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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까지 ‘춤으로 물들다’[시사캐치] 스트릿댄스부터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세계 각국의 전통춤까지 다양한 춤의 공연이 충남 천안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막 이틀째를 맞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일대가 다채로운 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물들었다. 축제 기간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과 국제춤대회를 비롯해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등 춤의 경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릿댄스 세계대회인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경연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4대륙 16개국 국가 예선을 거친 세계적인 스트릿 댄서들이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 대륙 대항전, U-19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3ON3 월드 파이널 경연에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는 내년 4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NANTERIOUSBREAK’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3ON3 월드 파이널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6개국에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별 최정상 우승자들이 각국을 대표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게 된다. 대륙 최강자를 가리는 대륙대항전, 연령·수준별로 구성된 U-19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과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등으로 세분화했다. 국제춤대회는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제춤대회는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되며, 창의성·예술성·표현력·호응도를 종합 평가해 대상 등 총 10개 팀에 총 4만 3,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한 대한민국 무용대상은 수준 높은 예술성과 치열한 경쟁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한국무용, 창작발레, 현대무용 등 143명의 무용가가 무대에 오른다.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천안 레트로파티’는 2000년대 음악과 댄스로 세대를 잇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청소년과 대학생 동아리가 과거의 유행을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 ‘춤 배우기’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K-팝부터 스트릿댄스, 국제 전통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단순한 관람객에서 참여자로 변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춤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께서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안전조치 빛났다[시사캐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안전을 책임진 천안시의 발 빠른 응급조치가 빛을 발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축제장에서 식사하다가 쓰러진 70대가 시 의료지원반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47분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열린 천안종합운동장 내 푸드트럭 앞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여성 A(78) 씨가 쓰러졌다. 당시 A 씨는 기도 폐쇄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위급한 상태였다. 축제장에서 대기 중이던 의료지원반은 곧장 A 씨에게 다가가 입 안의 음식물을 확인하고 하임리히법을 실시했다. A 씨는 목에 걸린 음식물을 뱉어내며 의식을 되찾았고 보호자 동행하에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의료지원반은 전날 오후 7시 40분께 국제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기 중인 칠레 국적의 여성 B(22) 씨가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하자 응급조치를 취했다. 의료지원반은 B 씨를 상대로 혈압, 혈당 등 활력징후를 확인했으며, 증상이 호전되자 칠레팀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책무이자 소임”이라며 "앞으로 남은 축제 기간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내년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시사캐치]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현금승차 비율이 감소하고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으로 확대한다. 천안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관리 효율화 등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시내버스 28대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42개 노선 63대로 확대했으며, 올해 1월부터 74개 노선을 오가는 시내버스 279대로 이를 확대 적용했다.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도입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148개 노선 시내버스 390대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범위를 확대한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요금 계좌이체 등의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기존 현금함을 병행 운행하고 버스 안내방송 등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운수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금승차 거부 등 민원 발생에 적극 대처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에서 시행하게 되면 현금함 운용에 따른 승무원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고 시내버스 요금관리 효율이 높아져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 B2B 상담회[시사캐치] 천안시는 25일 국제교류도시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경제사절단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및 미국 조달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대표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기간에 맞춰 천안을 방문함에 따라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킴알리 컨설팅(Kym Ali Consulting), 스위트키위(Sweetkiwi), 오메가3 뉴트리션(Omega 3 Nutrition) 등 8개 사가 참여했으며 천안시에서는 웰니스, 제닉스로보틱스(주) 등 20개 사가 참석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세미나를 통해 현지 행정 절차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컨설팅 받았다. 한 기업 대표는 "미국 주정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관련 지원 행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천안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토대로 잠재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제14회 시구협력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8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구청장 및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중구에서 제안한 국가하천 진입시설 통제 안전선 설치 논의로 시작됐다. 