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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32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1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6건, 총 32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31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과 관리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 의원은 "이번 제정 조례를 토대로 시 기반시설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광운 의원은 노인과 장애인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호구역의 시설과 장소를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보행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호구역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대행 체계를 실행하기 전에 농협 등 타 기관의 유사 지원 사업과 중복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행정 낭비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통해 시 공동주택 관리 규약 준칙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심의위원회 도입은 공동주택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입주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상위법령 위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주민과 이해관계자도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의 지속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자원순환형 축산업 지원 등 축산환경 개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례 집행 및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소단위 주제별로 조례가 각각 제정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동의안 등 7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변경 동의안”은 원안가결되었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도시안전연구센터) 출연 동의안”은 수정가결되었다. 또한 2024년 세종특별자치시 결산기준 재정공시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상위법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조례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하여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과 「소방기본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박란희 위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제정된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를 통해 조문을 현행화함과 동시에 교육재난 상황 시 지원 내용을 현실화하였다. 또한 해당 사업 진행을 위한 중장기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의 책임을 교육감에게 부여함으로써 교육재난 상황에서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도시위원회의 안전정책 수립․추진 및 평가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의 자격요건과 위원회의 심의사항 등을 추가하였다. 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산화생분해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 발생 등의 문제로 인하여 2025년부터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대상의 친환경 대체제에서 제외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반영하여 조례안을 전부개정하였다. 아울러 윤지성 위원장은 최근 세종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하여 세종시교육청 대상 질의를 진행했다. 먼저 현재 교육감 공석에 따른 부교육감 대행 체제와 관련하여 교육 정책 시행 등의 공백 발생 여부를 확인하였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시민과 학생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유지․성장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근래 언론에 보도된 A중학교 북한 체제 이해 교육 관련 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에 입각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회의 후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교육안전위원회 심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시민 안전 강화, 교육 재난 지원 현실화 등 세종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세종시청 및 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및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10월 24일 제10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현장 견학[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 부위원장 김은아)는 10월 21일 아산·천안·태안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자원순환시설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아산시의 폐기물 처리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 자원순환시설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인근 시·군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아산시의 자원순환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는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은아 부위원장과 천철호 의원을 비롯해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아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작으로 천안시, 태안군의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시설의 처리용량, 선별방식, 운영주체, 인력 배치, 설비현황 등을 비교·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아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1년 준공돼 하루 50톤의 생활폐기물을 자동선별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총 42명의 인력이 공공위탁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스티로폼 감용시설 등 별도 설비를 갖추고 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아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전반적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는 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청결하고 현대적인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한 천안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4년 5월 준공된 최신 설비시설로, 하루 60톤 규모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롬멜, 자력 선별기, 비철금속 선별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춰 오전에는 공동주택 외 폐기물을, 오후에는 공동주택 폐기물을 구분하여 선별하는 체계적인 운영이 특징이다.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는 자원회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반이 탄탄하다”며 "천안시의 선진사례를 참고해 설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행정과 의회가 협력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태안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0년 준공돼 직영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20톤 규모의 폐기물을 처리한다. 