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2월 15일, 예산 리솜스파캐슬 세미나실에서 ‘2025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후원자와 예술인, 충청남도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이현숙 부위원장, 김옥수 위원, 윤기형 위원· 지역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후원문화 확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CF 후원 성과 발표 ▲기부예술상 ‘문화CF스타상’ 시상 ▲문화CF 크라우드펀딩 사례 발표 ▲아트리워드 사례 소개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우수 재단 선정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 획득, 역대 최대 기부금 유치(5.35억 원) 등 문화예술 기부 분야의 획기적인 성과가 집중 조명되었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기부 리워드 ‘문화CF 아트링·아트팔찌’의 소개였다. 김진영 금속공예가가 직접 참석해 재단과 협업하여 제작한 작품을 설명했으며 해당 리워드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예술을 위한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문화CF는 후원이 곧 예술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도민과 기업, 예술인이 함께 만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 한국자유총연맹 표창패 수상[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2월 17일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날 표창패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박효진 의원, 김미영 의원, 김희영 의원에게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들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안보·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공익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행정안전부 소관의 법정 안보운동단체로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 3,300여 개 읍·면·동위원회 및 34개 해외지부를 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기반한 평화통일 추구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천안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12월 18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종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상정된 예산안은 지난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 예산안에 대해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이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900억 원 가운데 일반·특별회계에서 14억9천510만 원을 삭감하여 약 2조 4,885억 원으로 수정 의결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대중교통과 비수익 노선 손실금 보조 사업 5억 원, 청년정책과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 2억 원 등이다. 박종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어려운 시민 경제와 시의 재정 여건 속에서‘선택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꼼꼼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9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 실효적 방안 제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구형서 의원(충남 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로 도약하기 위한 실효적 제언을 제시하며 4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출범 2년 차를 앞둔 충청광역연합의 현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6년도 본예산안 추진 사업마저 공기관 위탁대행사업과 용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 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출장에서 확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개 시도에 충청광역연합 협력사업 전담 조직 신설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닥터헬기 공동 운영 △백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또한 구형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확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이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광역연합과 4개 시도가 경계 없는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지난 달 충청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 ‘충청-호남 협력으로 지방시대 열자’”[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지방자치 30년 광주 토론회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에 참석해 현행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고 향후 광역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유 부의장은 이날 토론에서 "충청광역연합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출범했지만, 실질적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라는 근본적인 과제를 안은 채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출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초광역 사무에 대한 실질적 권한 부족 △시·도 분담금에 의존하는 재정 구조 △구성 단체장이 순환 겸직하는 비대표적 운영체계를 꼽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 부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은 제도적 제약 속에서도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출시,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공주~세종간 광역 BRT 착공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며 초광역 연합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의장은 "특별지방자치단체가 형식적인 협의기구에 머문다면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충청권과 광주·전남 등 초광역 연합 간 연대를 통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공동의 제도개선 요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광역연합은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방이 주도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15일간 정례회 돌입[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7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연합의회에 따르면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의원과 구형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연합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과 이옥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 건의안이 처리됐으며, 모든 안건 처리 이후 실시된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투표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당선됐다. 연합이 제출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기정예산 5,625백만원 대비 변동이 없으며, 연내집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계약 이행 보장을 위한 명시이월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인 5,600백만원 대비 0.45%에 해당하는 25백만원이 증액된 5,625.1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 이에 따라 연합의회는 해당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18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등을 심의한 이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동의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를 대비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올바른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게 동료 의원님께 심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심의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7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56억 2,500만 원 규모로, 기정예산과 동일하게 편성되어 재정 규모의 증감은 없었다. 