중구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진입로 통제가 시급하다”라며 "국가하천 진입경사로와 계단에 상시 설치할 수 있는 고정형 통제 안전선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하천 진입로 안전선 설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시급성이 요구된다”라며 "국비를 활용해 연말까지 496개소 모든 진입경사로와 계단에 안전선을 설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한 성폭력피해 보호시설 아동 자립지원 개선 건의가 다뤄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성폭력 피해 아동은 일반 아동보호시설 아동에 비해 지원이 미흡하다”라며 "보호시설 입소기간 연장과 자립지원금 확대를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폭력 피해 아동은 부모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입소기간을 연장하고 지원금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 법 개정을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및 정원관리 자치구 전환도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현재 대전시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는 80명으로, 문체부에서 정한 기본급을 받고 있지만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호봉제를 도입해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원 관리를 자치구로 이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동구의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창고시설 면적 기준 확대’ ▲구청장협의회의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新독서포인트 사업 시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특별수당 지급 대상 확대’ ▲유성구의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시비 지원’ ▲대덕구의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 조속 추진’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추석은 역대 가장 긴 연휴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안정과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시민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고, 가을철 행사와 축제에서도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대전시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맞이’ 지역사회 온정나눔[시사캐치]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9월 25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지역 기업·기관·단체와 함께 ‘추석 명절맞이 온정나누기’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400가구에 명절음식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해 협약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정성 어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전도시공사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장후회(대전장애인후원회) ▲신협중앙회 ▲코레일유통(주) 충청본부 ▲(주)건일엔지니어링 ▲(주)아이씨푸드 ▲두잉굿러닝센터 ▲명진그룹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주)이비가푸드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 ▲영창테크 ▲아성산업개발(주) ▲동행봉사단 ▲제이제이 세무회계 등 16개 기업과 단체가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후원에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제작된 명절음식 키트에는 송편과 전, 과일을 비롯해 즉석밥과 국, 라면, 제수용품 등이 담겼으며, 지역의 보훈유공 재가복지 가정과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오늘 정성껏 준비한 온정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명절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따뜻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내수 부진과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은 더욱 고달퍼질 수 있다”라며 "오늘 준비한 음식과 생활용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따뜻한 위로와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전시,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국토교통부 장관상[시사캐치] 대전시가 원도심 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24일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도시특화 분야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5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혁신 행사다. 대전시는 그동안 쇠퇴한 원도심을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과 청년창업공간,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재편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2016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이 67% 증가하고 빈 점포 수가 28%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수상으로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박람회 기간 대전시는 도시재생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마중물 사업 완료·추진 현황 ▲경제기반형 사업 ▲도시재생사업 지도를 전시하고 청년예술인과 마을조합이 제작한 티셔츠, 키링, 드립백, 잼 등 다양한 로컬 굿즈를 선보였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대전 도시재생의 창의성과 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원도심 쇠퇴의 상징이던 공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바꾼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정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7일까지 열리며, 국제컨퍼런스와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5일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설현장에서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사고 발생 예방 홍보를 통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시 관계자 등 캠페인 참여자들은 현장 관리직원과 근로자 400여 명에게 산재예방 홍보물과 음료 등을 배부했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 번째 단계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산업재해 예방 조례’가 제정된 이후 산업안전 컨설팅, 산업안전 지킴이 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도 추진 중이다. -
세종보건환경연구원,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경용)이 25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사회, 축산단체장 등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정기적인 질병 발생정보 수집·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경기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철새 도래시기 이전에 발생된 점을 고려해 인접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방안과 검사체계 개선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위원들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방역 활동의 개선사항을 중앙예찰협의회에 건의하고, 효율적인 예찰·검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선제적인 가축전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거래가축 브루셀라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방안 ▲구제역 일제접종에 따른 일제검사 협조 ▲생산자단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종시는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충청U대회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안전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을 위해 2025년 생물테러 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세종에서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장 인근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동대응 역량과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훈련에는 시와 시 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제32사단,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8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생물 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민간인 대피 및 통제 ▲초동 조치팀 현장 도착 ▲다중 탐지 키트 검사 및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노출자 이송 ▲환경 제독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훈련 장비, 도상훈련까지 실전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훈련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스마트공장 기업 코아비스 찾아[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조치원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아비스를 찾았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코아비스는 자동차 연료펌프와 전동식 워터펌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GM과 현대·기아자동차, 폭스바겐, BMW 등 글로벌 기업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코아비스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코아비스 임직원들은 ▲산단 노후화 시설 개선 ▲산단 내 주차장 부족 ▲수출 시점과 대금 수령 시점 간 공백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확충과 노후산단 개선 사업을 더욱 발빠르게 완료하겠다”며 "이외에도 수출기업만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관련 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28억 원(국비 20억 원)으로 노후시설 보수 및 근로자쉼터 등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이후 ㈜코아비스의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스마트 공장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체계를 확인했다. 