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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기센터, 사업 평가 결과 고위험 요인 '낮은 위험'으로 개선[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9일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고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봉연구회 농가 14곳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분석과 전문가 자문, 개선장비 보급, 안전 교육,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또한,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전동운반차와 전동탈봉기, 냉각조끼, 방독마스크 등 맞춤형 보호구와 장비를 보급했고, 안전수칙 교육과 작업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범사업 평가 결과 농작업 위험성은 평균 70% 이상 감소했으며, 온열질환과 근골격계 부담 등 고위험 요인도 대부분 ‘낮은 위험’ 수준으로 개선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수준도 전반적으로 향상돼 농작업 환경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안전개선과 사업효과, 필요성 등 모든 항목에서 매우 만족 수준으로 나타났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소상공인 지원대책 현장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경제 활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9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소상공인 지원대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정과제에 반영된 세종시 현안과 세종시가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현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세종시 관련 핵심과제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공유하고 헌법적 지위 확보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4대 분야, 24개 과제를 소개했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전통시장 환급행사, 축제 방문객 소비 인센티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추석과 세종한글축제를 연계한 소비 촉진 독려에 나선다. 또 38포차 거리행사, 세종 밤마실 주간 운영,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상권 대표브랜드 육성 등을 통한 맞춤형 상권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대비한 숙박시설 지원, 관광 콘텐츠 발굴을 추진할 계힉이다. 시는 지역 특색이 담긴 맛집, 여행상품을 개발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도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골목형 상점가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이에 맞춘 지원 기준과 우선순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도심과 구도심이 골구로 잘사는 정책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은 세종시 경제의 뿌리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시장과 상인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상인들의 노력과 시 정책이 맞물려야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간담회를 정례화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금융·판로·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스마트국가산단, 1조4,800억 규모 보상 본격화[시사캐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내달부터 실제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토지 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가산단 보상 지급 절차의 첫 단계로, 보상금은 추석 연휴 이후 계약 체결 및 등기 이전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 토지는 총 1,685필지(약 250만㎡)다. 보상액은 지장물 포함 약 1조 4,800억 원 규모로, 주민과 시행자, 시에서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의 객관적 평가를 거쳐 산정됐다. 보상계약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상사업소(해밀3로 85 123호)와 세종도시교통공사 보상사업소(연서면 봉암리 당산로 274 202호)에서 하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와촌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부동리 지역 보상계약을 전담한다. 보상계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상사업소(☎044-903-1591∼1599)나 세종도시교통공사 보상사업소(☎044-865-4009∼4010)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편입지역 주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협의회를 구성,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적극적인 소통과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지역 내 소비 확대와 투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상권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우리시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적기 준공과 앵커기업 유치 등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연서면 와촌리·부동리 일원에 면적 275만 3,229㎡(약 83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분양, 2031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첨단 제조업과 연구개발(R&D) 시설 중심 미래 전략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산단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세종∼청주고속도로가 개설돼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산단 내에는 약 3,000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초등·중학교 등 정주 여건도 함께 마련된다. -
세종시-일본 교토, 스마트시티 도시 미래 나눈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힌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최민호 시장의 교토부 공식 방문 당시 니시와키 타카토시 교토부 지사가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세종시의 공식 참가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세종시와 교토부는 2023년 한일지사회의에서 당시 교토부 부지사의 스마트시티 협력 제안을 계기로 스마트시티·문화 분야 중심의 도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토부와 연속성과 실효성을 갖춘 도시 외교 동반자로서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 미래 비전을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대표단은 오는 30일 오사카 소재 코트라(KOTRA) 오사카무역관을 찾아 일본 경제 동향을 청취하고 세종시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오사카무역관의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일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오는 10월 1일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엑스포 개최지인 유메시마 현장을 찾아 주요 국가 전시관 운영 사례를 살핀다. 이를 통해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2027년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2027 한글 국제비엔날레 등 국제행사의 운영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음날 2일에는 교토 게이한나 오픈이노베이션센터(KICK)에서 열리는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국제 세션 발표, 스즈키 카즈야 교토부 부지사 면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디지털 행정 등 세종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책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확산할 예정이다. 