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선문대, ‘추석맞이 글로컬 상호문화 축제’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9월 30일 아산캠퍼스 국기게양대 앞 광장에서 ‘2025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 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800여 명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추석맞이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추석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대학·지자체·지역 기관이 협력해 글로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문대 RISE사업단 상호문화지원센터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아산시 선장면 일대마을과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외암리 민속마을 8개 마을이 관내 대학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 축제 현장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한지 공예, 노리개 만들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전통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어린이와 외국인 유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즐겼다. 또한 문화공연 무대에서는 다국적 유학생들이 준비한 전통무용과 민속 공연이 펼쳐졌으며, K-POP 코스튬 체험과 댄스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산시 로컬푸드로 만든 김치전, 호박부추전, 찜닭, 떡볶이, 찹쌀도넛, 식혜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공동체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충남RISE사업 ‘5주체 협의회’…AI·SW 교육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9월 29일 인문관 강당에서 충남 AI·SW 교육 강화를 위한 ‘5주체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선문대 K-16인재양성센터 주관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초·중·고등학교 등 5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중심 교육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 이현 센터장, 배지혜 부센터장, 박중현 교수, 주진혁 교수 ▲충청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정제동 팀장, 조국행 장학사, 고상현 장학사 등 관계자와 충남 각 지역에서 선발된 초·중·고 AI·SW 선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협의회에서는 ▲SW 저변 확대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과 공동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선문대-충청남도교육청 간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협약’을 토대로 ▲AI·SW 선도교사 Pool 구축 ▲집중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요 중심 교육과정 개발 ▲산업 현장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성과 공유·확산 및 환류체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브리핑도 진행됐다. 이현 센터장은 "AI·SW 선도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 자원과 충남교육청의 정책·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교사 대상 집중 연수와 허브형 선도교사 육성 전략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역 차원의 AI·SW 교육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남의 미래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 초·중·고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한 뒤 2029년까지 단계적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섬진흥원, 섬 지역 아동센터 위문…추석맞이 온정 나눔[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신안 비금도 공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서는 축구공, 배드민턴 용품 등 섬 지역 아동들의 생활체육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섬 지역 복지 현안 등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섬 지역 공헌사업과 연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선박 승선 안전수칙을 포함한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교육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육지와 떨어져 소외되기 쉬운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세탁봉사’, ‘기관합동 섬 지역 노후가옥 전기설비 수리’, ‘섬 주민 문화행사’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행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
'2025 빵빵데이' 천안’빵집 총출동…올가을 문화·관광 융합 축제로[시사캐치] 천안이 올가을, 빵을 매개로 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10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2025 빵빵데이 천안’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이 9월 3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2025 빵빵데이 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명열 국장은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한 판매형 축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화해 왔다. 많은 분들이 전시, 체험, 공연, 농특산물 장터가 한자리에 어우러진 ‘2025 빵빵데이 천안’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빵빵데이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축제로, 빵으로 빚어낸 천안만의 정체성과 ‘빵의 도시 천안’의 상징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천안은 1934년부터 이어진 호두과자의 본고장이자 500여 개의 동네빵집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빵의 도시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제과점과 동네 빵집들이 모여 높은 기술력과 다양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천안 빵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축산업과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전국 빵 축제의 선례로 자리 잡았다. 2025 빵빵데이 천안은 더 이상 단순히 빵을 사고파는 소비형 축제가 아닌 지역 농축산물과 공연, 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천안을 대표하는 53개 동네빵집이 참여한다. 올해부터 각 빵집은 대표 제품과 함께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1종 이상 선보인다.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또 모든 빵집에 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판매와 함께 명확한 가격 안내가 더해져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빵 마켓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빵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제과 기능장이 직접 선보이는 공예·실용빵 전시관도 마련된다. 수준 높은 작품 전시는 단순한 빵 소비를 넘어 ‘빵을 통한 예술적 가치’까지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커피·생수 등 음료 판매 부스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제과협회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쿠키 만들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호두과자 굽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프랑스의 잠봉뵈르, 이탈리아 포카치아, 중국 월병, 베트남 반미 등 세계빵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국가의 제과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빵빵데이 천안은 지역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남양유업은 제품 홍보와 함께 참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농심과 신세계푸드는 자사 빵 관련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부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농부장터에서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 배, 호두, 와인 등 14개 품목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축제 기간에는 ‘팡팡 브레드 퀴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증정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토요일에만 열리던 문화공연이 일요일까지 확대되며 19일 오후 7시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
