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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시사캐치]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친절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최근 민원 업무가 급증했지만, 인력이 부족해 시민들의 민원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공통된 고충으로 언급했다. 이에 조일 교 권한대행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자, 시 행정의 얼굴이다”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민원과를 비롯한 부서 차원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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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방문의 해 맞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개시[시사캐치]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주요 관광지 방문 독려를 위해 ‘2025 아산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개수에 따라 ▲마그넷 ▲여행용 파우치 ▲에코백 ▲우산 ▲달칩 톡톡 아산 에디션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즌1 운영 기간(3~6월)동안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특별 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축제 기간 동안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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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 물관리 의지 다져”[시사캐치]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전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짐했다. 도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수자원 보전 및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환경·사회단체, 도민,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물관리 정책 주제 퍼포먼스 △유공자·그림공모전 수상자 표창 △부대행사 참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유엔이 올해 공식주제로 제시한 ‘빙하 보존’을 주제로, 물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물 관리 정책을 담은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안정적인 물 확보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천안시 김한욱, 서산시 이내형 주무관과 (재)충남연구원 조병욱 책임연구원,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허경민, ㈜에코비트워터 전현수 사원,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 서산구조대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초등부 저학년 이채령(천안초) △초등부 고학년 박서연(천안새샘초) △중등부 최연아(천안새샘중)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그림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 부지사는 "이상기후로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반드시 필요한 물의 안정적인 관리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 마련 및 지천댐 건설 추진 등 신규 수자원 확보를 적극 추진할 것”고 말했다. 이어 "다만,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물 부족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UN, 국제연합)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 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부터 정부·지자체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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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이밸리 키울 ‘유니콘 산실’ 만든다[시사캐치]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을 꿈꾸고 있는 베이밸리에 ‘미래 유니콘’의 산실이 될 대규모 스타트업 지원 공간이 들어선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충남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혁신벤처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천안에 충남혁신벤처타운을 건립하고, 지점 입점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공간을 조성해 도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천안시 불당동 산업은행 소유 4950㎡의 부지에 12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15층, 건축물 연면적 3만여㎡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설계용역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하면 2028년 문을 열고, 100여 개 창업·벤처기업과 산업은행 천안지점, 충청권 투자금융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산업은행의 중부권 유일 창업·벤처 발굴·육성 거점으로, 부산·광주 케이디비 넥스트원과 같이 권역 내 벤처 활성화를 이끌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벤처기업과 지원 기관 등 충남혁신벤처타운 입주 기업·기관을 유치하고,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충남혁신벤처타운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펴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이 벤처·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기업 입주 공간을 늘리고, 펀드 조성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내 벤처·창업 기업 입주 공간을 818개에서 1300개 이상으로 확장하는데, 특히 천안·아산 지역에 제조기술 융합센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그린스타트업 이노스트타워, 천안・아산 지식산업센터, 단국대 캠퍼스 혁신파크 등을 조성하고, 천안아산 강소특구 확장, 산업은행 혁신벤처타운 건립,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을 마무리하면 베이밸리 지역에 549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현재 4914억 원 규모인 벤처투자 펀드를 2028년까지 1조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충남 지방시대 벤처펀드(모펀드)는 연내 1000억 원을 조성, 이를 재원으로 1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만들어 도내 기업에 투자토록 하고, 도 자체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4차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GRDP)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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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레슬링팀,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서 ‘메달 잔치’[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레슬링팀은 3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고 남자 대학부 자유형 단체전 준우승, 그레고로만형 3위에 입상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먼저 자유형 125kg급에서는 장배준 선수(20ㆍ남)가 금메달을 따냈고, 자유형 70kg급 조지호(22ㆍ남), 74kg급 이세현(23ㆍ남), 그레고로만형 130kg급 진준 선수(23ㆍ남)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86kg급 김휘찬(21ㆍ남), 그레고로만형 82kg급 윤석민(22ㆍ남)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힘든 훈련을 참고 견뎌준 학생선수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학교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지도뿐 아니라 학교전체의 명예를 생각하며 지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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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PIC 괌 총지배인 특강ㆍ채용 인터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3월 20일 오전 11시30분 교내 본부동 417호에서 PIC괌(Pacific Islands Club Guam) 총지배인 Ben Ferguson을 초청해 글로벌 호텔 비즈니스전공, 스포츠 전공 학생들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채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PIC 괌이 추구하는 고객 서비스 마인드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한 자리로,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Ben Ferguson 총지배인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면밀히 평가하며,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 요구되는 자질에 대해 강조했다. 