이어 국제 세션에서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사례와 성과’를 주제로 세종형 미래도시 모델과 시민 체감형 기술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스즈키 교토부 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 체결 방향, 인적 교류 확대, 공동 프로젝트 발굴, 문화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또 일본의 대표적 과학기술 기반 도시인 게이한나 과학도시를 시찰하고 국제고등연구소가 주최하는 교류 리셉션에도 참석해 일본 등 국외 도시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넓힐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행정수도 세종과 천년고도 교토가 가진 수도 정체성과 스마트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국제행사 참가를 넘어 양 도시 간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FC모바일 게임 자신 있는 세종시 고수들 모여라![시사캐치] 세종시는 이스포츠 연고 구단인 FN세종이 주관하는 ‘2025 세종시 이스포츠 경기대회’ 참가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FC모바일 경기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이다. 경기종목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모바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FN세종 구단 프로선수와의 대결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오는 10월 3일, 본선은 다음날인 4일이며 시상식은 내달 11일 세종한글축제가 열리는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특별 행사로 FC모바일 게임의 강자이면서 FN세종 구단의 프로선수인 소다(홍지홍), 이원상 선수의 팬 사인회와 시범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앞으로도 이스포츠 인재 양성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문화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3년 FN세종팀과 연고 협약을 맺었다. -
세종시,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추석 연휴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끝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민간전문가의 합동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판매시설과 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 ▲전기설비 작동 및 보호시설 안전성 ▲소방·화기 관리 실태 ▲비상구·계단 방화구획 유지관리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시설관리자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 추석 집중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성금·준공금 및 노무비 3일 이내 신속 지급을 통한 시중 유동성 확보, 하도급대금 미지급·지연지급 신고 접수, 임금체불 등 불공정거래 신속 처리 등에 집중한다. 이번 집중 운영은 추석을 맞아 지역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업체와 근로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며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약분야에서 공정한 시장질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 관광 새 활로, 예당호 볼거리·즐길거리 ‘버전업’[시사캐치] 충남 내륙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예당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지며, 주춤했던 예산 관광이 새 활로를 찾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정책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예당호 관광지를 방문했다. 예당호 관광지에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조각공원, 수변무대, 캠핑장 등이 조성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길이 402m, 주탑 높이 64m인 출렁다리는 개장 6년 2개월 만인 지난 6월 누적 방문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출렁다리와 함께 예당호 관광지 활성화를 견인할 새로운 관광 시설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무빙보트 등이다. 다음 달 1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전망대와 푸드코트, 숙박시설, 워케이션 시설인 이음라운지, 치유 농장 및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70m 높이의 예당호 전망대는 파노라마뷰를 통해 은빛 물결 출렁이는 예당호와 예산읍 일원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매월 첫째주 월요일 휴무, 12∼2월에는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전망대는 특히 야간 시간대 경관조명을 밝히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볼거리를 더한다. 가족·연인과 함께 유유자적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빙보트도 내달 1일 첫 선을 보인다.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4인 보트 1대 30분 당 예산군민 2만 원, 이외 지역민 2만 5000원이다.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무빙보트에 앞서 예당호 수변공간에 새 터를 잡은 예당호 어드벤처는 지난 8월 문을 열고 관광객몰이 중이며, 예당호반 문화마당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당호 어드벤처는 짚라인, 흔들다리, 지그재그 로프 등 69개 체험 시설이 복합적으로 설치된 구조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8000원(단체 1만 5000원), 소인 1만 5000원(〃 1만 3000원)이다. 이날 방문에서 김태흠 지사는 전망대에서 예당호 관광지구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예당호 관광지 관계자들과 대화를 가졌다. 도 관계자는 "6년여 간 900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예당호 관광지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생기며 충남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도 더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관광 콘텐츠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지사 예산 찾아 ‘농생명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서해선 내포역(가칭) 신설 등을 통해 예산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등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서해선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삽교읍 일원 166만 7000㎡에 2028년까지 6803억 원을 투입,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는 △바이오 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는 연구지원단지 △고기능성 작물 재배와 수직농장 연구개발(R&D)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 △원료를 활용해 제품 생산과 가공·유통이 이뤄지는 산업단지 등을 첨단 유통·물류 기반을 갖춘 통합 플랫폼 형태로 조성한다. 지난 3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도와 군은 산업단지계획 수립·승인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7년 상반기 첫 삽을 뜨고, 2028년에는 클러스터를 준공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 내에 실증 공간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농산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혁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이 될 내포역 신설 사업은 2023년 도와 예산군·국가철도공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착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에 자리잡는 내포역은 지상 2층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하며, 총 사업비는 548억 원이다. 