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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마을만들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이 ‘마을만들기 분야’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을체험 프로그램, 농촌 체험 관광, 지역 특산품 개발 등 다양한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이어졌다. 이규정 외암민속마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과 협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유치와 농촌 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이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주민 행복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호우피해 극복 성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아산시 운영위원회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 윤영진 아산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종언 회장은 "호우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모금에 동참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경기침체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호우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화랑훈련, 실전 같은 훈련 위기 대응역량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군부대, 소방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화랑훈련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시스템으로 접수된 훈련 상황에 대한 조치 방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천안아산역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한 시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보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대응체계도 공유했다. 또한 종합상황실 안전총괄과장의 일일상황보고와 제3585부대 2대대 예비군 지역대장의 군 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와 같은 상황조치를 통해 아산시와 유관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신정호정원에서 가을철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첫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문화체험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에서 정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접수 첫날부터 폭발적인 신청이 이어져 시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가을철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가을 햇살 아래 정원을 직접 가꾸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회차를 시작으로 남은 기간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원문화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자가 자연 속에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문화체험은 올해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내년(2026년)부터는 재료비 수준의 소정의 체험비를 받고 운영할 예정이다. -
대전시, 국가하천 준설·대전교도소 이전 청신호[시사캐치] 대전시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지역 숙원사업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8월 1일 간담회에서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시 준설계획 반영 ▲국가하천 유지보수 예산 집행 기준 및 절차 개선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한 공기업 예타 기준 개선 등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도심을 관통하는 3대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퇴적토 정비와 준설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이들 하천은 인근 아파트 개발과 기후 위기 심화로 침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환경부는 홍수기 이후 상습 퇴적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반영, 체계적인 유지 준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도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타 지침 내 특례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 가능성에 기대를 더했다. 대전교도소는 40년 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으며 도시 발전 저해와 주거환경 악화 요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직접 건의한 사안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긍정 검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라며 "그동안 지연됐던 숙원사업들이 실질적 추진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백석대, 충남라이즈센터와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9월 17일(수) 교내 본부동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함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관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장성진 총괄부총장, 김혜경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대학-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방안과 충남 지역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은 ‘충남형 계약학과’와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다수의 사업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연계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은 "백석대는 특성화 분야뿐 아니라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성교육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대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문화예술, 관광, 사회복지, 평생교육 등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모델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충남형 계약학과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와 충남라이즈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성과 기반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혁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충남라이즈센터와 ‘맞손’… 혁신 사업 박차[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17일(수) 교내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함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 관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RISE사업 성과관리 체계 소개 ▲백석문화대 운영 현황 발표 ▲성과 제고를 위한 대학-센터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은 "백석문화대는 현장 밀착형 RISE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충남라이즈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와 충남라이즈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성과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혁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충남 RISE사업 일환…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17일(수) 11시,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이용 노인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용수 회장, 이은미 총무,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지·학 상생협력 ▲기술·경영 자문 및 애로기술 지원 ▲공동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좋은 사례” 라며,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평생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게 되었다.” 