일반회계 세입·세출 모두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은 총 56억 2,51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2,510만 원(0.45%) 증액 편성되었다. 문화·관광, 환경,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교통·물류 분야 중심으로 예산이 증액되었으며, 일반공공행정과 예비비 등 일부 항목은 감액 편성되었다.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민주당)은 성인지 예산과 성과계획서 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성인지 예산이 단순히 형식적인 분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충청광역연합이 지향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정책 방향이 실질적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략사업 협의체 운영,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된 신규사업에 대해 작은 예산일수록 사업 목적과 산출 근거가 명확해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광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합장 임기 구조로 인해 중장기 사업이 단절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광역연합 차원의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 체계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성태 의원(충주시1, 국민의힘)은 신규 연구용역 및 환경·교통 분야 예산과 관련해, 금강수계 물환경 관리 모니터링 연구용역 등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충청권 전체의 복합적 환경 현안을 고려할 때 광역적 관점의 정책 제안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권 UAM 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과 관련해 단순 행사 참여를 넘어 규제 개선과 중앙부처 협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성과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며, 예산의 정책 확장성을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세종시 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국제협력 추진역량 강화 사업과 해외 연수·교류 예산에 대해 광역연합 출범 취지에 맞는 비교·모델 분석 중심의 국제 교류가 필요하며, 단순 방문성 사업으로 흐르지 않도록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과계획서와 관련해, 성과지표와 측정 방식이 현실성과 논리성을 갖추지 못할 경우,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성과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마무리 발언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 의결과 함께 집행부에 대해 연구용역 및 신규사업의 철저한 사전 기획, 명시이월 최소화를 위한 일정·절차 관리 강화, 행사성·홍보성 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 성인지 관점과 중기재정계획의 실질적 연계 등을 주문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ESG 경영 평가 최고등급 획득[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ISO 26000 기반 ESG 경영 수준진단에서 총점 934.9점을 기록해 4단계 중 최고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ISO 26000(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지침에 따라 재단의 정책·이행·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과 점수를 부여한 결과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재단의 요청에 따라 자가진단, 서면진단, 현장검증의 3단계 검증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재단 경영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평가는 ISO 26000이 제시하는 7대 핵심 주제(조직 거버넌스·인권·노동·환경·공정운영관행·소비자 이슈·공동체 참여 및 발전)에 근거하였으며, 진단 과정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결과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재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운영 수준을 공식 확인받았으며, 국제표준 지침에 부합하는 책임경영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재단의 사업 특성과 관련성이 낮은 항목 일부를 제외하고, 이해관계자 참여와 내부 의사결정 체계를 함께 살펴 적합성과 실효성을 검토한 점이 특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충남 도내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ESG 모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 RISE사업단, 청양 구기자로 성수 MZ세대 사로잡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RISE사업단 지역바이오융합원이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연방 팝업거리에서 개최한 ‘2025 청양 구기자 로컬드링크 팝업 in 성수’가 방문객 약 8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청양 지역 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 ‘구기자 소다’와 ‘구기자 맥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트렌드 중심지인 성수동에서 실제 시장 반응과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 제품 중 원하는 음료를 직접 선택해 시음할 수 있었으며, 준비된 시음 물량이 대부분 소진될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QR 기반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맛, 향, 디자인, 구매 의향 등 다양한 소비자 데이터가 수집돼 향후 제품 상용화와 유통 전략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구기자가 이렇게 트렌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패키지가 세련돼 SNS에 공유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는 실제 구매 의사를 밝히는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구기자 음료뿐 아니라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13종 제품을 함께 전시·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구기자 간식류, 아로마케어 제품, 막걸리 키트, 햅쌀, 청양고추김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이 한자리에 소개됐으며, 일부 제품은 기념품으로 제공돼 참여자들의 체험을 더욱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양의 농특산물이 단순 원물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공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알렸으며, 행사 이후 제품에 대한 추가 문의도 이어지는 등 지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희재 선문대 지역바이오융합원장은 "성수동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은 청양 로컬푸드가 전국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후속 연구개발과 유통, 공동 브랜딩 등 체계적인 상용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 체험과 데이터 수집, 사회적경제기업 홍보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로 평가되며, 선문대–청양군–지역기업 간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대 문현미 관장, ‘천 년의 북’으로 제10회 윤동주문학대상 수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기독교문화예술관 문현미 관장이 17일(수) 오후 3시, 천안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윤동주연구소와 계간 『서시』가 주최한 제10회 윤동주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천 년의 북」 외 9편이다. 백석대 문현미 관장은 한국시인협회상, 박인환문학상, 풀꽃문학상, 난설헌시문학상, 한유성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시단의 주목받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백석대 어문학부 교수이자 백석기독교문화예술관장으로 활동하며 시·미술·역사·종교를 아우르는 융합예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문현미 관장은 최근 시집 『별이 빛나는 서대문형무소』를 통해 역사적 순간을 예술적 승화로 담아낸 서정시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문현미 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고, 윤동주라는 이름 앞에서 겸허해진다.”라며, "시가 지닌 힘과 역할을 다시 생각하며, 흔들림 없는 언어를 찾아가는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동주 문학대상은 한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1917~1945)를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문학상으로, 천안 윤동주문학산촌에서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진행된 올해 수상은 1,000만 원의 상금 까지 준비되었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재무, 안도현, 박라연, 공광규, 도종환, 함민복, 김용택, 이정록, 나태주 시인이 있었으며, 한편 윤동주연구소는 윤동주의 본적이 천안 목천읍으로 정부 공식 등재된 2022년 이후, 중국에서 폐쇄되었던 윤동주 생가를 천안 윤동주문학산촌에 복원하여 공공에 기증할 계획이고, 이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윤동주의 시향을 사유할 수 있는 문학 순례지가 될 예정이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중국 지린성에서 태어나 일본 후쿠오카형무소에서 독립사상 혐의로 구속 중 옥사한, 한민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민족 시인이며, 서시(序詩), 십자가, 자화상, 눈 오는 지도, 쉽게 씌어진 시 등등 순수하고 내면적인 서정성, 자기 성찰, 도덕적 고뇌를 담은 시로 현대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
