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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백석사회봉사단’ 발대식[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9월 24일 교내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백석사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수희 천안시의원, 한미순 천안시청 청년담당관, 이명옥 천안시청 장애인복지과장, 김용석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김욱 사회봉사센터장 등 이 참석했다. ‘백석사회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노인층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특화 교육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조리학부 등 9개 학과가 참여하며,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전기과) ▲치매 예방 건강관리 교육(간호학과) ▲다문화가정 한식반찬 만들기(호텔외식조리학부) ▲원예치유 프로그램 ‘그린하모니’(화훼플로리스트과) 등이다. 또한 봉사단은 42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충남라이즈사업(RISE) 4-1-1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과제와 연계하여 효과적인 사회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공동운영 프로그램 50건, 지역기관 협력 42건, 자체 교육프로그램 개발 6건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발대식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에 참여한 백석대 간호학과 2학년 강하은 씨(22·여)는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사회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사회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5년에는 연간 50회 이상의 정기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걷기운동본부 명예회장 위촉[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사단법인 한국걷기운동본부 명예회장으로 위촉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 활성화에 앞장선다. 9월 23일 시장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한국걷기운동본부 이창기 이사장, 임성만 회장 등 임원 14명이 참석해 ‘건강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걷기 운동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 위촉식에서 "한밭수목원, 대전둘레길 등 대전에는 걷기 좋은 공간이 많다. 걷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창기 이사장은 "이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으로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해 대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임성만 회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골목 경제 활성화,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걷기 앱 개발 상황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2년 대전에서 창립된 한국걷기운동본부는 지금까지 30여 회의 걷기 대회를 개최해왔다. 다가오는 10월 25일에는 꿈씨패밀리와 함께하는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행금 의장, 노인복지에 헌신…천안시노인회 감사패 수여[시사캐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시노인회로부터 노인 복지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행금 의장은 평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감사패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을 발했음을 증명한다. 이번 감사패는 어르신들이 직접 전한 감사의 표현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감사패 수여식은 9월 24일 천안시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유홍준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노인 대표들이 참석하여 김 의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행금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과분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은 제가 항상 준엄하게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이며 노인 복지 향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노인 복지는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앞으로도 김 의장의 노인 복지 정책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 -
흔들리는 대한민국디스플레이, 중국 맹추격…이재관 국회의원, 위기 진단 나섰다[시사캐치] 세계 1위라는 타이틀로 17년간 지켜온 #K디스플레이산업 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를 냉정히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산업정책과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이재관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는 의미가 컸다.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9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관, 김원이, 곽상언, 권향엽, 김한규, 송재봉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으로는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매출 60조 원, 수출액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제조업 투자의 8%를 차지하고 8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 투입과 기술 추격, 글로벌 수요 둔화, 인력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위협에 직면했다. 이미 LCD 시장의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어주었고, 기술적 우위를 지키던 OLED 시장마저 맹추격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그리고 삼성, LG의 고위 관계자들이 모여 밀도높은 분석과 대응책에 대한 고민들을 속속 내놓았다. 미국이 중국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 및 산업 정책을 통해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고 있고, 삼성과 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은 OLED에서의 기술초격차 유지와 차세대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을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것처럼, 글로벌 주요국의 정책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R&D 투자 확대, 부품·소재·장비 공급망 안정화, 전문 인력 양성 등 민·관·학계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관 의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대한민국이 세계 1위를 지켜온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정책과 민간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관 의원이 강조한 것처럼,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해법들이 입법과 예산, 민관 협력 전략으로 이어져 디스플레이왕국 의 주도권을 되찾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2일간 국회 로비에서는 'K-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를 개최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K-디스플레이는 2000년대부터 선제적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폴더블폰, 롤러블 TV 등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데 핵심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그간 국내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K-디스플레이 기술과 산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OLED, 마이크로 LED, 롤러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의 융합사례, 항공ㆍ군수 산업과의 연계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확장성과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
아산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홍보관 운영[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과 지역혁신 관련 정책과 산업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행사로,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관을 통해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주민 주도 사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아산시 주민들과 함께 박람회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들은 다른 지자체의 사례와 도시재생사업 정책을 살펴보며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의미를 체감하고 자부심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시 홍보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주민 중심 모델을 전국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협력과 아이디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중심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 모집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이며, 가입자는 본인 적립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근로⋅사업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3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시는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가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522-3690) 또는 아산시 사회복지과(041-537-3965)로 하면 