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천안시, 올해 기관 표창 97건…역대 최다 기록[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 각종 기관평가에서 97건의 표창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서 44건, 충청남도에서 30건, 기타 기관·단체에서 23건의 표창을 받았다. 시는 2022년 67건, 2023년 78건, 지난해 8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매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유공’ 공중화장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2025년 국가상징 선양 및 정부행사 유공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 등이 있다. 7년 연속 정부혁신 우수기관, 3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선정을 비롯해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충청남도 주관 평가에서는 특별사법경찰 업무추진 유공,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충남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 등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더해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기초 시 종합경쟁력 3위를 차지하며 비수도권 도시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성장 잠재력과 도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올해 사업비 및 시상금 등 총 12억 3,113만 8,000원을 확보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역대 최다 기관표창 성과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공직자가 한마음이 되어 거둔 결과”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티투어’ 이용객 전년 대비 61% 증가…만족도는 94%[시사캐치] 천안시가 올해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올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4,666명으로 전년 대비 61.1%(1,771명)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새로운 관광트랜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로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기존 프로그램 분석과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무더위 및 폭우 대비 혹서기 코스와 콘빵투어, 국군장병투어 등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폭염, 폭우 등에 대비해 실내 코스를 추가한 혹서기 코스를 개발했으며, 콘서트와 빵을 주제로 기획된 콘빵투어와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국군장병투어를 도입했다. 이처럼 다양한 도전을 시도한 결과 시티투어 이용자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025년 시티투어 이용자 1,12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2%(1,053명)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7%(1,085명)는 시티투어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20~40대 젊은층 이용객도 크게 증가했다. 20대 이하가 19.2%(214명), 30대 13.6%(153명), 40대 26.6%(299명)로 지난해 20~40대 평균 이용률 11.1%에 비해 늘어났다. 또 서울·경기·인천 이용객이 53.7%(602명)로 가장 많았으며 천안 26.7%(300명), 대전·세종·충청·강원 14.4%(16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천안시는 서울 근교 당일여행 등 접근성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천안시티투어가 수도권 방문객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젊은층과 수도권 이용객을 타겟으로 한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재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티투어는 내년 3월부터 새로운 코스와 함께 새로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로 천안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시티투어가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테마코스 개발과 재방문 유도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5년 통계 보고서 발간[시사캐치] 천안시는 ‘2025년 천안시 청년통계 보고서’와 ‘2025년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통계 보고서는 5월 31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택, 복지, 일자리·고용 등에 대한 행정자료를 분석해 5개 분야 47개 항목으로 수록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통시장과 상점가 구역 내에서 영업 중인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사업체 일반, 경영 현황 등 3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이번 두 건의 통계 보고서 발간을 통해 천안시의 청년 관련 현황 및 전통시장·상점가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 및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025년 천안시 청년통계 보고서’와 ‘2025년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는 천안시 누리집 통계자료실(https://www.cheonan.go.kr/) 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천안시, 화학사고 대피 안내지도 QR코드 등으로 배포[시사캐치] 천안시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를 5개 국어 리플렛과 QR안내판,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정된 대피장소와 각종 행동요령,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등을 기재한 화학사고 대피 안내지도를 제작해 읍면동과 학교 등 기관·단체에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대피 관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로 제작된 리플렛, QR코드를 활용한 QR안내판,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배포했다. 또 대피장소 지정 학교 내 대피시설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대피장소 표지판에 안내QR도 추가로 부착할 예정이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천안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 배포를 통해 사고 사전 예방과 대비 인식을 고취시켜, 시민 체감형 화학 안전문화가 한층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대학․자치구․RISE센터 정례 협력체계 첫발[시사캐치]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시 주도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새 협력체계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17개 대학, 대전RISE센터가 참여하며, 대학 소재지 등을 고려해 3개 권역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기별 권역 대학 회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이를 권역별 대표단 회의와 전체 회의로 연계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협력체계는 시–자치구–대학 간 정례적이고 일원화된 소통창구로서 ▲대학 현안 공유 ▲공동 협력과제 발굴 ▲지역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청년 정주 지원 ▲대학 사업 추진 애로사항 수렴 등 실질적인 협력 기능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컨트롤 타워로서 시 주요 정책과 전략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자치구․대학․RISE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력체계는 대학 간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전환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새해부터 K-패스 확대 개편 시행[시사캐치]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을 확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인구 감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국을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며, 대전시는 ‘일반 지방권’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 받는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통수단별 요금 차이를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된다. 