이 시설은 요일별로 반입일을 조정하여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태안군의 사례를 통해 넓은 부지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확인된 각 지자체의 운영방식을 바탕으로 아산시 자원회수시설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 선별 효율 향상, 폐기물 처리 과정의 안전성 강화,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관련 예산 및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이번 현장견학은 자원순환정책의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철호 의원은 "위원회 차원에서 아산시의 자원순환 행정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가 둔포면 소재 염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자전거 이용수칙 홍보를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보행(횡단)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및 좌우 살피기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Fixie)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있는 자전거 이용 독려 등 보행 및 자전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정지선 준수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 등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오효근 아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아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 공모[시사캐치] 아산시가 내년 1월부터 3년간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직무 다양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참여자 모집, 근태·복무 관리, 보수 지급, 직무교육 등 사업 전반을 맡아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담당한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문성과 의지를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 숲 체험의 날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제9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아산 숲 지킴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숲의 보물 공방 체험 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숲과 자연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내 나무 갖기’와 ‘산림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나무는 탄소저금통, 탄소흡수량을 모아라’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탄소저감 활동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행사는 오전(10:00~12:30)과 오후(1:30~4:00)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산시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숲 체험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산 숲의 가치를 배우고, 모두가 ‘아산 숲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백석대, 국제교류지원센터 개소로 글로벌 청소년 프로그램 본격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한상경)은 10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국제교류지원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 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그리고 천안을 방문하는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 문화와 유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협력 사업으로 마련되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및 어학 캠프 운영, △대학시설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과 천안시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 조상호 국장,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승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백석대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겠다”며 "이번 국제교류지원센터를 통해 2023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천안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고, 해외에서 천안시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는 RISE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교육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 대학은 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백석대와 함께 세계를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국제교류, 어학, 문화교류, 해외 연수 등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해 나가며, 천안시가 교육국제화특구로서 글로벌 청소년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S-CEA 교과목 인증제’운영... 교수와 학생 모두 성장[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S-CEA(Sunmoon-Course Embedded Assessment, 선문 역량기반 교과목) 인증제’를 통해 교육의 질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제도는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교과목 운영에 반영해 수업의 체계적 질 관리와 교수·학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학교에 따르면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36건의 교과목이 인증제에 참여했으며, 2학기에는 47건이 신청하는 등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2학기에는 28건의 신규 교과목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제도의 확산과 내실화가 더욱 강화됐다. S-CEA 교과목 인증제는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수업 과정에 반영하고, 교수-학습 정책과 부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수업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며, 교수자는 수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 지난 10월 1일에는 ‘S-CEA 교과목 인증제 교수법 세미나’가 개최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교원들은 인증 기준에 맞춘 수업 설계와 평가 준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수자들은 수업 설계 능력과 평가 역량을 높이며,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쌓았다. 교육과정혁신센터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우수사례 특강을 추가로 마련해 교원 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희재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교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선문대학교 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차모집은 10월 13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 2차모집은 11월 24일(월) ~ 12월 10일(수) 이다. 일반대학원과 AI문화정책대학원, 자연의학대학원, 교육대학원의 45개 학과에서 293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선문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선문대는 저렴한 학비가 눈길을 끈다. 모든 입학자는 입학 또는 재학시 20%~ 최대 50%까지 성적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은 입학금도 면제라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낮추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은 29개 학과(▲교육상담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관계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법학과 ▲신학과 ▲한국학과 ▲행정학과 ▲TESOL학과 ▲간호학과 ▲나노과학과 ▲물리치료학과 ▲응용생물과학과 ▲체육학과 ▲통합의학과 ▲건축공학과 ▲기계공학과 ▲모빌리티반도체공학과 ▲산업공학과 ▲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생명화학공학과 ▲AI소프트웨어학과 ▲AI의생명공학과 ▲IT경영학과)에서 총 158명을 모집한다. AI문화정책대학원 모집은 10개 학과(▲교육상담학과 ▲다문화교육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과 ▲안보수사학과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학과 ▲IT융합서비스학과 ▲K-언어문화기업학과, ▲스마트기계시스템공학과 ▲선교학과(온라인) ▲한국언어문화학과(온라인))에서 총 64명을 모집한다. 자연의학대학원 모집은 4개 학과(▲가족상담치료학과 ▲구급의학과 ▲대체재활의학과 ▲자연의학과)에서 총 60명을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교육대학원은 1개 전공(▲상담심리전공)에서 총 1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 또한 PDF파일을 온라인 접수 페이지 내 업로드 하면 된다. 