아산시,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시사캐치] 아산시가 빅데이터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며 위기가구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취약 가구를 선별하고,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일정에 따라 연 6회 실시되며, 이번 5차 발굴에서는 수급 가능 안내에도 미신청한 취약 계층과 위기정보를 보유한 대상자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단전·단수·단가스 상태이거나 공과금 체납이 있는 휴·폐업 및 고용위기 대상자도 발굴 대상에 포함됐다. 아산시는 그간 4차례에 걸쳐 총 5,579명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했고, 이 중 826가구에는 공적 급여를, 4,753가구에는 민간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2025년 주택가격 결정·공시[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다. 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의 서면 이의신청은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로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제출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11월 2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
아산시,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선정…충남 혁신 중심지 도약[시사캐치]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아산이 충남 지역 혁신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하는 공동 대응 투자와 대학의 혁신 노력이 결합해 이뤄낸 결과로, 대학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산업·교육·고용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낸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을 핵심 거점으로 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협력해 혁신을 선도하는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 정책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래 전략산업 특화 인재 양성 △산학연계 혁신 플랫폼 구축 △지역 청년 창업 및 고용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이 지역 산업 발전과 직결될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대학·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확산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오세현 시장은 "순천향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아산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다. 앞으로도 시는 대학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아산을 충남의 대표 혁신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아산시와 함께 충남지역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지방정부와 대학이 공동 투자와 협력으로 이뤄낸 대표적 성과로, 향후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시, 도고면 공공형 버스 시범 운행 주민설명회[시사캐치] 아산시는 도고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시범 운행을 앞두고, 도고면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 말 도고면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될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의 시범 운행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고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는 지정된 노선 없이 지역 내 정류장을 기반으로, 이용객 호출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맞춰 운행된다. 특히 마을회관과 도고지역 주요 관광지를 가상 정류장으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운행 대상 지역은 도고면 내 마중택시 운행지역을 제외한 13개 마을이며, △도고아트홀 △아산레일바이크 △옹기전시체험관 △아산 도고천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도고세계꽃식물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고지역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9월 3일부터 23일까지 도고면 13개 마을의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이장회의에서도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DRT 시범 운영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도심 유휴부지 4개소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시사캐치] 아산시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심지 내 유휴부지 4개소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무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2년 단위로 무상 사용하는 방식의 협약체결을 통해 마련됐다. 조성된 주차장은 △배방읍 공수리 1590~1591(25면) △배방읍 장재리 1949(10면) △배방읍 북수리 1608(42면) △온천동 2224(13면) 등 총 4개소이며, 부지면적 2,496㎡에 골재 포장, 주차 로프 등을 설치해 주차구획 90면을 확보했다. 오효근 아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현장 근무자 격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현업부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제거반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도로보수반 △주정차 단속반 △수도 검침원 △누수 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등 14개 부서 137명이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 54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격려금으로 전달했으며, 나머지 13개 부서 83명에 대해서는 각 부서장을 통해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40만 아산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수해 피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유성 일대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구조개선” 발표[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9월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0월 1일부터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유성IC~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원 교통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죽동·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시는 먼저 오는 10월 1일 외삼~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 5.8km을 임시 개통한다고 설명했다. 