환급 혜택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이용자의 생활 패턴이 매달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환급 방식을 선택할 필요 없이, K-패스 시스템이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기본형 또는 모두의 카드)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기존 K-패스 방식이, 이용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일반형・플러스형)가 적용되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환급 혜택도 커지는 구조다. 아울러,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형 환급 방식(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을 신설해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대전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대전시 무임교통카드를 통해 대전 시내버스・마을버스・간선급행버스(B1)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K-패스 앱과 누리집(www.korea-pass.kr)을 통해 환급 금액과 예상 환급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개선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주 이용층인 서민과 청년의 부담이 늘고 있다”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K-패스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시사캐치]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 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 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 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 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4급 이상 인사발령[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3급 인사발령(8명, 2026년 1월 1일자 등) ◇ 3급 전보(5명) 및 파견(2명)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형국 ▲도농상생국장 김회산 ▲문화체육관광국장 남궁호 ▲보건복지국장 김려수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직무파견) 이영옥 ▲국방대학교(교육파견) 장민주 ◇ 3급 승진(1명) ▲(직무파견예정) 이경우 세종특별자치시 4급 인사발령(41명, 2026년 1월 1일자 등) ◇ 4급 전보(23명) ▲운영지원과장 김정섭 ▲투자유치단장 이영호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한용덕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 박송이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영섭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추광숙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임성호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장 권오수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김용준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양성필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정진기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이기풍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황진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신을재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김수영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노희동 ▲교통국 지능형도시과장 김종태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장 윤종오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 이은형 ▲차량등록사업소장 임동현 ▲운영지원과(자연재난과 지원근무) 이철구 ◇ 4급 인사교류(2명) 및 교육파견(4명) ▲법제처(인사교류) 김점민 ▲행정안전부(인사교류) 강창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파견) 강준식, 나영훈, 전미영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교육파견) 정제문 ◇ 4급 승진(11명)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직무대리) 김산옥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직무대리) 박석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직무대리) 김민예 ▲도시주택국 도시과장(직무대리) 조은성 ▲교통국 도로과장(직무대리) 이석빈 ▲도로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임수열 ▲국토교통부(인사교류) 이관형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최홍규, 홍정희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파견) 이순희, 임미라 ◇ 4급(일반임기제) 신규임용(1명) ▲보건소장 정재훈 -
언론이 뽑은 올해의 세종시 뉴스 'CTX 민자적격성 통과'[시사캐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가 시청 출입 언론인들이 직접 선정한 10대 뉴스 1위에 올랐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시청 출입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25년도 세종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언론 보도를 통해 시정 관련 주요 이슈로 떠오른 23개 뉴스 가운데 시 출입 언론인의 설문조사 결과를 모아 10대 뉴스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를 빛낸 1위 뉴스는 총투표수(중복) 733표 중 66표를 얻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였다. 대전, 세종, 충북의 주요거점 도시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첫 출발점이 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본 것이다. 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는 앞서 세종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에도 오른 바 있다. 2위는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및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반영(65표), 공동 3위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국비 10억 원 확보’,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 2026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50표)였다. 언론인들은 새 정부가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보여준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정부 예산 확보에 따라 2031년 세종지방법원의 개원 목표에 성큼 다가선 것은 물론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세종시의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언론인들은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시 자체적인 노력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5위 뉴스에는 언론인들에게 49표를 받은 ‘48개 기업, 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 신규고용 6,3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보상 착수(총 1조 4,807억원 규모)’, ‘세종시 3대 축제(한글·복숭아·낙화) 방문객 52만 명 돌파’가 각각 6, 7위 뉴스에 선정됐다. 