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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원, 서구1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간담회[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서구1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과제를 확인하고, 이를 2026년도 예산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을 비롯해 서구1 지역 초·중·고 운영위원장 12명과 대전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들은 통학로 개선, 노후 시설 보수, 조리원 추가 배치, 운동장 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대전의 교육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급성과 타당성을 기준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중장기 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계획하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시급성에는 상황에 따라 괴리가 있을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어 교육청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9월 29일 관내 세종전통시장(조치원)과 대평시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40여명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더불어, 행사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정 구현의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청렴 의정 혁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26일 금남면 농촌일손돕기에 이어 이번 전통시장 방문까지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최근 3년 이내 방문하지 못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새순노인주간보호센터(도고면), 미소주야간보호센터(온천동), 온양정애원(온천동), 온유한집(선장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모종동), 인주농협요양원(인주면)을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성표 의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께한 의원들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위문이 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복지 향상과 제도적 기반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장혁 천안시의원, 농아인 이동편의 증진 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장혁 천안시의원(국민의힘, 불당1·2동)은 9월 26일(금),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농아인 이동편의 증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 김효정 지회장을 비롯해 청각장애인(농아인) 당사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목소리를 전했으며, 천안시 대중교통과와 장애인복지과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해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청각장애인의 교통약자 인정 여부와 특별교통수단 이용 제도의 개선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참석한 농아인들은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과정에서 기사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오해와 갈등을 겪는 사례가 많고, 복지콜 이용이 제한되면서 일상생활의 이동권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보행장애가 없다는 이유로 이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이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행정부 측은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등 상위법에서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은 교통약자로 포함되지만 청각장애인은 제외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는 보행이나 교통수단 이용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제약은 지자체 차원의 조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상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덧붙였다. 또한 복지콜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경로 변경, 요금 부과, 택시 호출의 어려움, 수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부족 등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행정 당국은 현재 장애인 콜택시 52대와 바우처 택시 40대를 운영하며 연간 약 6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 보고했으나, 이용자들의 체감과 제도의 취지가 일치하지 않는 현실이 확인되었다. 장혁 의원은 "청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교통약자가 아니라면 누가 교통약자이겠는가”라며 청각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문제를 시정질문으로 제기해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 자리로, 농아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법령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충남도의회 “유보통합, 교육‧보육현장 목소리 반영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은 29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교육‧돌봄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의 대표인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경희 박사(책임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주요 시사점 공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돌봄 현장이 직면한 과제와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신한철 의원은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유보통합의 본질적 목표 구현을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 성과가 단순 이론적 논의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인철 충남도의원, “천안 차암동 산동천 정비 더 미룰 수 없어”[시사캐치]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폭우에 취약한 천안 산동천을 비롯한 지방하천의 신속한 정비를 촉구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강력히 요구했다. 오 의원은 "산동천은 하폭이 좁아 비교적 적은 강수에도 범람 위험이 매우 크다”며 "특히 주변에 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충남도의 분석에 따르면 도내 지방하천 491개소 중 절반 이상이 아직 정비되지 않았다. 산동천만 해도 2km 구간 중 1.5km가 정비 대상이지만, 약 163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하고 정비 우선순위가 76위에 불과해 조기 추진이 어렵다”며 현행 정비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충남도가 제시한 재검토 계획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충남도는 기존 50년 설계빈도를 100년 빈도로 상향 조정해 위험도를 재분석하고, 2026년 3월까지 하천 정비 우선순위를 새로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기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곳들이 있다”며 "이미 위험성이 확인된 하천은 선제적이고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 산동천의 정비가 반드시 앞당겨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안감도 절실히 전해졌다. 오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장마철이면 범람 공포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며 "이런 현실 속에서 행정이 주민 불안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충남도의 현명한 대응과 속도감 있는 행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도정질문을 계기로 충남도의 지방하천 정비 정책이 실제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추석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 사랑 나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월),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교육 취약계층 학생 200명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총 1,82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료품을 엄선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 꾸러미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가구 학생들에게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석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받는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충남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됨이 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 협약을 통해 매년 다양한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징검다리교실 행복 더하기’사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한 긴급 생계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및 연말연시에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생계 및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지원 행사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과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용자 서비스 불편 최소화 대응 마련”[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에 따른 정보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긴급 비상대응체제를 지난 2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김지철 교육감의"정보시스템 