도는 2027년 내포역이 문을 열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 △지역 물류 강화 △철도 이용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인구 유입 확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충남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지형과 시설, 활용도를 바탕으로 자미원, 홍예힐스, 패밀리파크 등 3개 구역의 특성을 강화하는 한편, 수변길 및 특화 테마가든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인근 2만 615㎡ 부지에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 중이다. 도는 내달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남은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면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충남 체육 발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정책 현장 방문은 예산앤유 행복센터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전시 시설로, 지난 6월 준공을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팜센터·전망대·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10월 1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새롭게 단장한 예당호 관광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구심점 역할을 하며,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지사는 30일 보령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단계 도약[시사캐치] 충남도가 복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도·시군 공무원,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따른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우수사례 공유, 어울림 시간 등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단체와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 기구로, 현재 68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주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등이다. 올해만 해도 9월 기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만 가구를 발굴하고, 13만 2000여 건에 달하는 사회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로 시군 협의체가 출범 20준년, 읍면동은 10주년을 맞았다”며 "강산이 한 번, 두 번 변하는 동안 이웃들을 꼼꼼하게 돌봐주신 모든 협의체 회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는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농촌정책확산 대화마당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지난 24일 천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라마다홀에서 ‘제3회 농촌정책확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백석대 대학생 등 112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청년층의 농촌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천안시 농촌마을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제10회 공모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청년 인구 유입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김혜경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단장이 ‘청년 인구 농촌 유입을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어 ▲예산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청년 지원 사업(이재범 팀장,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홍성군의 청년 마을조사단 육성 사례(김민정 팀장,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주시 청년 공간 조성 사례(윤수관 팀장, 공주시활력지원센터)를 공유하였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장은 "이번 대화마당은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주민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확산을 통해 농촌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부여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4일(토) 14시부터 21시까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6회차 지역문화교류 통합축제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여·논산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레트로 감성과 백제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버스킹 공연 & 체험존’(14시~18시, 백제문화단지 사비골맛집 일원)과 ▲2부 ‘레트로 콘서트’(18시30분~21시, 백제문화단지 주무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즈, 요들송, 성악, 전통악기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버스킹무대가 펼쳐지며, 동시에 공예 체험 프로그램 15종과 레트로 체험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2부는 ‘레트로 콘서트’는 아르티스(ARTIS) 남성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이어서 이영현, 제아, 김현정, 김원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음악 속에서 세대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내 안내·홍보부스에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만족도 조사와 연계한 이벤트 ‘레트로 오락존’을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 6회차는 레트로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부여·논산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골프장에 온 예술가들」 전시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12월 21일(일)까지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로얄링스CC(태안읍 기업도시6길 43)에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특별전 <골프장에 온 예술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의 민간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태안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로얄링스CC는 지난 10여 년간 서해안의 대표적 골프 코스로서 사랑받아 왔으며, 충남창작스튜디오와 지리적으로 근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물리적 접촉 지점은 없는 이유로 그동안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지내왔다. 