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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성과 공유 간담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9일 오후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석 부위원장,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위원과 연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농업정책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실시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 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지역 농업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은 현지 스마트팜과 시설원예 선진사례에서 보고, 느낀 바를 공유했으며, 이를 세종시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화훼농가 자동화 설비, 친환경 포장재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위원들은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농업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수 성과를 단순히 보고하는 것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눈높이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서로 협업 공동체를 구성하여 자립하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채성 의장, 세종테니스팀 해체 문제 목소리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28일 의장실에서 이종철 세종시테니스협회장, 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세종시청 테니스팀 해체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이순열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논란이 된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해체 문제를 둘러싼 지역 체육계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철 회장은 "지역 유망주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시청 테니스팀 해체는 어린 선수들의 희망을 빼앗는 일”이라며, "성적 부진이라는 사실과 다른 이유로 팀을 해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업팀 정상화를 위한 협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해체는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임채성 의장은 "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들은 의견을 토대로 의원님들과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개선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도 "시민과 체육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세종시 체육 발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혁 천안시의원,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8월 28일(목)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를 주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예술가, 학부모, 교사,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 공연 기회의 부족 △공공시설 대관의 제약 △지원정책의 복잡성과 정보 부족 등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했다. 특히 솜씨중창단 김다예 단장은 "민간 예술가와 아이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연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거점 조성·예술가–기관 매칭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충청예술원 김은주 원장은 국제 음악콩쿠르를 사비로 준비했음에도 교육청 행사 우선 배정으로 공연장 대관에 실패해 서울 공연장을 섭외해야 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수백 명의 참가자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실은 천안의 문화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아동보육과·문화예술과·교육청소년과 등 행정부서와, 천안시청소년재단(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 포함)·천안문화재단 관계자가 답변자로 나서 △공공시설 대관 현황(공유누리 포털) △어린이꿈누리터 등 일부 공연장 활용 방안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과 청소년 공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다만, 교육청 관할의 공연장 운영 문제 등은 시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음을 함께 확인했다. 장혁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과 의회, 문화재단, 청소년재단이 함께 개선 방안을 찾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교육청·문화재단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시의 문화예술 지원정책이 주로 성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어린이 문화예술 분야는 사실상 제도와 정책의 사각지대, 즉 회색지대(Gray area)에 놓여 있다”며 "어린이들이 미래의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영역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것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유인호 세정시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됐다. 유인호 의원은 광역자치단체 의원으로 재직하며, ▲충청권 광역연합 제1부의장으로 초광역협력 제도화 주도 ▲세종형 자치경찰제 연구 및 자전거순찰대 지원을 통한 시민 체감 안전망 구축 ▲도박예방교육 조례 전부개정 및 공공기관 금고지정 조례 제정 등 입법 성과 ▲주민자치 활성화 및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공론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자치경찰제 이원화 연구와 시민참여형 치안 모델 구현을 통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였으며, 충청권 공동학술세미나와 정책포럼을 주도하여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에서 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 및 단체장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고광철 충남도의원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9일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법정 의무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의무교육이 유료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교육비 지원 ▲중개보수표의 제작·배포 등의 조항이 새로 신설됐다. 고광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중개 업무 역량 강화는 물론 전세사기 예방과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도민의 재산권 보호가 기대된다”며 "교육비 지원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공무원 처우개선 위한 복무 조례 개정[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충남도정을 위해 기여한 공무원들을 위한 처우개선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보령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5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1회에 한해 30일의 안식월 휴가제도(토·공휴일 포함)를 신설하고 ▲명예퇴직 예정자에게 퇴직준비휴가를 도입하며 ▲개인 성장과 자기 계발을 위한 자기성찰휴가의 이월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광희 의원은 "안식월 휴가제도는 장기간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며, "기존의 자기성찰(장기재직)특별휴가는 일정 재직기간별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예컨대 15년 차 공무원의 경우, 재직기간 10년 이상 ~ 20년 미만 구간에 해당해 10일의 추가 휴가를 제공받지만, 10년 동안 10일에 불과해 긴 공직 생활 속에서 잠시 숨 고르기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 공백이 다소 우려되기는 하나, 다양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기진작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명예퇴직 휴가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이며, 자기성찰휴가 이월 제도 역시 바쁜 업무로 본인의 휴가를 다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남아있는 휴가를 이월할 수 있도록 휴식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충남노조(위원장 최정희)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직원들의 권익을 존중하고, 보다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논평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5일 제36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
