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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질오염사고 대응 공무원 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대응으로 오염물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질오염사고 사례 공유 ▲수질오염사고 원인별 적절한 방제요령 ▲유흡착포·유흡착롤 등 방제물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이 미흡하면 큰 피해로 확산돼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방문[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도담동 소재 노인복지주택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후원품을 전달하며 평소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종촌동 소재 자활근로사업장인 ‘우리콩 종촌두부’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덕담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
세종시,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7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물품 교환·나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장터 70개 팀과 다회용컵 사용 체험을 비롯한 자원순환·새활용 체험·홍보 부스 4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생활 속 자원순환 상식을 퀴즈로 배우는 ‘도전! 자원순환 골든벨’,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 사생대회’, 분리배출 낚시놀이 등으로 꾸며진 ‘자원순환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 공연으로는 아카펠라와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고 종이팩을 모아 화장지로 교환하거나 미사용 텀블러를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자원순환 모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고품질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 이응가게’도 축제 당일 현장에서 열린다. 이곳에 깨끗하게 분리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을 가져오면 품목별 1㎏당 100원에서 600원까지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도시 세종 선언문’ 낭독으로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다지고 유공자 표창과 자원순환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세종자원순환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세종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세종시, 세종YMCA, 테트라팩코리아,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마을기업 에코-루 등이 참여한 자원순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
세종시, 시민과 함께 '소등의 날' 캠페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이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소등행사와 같은 저탄소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 건축자산, 미래 향한 담론 나누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25 건축공간연구원(AURI)-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문화자산 보전과 진흥을 위한 전국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전문가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다. 특히 세종시의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각양각색의 문화·역사적 건축자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지역 정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와 정책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건축자산 관계자들이 지역별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법정계획 및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또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1927아트센터와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우수 건축자산을 둘러보면서 문화예술과 건축자산의 연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손은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제도와 관리체계 현황’을, 박병배 세종시 건축과장이 ‘세종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자은 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세종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현황 및 시행계획 수립과정’을, 박인희 홍익대 건축공학부 겸임교수가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사례’를 설명한다. 이후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종합토론에서는 국토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관내 건축자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의 건축자산은 도시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건축문화 진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밭야구장 철거보다‘복합 문화공간’으로 전환 검토[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9월 22일 "도시 역사와 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는 재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한밭야구장 철거 여부’의 신중한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한밭야구장을 포함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시민 축제나 공연, 플리마켓 등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60년 넘은 야구장 하나에도 시민의 추억이 담겨 있고, 도시의 스포츠 문화와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단순히 낡았다고 철거하는 접근은 지양하고, 보존·활용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공간의 파괴적 정비가 아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재생과 활용 중심의 공간계획 주문이다. 실제 한밭야구장 외곽과 신축 야구장 사이에는 공터와 녹지가 혼합돼 있어, 시민 참여형 행사 개최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다만 잔디 훼손 등 관리 비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행사 규모 조정 및 사전 보호 조치 등의 방안이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시민 공간은 철거와 신축만이 해답이 아니다. 남겨진 공간을 어떻게 다시 살릴지 고민하는 것이 진짜 행정의 역할”이라며"대전시의 역사가 있는 건축물 활용도 중요하기에 직접 현장을 보면서 좋은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대전시는 세분화된 종합대책반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통시장, 산책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5개 자치구와 함께 싱크홀 등의 도로 및 자전거길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도 ▲추석 명절 전·후 2회 이상 안전(안부)확인 및 고독사 위험 어르신 특별관리 ▲응급기관 연계 등 비상체계 확보 및 디지털돌봄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밀키트 도시락 등 후원물품 지원 등으로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도시는 하나하나의 작은 공간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안전, 편의, 문화,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자전거길 포장 하나, 좁은 도로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도의회, 충남 벤처생태계 스케일업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혁신도정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안장헌)이 22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 벤처생태계의 스케일업(Scale-up)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JB벤처스 유상훈 대표의 기조발제를 통해 국내외 벤처 생태계 현황과 충남 지역의 성장 잠재력, 스케일업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 연구모임 회원들은 지역 창업기업이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투자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가며, 충남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은 특히 벤처기업이 ‘창업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금 선순환 구조 마련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도 차원의 전용펀드 조성 ▲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벤처기업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내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충남 혁신도정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은 우수한 연구인프라와 혁신 인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스타트업이 성장해 중견·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겪고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벤처생태계의 병목을 해소하고, 도 차원의 혁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벤처기업이 단순히 창업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시장에 도전하는 ‘스케일업의 길’을 열어가는 것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는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된다”며 "도의회가 정책적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정이 현장과 호흡하며 혁신도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모임은 향후에도 민간 전문가, 도정 관련 부서,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충남형 혁신도정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충남형 돌봄통합 협력체계 강화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돌봄통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2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202호)에서 「함께 만드는 충남형 돌봄통합 정책」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돌봄 정책에 대한 관련 전문가 및 현장대표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돌봄통합의 핵심 과제로 ▲재가·시설·의료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전문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효율적 배치 ▲도민 체감형 맞춤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충남의 현실 속에서 지속가능한 돌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순옥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충남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은 한 기관이나 단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전문가와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야만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정책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앞으로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복환위, 사회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삼보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이재경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복지환경위원회는 추석 명절 위문으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더 방문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시 주요 현안 현장점검[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22일 충청권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세종시 내 주요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농촌테마공원 도토리파크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설 현장 ▲국회세종의사당 부지 ▲국립세종수목원 등 세종시의 주요 시설과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및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를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국회 이전이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에 미치는 의미를 강조했다. 유인호 부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국가 균형 발전의 초석이자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착수된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와 관련해 "이번 공모는 행정수도의 상징성과 위상에 걸맞은 설계안 마련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유 부의장은 이어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충청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세종시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며, "앞으로도 충청광역연합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9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의회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실태 점검 결과와 제도 개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세종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계획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인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관련 점검이 이루어졌다. 세종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가족채용 제한, 총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안건인 윤리강령 개정안에는 지난 8월 열린 1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위원회는 ‘품위유지’, ‘청렴의무’ 그리고 ‘갑질행위’에 대한 징계기준 상향 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하였고,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해당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조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내철 위원장은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하여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갑질행위와 같은 윤리적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되었고, 이러한 진전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기반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윤리강령 개정안을 10월 제101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해당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회 청렴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기애 아산시의원, 오세현 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 촉구[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9월 22일 열린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현 아산시장의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시작부터 논란을 일었다. 지난 20일(토) 아산시 집행부가 시정질문 답변서를 임의로 수정한 뒤, 이기애 의원에게만 보완된 답변서를 개별 전달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시정질문 보충질문에 앞서 "해당 문서를 모든 의원과 언론인들에게 배부해 줄 것”을 요구하며, 정회를 요청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예정된 시정질문은 몇십 분 지연되기도 했다. 이 의원은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세 가지 사실을 짚었다. 첫째, 풍기역지구 사업은 원래 ‘모종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둘째, 오세현 시장이 민선7기 취임 이후 직접 결재한 도시개발 후보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풍기역지구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었다는 것. 셋째, 해당 사업에는 초기 단계부터 시장 배우자 명의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결과 ▲토지 가치 상승 여부 ▲2021년 아산시 감사위원회의 부동산 투기의혹 감사 결과 ▲시장 본인의 해명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특히 금강유역환경청이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도시 확산 심화, 생태축 단절, 구도심 황폐화 우려 등을 이유로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산시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기보다는 무리하게 사업 추진에 무게를 두고 보완했다”며 오세현 시장의 해명을 반박했다. 