이용자 불편과 전산실 화재요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에 따라 27일(토) 06시부터 행정국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비상재난근무상황반을 구성하고 피해상황 점검과 함께 서비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긴급대응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업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 각종 누리집을 비롯한 도교육청 운영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부와 타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인터넷 제증명 민원 신청 등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정부 이용서비스는 FAX, 우편, 방문 등 대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이용서비스의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연계 작업이 발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을 줄이고,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요 정보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서비스 점검과 비상근무체제는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없도록 만전 기해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이 생활하는 지역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수해 복구 마무리와 연계해 추석 전까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비상 연락망과 교통·의료 대책도 점검해 시민이 불편 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직 기강 해이는 조직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각 부서장이 직원들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국비 확보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계획했던 국비 7천억 원 이상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6천558억 원이 확정됐고 나머지도 풀 예산으로 반영돼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국토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7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교통·비즈니스·의료 기능이 집적되는 충청권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한 교민 수용 당시부터 추진된 국립 경찰 종합병원 설립도 확정돼 추진 중”이라며 "아산페이 발행 규모도 5천억 원에서 5천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458억 원을 확보했다. 10% 할인과 8% 캐시백 혜택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밖에 행사 운영의 세밀함도 주문했다. 그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항의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며 "사소한 일로 행사를 준비한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주관 부서가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구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기본사회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을 비롯해 기본사회 및 각계 전문가 7명, 시민대표 9명, 관련 부서장 16명, 충남연구원 4명 등 총 36명이 참석해 아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논의했다. 전국 지자체 중 기본사회 정책 설계를 위한 공식 민관 워킹그룹을 상시 운영하는 것은 아산시가 최초다. 타 지자체에서도 기본사회 관련 자문과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논의 사례가 있었으나, 이들을 공식 구성원으로 한 민관 워킹그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산시만의 혁신적 거버넌스 모델이다. 행사는 △은민수 교수(현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TF 팀장 역임)의 특강 △자문위원 위촉식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은 교수는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배경, 현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내 핵심 국정과제와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위촉식에서는 참석한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자문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행정의 노력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지혜와 협력이 더해질 때 진정한 기본사회 실현이 가능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아산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눈부신 성장과 개발 이면의 소득양극화와 공동체 해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아산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민관 워킹그룹을 본격 운영해 10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심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 공감과 수용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아산형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서 9월 15일 전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아산시, 직원 어울림 한마당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6일 ‘2025 아산시 직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시청과 시의회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 직원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공유하고, 관광도시 아산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시정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민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 당일 부서별로 필수 인력을 운영하고 민원 및 행정서비스에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행사는 △직원 참여 프로그램 △직원 복면가왕 경연 △소통행사 등 세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추억의 오락실, 추석맞이 전통놀이, 사주·타로 등 힐링 프로그램과 포토존 등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시민홀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서는 부서 단합과 함께 직원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원 복면가왕’ 경연대회가 펼쳐져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저녁 진행된 소통행사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어울림 한마당은 시청과 의회가 하나 되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이자, 우리 모두가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새로운 아산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MZ 브런치 타임, 월례모임 즉문즉답 등 다양한 직원 소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천안시, 승객 살린 최수일 승무원 칭찬운수종사자 선정[시사캐치] 천안의 한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최수일 씨가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삼안여객 소속 승무원 최수일(57) 씨를 이달의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하고 친절수당 50만 원을 지급했다. 최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시내버스 운행 중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남성은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최 씨의 선행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최 씨에게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대전에 위치한 주식회사 메스코리아는 삼안여객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기증했다. 이들은 "공단이 추진하는 생명존중 교통문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실천사례”라며 "응급상황에서 승무원의 용기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안전가치 그 자체이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장비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역사회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생명 존중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운전 중 발생한 긴급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내 모든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들이 책임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AI 기반 주차장 자동 화재 대응 시스템’ 마련[시사캐치] 천안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차장 자동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하게 됐다. 시는 초기 진압이 어려운 차량 화재의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 기반 주차장 화재 대응 시스템에 ‘주차장 내 설치되는 이동형 화재 대응 모듈’과 ‘인공지능 기반 열화상 탐지시스템’을 도입한다. 