천안시, 전기차 화재 예방…종합 안전대책 마련[시사캐치] 천안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의 안전성 확보와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확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장소 적정성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거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지하주차장 내 소방시설 및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설비 안전관리 상태, 피난계단 등 대피공간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 결과 미흡 사항 발견 시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년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화재 감지 및 경보설비를 설치하고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등을 지원해 공동주택 내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진행해 관리주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계획승인 및 행위허가·신고 등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신규 설치 시 지상층에 우선 설치를 권고하고, 지하층 설치 시에는 피난 및 소방 여건 등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 외국인 유학생 인턴’ 6개 기업서 근무 완료[시사캐치] 천안시는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역 내 6개 기업서 근무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난 7~8월 두 달간 지역의 6개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쌓았다. 인턴 과정을 통해 유학생들은 직무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다문화 역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유학생 중 4명은 인턴십에서 높은 직무능력을 보여 각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동시에 참여기업과 그 해외지사를 연결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은 글로벌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삼거리공원 연계 추진[시사캐치] 천안시가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주제를 ‘힐링’으로 정하고 재개장하는 삼거리공원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다음 달 1일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가을꽃 정원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카페와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 ‘타운홀’ 등 총 3곳으로 구성됐다.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은 복합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천안의 대표 도심 공원이며,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은 민간정원 1호로 등록된 정원형 관광지다. 타운홀은 도심 내 복합문화시설로 전망형 카페와 함께 소규모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힐링 공간이다.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와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성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3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 또는 천안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9월 스탬프투어는 새롭게 돌아온 삼거리공원을 중심으로, 천안의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쉼표를 찍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아동학대 대응·보호 협력체계 강화[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담당자를 비롯해 충청남도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10여 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배윤수 경찰인재개발원범죄예방대응 교육센터장의 ‘아동학대 사건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지금처럼 유관기관 전체가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아동학대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시사캐치] 충남도가 환경부에 당초 계획대로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를 위해 댐 후보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시다시피 첨단기술산업은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충남은 국가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무역수지 전국 1위”라며 "그러나 용수의 80% 이상을 타 지역에 위치한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지천댐이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천댐 후보지인 청양군만 해도 하루에 필요한 생활용수 중 6000㎥(60%)를 보령댐, 2000㎥(20%)를 대청댐에, 부여군은 100%(2만 900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뭄이 발생한 2015년 9월 30일에는 청양군 등 8개 시군에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2017년, 2018년, 2020년, 2022년에는 부여군 일대 42개 지역에서 운반급수를 실시한 바 있다. 주민 지원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원 외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부터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 방안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이주정착금, 리브투게더 연계 이주단지 조성 등 수몰지역 지원과 도로 등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대, 관광자원화 사업 등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이다. 박 부지사는 "청양·부여군의 숙원사업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각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보존과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외지 사람들이 모여드는 청양·부여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청양‧부여군은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라며, "지천댐 건설 시 홍수량의 39%를 분담해 홍수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장관은 "지천댐 건설 시 물 부족 문제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댐 필요성 설명 △수자원공사의 댐 후보지 검토현황 발표 △지역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
충남도,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협력[시사캐치] 충남도가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다낭시와 교류·협력 첫 단추를 끼웠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다낭시 청사에서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을 만났다. 이번 접견은 충남과 다낭 간 상호 협력 여건을 살피고,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 협력 가능성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1992년 수교,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지난 30여 년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성장과 번영을 이어왔다”며 "특히 다낭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은 관광지로 꼽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 수출 2위, 지역내총생산(GRDP)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기업이 소재한 첨단 산업 도시이며, 다낭 호이안처럼 백제의 옛 수도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공주와 부여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며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충남과 다낭은 제조업과 첨단 기술, 항만 물류 등이 발전하며 양국 중요 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또 "충남은 인삼의 수도로 알고 있는데, 베트남에도 응옥링 인삼이 있다”며 양 지역 간 농특산물 분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와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 환담에 이어서는 정걸기 충남 베트남사무소 소장과 응우옌 쑤안 빈 다낭시 외무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양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관계를 맺고, 정책 및 행정 교류, 문화예술 분야 교류, 경제·산업 협력 교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시는 면적이 1만 1859.59㎢로 충남(8247.54㎢)보다 1.4배 이상 크고, 인구도 306만여 명으로 충남(2025년 7월 213만 6299명)보다 1.4배 이상 많다. -
충남경제진흥원,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교육과정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28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논산군 기업인협의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인의 산업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충남 경제인 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인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제시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령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하여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등 법령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및 질의응답을 통해 한층 더 교육 만족도를 증진시켰다. 