특강에서 Ben Ferguson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비즈니스전공 4학년 허성현(23ㆍ남)학생은 "해외 호텔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PIC 괌과 같은 글로벌 호텔에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특강을 통해 호텔리어로서의 역량목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처 장현종 처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호텔에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해외 우수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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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향설열린강좌’ 운영… 교양 교육 문화 확산 기대[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025학년도 1학기 ‘향설열린강좌’를 오는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과학관 1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설열린강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으로,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교양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양 강좌로 지역 주민과 순천향대 구성원들에게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언론 △인공지능 △철학 △뮤지컬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주요 강연자로는 △윤정호 TV조선 보도본부장(‘세상을 바라보는 눈, 언론’) △이연 유튜버·작가(‘세상에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법’) △임창환 뇌공학 연구센터장(‘뇌공학과 인공지능이 바꿀 인류의 미래’) △여홍철 경희대학교 교수(‘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뮤지컬을 통해 보는 창의적 발상)등 총 12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의 마지막을 장식할 송병국 총장은 ‘성장은 처절한 자기사랑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자기 계발과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총장은 ‘향설열린강좌’는 학문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통찰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강연”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동기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양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향설열린강좌’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되었으며, 매 학기 약 400여 명(재학생 300명, 지역 주민 50명, 순천향대 구성원 50명)의 수강생이 강좌에 함께할 예정이다. 등록 기간은 6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강좌당 지역 주민 50명, 순천향대 구성원 50명)한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순천향대 홈페이지(https://home.sch.ac.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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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7기 신임 이사·감사 위촉[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서흥식)은 지난 3월 19일(수)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제7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임 비상임 이사 및 감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7기 이사회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노동자이사 1명과 비상임 이사 6명, 비상임 감사 1명을 포함하여 당연직 이사 3명·당연직 감사 1명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영, 행정,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사들로 균형 있게 구성된 제7기 이사회의 임기는 2025년 3월 19일부터 2년간이다. 같은 날 오전,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신임 이사 및 감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제61차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7기 이사회 구성 보고 및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총 9건의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함께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관광산업 진흥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백제문화제 국제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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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발전 기여 유공자 표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제97회 임시회를 마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 담당 공무원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직원들에게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한 시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감동적인 선행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세종시에서 60대 여성이 실수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크린넷)에 아들의 병원비를 버려, 이를 되찾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신속하게 반출을 중단하고 환경미화원들 또한 헌신적으로 노력한 사례가 있었다. 환경미화원들은 8시간여 동안 24톤의 쓰레기를 수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총 1,828만 원을 찾아 주인의 품으로 돌려줬다. 이 같은 감동적인 선행은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임채성 의장은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라며, "이번 세종시의회 포상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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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무료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운영[시사캐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도민 모두가 활용 가능한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인문교양, 데이터 리터러시 등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진흥원 황환택원장은 "이번 온라인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도민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강좌는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edu.clehrd.or.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수어 버전 강좌 동영상도 함께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 플랫폼으로 시민참여교육, 문해교육, 사이버 검정고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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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참여기업·기관 공개모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오는 27일까지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공모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팀을 구성하고, 예술인의 시각으로 기업의 이슈를 해결하며 예술인의 역량강화와 예술직무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충남 예술로는 국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총 4개 기업·기관과 예술인 24명(리더예술인 4, 참여예술인 20)을 선정한다. 참여 기업·기관은 예술인 선정 후 예술인의 역량과 기업·기관의 니즈를 토대로 매칭을 진행한 뒤 6개월간 예술협업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예술인은 기업·기관의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인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협업 활동을 진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기관은 예술적 개입을 통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공간·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등 창의적인 활동으로 조직이슈를 해결할 뿐만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형식의 행사·공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충남도내에 기반을 둔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가진 곳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3월27일(목)까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 내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olobl17@cnct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예술인은 내달 3일(목)부터 별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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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스포츠센터 8월 준공” 행정력 집중[시사캐치] 충남도가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연내 개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최근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자가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사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잔여 공사 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4㎡의 부지에 551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6월 첫 삽을 뜬 충남스포츠센터는 당초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공사 추진 과정에서 공동도급 3개 기업 간 분쟁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며 개관이 1년 이상 늦춰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단독 시공자인 A사가 자금난에 봉착하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던 A사는 지난달 돌연 공사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을 연이어 전달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건설경기 침체와 도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한 선금 반환 등으로 자금난이 심각해졌다며 급기야 공사포기서까지 제출했다. A사를 통한 충남스포츠센터 공사 진행이 더 이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남은 공사 내역을 확인(타절 물량 정산)한 뒤, 신규 사업자 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여 금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 사례) 타절물량 정산 등 행정절차 지연으로 신규사업자 선정 및 재착수까지 12개월 소요됨 도 관계자는 "이달 중 도민 여러분들에게 충남스포츠센터를 드리기 위해 2% 남은 공사를 어떻게든 진행하려 했으나, 시공사가 공사 포기를 선언하는 바람에 부득이 수 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됐다”며 "모든 절차를 최대한 당겨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연면적은 1만 3343㎡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5㎡의 부지에 연면적 9882㎡, 지하 1·지상 2층 규모다. 