 열리는 노점형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단순한 소비 장소를 넘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아산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충남 아산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전국 지자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포상은 올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 집행률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아산시가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는 아산시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성과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정신건강 서비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우선시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사업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아산시는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아산시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진)로부터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진 위원장은 "회원사 모두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전문건설업계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는 관내 350여 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도로명주소 국민참여 이벤트 개최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AI디지털 교육 △지상도로(도시공원 안 통로, 숲길) 주소부여 확대 △소방서·경찰서 주소정책 공공 협업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