진흥원 관계자는"중대재해처벌법은 단순한 법적 규제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선제적으로 안전경영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도내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충남 경제인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여름 대표 축제 사용처 확대"[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여름 대표 축제인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및 ‘제6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8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간 서천군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장항 맥문동꽃 축제’에서는 ‘충남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된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드 잔액 조회,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현장 결제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축제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사용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같은 기간 8월 29일(금)부터 30일(일)까지 아산 신정호 야외 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달그락 페스티벌’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아산시가 주최하는 본 축제는 야간형 도심 문화 축제로, 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축제 현장에 전용 공간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확장과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충남대병원 제4대 병원장, 박재형 심장내과 교수 임명[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권계철)은 제4대 병원장에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52, 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원장이 임명됐다고 8월 29일(금) 밝혔다. 신임 박재형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1997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임상강사를 거쳐 2005년 3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장내과 분과장, 정보화실장,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장, 진료지원실장, 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한국심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대한 심부전학회 정책이사, 대한폐고혈압학회 총무이사, 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정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
백석문화대, 고령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나선다[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8월 29일(금) 10시 교내 자유관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남 천안시지회와 고령사회에 필요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 정은숙 천안시청 노인복지과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천안시청과의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안이 구체화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개발 및 운영 △지자체와 학계의 상생 협력 △기술·경영 자문과 공동개발 지원 △협의체 및 컨설팅단 운영·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은 "평생교육은 어르신들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어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올해 충남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향후 5년간 지역 자원 기반의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학계·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고령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창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향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중국 상하이서 성료[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RISE사업단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산학협력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순천향대 재학생, 중국 푸단대학교 교원 및 학생, 혁신 플랫폼 기업 36Kr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4개 우수 팀을 파견했으며, 푸단대 역시 창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우수 시제작품을 가진 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 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Travel Local’ 팀(김경탁, 김민성, 염준선, 황효동)은 ‘충청남도 관광 사업 활성화 여행 플랫폼’을 선보이며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창의성과 혁신성, 그리고 국제적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순천향대 산학협력단(단장 전창완)은 푸단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MOU를 체결해 혁신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중국 대표 스타트업·혁신 플랫폼 기업인 36Kr과도 협약을 맺어 학생과 충남 소재 기업들의 국제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검증받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창완 산학협력단장은 "중국 대학생들과의 교류 속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입증받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가 충남 지역에 정주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플랫폼(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cosystem)’ 사업을 주관하며 AI·의료·모빌리티·탄소중립 등 미래 전략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교내외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전략산업과 디자인의 만남, 대전에서 시작[시사캐치]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나건 부산광역시 총괄 디자인자문관이 ‘도시와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산업·문화·관광·환경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의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김희대 대구TP 본부장은 AI 등 첨단기술 전환기 속에서도시 혁신과 연계한 산업 혁신의 필요성과 대구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은석 한남대 교수는 AI시대 디자인 전문기업이 데이터·사람·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적 혁신 주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현숙 디자인컴픽스 대표와 전영옥 대전디자인진흥원 팀장은 방위산업에서 디자인이 사용성과 생존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해법이며, 대전이 이를 실증할 최적의 거점임을 제시했다. 마지막‘연결을 넘어 실천으로: 디자인이 여는 지역산업 협력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한 오픈 토크에서는 국방·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등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이창기 진흥원장은"디자인 융합은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해법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이 방위산업과 디자인이 만나는 융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통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 과학·기술 중심 도시이자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여기에 디자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15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열려[시사캐치] 충남도는 29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제115주년 국권상실의 날(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과 도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추념사 △추념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권을 빼앗겼던 치욕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애국심을 고취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115년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피탈당하는 슬픔과 고통의 치욕적인 역사를 경험했다”며 "치욕의 과거를 깊이 성찰해 교훈으로 삼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나가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사명감을 갖고 나라의 존립과 희망을 지켜낸 민족의 등불이었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선진 보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에 120억 보증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8월 28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신한은행, 농협은행과 함께 총 1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해 천안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천안시는 지난 1월 20억 원, 5월 10억 원을 이미 특례보증 재원으로 충남신보에 출연하였으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가 출연을 결정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5억 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이 마련되었으며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신한은행 이용 고객의 경우 공공배달앱(땡겨요) 입점 업체에 한하여 지원하며, 보증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대 후반으로 지원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시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혜택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및 대출상담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서북지점(041-559-3900), 천안동남지점(041-559-3980) 및 천안시 관내 농협은행·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