또한 ‘2021년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 특정감사’와 관련해 "도시개발 관련 사업부서 직원들은 본인을 포함한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까지 감사를 받았으나, 시장과 부시장, 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본인만 감사를 받았다”며 "책임을 직원들한테만 떠넘기는 이러한 모습을 시민이 알면 어떻게 시장님을 신뢰할 수 있겠냐”며 오 시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오 시장이 사업구상 때 가족 명의의 토지를 제척하라고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도, 아산시 감사위원장을 시정질문 발언대로 불러내, "부동산 투기의혹 감사 때 오세현 시장님이 가족명의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한 내용의 관련문서가 존재하느냐”고 질문을 했고, 감사위원장은 "관련 자료 없다”고 대답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공무원 행동강령(2018.12.24. 시행문)의 제5조, 제10조, 제10조의2, 제11조 낭독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 이후 시장의 의무와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변호사 자문을 인용해 "사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면, 2022년 5월 19일 이후에는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신고 및 회피 의무가 발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다만, 시간 관계상 이 의원의 마지막 질문인 ‘오세현 아산시장님의 땅 투기 의혹 해명에 대한 계획은?’에 대한 오 시장의 구체적인 해명 계획은 추후 논의하기로 하고 질문을 마무리했다. 이기애 의원은 "행정적 문제 여부를 떠나 도의적 책임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시민이 이 사안을 어떻게 평가할지는 앞으로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목적에 따라 향후 해당 토지뿐 아니라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로서 적법한지에 대한 여부는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되어야 하며, 의혹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숨김없는 진실을 지키는 책임, 그것이 무너지는 순간 아산의 신뢰와 내일은 사라질 것"이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진실과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신미진 아산시의원, 태양광 설비 국산화·안전관리 대책 마련해야[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9얼 22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희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및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아산시에 촉구했다. 신 의원은 올해 6월부터 민간 공동주택에 적용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과 오는 11월 시행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강화된 에너지 인증 기준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아산시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보안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아산시 내 1,302개의 태양광 발전시설 중 약 84%가 건물 옥상에 설치돼 화재·강풍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할 수 있으며,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했고 올해 8월까지도 90건 이상의 사고가 보고된 점을 들어 "단순 설치에만 치중된 관리 방식으로는 시민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은 또 "태양광 핵심 부품의 상당수가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사이버 보안과 품질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산·인증 제품 사용을 적극 확대하고, 설계·시공·점검·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태양광 설비 확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추진돼야 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 대구동일교회로부터 1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받아[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9월 22일 대구 동일교회(담임목사 오현기)로부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학업과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전달식에는 오현기 담임목사,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김제영 뮤지컬 전공주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현기 목사는 "백석대는 저에게도 소중한 사역의 자리였고, 지금도 여전히 기도로 섬기고 있는 모교”라며 "특히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하나님께 받은 재능을 잘 키워 사회와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예술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그 사랑을 이어받아 사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과거 백석대 기독교학부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사역에 힘썼고, 현재는 대구 동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지역사회와 모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참가할 때마다 숙소와 기도회를 지원하며 학생들을 뒷받침해왔다. 이러한 헌신은 전공 학생들이 DIMF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고, ‘믿고 보는 백석 뮤지컬’이라는 명성을 쌓는 밑거름이 됐다. 이번 발전기금기탁은 그간의 지속적인 사랑과 섬김이 이어진 결과로, 학생들의 학업과 활동을 더욱 힘 있게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 -
충남신보, 김철환 천안시의원 명예지점장 위촉...소상공인 지원 토론회 개최[시사캐치]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22일,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을 천안서북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현장 상담회 및 고객과의 대면 소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수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을 비롯해 김철환 천안시의원, KFME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과 CFME (사)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최미숙 회장, 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이숭인 기업금융지점장, 하나은행 신방동지점 이은준 지점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1부 행사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은 현장의 절박한 상황을 설명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역설함에 따라, 타개책으로 저금리 자금 지원 집중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여기서 확보된 가처분 소득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되는 건전한 선순환 구조의 정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어 금융권에서는 경영난으로 자금이 절실하지만 낮은 신용도 등으로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충남신보의 보증부대출이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저금리로 지원되는 특례보증 상품에 대한 현장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영업점에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현황을 공유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내수 진작이 더뎌 실물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과 관세 피해까지 겹치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고 있다. 