외삼~월드컵네거리~장대교차로 4.9km 구간은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16인승 이상 통학·통근 차량도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M1번·119번 버스를 우선 투입해 정시성을 확보한다. 향후 B2, B4와 123번도 순차적으로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장대교차로~박산로 0.8km 구간은 중·소형 차량 위주(높이제한 3.0m)로 통행시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한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침신대네거리 교통섬을 축소해 양방향 좌회전 및 세종 방향 직진차로 확충, 반석네거리 세종 방향 횡단보도 철거를 통해 신호주기를 약 30초 추가 확보하는 등 보완 대책을 병행한다. 반석네거리 횡단보도 철거 관련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 외삼네거리~반석네거리 구간 교통 서비스 수준은‘혼잡이 심각한 상태(FF등급)’에서 교통량이 적은 상태의 1/3~1/4(F등급)’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 시간 지체는 20%, 퇴근 시간 지체는 35%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 내년까지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인근 호남고속도로 하부 통로박스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보상완료 부지를 활용, 유성IC~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임시 진입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해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방향 통행량의 약 20%를 분산시킬 계획이다. 구조개선의 핵심은 구암교차로 신설이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구간에 지하차도 건설(1구간)과 구암교차로 입체화(2구간)를 병행 추진한다. 구암교차로 구간은 BRT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시간당 8천여 대 차량이 통행할 예정으로, 현재 교통량 대비 7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둔산 방면 900m구간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해 있어 교통안전 차원에서도 입체화는 필수적이다. 2구간은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구체적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고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당초 평면교차로 계획이었으나, 민선 8기 들어 죽동2지구와 장대지구 등 기존에 누락된 교통수요를 반영, 동서 방향 지하화로 전환해 현재 설계가 마무리 단계다. 다만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교각, 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조개선이 필수적이며,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시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서북부 지역 통행량의 약 40% 이상이 분산되고, 현재 12분 30초 소요되는 장대교차로~유성생명고등학교 등 고질적 상습정체 구간 통행시간이 5분 48초로 단축된다. 경제적 편익은 약 6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IC에서 장대교차로, 구암교네거리, 구암역삼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은 대전 서북부 교통의 가장 큰 병목 지점이다. 이번 구조개선 사업은 유성 체류 차량과 둔산 도심권 통과 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체계 전반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구암교차로 입체화는 유성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핵심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초등공동사업 ‘숲에서 놀자’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과 오는 10월 25일, 2회기에 걸쳐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초등공동사업 숲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숲 체험은 다양한 자연놀이를 체험하며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순화시킴으로 주변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 및 산림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숲 교육은 전문 숲 해설가의‘숲과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오감을 활용한 자연 관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 체험 위주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로 9칸 빙고 완성하기 ▲가을 열매 알아보기 ▲신나는 생태놀이 ▲에코스토리 만들기로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숲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먹기만 하던 밤이 고슴도치처럼 동그란 밤송이에서 나오는 것을 처음 보았다”라고 신기해했고,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숲 지킴이 놀이를 하면서 숲에 고마운 마음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는 경험은 교실 안에서 얻을 수 없는 값진 배움”이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고, 미래 세대로서 숲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선문대학교, “해달이 프렌즈 굿즈샵” 오픈[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9월 29일 본관 1층 코나킹 내에 ‘해달이 프렌즈 굿즈샵’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굿즈샵은 선문대 공식 마스코트 ‘해달이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홍보 공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굿즈샵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선문대학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 소비자와 친근함 감정으로 연결되는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과 초·중·고등학생, 외국인 방문객 등 교내외 방문객들이 들르고 싶어 하는 ‘선문대 랜드마크 공간’으로 자리잡아 학교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을 동시에 강화할 전망이다. 문성제 총장은 "해달이 프렌즈 스토어는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미래 인재와 외부 방문객들이 선문대의 정체성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브랜드 가치와 팬층을 더욱 강화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졸업식, 입학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시즌별 특별 이벤트와 연계한 한정판 굿즈와 프로모션을 추진해 굿즈샵의 매력을 높이고,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한 굿즈샵 방문 체험, 포토존 운영,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외부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학교를 찾는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선문대, 국제대회서 한국 주짓수 새 역사 열다[시사캐치] 제1회 전주 코리아오픈 국제주짓수대회(동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학교 주짓수 DUO팀이 한국 최초로 DUO 시범 경기(두 선수가 한 조가 되어 호신술과 제압술을 실전 상황처럼 연속 동작으로 펼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한국 주짓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시범 경기는 한동화, 오승준, 김재형, 최재원, 김중일, 정현우, 이유림, 송수진, 김현우, 배준석, 곽진웅, 박형찬, 김성진, 김현기 등 총 14명의 선수가 참여해 호흡을 맞춘 절도 있는 기술과 실전감 있는 동작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범은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경찰·군 호신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발전한 주짓수 DUO 시스템을 한국 선수들이 선보임으로써 국내 주짓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경준 선문대학교 무도학부 교수는 "주짓수 DUO 경기는 이미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그리스 헤라클리온)와 2025년 월드게임즈(중국 청두)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며 "BJJ(브라질리언 주짓수, 그라운드 경기)와 DUO 경기가 병행되어야 국가별 종합 성적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주짓수가 국제 주짓수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됐다. 