화재 대응 모듈은 화재를 덮어 확산을 차단하는 질식소화포와 차량 하부 화재에 직접 물을 분사하는 주수관 기능을 갖춰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열화상 탐지시스템은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유관기관에 현장 상황과 발화 지점, 주차장 도면 등을 제공, 소방당국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주차장 화재 대응 시스템을 공공시설 주차장에 시범 적용한 뒤 보급할 계획이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책으로, 주차장 차량 화재 확산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노인의 날 ‘다시 빛나는 당신의 청춘’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대한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다시 빛나는 당신의 청춘’의 주제에 걸맞는 (사)대한노인회 사회교육 교육생인 은빛 난타팀의 공연, 초청가수의 무대, 천안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 등 48명이 시장·시의장·국회의원·도의장·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청춘 네일아트, 청춘 리마인드 사진관 등 체험부스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의 홍보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안전·금융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년이 여전히 빛나는 청춘임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제2기 시민참여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42명의 새로운 시민참여단을 위촉했다. 제3기 시민참여단은 2년간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점검 및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교육과 간담회, 워크숍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가 성평등한 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참여단의 열정이 더해져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 천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48억 원‘ D-도약 펀드’ 결성[시사캐치] 대전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한 공공투자기관 대전투자금융(주)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모펀드를 출범시키며, 초일류 경제도시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29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 D-도약 펀드’ 결성식을 열고 총 2,048억 원 규모의 모펀드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결성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류형주 K-water 부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을 비롯한 주요 출자자 대표와 지역 혁신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 D-도약 펀드는 지방정부 주도의 공공투자기관이 설립한 전국 최초의 모펀드로, 공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부담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결성으로 민간 자본까지 포함해 총 5천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 등 민간 부문이 중심이 되어 출자하고, 대전투자금융(주)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했다. 국내 대규모 민관 협업 펀드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간은행의 출자금에 대한 위험자산가중치(RWA) 규율과 관련해 적용할 선례가 없었던 만큼,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세칙을 새롭게 합리화하며 제도적 기반을 개척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펀드는 ‘투자 중심·성장 중심·지역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용된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금 공급,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포괄하는 종합 성장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 자금 운용은 간접투자 70% 이상, 직접투자 20% 내외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간접투자를 통해 수도권 VC와 지역 VC·AC가 공동 출자하는 구조를 마련해 동반 투자 효과를 높이고, 전체 출자금의 200% 이상을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300~400여 개 혁신벤처 기업이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운용 전략은 ▲대전시 지원 인프라 제공 ▲R&D 협업을 통한 기술 고도화 ▲시장 확장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Value-up 지원 체계를 포함한다. 단순 자본 공급을 넘어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국방·양자·로봇)과 물산업, 그리고 지역 기반 딥테크 기업이다.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10년 장기 운용 전략으로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에는 간접투자 3~4천억 원, 직접투자 1천억 원 규모 등 총 5천억 원의 모험자본이 유입되고, 1,600여 개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 VC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출자자 대표들은 "대전 D-도약 펀드가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D-도약 펀드는 초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핵심 성장 자본”이라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투자해 민간 자본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모험자본의 길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성식 이후 모펀드 규약 협의와 총회를 거쳐 자펀드 출자사업 공고 및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연내 펀드 출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바삭한 대전 한 입” 꿈돌이 명품김 나왔다[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환상의바다와 함께 ‘꿈돌이 명품김’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돌이 명품김’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꿈돌이 등)’ IP를 활용해 만든 도시브랜드 상품으로, 국내산 원초를 사용하고 꿈씨패밀리로 특화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라이선스와 홍보마케팅을, 환상의바다는 기획·디자인·생산·유통을 맡는다. 특히 ‘꿈돌이 명품김’은 꿈돌이와 대전여행·꿈돌이하우스·TJ마트 등 등 대전 내 공공판매처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한정 판매된다. ㈜환상의바다는 2013년 법인 설립 후 대전 본점과 보령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김 제조기업으로 고품질 김을 생산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과 캐릭터 IP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브랜딩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꿈돌이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꿈씨패밀리를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의 본보기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있고 재미 넘치는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명품김’에 이어 다양한 캐릭터 기반 식음료 상품을 출시해 관광·굿즈·식품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 상품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중리시장, 신도시장 등 전통시장‧상점가를 방문하여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구매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중리시장과 신도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기침체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상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30일에는 문창시장과 부사시장을, 10월 2일에는 태평시장과 한민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세종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점검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9~30일 이틀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아동‧운전자‧동승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남부·북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민간어린이집 총 20곳을 대상으로 41대의 통학버스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동 지역은 대평동 별빛영화마을 주차장에서, 읍면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차량 내 구급약품 비치여부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적합여부 ▲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명령,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명노근 인구여성가족과장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의 안전 제고에 필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방문 민원사항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서비스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이후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 및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 장기화에 대비해 실국별 업무 연속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12시 기준 중앙부처 구축 시스템 151개 중 97개는 정상작동 중이나 30개가 접속 불가, 24개는 일부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자체 운영시스템 89개 중에서 85개가 정상 작동 중이나,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4개 서비스는 일부 기능장애가 발생되고 있다. 시는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장애현황 및 업무처리 방법을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읍면동 공지란에 게시하고 민원콜센터(044-120)를 통하여 관련 민원처리를 안내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를 직접 방문하여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청 민원실과 보람동 행복누림터 현장을 방문하여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최민호 시장은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시스템 장애에 대체방안을 마련하여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최우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