된다. -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연다[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9월 27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및 야외음악당에서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정보를 시민들과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50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25개 홍보·체험관 운영 △나눔 바자회 △작품 전시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함께, 가죽공예·원예·홈카페·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문해 학습자의 성취 의욕을 북돋우는 ‘문해 한마당’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나눔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아산시 평생학습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시사캐치] 아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양온천시장 내 28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온양온천시장 고객쉼터(아산시 시민로 400, 2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소비쿠폰 2차 ‘찾아가는 신청’[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신청 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복지관, 노인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림으로써,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멀리 갈 필요 없어 편하다”,"수고로움을 덜어줘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며 행정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따뜻함을 체감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에서 나타난 고령층‧정보 취약계층 신청 누락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이번 2차에서는 사전발굴‧선제 안내‧현장 접수까지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아산시가 추구하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행정이 먼저 움직여 시민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며 "남은 신청 기간 동안도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차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제한된다. 자세한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노인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6월 선정된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창구, 통합안내창구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노인맞춤형서비스 제공기관, 노인복지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산형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역할과 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성공적인 아산형 노인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3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와 상호교류를 통해 돌봄 공백없는 아산형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천철호 아산시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위탁·대행 시 직영 전환 필요[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지난 23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위탁사업 운영과 민원 대응 실태를 지적하며 해당 사업의 시 직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최근 반복된 폭우 피해와 그 과정에서 드러난 농어촌공사의 소극적 민원 대응 태도에 대한 시민 불만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민원 해결에서 공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바로잡고, 시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천철호 의원은 현장의 실태와 구체적인 민원 사례를 제시하며 시민 불편을 생생히 전달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염치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농촌 공간 정비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위탁사업의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을 설명하며 효율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일정 부분 위탁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간의 공사 태도와 민원 대응 문제를 고려해, 향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나 농업 기반시설 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 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위탁사업 운영 실태를 재점검하고,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참여 과정에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소규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 천철호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반복적으로 보여준 무책임한 민원 대응은 시민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아산시는 이제 시민의 편에 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는 행정이야말로 시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세계의 춤과 함께하다[시사캐치]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춤축제연맹이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이번 축제는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이란 컨셉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흥타령춤축제 참가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다 국가의 참여를 기록했다. 지난해 54개국 4,000여 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61개국 4,000여 명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 문화를 공유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 최대 규모의 춤 경연 프로그램인 전국춤경연대회에는 90개 팀이 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등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서울·경기·경남·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국내 팀에 이어 일본과 대만의 해외 팀도 참가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 문화를 공유하며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85년 역사를 이어온 불가리아 팀, 49개국에서 5,5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친 칠레 팀, 천안흥타령춤축제 2017에서 은상을 수상한 필리핀 팀 등 해외팀이 각 나라의 전통춤에 창작 퍼포먼스를 가미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참가팀은 지난해 7개국 16개 팀에서 올해 16개국 16개 팀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오픈세션 2종과 월드파이널을 비롯해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가됐다. 흥타령춤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26일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에서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550m 구간,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열린다. 국내외 전문 춤단체, 대학 등으로 구성된 해외 22개 팀, 국내 12개 팀, 비경연 3개 팀 등 총 37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열린다.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유럽, 아메리카 등 4대륙 15개국의 스트릿댄스 춤꾼들이 팝핀, 왁킹, 락킹, 브레이킹, 힙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문 무용인이 출연하는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리드 게임이자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색다른 퍼포먼스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들이 모여 고난도의 리듬과 스텝을 겨루는 글로벌 리듬 게임으로 난이도 높은 플레이와 몰입감 있는 플레이로 대회의 전문성과 흥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 K-팝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과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 ‘천안 레트로파티’, 인플루언서 DJ가 함께하는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부스, 천안 농특산물 한마당, 농산물 홍보 및 도시농업 한마당이 운영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읍면동 문화예술 마당, 랜덤 플레이댄스 등도 진행된다. 천안시는 개막식 당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비옷 2만 개를 배부하고 그늘막·몽골텐트 등을 설치했다. 관람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자원봉사자, 경비 인력 등을 투입하고 의료반을 운영해 밀집사태와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축제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자원봉사자 총 일 252명이 통역, 안내소, 분실물, 교통통제 등 8개 부문에서 활동한다. 또 축제장 내에 푸드트럭 15개소와 지역업소 10개소를 운영하며, 무료 셔틀버스도 천안지역에서 3개 노선으로 나눠 운행한다. 