입학 상담은 대표 전화(041-530-2603) 또는 선문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국외 현장학습을 위해 호주로 출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주간, 세종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서‘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전문 직업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장 실습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세종미래등학교 3명, 세종여자고등학교 1명, 세종장영실고등학교 8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간의 직무 중심 영어교육과 3주간의 전공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익히고 현지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및 실습 기관은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계해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현장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국 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현장학습 경험을 학교에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의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이번 국제화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교실 삼아 학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세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해외 취업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7일(금),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 32팀, 총 96명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세 팀으로 나뉘어 강정 만들기, 엿 만들기, 떡 메치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조상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오후에는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신문지 섬 게임, 가족 초상화 그리기, 가족사진 촬영 등의 5가지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특히 칭찬 편지를 주고받는 시간에는 진심 어린 마음이 오가며 감동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런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족 사랑 나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천안교육지원청, 교무행정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0월 20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 천안봉서중학교 내 ‘천안AI꿈키움터’ 3층 개발실에서 천안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무행정사 94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쉽게 배우는 엑셀, 바로쓰는 실무’(10월 20일~21일)**와 ‘쉽게 만드는 디자인, 미리캔버스’(10월 24일, 10월 31일)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엑셀 과정 40명, 미리캔버스 과정 54명이 참여한다. 엑셀 과정은 실무 중심의 문서 작성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다루어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미리캔버스 과정은 홍보물, 안내문, 시각자료 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 활용법을 실습 위주로 익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적합한 전문성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자료 관리, 시각 자료 제작 등 행정 실무 능력이 향상되고 △다양한 디지털 기반 행정 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확보가 기대된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무행정사의 디지털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무행정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 지원 체계의 질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독도의 날 기념 독도한마당 펼쳐[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 독도한마당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독도한마당은 충남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독도교육주간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와 14개 교육지원청 지정 대표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가하였으며, 행사 공통운영안에 맞추어 같은 시간대에 운영되었다.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에서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4명의 교육공동체 대표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하였으며, 한국 케이팝(K-POP)고 학생들이 ‘홀로아리랑’을 합창과 무용으로 표현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어 참가자 전체가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추어 번개춤(플래시몹)과 합창을 함께 표현하였다. 마지막에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함께 담아 표현한 ‘독도야 격렬히 사랑해’를 다 같이 외치면서 독도한마당은 종료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작 선언에서 "오늘 우리가 내는 목소리와 몸짓은 우리 영토를 수호하고 당당하게 지켜나가자는 충남교육공동체의 의지와 약속이다”라고 밝혔으며, "교실 안 배움이 교실 밖 실천으로 이어지는 독도교육,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모두의 한국어’ 이끎 교원 연수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화)과 23일(목) 이틀간 천안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모두의 한국어 이끎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별 다문화 업무 담당 장학사와 초·중등 이끎 교원 등 총 42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기능 안내 ▲현장 적용 사례 발표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사전에 연수를 이수하고 위촉된 이끎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적용 경험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교원의 한국어 지도 전문성이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연수 이후에는 오는 12월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배움자리’가 운영된다. 지역 단위 배움자리에서는 학교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연수 성과를 현장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가 도내 학교 현장에 보다 폭넓게 활용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촘촘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끎 교원들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전달 연수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중국 시안시 대표단 접견, 우호협력 확대 논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1일 시의회 응접실에서 중국 시안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쉐전후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시안시가 2022년 10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첫 공식 의회 간 방문으로, 시안시의 산업·의료 분야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에 있는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를 방문한 뒤 대전시의회를 찾아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황경아 부의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 온 쉐전후 부주임님과 시안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시와 시안시는 과학과 교육,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많은 공통점을 지녔는데 이번 방문이 두 도시와 양 의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여러 도시와 활발히 교류해 왔으나 중국 지방의회와의 직접 교류는 오랜만”이라며 "이번 방문이 대전시의회와 시안시 인민대표대회 간 우정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쉐전후 부주임은 "대전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안시는 