특히 시 대표 농산물 축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축제를 개편해 한글 중심의 문화축제로 확장한 세종한글축제,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낙화축제의 성공이 시민과 언론인 모두에게 주목받았다. 이밖에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 보호시설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응패스·대중교통의날 안착으로 버스 이용 13% 증가가 8∼10위에 각각 선정됐다. 오진규 공보관은 "언론인들은 올해 주요 뉴스 가운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와 행정수도 완성 국정과제 반영 등 세종시의 위상 강화 노력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며 "내년에도 세종시 발전에 함께하는 언론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20명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청년들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시는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2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해 시청,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부서 특성에 맞춰 행정·현장 업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지원자가 신청 단계에서 희망부서를 1∼3순위까지 적도록 하고 신청 현황을 종합해 부서 배치에 반영하기로 했다. 근무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주 5일, 1일 6시간(9시∼오후 4시)이며 근로 시간은 부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근무 보수는 만근 기준 약 174만 원 수준(주휴수당 포함)이며 결근·조퇴·외출 등의 사유 발생 시 근무일수(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5.12.29.)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다. 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 7일 세종시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행정인턴 검색 또는 민원·소통·참여 화면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 청소년, 활동 수익금 기부로 온기 더했다[시사캐치]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160만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의 ‘연근마켓’ 자원순환 나눔장터와 연출기획단 ‘서툰’의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수상금으로 마련됐다. 또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숏폼 영상 공모전 입상 상금도 기부금에 포함됐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스타트업-독 기업 ‘신사업 협력’ 돕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 지원으로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맺은 도내 스타트업 지앤티(GNT)와 독일 프레틀(PRETTL)이 아시아를 무대로 새로운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팔을 걷는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손일수 지앤티 대표, 빌리 프란츠 프레틀 프레틀그룹 최고경영자(CEO)와 투자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 따르면, 프레틀그룹은 비상용 긴급발전장비 도내 생산 및 공동 개발과 관련한 투자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앤티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프레틀 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를 공급하는 동시에, 서비스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프레틀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에 대한 구매 의향을 밝히며, 두 기업의 협력 사업 수행과 관련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뜻이 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투자 협력 의향이 현실화 될 경우, 지앤티의 새로운 사업 확장, 해외 수출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의향서 체결식에서 김 지사는 "독일 최첨단 기술과 충남의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가 시너지를 낼 것이며, 프레틀과 지앤티의 협력은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의 팀워크가 양 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키워내고, 거기서 또다시 새로운 기회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프레틀의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자,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컨버터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 스타트업인 지앤티는 2022년 설립 이후 본사와 연구소를 천안에 두고, 아산 호서대에 공장을 건립 추진 중이다. 이 스타트업은 2024년 10월 충남해외시장개척단에 합류,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프레틀과 접촉했다. 이어 지난 5월 프레틀그룹이 2030년까지 4600억 원 규모의 지앤티 제품을 구매한다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프레틀그룹은 독일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이자, ‘보쉬’의 1차 벤더사로, 25개국에 1만 3000여 명의 임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손 대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앤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U는 지앤티가 호서벤처밸리 내 6611㎡의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 2027년 6월까지 생산 설비를 완공한다는 내용이다. 지앤티와와 MOU 체결 한달 뒤인 7월 김 지사는 외자유치 등을 위한 유럽 출장길에서 빌리 프란츠 프레틀 CEO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앤티와 프레틀그룹 간 협력 계획을 듣고, 향후 프레틀그룹의 국내 진출 및 도내 투자 등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프레틀그룹 계열사 2곳을 찾아 제조 시설을 살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김 지사의 지난 7월 출장 후속 조치로, 도는 의향서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 해 도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강소기업이 새로운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순천향대, 케이팜메디컬엔서비스㈜와 (주)기영약품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 원 전달받아[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케이팜메디컬엔서비스㈜와 (주)기영약품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영근 동문은 순천향대학교 독어독문학과 82학번 동문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과 교육·연구 환경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일반기금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중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금은 2025년 12월과 2026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기탁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학본관 