수영장은 50m짜리 8레인과 228석의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아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까지 치를 수 있으며, 통합운영센터에는 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회의실, 의무실 등이 들어선다. 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1㎡, 지하 1·지상 2층으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며, 다목적실도 배치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143면, 체육관 39면 등 총 182면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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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행정·법률 전문가…'청렴시민 감사관' 위촉[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3월 18일 목포 소재 본원 한섬원아카데미실에서 청렴정책 회의를 열고 ‘제1기 청렴시민 감사관’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 감사관은 3명이다. 이들은 행정‧법률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한국섬진흥원 청렴 정책 제안, 취약 분야 감사활동 자문을 하게 된다. 또한 청렴시민 감사관은 인사 채용, 외부 위원 선정,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 주요업무 입회 및 참관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외부 시각을 반영, 공공기관의 부패를 사전 예방하고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청렴시민 감사관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청렴지킴이’와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영환 원장권한대행은 "이번 청렴시민 감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기관이 보다 더 투명, 공정한 행정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섬 주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반부패 활동평가에서 부패방지 시책 참여 및 청렴정책 추진 실효성 제고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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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은 세종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가르치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생존수영교육은 3학년, 4학년은 실기 교육으로 10차시 동안 실시되고, 2학년, 5학년, 6학년은 각 4차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민체육센터 외 13곳에서 1학기에 3,996(명), 2학기에 2,654(명)이 생존수영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중증) 학생은 179명은 1:1 맞춤형 실기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한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5학년도부터 학교지원본부에서 수영장 배정과 버스 입찰 및 업체 계약, 일정에 따른 차량 배차, 보조인력 지원 등을 신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의 일원화로 효율화를 꾀한다. 임차 버스 차량 지원은 조치원신봉초 외 27교(3,4학년, 6,650명)에 제공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수영장을 연결하여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조인력이 미배치된 세종국민체육센터 등 4개 수영장에 보조인력(남 4,여 2명)을 배치하여 학생 교육 활동을 조력한다. 보조 인력은 탈의실에서 학생의 환복 지도와 개인 수영용품 정리 등 수영장에 도착 후 교사의 학생 인솔 지도를 보조하여,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사의 학생 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남자 교사 수가 부족하여 남학생 탈의실에서의 학생 활동 조력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장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준비는 교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업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본부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며, "특히, 향후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본연의 역할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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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3월 19일부터 세종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이하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출범 이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연수를 진행하여 교직원의 학교회계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학교회계 연수 대상을 교원에서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하였다.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회계 전담직원들은 학교 교직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학교회계 소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학교회계 감사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학교회계 연수는 실무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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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시사캐치]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장 임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의 인사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19년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서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비록 임의규정이지만 2023년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 또한 해당 제도를 규정함에도 세종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 관련 규정 내용을 최민호 시장이 대법원에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소송 제기한 점을 언급하며 "세종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보다 훨씬 규모가 큰 221개(서울65, 경기 156개) 출자·출연기관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세종시 조례처럼 관련 조례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을 규정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 논리대로라면 서울, 경기도 산하 221개 출자·출연기관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채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독 인사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종시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현미 의원은 전문성과 역량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 성향이나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으로 1. 임명절차의 공정성 강화, 2. 기존 공무원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내부 발탁, 3. 임명 과정, 업무 성과 공개를 통한 인사운영의 투명성 담보를 제시하였다. 