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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앞 ‘천안 불당5교’ 22일 오후 전면 개통[시사캐치]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2일 오후부터 도로 통행을 전면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불당5교 재가설은 충청남도건설본부의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침수 피해와 도시화로 인한 홍수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기존 교량의 노후 구조를 개선하고 하부 공간 확보와 교량 구조 보강을 통해 하천의 통수 능력을 높이고자 폭 37m, 연장 27m, 전폭 6차로의 새 교량을 조성했다. 천안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임시 교량 설치 ▲우회 안내 표지판 정비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신호수 상시 배치 등 다양한 교통지원 대책을 시행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공사를 추진해 공정을 단축했다.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3일부터 공사로 우회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1·3·10(심야)·90·800번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예정보다 앞당겨 개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축제 참여에 도움이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재해에 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건설본부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불당3교 재가설 공사를 추진중이며, 천안시는 교통 통제 및 시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천안시, 국제교류도시 ‘천안흥타령춤축제' 찾아 문화·산업·관광 방안 모색[시사캐치] 천안시는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 프랑스 끌루세시 대표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 방문해 문화·산업·관광 방안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단은 24일부터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방문해 개막식과 거리댄스퍼레이드, 폐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교감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대표단은 25일 신라스테이에서 기업간 거래(B2B) 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26일에는 천안시의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선정된 제닉스와 랩투보틀을 찾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한다. 양 도시 대표단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천안의 스마트도시 전략과 산업 혁신 성과 등 천안이 지향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대표단은 독립기념관, 천안박물관과 지난 1일 재개장한 천안삼거리공원 등을 둘러보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천안시는 이번 교류를 문화·산업·관광을 연계한 종합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은 "흥타령춤축제는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이자 도시 외교의 장”이라며, "이번 국제교류도시 방문을 통해 천안을 문화와 혁신이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고령 택시운전자 ‘페달 오조작’ 고민 줄였다[시사캐치] 천안시는 만 65세 이상의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의 가속페달과 감속 페달 구분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승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비정상 급가속 시 가속페달을 무효화하는 제어장치다. 급발진을 막고 돌발 가속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령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실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해 65세 이상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30대에 시범 설치했으며, 올해는 시에 면허 등록된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5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페달 오조작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승객의 안전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IOT 기술 접목 공공건축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시행[시사캐치] 천안시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공공건축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설현장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 및 무선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공사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작업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드론과 고정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공사현장에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이동형 CCTV로 안전모 미착용·쓰러짐 등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전달한다. 또 가시설·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으로 가시설 및 주변도로 등의 붕괴위험에 대해 실시간으로 위험 경보를 전달함으로써 사전에 전도·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벨트 및 스마트 안전고리 등을 공사현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천안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시작[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22일(월)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접수하고, 시민의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 침체와 생활 물가 부담 속에서 시민의 민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별 구성원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90%까지다. 다만, 고액자산가 가구는 우선 제외된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되며, 1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연소득 약 7,500만 원 수준(건강보험료 22만 원)을 적용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으로 산정해 형평성을 고려했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신청일 다음 영업일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신청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접속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을 운영한다. 이후인 9월 27일부터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1차와 동일하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며, 대전사랑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앱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 가능하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한다. 다만, 세대주가 없거나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으로 기재된 경우에는 미성년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대전시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이번 2차 지급부터는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매장도 사용처에 포함됐다. 이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등 공익적 성격을 고려한 조치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사용 가능하다. 대전시는 이번 2차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28일 총 1,085억 원(국비 1,028억 원, 시비 57억 원, 운영비 0.1억 원)을 확보해 자치구에 교부 완료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신청, 지급, 민원 대응, 언론 홍보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발송 문자에는 URL이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으며, 신청·지급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담 콜센터(☎1670-2525), 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 대전시청 콜센터(☎042-120)와 ▲동구 (☎042-251-6971) ▲중구 (☎042-606-7750) ▲서구 (☎042-288-3170) ▲유성구 (☎042-611-6200) ▲대덕구 (☎042-608-4500) 등 각 구청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2차 소비쿠폰 지급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생 회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감사패 수상[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대회 개회식에서 대전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대전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도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농업은 국가의 근간 산업으로 식량 안보와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과학수도 대전에 걸맞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전기자동차 467대 추가 보급[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467대(승용 413대, 화물 54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 신청은 9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보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대비 시비 지원 단가를 최대 100만 원 줄이는 대신, 제작사와 협력해 지역 할인제를 도입했다. 