이번 특별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그들의 회화·설치·입체 작품들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교류와 로얄 CC를 찾는 지역민, 관광객들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본 전시는 로얄링스CC 클럽하우스 본관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 및 작품 구입 문의는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9)로 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선 연계 충남투어패스 힐링 당진 여행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27일 운영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이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충청남도 주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관광개발 주관, 당진시 협력으로,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통된 서해선 합덕역 연계 첫 충남투어패스 관광 상품이다. 2025-2026 충남방문의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힐링 당진여행은 70석 한정으로 판매하였으며, 판매 6일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서화성역, 화성시청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 출발해 당진 합덕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통해 신리성지, 삽교호,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투어패스를 통해 관광 가맹점에서 입장권, 음료제공,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참여 관광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본 여행에 참여했던 관광객들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것이 마치 도장깨기처럼 너무 재미있었다.”, "충남투어패스 활용으로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었다.”, "가성비있는 상품으로 알찬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상품들이 더 많이 개발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기차·버스 등 교통과 결합한 충남투어패스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향후 서해선과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여행으로 10월 18일(토), 11월 8일(토) 힐링 아산여행을, 11월 1일(토) 힐링 당진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후속 여행상품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글로컬대학 7개 중, 충남 3개 대학 선정[시사캐치]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건양대에 이어 금년도 국립공주대·충남대의 통합형과 단독형 모델로 순천향대, 한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글로컬대학의 선정은 단순한 숫자적 의미보다 충남도의 대학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지원이 금번 글로컬 대학에 추가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충남에는 총 29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나, '23년 글로컬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 시행 당시 열악한 지역여건과 대학의 사정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와 걱정이 팽배하였다. RISE 사업 시작 시 충남은 시범지역에조차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착실하게 준비한 결과 '25년도 충남 RISE 기본계획이 완성도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충남형 계약학과’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군협업 등의 준비상황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도와 대학은 사업공고 이전부터, 대학의 혁신기획 초안마련 단계부터 전담TF를 구성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왔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전담 TF를 더욱 강화하여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고, 본 심사단계에서는 도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와 도 RISE 센터, 그리고 대학이 소재한 시군과 최종 평가과정에 공동참여 하였다. 금번 글로컬 추가 선정으로 인해 국립대인 공주대와 충남대의 멀티트랙 교육체계 혁신은 물론이고, 기존의 건양대(국방), 순천향대(AI의료융합), 한서대(K항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성화 모델이 추가된 만큼 충남도는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글로컬대학이 추진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주 부지사는 RISE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소멸 위기를 대학의 혁신발전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 융복합의료, 모빌리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신산업의 흐름에 맞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한층 강화된 만큼 지역 및 도내 대학의 발전과 함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국립공주대 박창수 교학부총장과 충남대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은 앞으로 초광역 통합대학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과 산업이 원하는 맞춤형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응용융합기술원을 설립해 대학·출연연·기업이 협력하는 충청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특화센터를 통해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과 산업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은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하여 교육·연구-실습·실증-상용화의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국제기준에 맞는 항공 커리큘럼 수출을 통한 글로벌 인재유치와 항공기업 유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K-항공산업의 모델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2023년부터 특성화 된 지방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역발전과 대학 혁신을 선도하도록 육성하는 제도이며,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0억 원(통합형 1,500억 원)의 국비와 규제 특례 등을 지원받는다. -
충남도, 전산실 화재 “도민 불편 최소화 온 힘”[시사캐치]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정보시스템 장애 현황과 대응 추진 상황,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박 부지사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민등록, 온라인 여권 시스템 등에서 장애가 발생, 당장 오늘부터 도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며 양해를 구한 뒤, "우리 도는 28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15개 시군과 함께 대응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우선 "주민등록 정보 조회, 온라인 여권 접수·처리 등 시스템 이용에 장애가 있는 행정 서비스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민원 창구 담당 부서에서 오프라인으로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스템 장애에 따른 접수 기한 경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면, 유예 조치를 취해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적극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부지사는 "앞으로 시스템 복구와 정상 가동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가동 중단 직후부터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정보시스템 업무 담당자를 긴급 소집해 도가 직·간접적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 전체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29일 0시 기준 도가 자체 운영 중인 79개 중에는 알뜰교통카드와 농어민수당 등 13개 시스템에서 일부 장애를 확인했다. 주민등록 정보 조회, 국민신문고 등 중앙부처 연계 67개 정보시스템 가운데에는 전부 또는 일부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군이 가동 중인 정보시스템 836개 중에는 무인 민원 발급, 화장시설 예약 등 389개에서 일부 또는 전부 장애를 확인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박정주 부지사 주재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를 통해 도는 실국별 활용 시스템 전체에 대한 장애 현황 및 조치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조사 중이다. 도민과 밀접한 민원 정보시스템은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실시하고, 도와 시군 홈페이지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 현황 및 관련 지침을 지속적으로 전파한다. 또 장애 복구 시스템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동시에, 수기로 접수한 민원을 입력 처리한다. -