김현미 의원은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세종시 운영의 기본 전제”라며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 개선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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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세종시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과 친환경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려시대를 사는 세종시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 가구 및 반려산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비반려인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공공장소에 방치된 배설물이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배설물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어 "영국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활용해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도 공공장소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 일부 지자체에서 배변수거함을 도입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계획과 더불어 ▲주요 산책로 및 공원 내 배변수거함 설치 ▲반려동물 배설물의 자원화 방안 장기 검토 ▲친환경적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변화다. 필연적인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노력하는 세종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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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원, “공공시설 복합단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교두보 돼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공시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은 세종시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였으며,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며 "2015년 197억 원으로 매입한 부지 가치가 감정평가액 1,151억 원으로 6배가량 상승했고, 행정안전부의 「지방공사채 발행·운영 기준」에 따르면 약 3,684억 원의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재원은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 보상비로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아울러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공공기관 입주와 건축물 준공이 본격화되고, 국회세종의사당 시대가 본격화될 경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시와 관계기관에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첫째, 교육시설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다. 안 의원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신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시도 대상부지 매각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반드시 이 약속을 지켜,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공공기관 유치이다. 그는 "지난해 말 1,9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했으나, 아직 뚜렷한 관심을 보인 기관이 없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수도 완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셋째,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최적 활용 전략 마련이다. 안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시대가 본격화되면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헌법재판소 결정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가치 상승에도 대비해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신일 의원은 "시와 관계기관은 철저한 계획과 실행으로 공공시설 복합단지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빛나는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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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의원 대표발의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희귀·난치질환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해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희귀·난치 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유전자·세포 치료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희귀·난치 질환은 치료제 개발이 필수적이나, 국내 연구 환경과 규제 문제로 인해 신약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임상연구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연구와 진료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이 시급하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상병헌 의원(아름동, 前 의장, 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연구진들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세포 치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미비로 인해 연구와 임상 적용이 지연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 의원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출생률과 0~9세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희귀·난치 질환 환아 치료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세종시에 유전자·세포치료 센터를 건립하면 연구와 진료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연구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전자·세포 치료 기술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관련 연구와 임상시험이 선진국 대비 뒤처져 있으며, 치료 접근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유전자·세포치료 센터가 설립되면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 및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의안에는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의 세종시 건립 추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정비 촉구 ▲유전자·세포치료 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센터가 세종시에 설치된다면 오송의 바이오산업단지 및 대전 대덕 연구단지와 상호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세종시의 빈약한 의료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주장이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9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희귀질환 조기진단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조기진단 및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의회가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조성윤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강정민 교수가 희귀질환 진단 방랑과 관련한 주제 발표를 한 데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권용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을 통해 평균적으로 진단까지 4.7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희귀질환 환자들의 현실과 조기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상 의원은 "국가 차원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이 강화돼야 하며, 유전자·세포치료 센터가 세종시에 건립되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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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세종시의원 “초등돌봄에 사각지대 없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세종시 학교 안전망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홍나영 의원은 "이번 사건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들에게까지 깊은 불안과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다”며, "학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심리적·신체적 보호 또한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 의원은 ▲불필요한 낙인과 편견이 없는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 내실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교원의 건강은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희망자에 한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 교육청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해당 위원회는 정신적·신체적 질환을 가진 교원의 교직 수행 가능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한 상태다. 홍 의원은 이에 "심의위원회가 교원에 대한 감시기구가 아니라 회복과 복직을 지원하는 기구로 제 기능을 하도록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세종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늘봄학교’의 안전관리 방안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외부 활동이 길어짐에 따라 사고와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고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귀가 지원 인력 운영의 기준을 명확히 정해 학교별 편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세종시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교 안전망 확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