3층 총장 접견실에서 총장과의 접견 및 차담회가 열렸으며, 2부에서는 향설광장에서 기부자 표식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서는 향설생활관 3관 의전식당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전달, 기념 오찬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교무위원을 포함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김영근 대표, 국회의원, 총동문회 관계자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동문과 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했다 송병국 총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교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동문의 자발적 기부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기금 운영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장우 대전시장, 치안 현장 격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월 24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자치경찰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둔산지구대 치안 현황 보고를 받은 뒤, 대전경찰청 112상황실과 교신하며 주․야간 24시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우 시장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대전경찰 여러분께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시청 북문 인근에서 발생한 2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사례를 언급하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경찰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 자치경찰 예산을 확정하고 자치경찰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마음충전 프로그램과 맞춤형 후생복지포인트 예산을 증액했으며, 학대예방(APO) 및 범죄예방진단(CPO)을 위한 자치경찰 전담 차량 3대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전년 대비 10.26% 예산을 확대했다. -
이장우·김태흠 “정치적 유불리 아닌 충청의 미래를 본다”[시사캐치]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4일(수)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향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 주도하의 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한계를 노출해 왔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선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이 대의에 따라 충청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충청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이재명 정부 역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전체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행정통합에 소극적이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통합에 적극 나서는 것은 환영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셈법이나 목적 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접근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부정적으로 접근했던 이유는 공론화가 부족하고 법안이 졸속으로 마련됐다는 것인데, 최근 여당 차원에서 한두 달 만에 법안을 재발의하겠다는 것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이야말로 졸속 추진이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하다면 기존 발의된 특별법안을 수정·보완해 나가야지 새로이 법안을 마련하는 것은 통합 일정을 늦추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대통령께서 균형성장 정책으로 추진 중인 5극 3특 구상과 대전충남 통합은 일맥상통하는 정책”이라며, "대통령의 통합 지원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양 시·도 연구원, 전문가, 민관협의체 등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에 관한 모든 사항을 이미 특별법안에 포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도를 순회하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양 시도의회 의결을 통한 숙의 과정도 거쳤다.”라며, "충청의 미래를 향해 발의된 특별법안을 국회에서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 시·도지사는 "앞으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재정 특례·권한 이양 등이 법률안에 제대로 담길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에너지 전환 위기…당진 소상공인 맞춤 금융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2월 24일 당진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하나은행, 당진시와 함께 ‘당찬 발전자금 지원사업’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함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 1억원을 출연하여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했으며, 충남신보는 출연금 12배인 24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동서발전과 지역 상생 금융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함에 따라 저금리의 정책자금으로 지원하여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율 인하 등의 우대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의 보증서에 대한 대출 실행을 전담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에너지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당진지점(041-350-7500)과, 하나은행 당진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선문대, ‘수면스파 창업아이디어 발굴 캠프’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순천 호텔라움에서 진행한 ‘수면스파 창업아이디어 발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최근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 수면·힐링 산업을 주제로, 학생들이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제 사업화 가능성까지 검토해보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는 총 3일간 진행됐으며, 스타트업 현직자의 특강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면·휴식·힐링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창업 관련 기관 방문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와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학생들은 팀을 이뤄 수면스파 분야의 신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본격적인 기획에 나섰다. 둘째 날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화 과정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장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마케팅 전략과 고객 타깃 설정 등 창업 실무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완성한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새로운 산업 분야의 창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전 중심 과정이라 몰입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호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은 "수면·힐링 산업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발굴과 초기 창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프는 선문대 RISE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주관해 진행됐다. -