최민호 시장은 "고도화된 시설에 발맞춰 조치원산단 또한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비스는 2024년 세종시 일자리 창출 유공 기업 표창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율형공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듬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 육성에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세종시, 쓰레기 대란 없는 추석 명절 대책 수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을 맞아 명절 연휴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5년 추석명절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및 추진한다. 이번 관리대책은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부터 추석맞이 특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추석 선물 과대포장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한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일도 일부 조정된다. 시는 명절 연휴 중 10월 3·4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하고, 일요일인 10월 5일과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수거를 중단할 방침이다. 이후 7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를 재개해 청결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자동크린넷은 추석 당일 10월 6일에만 운영을 중지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추석 연휴 이전에 생활쓰레기를 미리 배출해 주시고, 연휴기간에는 10월 6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침착한 소화기 사용 교육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의 안전교육을 받은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정확하게 초기 화재 대응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시 종촌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70대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지하주차장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 직원 박익수 씨(54)는 충돌 직후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곧바로 엔진룸을 개방하고 소화기를 분사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박익수 씨에게 화재 초기 대응 공로로 민간분야 유공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철저한 교육과 훈련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 농업기술센터 정원 꽃 식재 봉사[시사캐치]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화훼산업연구회(회장 백상근)가 지난 24일 센터 정원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구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국화, 아스타, 층층꽃, 남천, 변산향유, 베고니아, 채송화 등 직접 기른 꽃 500본 식재했다. 또한, 회원들은 각자 키운 화훼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세종시 화훼산업 발전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가을꽃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이 농업기술센터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화훼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회와 함께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화훼산업연구회는 2024년 11월 발족 이후 매월 회원 농장 탐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싱싱장터 도담점 광장에서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충남도, 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2027년 가동[시사캐치]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에서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이 2027년 문을 연다. 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5일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대한전선 사업 성과 및 미래 비전 영상 상영, 세리머니, 1공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은 도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지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첫 삽을 떴다. 이 공장은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 21만 4713㎡의 부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주요 생산품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과 장조장 외부망 해저케이블 등이다. 이를 위해 대한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타워와 첨단 설비를 구축한다. 도는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 핵심 기자재인 해저케이블 공급망 역할을 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기반 확보로 해외 수출을 넓히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500명 신규 고용 창출, 공장 건설 및 지역 기업 협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완공하고 본격 가동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4만 48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 3760㎡ 규모로 건립했다. 1공장은 내·외부망, 다이나믹 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전남 지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해저케이블을 양산 중이며,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을 타깃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지난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블 공장을 세우며 당진을 국가 전선산업 중추 도시이자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만들어왔다”며 "대한전선은 한국 전선산업의 자존심이자 당진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AI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전선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해상풍력 확대와 맞물려 전력용 해저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2공장 착공을 통해 대한전선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41년 설립한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글로벌 전력·통신 케이블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전선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1141명에 매출액은 3조 2913억 원에 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당진 케이블공장과 당진 솔루션공장,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등 세 곳을 가동 중이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 케이블공장은 35만㎡ 규모로, 단일 전선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다. 이 공장은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VCV 타워(160.5m) 등 최첨단 생산 라인과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역시 고대면에 자리잡고 있는 당진 솔루션공장은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및 절연물 등을 생산 중이다. 이곳은 국내 유일 단일 전력기기 생산 공장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케이블 접속재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4개 생산법인을, 미국과 네덜란드 등에 4개 영업법인을, 미국과 영국 등 14개국에 15개 지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충남도, ‘문화의 힘’으로 한-일 지역 외교 새 지평 연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야마시타 마코토(山下 真) 일본 나라현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야마시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오는 26일 예산에서 개최하는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 참석차 이뤄졌다. 이날 김 지사는 야마시타 지사와 만나 다음달 추진하는 케이-팝(K-POP) 공연과 백제 포럼 등 양 도·현 간 문화 교류 행사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 도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규모 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나라현은 지난 2011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일본 내 주요 교류 지역 중 하나로, 면적은 3691㎢이고 인구 수는 127만 6000여 명 수준이다. 