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충남 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지도에 없는 길, K콘텐츠 그 다음’ 특강[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9월 17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첫 강연에는 프로젝트 서티나인 김희선 대표가 ‘지도에 없는 길, K콘텐츠 그 다음’을 주제로 초청됐다. 김 대표는 "북두칠성 별자리는 누군가가 선을 긋고 이야기를 입혀 우리가 학습한 것일 뿐”이라며 "사회적 성향이나 고정관념에 갇히지 말고 팩트에서 출발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생활의 모든 과정은 사람을 만나고 감정을 나누는 것”이라며 "희노애락을 함께 공감하는 사람이 될 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한창수 교수가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한 교수는 일상의 습관과 루틴을 통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전했다.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9월 24일 오전 10시, 조준형 쏘카 CMO의 ‘브랜딩적 생각, 삶, 성장’, 오후 2시 최형욱 이랜드그룹 부사장의 ‘오늘의 작은 아이디어가 내일의 혁신이 된다’, 10월 1일 오전 10시, 김경달 코어 대표의 ‘AI시대, 콘텐츠와 플랫폼의 변화’, 오후 2시 국악인 박애리의 ‘이어폰 너머의 한국: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리’로 재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난다. -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고 학교 시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25년 10월부터 ’26년 해빙기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점검반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반은 학교지원본부 내 각 공종별 담당자로 구성되며, 특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152개 학교이며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안전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전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을 실시한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통해 복합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법과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학교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전문성 함양 직무연수 성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9월 16일(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 및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 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위기(문제)행동 중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고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으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수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스쿨 오브 무브먼트」의 최하란 대표와 공동대표 정건 강사의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론과 실습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한 대처 방안을 배우고, 학생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강사들의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적절한 개입과 지원으로 악화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예방하고 타인을 향한 공격행동, 방해 행동 등으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육상 꿈나무들의 힘찬 도약![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9월 17일(수) 오전 9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5년 천안교육장배 육상꿈나무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 관내 초·중학교 육상 유망주들의 조기 발굴과 육상 종목 활성화, 그리고 육상종목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열렸다. 총 400여명의 학생들이 54개 종목에 참여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자신감 함양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참가학교와 지도교사,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양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천안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 발굴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시범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내 초등학교 2교를 선정해 예산과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 운영 ▲식품알레르기 관련 영양교육 ▲식품알레르기 영양상담 ▲학교급식 대체 식단 제공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금산 상곡초등학교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17일(수) ‘함께 하는 안심 상곡 밥상 한마당’을 열었다.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식품알레르기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단위학교에서 영양교육·상담과 대체 식단 제공을 추진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조원휘 의장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힘찬 출발, 그리고 큰 활약 기대” 응원[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제12대 남재동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시민의 행복과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협의회 임원, 유관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기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에 취임하시는 남재동 회장님은 대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셨고, 누구보다 대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다”라면서, "2009년부터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를 이끌며 대전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국제우주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하셨고, 민·학·관 연대 사회공헌사업 협약 체결 및 인도네시아 빈민가 구호사업 등 그동안의 화려한 활약만큼 이제는 대전사랑협의회을 이끌며 왕성한 활동으로 대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시민 신뢰 1등급 의회’ 다짐[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17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 워크숍」을 열고, 청렴 실천과 공정선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 교육과 함께 공직선거법 교육도 병행해 의원들의 청렴성과 법규 준수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고위직 간부 및 직원도 참석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 사례를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으며, 이어진 공직선거법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방의회 청렴성과 투명성 확보 정책과 발맞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27개 항목으로 공개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으며, 국외출장 규칙도 개정해 주민 의견수렴과 사후 심사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원휘 의장은 "지방의회의 생명은 청렴과 공정”이라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합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급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광역시 소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조례 59건을 전수 조사하여 ▲중복·결핍·정합성 문제 진단 ▲타 지자체 조례 정비 사례 분석 ▲상위법령과의 부합성 검토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례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용역은 정책연구원 리더스가 수행하며, 올해 12월 최종보고회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연구 성과는 향후 