충남개발공사, ‘지역경제활성화’ 행안부 장관상 영예[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가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총 162개 기관이 제출한 223건의 사례 중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2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공사는 ‘지역소비 촉진 등 지역상생·협력’ 분야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주거정책, 충남형 리브투게더!’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도시·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농촌 소멸 방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 △행정절차 간소화 △특별공급 확대 △탄소중립 주거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병근 사장은 "저출산·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공사의 주택공급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 슈퍼 e페스타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이순신 체육관에서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기반으로 한 인기 게임인 FC 온라인, FC 모바일을 공식 종목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벤트 종목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부모와 초등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일 차에는 아산시 홍보대사 가수 김보경의 열창으로 개막식이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어 농심 레드포스 이스포츠 아카데미에서 ‘FC 온라인 프로 선수의 1:1 코칭 체험’과 ‘순발력 테스트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선수들이 함께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민혁·한교원 선수는 팬 사인회를 진행했고, 정세준·최희원 선수는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두치와 뿌꾸(구독자 87만), △유봉훈(구독자 35만, 前 프로게이머)과 함께 ‘3대 3 이벤트 매치’를 펼쳐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열린 게임 인플루언서 ‘팀 평가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30명이 맞춤형 선수 평가와 컨설팅 체험을 통해 게임 실력 향상의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드론 축구 △슈팅 챌린지 △신규 시즌 카드 체험 △선수 강화 챌린지 △아케이드 게임 체험 △VR·AR 스포츠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 게임 시연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대회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홈경기(9월 27일 16:30, 충남아산 vs 수원삼성)’와 연계 진행하여, 스포츠와 e스포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1일차 공식 행사를 축구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16시에 조기 종료 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축구 경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 했다. 특히, 축구팬들은 2일차 행사인 충남아산FC 선수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평소 필드에서만 보던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에 환호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중이다. 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으로 조성된다.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 이어, 내년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위상과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언급했다. 이어 "문체부, 충남도와 함께 건설중인 ‘충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내년 하반기 준공되면, 이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아산시를 이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아산시, 맨발로 황톳길 걸으며 건강과 힐링[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 가을 정취 가득한 송악면 궁평저수지에서 ‘제2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를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평저수지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약 4km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완주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친구, 직장 동료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나는 줌바 피트니스 공연과 개회 선언, 아산시장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출발 전에는 건강 스트레칭과 체조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걷기 구간 곳곳에서는 플룻·바이올린 버스킹, 황토볼 체험, 힐링 차 시음, 산림 시화전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반환점에서는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황톳길 인생네컷, 흙그림 엽서 만들기, 황토볼 식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또한 송악면 지역단체,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 임업후계자협회,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 농가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관광 홍보관도 행사 현장에 마련됐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발주머니도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잘 가꿔진 궁평저수지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어 이색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많은 시민이 궁평저수지 황톳길을 통해 건강과 여유를 찾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12번째 여정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이 평생학습 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다시 뛰는 아산, 평생학습으로 여는 시민행복’을 주제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보·체험관 운영, 나눔 바자회, 작품전시회,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죽공예, 원예, 홈카페, 전래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습자들의 실력을 뽐내는 라인댄스, 난타, 노래교실, 요가 등 다채로운 공연 무대도 이어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문해 한마당’도 열렸다. 문해 골든벨을 통해 배움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며 학습 성취 의욕을 북돋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평생학습한마당을 통해 시민들께서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학습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