시는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의 관광 명소 등을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천안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천안이 춤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AI·브랜딩’ 교육 크리에이티브 저니…디자인 산업 도약 발판[시사캐치]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기획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저니(Creative Journe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브랜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임직원, 디자인 실무자, 시민 등 다양한 참여층을 아우르며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닌,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전략 ▲수출 기업 글로벌 브랜딩 ▲UX·VOC(고객의 소리) 기반 콘텐츠 설계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hatGPT·Midjourney 등 AI 디자인 툴 실습 등 최신 이슈를 폭넓게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과 기술을 얻도록 했다.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어 총 96명이 신청했으며, 매회 평균 35명이 꾸준히 참여해 12회차 과정을 끝까지 이수했다. 6주간 이어진 교육의 누적 참여 인원(중복포함)은 연 400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AI와 브랜딩의 접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디자인 뿐 아니라 마케팅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브랜딩 전략부터 AI 디자인 툴 실습까지 전 과정에 걸쳐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이창기 원장은 "디자인 산업이 AI와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대전 디자인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 새 둥지에서 새 출발[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지점을 이전했다. 새로운 사무실은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3층에 위치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전식을 9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박정식, 지민규 의원, 충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조세제 회장, 사단법인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장종익 회장과 황의덕 아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NH농협은행 박장순 충남본부장, 신한은행 문상신 충남본부장 외 금융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아산지점 이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한 발 더 다가가 현장에서 더 촘촘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동안 도심 외곽의 낡은 건물에서 근무하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쾌적한 시설로 이전하고 농협은행과 같은 건물에 입주하여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산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한 8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며 고객 밀착 상담과 신속한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증상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지점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3층 대표번호 : 041-530-3801 -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창의융합교양교육원에서는 9월 24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은 3회차로, 쏘카의 조준형 CMO를 초청하여 ‘브랜딩적 생각, 삶, 성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조준형 강사는 "우리가 소비하는 브랜드가 메시지를 담고 있듯, 각자의 삶도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시킬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조준형 강사는 25년 이상 포털, 유통, 식품,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딩을 해온 전문가로서, SPC삼립 ‘포켓몬빵’의 재유행 등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며 브랜딩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강연 말미에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인문학적 성찰의 필요성을 전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이 끝난 후 백석문화대 유아교육과 심상희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브랜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특히 새로운 발견과 의미 있는 역할을 찾는 데 브랜딩을 연결하면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된 귀한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창업자 정신’을 주제로 이랜드그룹 최형욱 부사장의 4회차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 이후 5회차 강연은 10월 1일(월) 오전 10시, 코어 김경달 대표가 ‘AI시대, 콘텐츠와 플랫폼의 변화’를 주제로, 6회차 강연은 오후 2시, 국악인 박애리가 ‘조선의 광대 판소리꾼’을 주제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다빈치아카데미를 포함한 교내 교양 강연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선문대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대상 ‘사업계획서 고도화 캠프’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스플라스 리솜에서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17개 팀, 40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업의 첫걸음을 다졌다.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비즈니스 모델 점검 ▲시장 분석 및 경쟁사 조사 ▲재무계획 수립 ▲피칭 전략 등 창업에 필수적인 과정을 다루었다. 특히, 외부 창업 전문가와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학생 창업팀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참여 동아리 중 하나인 sAI팀(IT경영학과 4학년 박용현)은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가의 조언으로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다”며, "실제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백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한층 구체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순회 법제 교육”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2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소속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의 교육 관계 법령과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 해석 방법론 등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법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 및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정책 수립과 업무 집행 과정에서 적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교육원과 연계한 다양한 법제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법제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업무 추진의 법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는 법제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 학부모 의견수렴회[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9월 23일(화),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과 관련하여 학부모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견 수렴회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과 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정 대상, 배정 원칙, 배정 기준 및 절차, 주요 일정 등 천안시 중학교 배정(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였다. 이어진 의견 협의 시간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중학교 배정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차덕환 교육장은"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충분히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의견 수렴회가 중학교 배정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한 범죄 피해가 저연령화·지능화되는 상황을 우려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25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배포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성폭력을 예방하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질적인 교육 자료로, 총 3부로 구성되어 도내 초중고에 책자로 제공됐다. 세부적으로 △1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2부는 학교별·지도 단계별(디지털 윤리·기본·심화·단체용) 수업안과 교육 자료 △3부는 기존에 개발된 예방 교육 자료 목록을 담아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게 재구성·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을 덜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 학부모회연합회와 소통[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은 24일(수) 보령 일원에서 학부모연합회장 등 시군학부모협의회장 12명을 대상으로‘2025 충청남도 학부모 연합회 소통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따뜻한 동행, 든든한 동반자’라는 부제 아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남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표미자 학부모회연합회장은 "김지철 교육감님께서 학부모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학부모와 교육청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3주체 일원으로서 충남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충남교육의 교육자치를 내실화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