선문대학교 주짓수 DUO팀의 활약은 앞으로 한국 주짓수의 확장과 발전 가능성을 높였으며, 아시아 주짓수 발전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대, 장애학생과 함께한 제18회 ‘무지개마을’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 특수교육과는 9월 29일(월), 천안 지역 7개 초·중학교에서 온 장애학생 70명을 초청해 ‘제18회 무지개마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주로 떠나는 일곱 가지 상상 여행”을 주제로 백석대 본부동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백석대 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1:1 자원봉사자로 매칭되어 전 일정을 동행했다. 이번 행사는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 7가지 색을 테마로 구성된 체험 교실을 통해 운영되었다. 각 교실에서는 ▲태양계 행성 배우기와 나만의 행성 만들기 ▲우주 동화 감상 후 우주선 만들기 ▲달의 변화 이해 및 무드등 제작 ▲별자리 학습과 별빛 손전등 만들기 ▲우주 만화경 만들기 ▲블랙홀 체험과 팝업북 제작 ▲태양의 역할 배우기 및 팔찌 만들기 등 과학·예술 융합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백석대 특수교육과 3학년 유희장 학생은 "처음에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3년째 참여하여 매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수업에서 배운것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이해도 깊어졌고, 특수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도 더 확고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특수교육과 이설희 교수는 "올해는 ‘우주’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창의적이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 시간이었다”며 "예비 특수교사인 우리 학생들에게도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무지개마을은 백석대 특수교육과가 18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전통 행사로, 교육과 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립학교를 포함한 약 1,350명의 현업업무종사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맡아 ▲산업안전보건법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 ▲안전보건수칙 이해 ▲학교(기관) 직종별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토대로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으며, 안전에 대한 자율적인 실천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곧 학생 안전의 출발점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학교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교육청, 유치원 교사 대상 맞춤형 장학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9일 오후에 한결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을 실시했다. 이번 맞춤형 장학은 현장의 자발적 요구에 따라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자율적인 배움을 지원하여 교육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맞춤형 장학은 ‘유아의 배움을 지원하는 성장중심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아이다움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성장중심기록의 이해와 실제 ▲유아평가와 성장중심기록 연계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맞춤형 장학은 일회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배움과 성장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결유치원 교사들은 "유아평가와 성장중심기록에 대해 궁금하고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전문 컨설턴트와의 만남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배우고 성찰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맞춤형 장학은 유치원 교원과 함게 성장하는 동반자적 장학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유치원 현장과의 밀착형 장학과 아이다움교육과정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소통·공감·힐링’ 청렴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청내 저경력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하반기 청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직종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치유 체험,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그동안의 업무고민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한 청렴 OX퀴즈를 통해 청렴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 보고 직장생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저녁 간담회 시간에는 직원들이 작성한 고민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거리에 대해 간부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우리 조직이 더욱 건강하고 청렴하게 발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원휘 의장, 추석 맞아 복지시설·골목형상점가 방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9일 사회복지시설과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위치한 송강사회복지관과 심경장원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유성 5일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등 명절을 맞아 분주한 시장의 활기를 함께했다. 조 의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대전시의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김진오 대전시의원, 서구1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간담회[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서구1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과제를 확인하고, 이를 2026년도 예산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을 비롯해 서구1 지역 초·중·고 운영위원장 12명과 대전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들은 통학로 개선, 노후 시설 보수, 조리원 추가 배치, 운동장 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대전의 교육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급성과 타당성을 기준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중장기 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계획하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시급성에는 상황에 따라 괴리가 있을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어 교육청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