천안시 출연금과 연계한 이자보전 특례보증을 집중 지원하여 금융비용 절감이 사업 안정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며, 단순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천안서북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김철환 천안시의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소상공인들과의 1:1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업체 대표는 충남신보의 저금리 보증 지원 덕분에 사업 안정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정책자금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재기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철환 명예지점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의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지원 기관 사이의 든든한 가교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신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의회, 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향대,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체험 ‘생활과학교실’ 운영[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아산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과학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적 사고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연말까지 아산지역 33개 교육장에서 52개 강좌, 총 34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5,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가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과학교실을 통해 시골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현충사, 장영실 과학관, 외암리 민속마을, 도고 옹기 체험장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 장애학생 대상 특수교육 강사 지원, 방과후 돌봄 및 긴급돌봄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에는 학부모와 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해 도고 옹기발효 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옹기발효 전통과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옹기 제작과 누룩쿠키 만들기, 느타리버섯 발효실험을 통해 전통 속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장봉기 환경보건학과 교수(생활과학교실 운영책임자)는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과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200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무상교육을 통해 아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탐구를 하며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자에게 강사 활동 기회를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소모임'과 함께 관광객 유치 나선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커뮤니티 플랫폼 ‘소모임’과 손잡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향과 관심사 기반의 여행 모임을 통해 관광객을 유도하는 새로운 시도로,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ㆍ군(천안,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예산, 청양)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소모임 앱에서 여행 모임을 결성하고 지정된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코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1인당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의 SNS 후기 게시를 통해 온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자가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는 △시나브로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 △성지혜윰길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각 코스는 문화·역사·치유 자원을 아우르며 소규모 단위 여행객에게 특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소모임 앱 상단 배너 노출, 재단 공식 SNS 및 충남서부내륙여행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국 단위로 홍보된다. 소모임 플랫폼이 보유한 500만 이용자와 주간 14,000여 개의 정기 모임 활동을 활용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정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개인화된 여행과 소규모 모임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직접 여행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면서 충남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권역 단위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는 광역 프로젝트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며, 충남 서부내륙권을 대표 내륙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오세현 시장, ‘강공회 드림페어’ 현장 방문[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9월 20일 신정호 정원에서 개최된 미래세대 기업문화 체험행사 ‘제1회 강공회 드림페어’에 참석해, 기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 강공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86개 회원사 가운데 32개 기업이 참여했다. 충남 강공회는 2014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CEO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32개 기업·기관 80여 명이 참여해 기업 생산품 전시, 생산과정 체험, 미래세대 특별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주제관에서는 경제·기업·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 상영,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제조업·서비스업·뷰티·창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 미래세대 특별체험,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활동이 함께 진행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부스를 둘러보며 "아산은 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기업도시이자,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도시”라며, "오늘 행사가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미래세대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2025 아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며 아산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배방 폐철도부지’ 불법 지장물 행정대집행[시사캐치]아산시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배방 폐철도부지 활용사업’ 부지 내 불법 지장물(컨테이너 4동)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당초 30여 개의 불법 지장물이 있었으나, 아산시의 지속적인 자진 철거 안내와 홍보로 올해에만 20개 이상의 불법 지장물들이 자진 철거됐다. 이번 대집행은 끝까지 철거되지 않은 컨테이너 4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용역업체 등 총 28명이 투입되어 안전사고나 관계인과의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 대집행한 컨테이너는 현재 아산시에서 보관 중이며, 6개월간 보관 후 처리될 예정이다. 이 기간 내 소유자가 확인되면 행정대집행 비용 청구,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거쳐 반환하게 된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도로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기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 머리 맞대[시사캐치] 아산시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2025년 2차 인적자원개발(HRD) 인사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시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해 주식회사 넥스플러스, (주)다산제약 등 13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기업 채용의 어려움을 듣고 고용 관련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일자리 지원을 위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회의에서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고도화 △2025년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지역우수인재 고용 촉진 사업 △수요 맞춤형 외국인 숙련기능자 지원사업 설명회 등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아산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석자는 "더 많은 기업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늘려 지원 규모를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고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