순천향대, 충남 로컬 창업아이디어 한자리에[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한 ‘순천향대 로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의 자원과 관광지,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창업아이템으로 해결하는 지역 기반 로컬 창업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창업아이템을 전시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약 1,000명의 재학생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학생평가는 전체 점수의 30%, 전문가 평가는 70% 비율로 반영돼 지역 청년 소비자의 시각과 창업 전문가의 평가를 동시에 반영하는 참여형 심사 구조로 운영됐다. 대상은 경영학과 3학년 유민 학생의 ‘담아유’가 차지했다. ‘담아유’는 충남 지역 농가의 당일 농산물 재고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챗봇 주문과 거점 픽업 방식을 결합한 초근거리 직거래 플랫폼이다.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식품 폐기 감소, 로컬푸드 소비 촉진이라는 지역 상생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충남 지역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웨어러블 점자 디스플레이 ‘루미닉스’를 개발한 ‘빛나온’ 팀과, 충남 주요 관광지를 AR 기반 감성 코스로 재구성한 체험형 트래킹 서비스 ‘이가네’ 팀이 공동 수상했다. 두 아이템은 각각 지역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로컬 관광 콘텐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지역 유휴 공간 활용, 로컬푸드 가공, 취약계층 지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창업아이템이 출품돼, 지역 현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상한 교수(RISE사업단 로컬정주형창업지원센터 센터장)는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창업 모델로 설계해 보는 실전형 로컬 창업 교육의 장이었다”며 "후속 멘토링과 연계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과 로컬 창업 교육을 연계해 경진대회를 정례화하고, 충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2026년 맞춤형 전문교육 국방 드론 운영자 과정’ 위탁기관 선정[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무인항공센터가 국방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맞춤형 전문교육 국방 드론 운영자 과정’ 사업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 복무 전역 예정 간부(현역)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석대는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전역 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회차당 70시간 이상, 2주 과정으로 총 4회 이상 운영된다. 특히 현역 간부들의 복무 여건을 고려해 소집 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생 수요에 따라 주말 과정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백석대 무인항공센터는 대령 이하 전역 간부들에게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분야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검증된 실적’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0여 명의 전역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드론 분야 취업 희망자 중 약 70%에 달하는 인원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가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장 이강웅 교수는 "대령 이하 전역 간부들에게 국내 최대 수준의 드론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4년간 축적한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취업 지원 비결을 바탕으로 전역 간부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백석대는 국방 전직 지원과 연계된 드론 전문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
세종시교육청, 시설관리원 소통공감의 장 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2월 17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지하 컨벤션홀에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공감의 장’과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자발적으로 운영된 시설관리 연구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2024년 7월 1일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시설관리원의 현장 의견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시설관리 관련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설관리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 편의성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구분해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시설관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자발적 연구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 1회 심화 직무연수를 통해 시설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10여 년이 지나며 교육시설의 개·보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청, 등굣길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시사캐치] 12월 17일 수요일 아침, 신리초등학교 정문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가 돌았다.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으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기 때문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고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해당 캠페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매월 두 차례 아산 관내 학교를 방문하며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예방 활동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굣길에서부터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 시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17일(수) 도교육청에서 시상했다. 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써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1989년에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 상을 정립하고자 시상을 시작한 이래 초등 부문, 중등 부문, 교육행정 부문, 충남도민 부문 4개 부문으로 점차 확대되었다. 올해로 제37회를 맞게 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그동안 191명, 4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초등교육 부문에 보산원초등학교 교사 이은숙, 음봉초등학교 교장 김규태 ▲중등교육 부문에 연산중학교 교장 김진구, 청양중학교 교장 전건용 ▲교육행정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 지방사서주사 이정숙,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정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충남도민 부문에 충남장애인부모회 대표 전재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기관표창)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헌신하시며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자분들이 흘린 열정의 땀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충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디지털인프라 기증[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수), 몽골 교육부를 방문하여 지원 대상학교인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디지털 인프라(전자칠판 1대, 크롬북 60대)를 기증한다. 