차량 구매 시 50만 원을 제작사에서 자체 할인하고, 시도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법인이며, 보조금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추가 보급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임기수 회장, 세종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임기수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이 19일 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1월에도 200만 원을 기탁해 올해 총 500만 원의 기부를 실천하면서 이웃 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옛 연기군 남면 양화리(현 세종동) 출신인 임 회장은 16세에 고향을 떠나 춘천에 정착, 197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타이어 춘천판매㈜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고향을 떠난 뒤에도 모교인 연양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마을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고향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2018년에는 양화리 주민들이 임 회장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리기 위해 ‘임기수 공덕비’를 세우기도 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임 회장께서 춘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향을 잊지 않고 기부를 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 열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 대전 BMK웨딩홀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제2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하고 충청권역 내 응급의료 현안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세종·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대전시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40여 개의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이슈 및 주요 현황 발표,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최근 의료 현장의 전체 인력 부족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수용 등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종과 대전이 더욱 견고하게 힘을 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외 경기장 3곳에서 축제형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1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선수 755명, 운영진·관계자 245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정식경기, 팀별 명랑경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선수와 감독이 레이저건을 이용한 사격 체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우리 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등 대회에서 거의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종목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장애인체육회 임원 여러분 또 후원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정용필 회장·신화회계법인 유용철 대표·세종시주민생계조합·한국장애인부모회·세종시 농협 조합장협의회 등이 각각 후원 금품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
세종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 1년간 유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동결하고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상하수도 시설 확충·운영과 사용요금 현실화를 위해 2020년 ‘요금 현실화 5개년 계획(2021∼2025)’을 수립, 연차별 요금 인상을 추진해 왔다. 이는 매년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설운영비 증가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으로 처리 원가가 점차 증가했음에도 요금 현실화율이 낮아 공기업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2021년 가정용 기준 ℓ(리터)당 요금은 상수도 585원, 하수도는 570원이었으나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각각 755원, 1,5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었다. 계획대로 요금이 인상될 경우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2025년 710원에서 2026년 755원으로, 동기간 하수도 요금은 1,18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 적용된다. 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 유예 결정에 따라 2026년도 요금은 2025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고 인상 시기는 2027년으로 늦추기로 했다. 시는 19일부터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1일에 열리는 제102회 세종시의회 정례회에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와 협력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상수도 급수 조례’와 ‘세종특별자치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각각 개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요금 동결에 따라 세출을 조정 운영하고 요금 현실화를 위해 자산재평가와 재정분석을 통한 경영개선 등을 추진해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결정이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가계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한 재정적자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었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 집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치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전국 지자체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조치원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조치원역 주변 교차로, 중심가로, 전통시장, 왕성길 등 주요 도로변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특히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도 깨끗하게 정비해 추석 명절 방문객들이 전시를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세종경찰청 합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읍면동별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과 귀성객 여러분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대청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단설유치원 대상 신품종 과일간식 무상 제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관내 단설유치원 44곳에 신품종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시행하는 것으로,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는 세종시도 신규로 참여했다. 과일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공급하며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이를 세종시 관내 유치원에 직접 배송한다. 이날 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관내 단설유치원 44곳의 유치원생과 교직원 6,900여 명에게 신품종 사과 ‘아리수’, 배 ‘화산’, 포도 ‘골드스위트’로 구성된 컵과일을 제공했다. 오는 10월 24일에는 ‘사과의 날’을 맞아 봉지사과(아리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세종시 유치원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 찾아가는 간담회[시사캐치]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8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소통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격월마다 정례 운영 중이며, 각 산업단지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학산단에 입주한 삼성전기와 SK바이오텍, 동양AK코리아, 케이이알(KER) 임직원들이 참했다. 각 기업은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의 해결방안 마련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 발굴 등도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 통합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나머지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조속히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입주기업인 케이이알(KER)의 생산시설과 전자파 검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실용 중인 기술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 ‘대성황’[시사캐치]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인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전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도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전국 청년 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와 천안시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대전·충복·세종 등 전국 청년으로 구성한 청년 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꿈동산, 유스토피아’를 주제로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1부 행사에선 전국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를 진행해 남서울대, 단국대, 순천향대 등 도내 대학생들의 밴드·힙합·치어리딩 공연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달궜고 지역 청년 예술공연팀 벨 에어(클래시컬 재즈), 흥 온더 락(창작 국악)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2부에서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가수 디에이드, 리센느와 개그우먼 엄지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흠 지사도 3부 행사를 통해 ‘청년의 꿈’을 주제로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이 꿈을 꾸고, 꿈을 찾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한 뮤직 페스티벌에선 이적, 재쓰비와 스페셜 게스트 등이 출연해 축제 현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도는 주요 행사 외에도 부대 행사로 총 120개의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하이브, 씨제이 이엔엠(CJ ENM), 크래프톤,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의 기업이 참여한 잡 페스티벌에선 청년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진행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 충남청년센터, 천안청년센터의 청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청년 사업과 문화를 알렸으며, 청년 정책을 홍보해 청년과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또 하나의 목표로 삼아 △다회용기 의무 사용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 ‘수퍼큐브’ 체험 △일회용품 감축 지표(버스팅스코어) 체험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시도를 했으며, 텀블러 사용과 쓰레기 가져가기, 녹색 드레스 코드 등의 캠페인을 추진해 화제를 모았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하고 즐긴 이번 축제는 청년 문화의 자립적 기반을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 축제를 지속 마련해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 감축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와 힘을 합한다. 