중국의 과학기술과 교육 중심 도시로, 대전시와의 교류를 통해 산업·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의 기회를 넓혀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시안시 대표단은 20일 서울을 통해 입국해 대전시의회 방문을 비롯해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대전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등 주요 기관을 시찰한 후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의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대전체육발전연구회,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 특강[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회장 민경배 의원)는 21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전연구원 정광진 박사를 초청해 대전시 공공체육시설의 현황과 공간 분포, 시설 불균형 문제, 향후 정책과제 등을 분석하고 시민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배 회장(중구3, 국민의힘)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대전의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권 단위의 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연구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송활섭 의원(간사, 대덕구 2, 무소속), 박종선 의원(유성구 1, 무소속), 이병철 의원(서구 4, 국민의힘), 이재경 의원(서구 3, 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에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의 우선순위와 부지 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연구회는 이번 특강을 바탕으로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대전시 체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의 영감, 세계로 뻗어나가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AAPPAC) 대전총회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되길 기원했다. 이번 개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아시아·태평양 20개국 공연기관·단체 관계자, 예술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AAPPAC 의장의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지휘자 장한나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언어로 이번 총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계가 지역의 영감을 나누고, 그것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창조적 여정이 되길 바란다”면서,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총회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에서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합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현 세종시의원,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가입, 계약서 넘어 법으로 의무화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경상북도의회 주관으로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연예술인 안전보험가입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공연법」 개정을 촉구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연자·공연예술 작업자 및 관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 의무화 ▲공연장 운영자와 사용단체의 보험 가입 확인 및 행정처분 규정 신설 ▲공연 계약 시 보험 가입 내역 제출 의무 ▲공공기관의 보험 가입 지원체계 구축 필요 등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무용수 추락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공연 단체가 계약서상 의무인 상해보험 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연자가 막대한 치료비를 자부담해야 했으며, 공연 관리 주체 역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공연계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단순한 현장 부주의가 아니라, 공연계에 만연한 ‘보험 미가입 관행’과 제도적 허점이 만든 인재(人災)”라며, "현행 공연예술분야 표준계약서에 보험 가입 의무가 명시돼 있지만, 이는 민법상 계약 조건에 불과해 법적 강제력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계약서에만 형식적으로 머물러 있는 공연자 안전보험 가입 의무를 공연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공연장 운영자와 공연 단체가 모두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계약 시 이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연법」 개정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각 지역 문화재단이 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일부 지자체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자동 가입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공연예술계 현실을 고려하면 전국 단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제안한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협의회 심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는 오는 11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지역 산업 현장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늘(21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강성기 위원장을 비롯해 정선희 부위원장, 복아영 의원, 김철환 의원, 이지원 의원, 배성민 의원, 김길자 의원이 함께했다. 현장방문은 ▲업사이클센터 ▲치의학연구센터 예정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업사이클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치의학연구센터 예정지에서는 부지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센터가 지역 첨단의료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과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찾아 스마트 제조기술과 융합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기술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강성기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천안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삶과 연결된 현실적인 산업 정책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인프라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복지·체육시설 현장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이종만)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월 20일, 주요 복지 및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종만 위원장을 비롯해 박종갑 부위원장, 엄소영 의원, 류제국 부의장, 유영진 의원, 장혁 의원이 함께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관내 주요 시설 5개소를 찾았다. 위원들은 ▲장애인부모회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광덕게이트볼장 ▲풍서천파크골프장 ▲불당·백석동게이트볼장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애인부모회에서는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과 가족지원센터 이용 편의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뇌병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대기자 증가 현황과 이에 따른 증·개축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광덕게이트볼장에서는 지역 주민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방문한 풍서천파크골프장에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응급복구 진행 상황과 추가 공사 필요 부분을 도면을 통해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관련 부서에 예산 편성 및 신속한 복구 추진을 당부하고, 이용 시간 조정 등 불편 해소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불당·백석동게이트볼장에서는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이종만 위원장은 "복지와 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