백석대, 충남 전역 학생들이 참여한 RISE사업기반‘S-PIPES 인성 STAR’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인성개발본부는 22일(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교육 프로그램 ‘백석 S-PIPES 인성 STAR’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백석 S-PIPES 인성 STAR’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충남의 역사와 가치를 이끈 지역 위인들의 정신을 배우고, 충남의 문화와 정서, 지역 산업을 바탕으로 한 미래 진로 탐색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 명소와 생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표현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정체성과 감성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갔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배움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며 학습에 몰입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과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천안서초, 당진순성초, 신안초, 두정초등학교, 예산중, 백석중학교 및 목천고, 이순신고, 병천고, 홍성여자고, 청양고등학교 등등 충남 지역 초·중·고 145개 학급, 총 3,09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규모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지역 전체를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하며 인성 교육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백석대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학생 참여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STAR 경진대회–백일장’을 운영했다. 이 경진대회 현장에서는 그동안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 과정 속에서 제출한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교육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백석대 인성개발원 황기철 원장은 "STAR 경진대회–백일장은 교육의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존중하고 드러내는 특별한 인성 축제”라며 "앞으로도 충남 RISE 체계 속에서 대학이 지역 인성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석대 인성교육 이계능 부총장은 "2026년에는 초·중·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인성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인성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선제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충남 인성교육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16개국 유학생 회장단 리더십 캠프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충청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회장단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6개국에서 선발된 유학생 회장단 36명이 참가해, 국가별 유학생회를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유학생 자치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선문대의 유학생 리더십 캠프는 오랜 기간 지속 운영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학생 자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동남아 국가 출신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져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리더십 교육 ▲팀워크 및 소통 역량 강화 ▲문제 해결 중심 팀빌딩 ▲유학생 취업 및 지역 정주 연계 교육과 토의 등에 참여하며 리더로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 리더들이 각국 유학생회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구성원 간 소통과 갈등 조정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이른바 ‘마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문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유학생이 학업과 유학생활에 더욱 충실할 수 있고, 이는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지역사회 정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캠프에 참여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유학생회 회장 샘베이 로저 존눙 학생은 "고향에서는 눈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처음 눈을 직접 보고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리더십 교육과 팀 활동을 통해 여러 나라 유학생들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선문대 국제교류처 최재성 처장은 "유학생 리더 한 명의 성장이 다수 유학생의 생활 안정과 학업 지속으로 이어진다”며 "교육국제화 우수인증대학으로서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유학생 정주·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향후 유학생회 활동을 기반으로 한 취업 정보 공유, 지역 정주 모델 확산, 후배 유학생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학술지 「유관순연구」 KCI 등재…국내 유일 유관순 전문 학술지 공인[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유관순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유관순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를 통과해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유관순 연구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성과가 국가 공인 학술지로서의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관순연구』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사상을 축으로 3·1운동과 독립운동사, 근현대 시민정신, 역사교육, 기억과 기념의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는 국내 유일의 유관순 전문 학술지이며, 특정 인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근현대사의 구조와 시민 가치의 형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여, 유관순 연구에 특화된 학제간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KCI 등재는 『유관순연구』가 학문적 엄밀성은 물론 편집의 전문성, 연구 윤리 등 전반적인 학술지 운영 체계에서 공신력 있는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유관순 연구가 단순한 인물사 중심을 넘어, 근현대사와 시민 가치 연구의 중요한 학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박종선 소장은"이번 등재는 유관순 연구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국제 비교연구와 학제 간 연구를 확대해 연구의 깊이와 외연을 함께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유관순연구소는 연구 성과를 교육으로 확산해 백석대 교양과목 ‘유관순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KCI 등재학술지로서 편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유관순연구』를 근현대사 연구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근현대사’를 새롭게 개설해 근현대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