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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의회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시사캐치]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이 오갔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안건이 ‘대전광역시의회 청렴도 향상 방안’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대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공직자 등 대전시의회 구성원들의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청렴은 시의원의 덕목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시의회가 이전 연도 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달성했지만, 평가 등급과 상관없이 의원의 기본 덕목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안건 상정 배경을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대전시의회가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는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1등급을 향해 더 노력해 왔다”고 소개하고, 23일로 예정된 올해 발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청렴은 의장인 본인은 물론이고 시민의 부름을 받아 시민을 대표하는 의무를 지닌 시의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일이라며 시의회 구성원들의 청렴도를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을 부탁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회의에서 위원들은 대전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의원의 청렴도는 곧 의회의 청렴도에 직결되기 때문에 의원이 청렴성을 잃지 않도록 청렴 교육과 의원 연찬을 실시할 것 ▲의원으로 활동하기 전에 가졌던 직업과 관련한 겸직 허용 범위를 명백히 세우고 위반하지 않도록 할 것 ▲ 의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시민 행복을 확장시키기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나갈 것 ▲ 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수렴된 의견에 대한 진행상황이나 검토의견 등을 공개하여 시민과 소통을 할 것 ▲ 인사의 공정성을 지키고 시민에게 더 겸손할 것 ▲ 시의회 구성원들의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예방과 감시를 자주 시행할 것 ▲ 공무 국외 출장 후 공개 보고회 등을 개최하여 공무 국외 출장에 대한 시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킬 것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러한 자문의견에 대해 조의장은 "혁신자문위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의회의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조원휘 의장이 취임한 후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이다.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
대전시의회 더좋은 조례 연구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례 정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구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 전체를 점검해 조례 간 유사·중복 규정, 적용 과정에서의 충돌 가능성, 정책 변화에 따른 실효성 저하 요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왔다. 최종보고에서 정책연구원 리더스 연구진(책임연구원 손수조)은 법적 일관성, 집행 효율성, 정책 연계성 등 정합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조례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정합성 분석 결과 최근 상위법 개정으로 확대된 문화예술의 개념(e스포츠, 전통무예, 미디어아트 등)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법적 일관성), 「대전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조례」와의 계획 수립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 조례별로 상이하게 규정된 보조금 지원 절차 및 심의 방식으로 인한 집행상 비효율성(집행 효율성)이 지적됐다. 또한 문화예술진흥계획 수립 시 시민 및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문화진흥 조례, 문화재단 조례, 개별 지원·시설 관련 조례와의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 정책 연계성이 부족한 점도 문제로 제시됐다. 이에 연구진은 해당 조례에 대해 ‘전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 보호 및 진흥 조례」와 같이 분야별 개별 조례를 포괄하는 통합 조례안을 제시하며, 조례 체계의 단순화와 정책 연계성 강화를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에 대한 정비 방향으로는 전부개정 2건, 통합 25건, 일부개정 17건, 현행 유지 16건이 제안됐다. 김영삼 회장(서구2,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는 대전시 조례 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연구회 회원간 논의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조례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조례 개정·통합·폐지 등 후속 정비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며, K-뮤지컬 〈성웅〉을 아산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아산이 지금 잡고 있는 기회는 K-뮤지컬 〈성웅〉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탄탄한 시나리오와 제작진을 갖춘 〈성웅〉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이는 단순한 공연 투자가 아닌 아산의 미래 먹거리이자 미래를 이끌 전략적 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각국 도시의 사례를 들어 브로드웨이 등은 대표적인 뮤지컬을 통해 관광을 이끌고 산업을 키우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황금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K-가곡에서 얻은 교훈을 기억해야 하며, 〈성웅〉이라는 두 번째 기회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울지의 선택 오롯이 오세현 아산시장님의 결단에 달려 있다”고 강력히 요청하였다. 그 이유로 지난 추석 KBS2에 방영된 〈K-가곡 슈퍼스타〉가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고, 방송 말미에는 ‘강남구’, ‘강남문화재단’, ‘두남재’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점을 들었다. 천 의원은 이 사업이 강남보다 아산에 먼저 제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이유 설명 없이 기회를 놓쳤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표했다. 당시 ‘두남재’는 아산이 3억의 예산을 세우면 10억을 추가 후원해 총 13억 규모로 한글날 현충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가곡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천 의원은 "아산이 이 기회를 잡았다면 한국가곡의 성지이자 한글의 도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품은 글로벌 문화도시로 기억됐을 것”이라며, 방송 노출과 해외 성악가들의 자발적 홍보를 통한 막대한 파급효과를 언급했다. 