일본 고대사회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으며, 우리나라와는 백제를 기반으로 한 역사적 동일 문화권이다. 섬유제품 제조업과 목재 및 목재품 제조업, 관광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지역내총생산은 3조 7671억 엔에 달한다. 도와는 우호협력 체결 이후 양 도·현지사 접견 및 영상회의, 국제교류 실무회의, 지역 청소년 행사 참여 등 121회에 걸쳐 1724명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일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에서 간사이 광역연합의 성공담을 들려주실 예정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베이밸리,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나라현 사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랫동안 준비한 ‘케이-팝 교류 공연’도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양 지역 학생들 간 합동 공연과 공동 선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나라현을 방문할 것”이라며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주는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양국이 외교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장하는 데 함께 힘써나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마시타 지사는 오는 26일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간사이 광역연합의 활동과 설립 취지를 소개하고 국토의 이중 중심 구조 실현, 수도권과의 기반 격차 해소 등 간사이 광역연합이 지향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라현 방문단을 체류 기간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 부여군충남국악단 등을 찾아 공연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도내 대표적인 스마트 농업 현장 중 한 곳인 우듬지팜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금산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군 연구회 회장단과 회원,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사랑의 쌀 전달식 △농특산물 기증식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류 및 연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농업은 기후·환경을 비롯한 수많은 변수를 이겨내며 결실을 맺어야 하는 일인 만큼,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수”라며 "이런 차원에서 개별 농가의 지식과 경험을 한데 모으고 집단지성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제1번 과제인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충남의 농업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명헌식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경쟁력 강화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진대회를 계기로 연구회가 더욱 굳건히 단결해 충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회원 규모가 1만 5000여 명에 달하는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연합체로, 품목별 기술 공유와 협업 경영을 실천하며 산지 조직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고,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
순천향대, ‘2025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대상[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제9회 한국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의료융합 특성화를 중심으로 학생 성공과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제9회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 종합대상이다. 기업과 기관의 경영 혁신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시상하며, 특히 인재육성 부문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체계와 인재 양성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 수여된다. 순천향대는 국내 최초 의료법인을 기반으로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특성화를 이뤄왔으며, 최근에는 AI와 공학을 접목한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 비전을 중심으로 △AI 기반 진로설계 △융합·다전공 교육체계 △학생성공센터를 통한 전주기 진로·취업 지원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 혁신적 교육 체계를 마련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천안·부천·구미에 이르는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이 긴밀히 연결된 융합 연구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추진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AI의료융합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울러 셀트리온,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성과가 산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총 128억 원)과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총 260억 원)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첨단 바이오와 기초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순천향대의 이러한 노력은 국제 평가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THE 세계대학평가 2025’에서 의학 분야 국내 10위·세계 400위권,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세계 600위권에 올랐으며,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충청권 사립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향대의 교육혁신과 국제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수상은 AI의료융합이라는 새로운 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현장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김은복 아산시의원,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 예산 낭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5차 본희의에서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최근 ‘스마트 아산’과 ‘아트밸리 아산’ 두 개의 도시 브랜드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현수막·홍보물·시설물 교체 등에 수 억원의 예산이 낭비됐다”며 "특히 ‘아트밸리 아산’은 공식 상징물로 등록되지 않은 채, 절차적 정당성 없이 각종 홍보와 시설물에 활용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의 일관성 부족이 반복적 예산 낭비의 근본 원인”이라며 "조례와 절차가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 상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누군가의 치적을 과시하거나 외형만 꾸미는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절차적 투명성, 시민 공감, 그리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과 관리체계 강화가 반복된 도시 브랜드 교체와 혼란을 막고, 시민과 의회가 함께 주인이 되어 원칙과 절차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백석문화대, 충남 RISE사업 기반 지역사회 기관들과 상호협력[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25일 교내 회의실에서 (사)천안YWCA,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천안YWCA지역아동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안YWCA 이혜경 대표이사,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박미라 센터장, 천안YWCA지역아동센터 윤효순 센터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김장옥 센터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특화,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구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복지와 인재 양성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산·학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기술·경영 자문과 공동기술개발 △협의체·컨설팅단 구성 및 인재 양성, 홍보 협력 등이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RISE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며 "대학의 교육역량과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천안 시민의 평생학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올해 충남 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향후 5년간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