이번 기증은 올해 5월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의 첫 결실을 맺는 자리이다. 이는 충남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역량을 몽골과 공유하며 양국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디지털인프라 기증 외에도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 몽골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 몽골 고등전문학교 방문과 관계기관과의 협력 모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해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몽골 교사 20명을 충남교육청에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7회 정례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재위탁 동의를 요청한 이번 동의안에 대해 성과목표의 적정성, 위탁사업의 범위, 가맹점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면서 민간위탁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연합금고 운용 상황을 보고받고,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연구과제의 내용, 대상, 범위 등 미확정 상태에서 풀(pool)예산으로 연구용역비를 편성하는 것에 대해 "사전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구는 타당성 부족 및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 국민의힘)은 미래차 산업 혁신지원 등 신규사업에 대해 현재 4개 시도 및 산업진흥기관에서 추진 중인 R&D 및 기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초광역 행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충청광역연합만의 이점을 분명히 반영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선별·축소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인호 의원(세종시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의 과다하게 편성됐던 예산을 조정하고,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파견 인력의 복귀로 인해 사업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만큼,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신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충청미래경제포럼 운영비 감액과 관련해, "지난해 1회 개최했던 포럼을 올해는 2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내실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를 원안가결했다. 해당 동의안과 예산안은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충청광역의회 건설환경위원회, 2025년도 추경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원안가결[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김광운)는 12월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충청광역연합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광역건설환경과 ‘충청권 초광역 UAM 도입방안 연구 용역’의 명시이월사업으로 제출됐고 2026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억 5,500만 원 증액된 5억 8,583만 원으로, 위원회는 심도있는 예산안 조정 회의 끝에계수조정 결과 사업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이날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시, 국민의힘)은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관련해 "충청권의 농어업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농어업인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광역 차원의 연계·협업을 통해 정보 공유와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세종 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 연구용역에 대해 "정부의 ‘K-UAM 로드맵’ 추진과 「도심항공교통법」 제정으로 UAM의 실증 및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충청권도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은 초광역 협력 기반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단계로, 향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주화 의원(대전 중구, 국민의힘)은 충청권 교통통합서비스 추진방안 연구용역과 관련해 "통합 교통서비스는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지만, 이해관계자 간 조정이 없다면 추진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공급자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은 "이번 예비심사는 충청권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교통·환경·농업 분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청광역연합이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예산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와 견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충청광역연합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은 12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30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복합터미널 현장 점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을 앞두고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정 마무리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 준공을 앞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인허가 지연과 민간사업자 사업 포기 등으로 추진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오랜 시간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조율과 재추진 노력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조 의장은 ▲건축·설비 공정 마무리 현황 ▲환승 및 승·하차 동선 정비 상태 ▲재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여부 ▲주차장·교통 연계 계획 ▲준공식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에게 준공 전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조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와 대전 북부권의 교통·상업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올 핵심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공 후 광역·시외버스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신규 고용 창출,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도시철도 2호선(트램)과의 연계되면 도안·유성 일대의 교통 분산과 환승 효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이어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이제는 지역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51만 자원봉사자, 대전을 움직이는 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유성구 원신흥동)에서 개최된 2025년 市 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에 참석해 지역 곳곳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자원봉사연합회 및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보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주요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올해 자원봉사연합회는 명절 온정 나눔부터 계절 김치 나눔, 급식 봉사, 나눔음악회까지 대전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왔고, 대전 시민 144만 명 중 51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왕성한 활동을 해온 만큼 이분들은 도시를 움직이고 대전을 지탱해 온 가장 단단한 시민의 자산이다”라면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실천이 대전의 내일을 더 밝고 단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