대전광역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조례 개정,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삼 회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조례의 체계적 정비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이루고, 나아가 시민 편의성과 정책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착수보고회에는 회장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 간사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 회원 김선광 의원(중구2, 국민의힘), 박주화 의원(중구1, 국민의힘), 송인석 의원(동구1, 국민의힘), 황경아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참석하여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김민숙 대전시의원, 0시 축제의 객관적인 성과평가 통해 공과를 명확히 해야[시사캐치] 김민숙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개최된 대전 0시 축제의 방문객 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됐다며 대전시가 발표한 총방문객 수와 외지인 방문객 수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근거로 축제 개최 2주 전과 축제 기간 동안의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대전역과 중앙로역, 중구청역에서 하차한 지하철 이용자는 약 12만 명 증가했고, 원동, 중동, 정동, 대흥동, 선화동, 은행동에서 하차한 시내버스 이용자는 4만 5천 명이 감소했다면서 이를 합산하면 7만 5천 명 정도가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외지 방문객을 산출하기 위해 같은 방법으로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철도 이용자는 650명이 감소했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자는 각각 800명과 270명이 증가했으며, 대전의 8개 톨게이트 진입 차량 수는 85만 대로 축제 기간에 오히려 3만 6천 대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축제 기간 중 외지 방문객의 유입 효과는 미미했고, 총방문객 수는 76만 6천 여명이라고 추산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주요 도로와 지하상가에는 문을 닫고 영업하지 않는 상점들이 많았는데 원도심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상인들의 부흥과 참여 기회는 고려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민숙 의원은 "0시 축제의 화려함 뒤에는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 등 피해가 감춰져 있다”며, "객관적으로 축제의 성과를 평가하여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진오 대전시의원, “대전형 타슈 순찰대” 정책 제안[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 1)은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형 타슈 순찰대, 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 및 안전 신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김진오 의원은 "공공형 자전거 타슈는 앱으로 대여가 간편하고 1시간 무료이용으로 하루 평균 15,702대가 달리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 상태는 도로 패임 등으로 안전하지 못해 보행자,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시민 모두에게 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위험을 시민과 함께 풀어가고자 ‘대전형 타슈 순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순찰대는 자전거도로의 파손, 불법 적재물,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고 타슈앱을 통해 GPS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켜갈 것”이라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이 제안한 ‘대전형 타슈 순찰대’는 첫째, 시민 참여형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타슈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순찰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되고 둘째, 타슈의 생활 인프라와 결합하여 교통수단을 넘어 안전망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셋째, 대전만의 공동체 정신을 살려 행정과 시민이 협력하는 상생형 안전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오 의원은 발언을 마치면서 "타슈는 행정의 눈이 미처 닿지 않는 곳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이제는 시민의 발에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안경자 의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촉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인 공익수당을 반드시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현재 농업인 공익수당과 관련해서 올해 3월 「대전광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6년부터 4,800여 농가에 농가당 연 50만 원씩 지급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총 소요되는 24억 원 가량의 예산은 시와 자치구가 절반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5분 발언에 나선 안경자 의원은 대전의 농업인들이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 변화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 공급과 농촌 경관 보전 등 근교 농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근로자와 농업인의 연소득 격차가 3,450만 원에 이를 정도로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전국 15개 시·도에서 농업인 공익수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충남은 80만 원, 경기·강원 등은 60만~70만 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도 가운데 유독 대전만이 제도 시행에 뒤처져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공익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가 인정하고 보상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 여건 개선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인 ‘대전사랑카드’로 지급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추가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으며, 농업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일석이조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경자 의원은 "대전 농업의 가치가 정당히 평가받고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반드시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
방진영 의원, 대전0시 축제 청소년 안전한 귀가 등 대책 마련 촉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이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 0시 축제에 방문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와 일탈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0시 축제는 한여름 밤의 축제로 심야시간에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이 때문에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돌이 출연하는 경우 청소년들이 자정까지 축제 현장에 체류하게 되면서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무대와 가까운 좌석을 선점하기 위해서 소지품이나 메모지로 자리를 맡고 이석하는 사례가 많아 자칫 자리다툼이 폭력 상황으로 번질 수 있고, 주류를 취급하는‘건맥페스타’에서 청소년들의 음주 등 일탈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개선 사항으로 제기됐다. 방 의원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아이돌 공연 시간을 심야에서 저녁 시간으로 조정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의 운행시간과 배차를 늘릴 것과, 무대와 가까운 좌석에 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 그리고 건맥페스타에서 주류 구매창구를 별도로 운영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대전 0시 축제에 216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그중 외지인이 95만 명(44.5%)이라는 시의 발표를 들었다”며, "100만 명에 이르는 외지 방문객들의 안전한 귀가와 편안한 숙소 마련을 위한 대전시의 특별한 조치를 기대한다”며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도입과 시행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