도는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도내 철강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현대제철, 동국제강, 케이지(KG)스틸 등 도내 주요 철강기업 관계자, 산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안 보고, 의견 수렴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에는 도와 당진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며, 당진시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도내 철강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안을 마련한다. 현재 도는 당진시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준비에 착수했으며, 11월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당진시의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 실장은 "철강산업은 충남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자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도와 당진시, 산업계가 하나된 힘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생명사랑 문화제 열어[시사캐치] 충남도는 19일 아산 경찰대학교 정약용홀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문화제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아산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부에서는 생명존중 문화공연(뮤지컬 ‘우산’)이 이어졌다. 뮤지컬 우산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주는 작은 마음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이 된다’는 주제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전달해 도민의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약용홀 로비에서 자살예방협업과제 우수사례 전시 및 생명의 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이 운영됐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생명사랑 문화제를 통해 서로 생명 지킴이가 되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9월 19일(금),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당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창의적인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쳤으며, 천안시의 다양한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과·제빵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23개 팀은 일반부, 17개 팀은 학생부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경연으로 나뉘었으며, ▲창의성 ▲지역 특산물 활용도 ▲시장성 ▲문화·정서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대상은 일반부의 삼거리브레드팀이, 최우수상은 일반부 랜드마크 천안팀과 학생부 조은빵팀이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제과·제빵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안시 하늘그린 농특산물 홍보관에 소개된 농특산물들(신고배, 거봉포도, 광덕호두, 블루베리, 사과, 수신멜론, 호랑이넝쿨콩, 아위버섯·상황버섯, 토마토, 딸기 등)이 활용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수상한 토위스터 브레드와 순대고로케의 경우 현재 특허 출원 후 실제 천안 지역 제과업체에서 판매되고 있어, 지역 농특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의 개막식에는 천안시의회 김강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폐막식에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충청남도의회 신한철 도의원이 자리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제과·제빵 분야와 만나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부 대상에 오른 삼거리브레드팀의 박정현 대표는 "천안시 특산물을 활용하면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농산물과 제과·제빵을 접목한 새로운 레시피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과·제빵 산업과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백석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백석대, 피크타임 페스티벌서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 비전 공유[시사캐치] 백석대학교 9월 19일 천안에서 열린 전국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총뇬 cbrwofg,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 청년 예술인 공연, 체험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년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대는 이번 행사에서 RISE 4-5과제(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와 연계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본 사업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호서대가 함께하는 컨소시험을 통해 추진 중이며,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과 ‘청년 문화도시 천안’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각 대학의 전공 및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청년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대는 ‘AI 캐릭터 팩토리(캐리커처 체험)’와 ‘안서 유니브시티 퀘스트(퀴즈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백석문화대는 ‘AI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대해 주관기관인 백석대 이승화 사업단장은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울리며 안서 유니브시티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백석대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이 힘을 모아 ‘대학인의 거리 조성’과 ‘청년 문화도시 천안’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이번 행사와 같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안서 유니브시티‘와 같은 공동 비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은 청년 문화 활성화, 지역 정체성 강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
백석대, '디지털 새싹'으로 글로벌 SW·AI 교육 선도[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9월 17일(수), 교내 본부동 820호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교육센터 소속 교사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SW·AI(소프트웨어 &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듀올랩의 임종식 대표와 백석대 이근호 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백석대가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운영 중인 초등학생 대상 ‘AI 놀이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에게는 교안과 교구재 사용법이 전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지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했다. 특히, 교구재 전문기업인 에듀올랩의 지원으로 ‘메이큐 조립 블록’ 2대가 기부되었으며, 현지 교사들이 이를 직접 실습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테바 교육센터는 빈민가와 무허가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컴퓨터, 태권도, 음악 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무까꾸닝, 뿡구르, 발로이꼴람 지역에서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계기로 AI 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대 또한 기독교대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학교의 슬로건을 내세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공하였다. 백석대 이근호 교수는 "이번 교육은 백석대가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쌓은 AI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 교육 현장에 전파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차원에서 SW·AI 교육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에듀올랩의 임종식 대표는 "아이들이 즐겁고 쉽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교구재의 제공이 중요하다” 라며, "이번 기부가 인도네시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속적인 AI 교육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대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특수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층을 아우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W·AI 교육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