천 의원은 놓친 기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지만 잡은 기회는 키울 수 있다며 "K-뮤지컬의 시작, 성웅을 아산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예산 형평성·편성 기준’문제 제기[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17일 열린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며, 형평성과 적정성을 상실한 일부 예산 편성 항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도의원 현안사업비’와 관련해, 예산 편성 절차의 적정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아산시 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현안 사업은 도비를 통해 보완 및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특정 수혜 업체를 지정하거나 형평성을 훼손하는 방식의 예산 편성은 결코 건강한 예산 편성이라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 끝에 예산 미편성을 결정했음에도, 그 책임이 일방적으로 시의회에 전가되는 구조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며, "집행부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사전에 공식적인 협의 절차를 마련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기준을 의회와 함께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10억 9천만 원이 증액된 ‘연구용역비’와 관련해, 예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판단하고 관리하는 집행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당성이 확보된 연구는 정책의 품질을 높일 수 있지만, 동일한 내용이 명칭만 바뀐 채 반복되거나 연구용역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도별, 분야별로 연구용역비의 상한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내부 수행 가능한 조사는 내부에서 수행하되,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만 외부에 위탁하는 방식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예산 편성에 있어 절차의 공정성과 내용의 형평성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의회는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을 수행하는 기관임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시민 앞에 당당한 예산, 다음 세대가 부끄럽지 않은 행정으로 응해 달라”며 오세현 시장과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아산시의회 의원 1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안건으로,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집행부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해 의회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 소관 국을 조정하는 것으로 ▲행정안전체육국을 ‘행정안전국’으로 ▲문화복지국을 ‘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으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미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집행부 조직개편에 맞춰 의회 상임위원회 소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회 심사 역시 보다 전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 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3일간의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동안 성실히 협조해 주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기획 넘어‘실전 모드’돌입[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7일 충북 청주 OSCO에서 2025년 제3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막 1년 6개월여를 앞두고 그간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총회에서 2025년 주요 성과를 보고한 뒤, 2026년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내년 중점 과제로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 ▲경기 중심의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홍보·마케팅 강화 ▲대회 관계자 중심의 소통체계 마련 등 4대 축을 제시했다. 실질적 준비 역량을 끌어올려 한층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응원가 공모전 시상식과 붓글씨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 모인 세계의 '청춘'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겠다”며 "남은 592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안장헌 충남도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실현가능한 입법 설계 필요”[시사캐치]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충청권이 수도권 일극 구조에 대응하는 하나의 축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도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제는 통합의 필요성을 넘어, 입법과 행정 체계 안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안 의원은 "해당 법안이 통합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고는 있지만, 국회 입법 과정과 국가 행정체계 속에서 관철 가능한 설계인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특별법안에 포함된 개발제한구역 관련 광범위한 특례와 투자심사·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계획과 관리계획 승인, 보전부담금 부과·관리까지를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특별회계 설치까지 명시한 점은 강한 자치권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내용이 현행 법체계와 중앙정부 사무 배분 원칙 속에서 실제로 수용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유사 입법 사례를 언급하며 "「시·도 통합 및 관할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검토보고서에서도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관리 권한의 위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역시 국세·지방세 특례를 개별 특별법에 담는 방식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며 "이는 법안이 행정·재정 체계 속에서 적용되기 어려운 지점을 짚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안의 성립은 관계 부처 검토와 법체계 정합성, 재정 원칙, 국회 다수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며 "이런 점에서 현재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는 입법 설계로 충분히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따라서 기존 법안을 그대로 이어받기보다, 실현 가능한 권한 이양과 재정 구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법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을 추진한다면 국토·재정·행정 체계 안에서 실제로 관철 가능한 권한과 재정 구조부터 정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과 충남은 통합 이후를 전제로 한 권한 이양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어떤 사무를 어디까지 이양받을 것인지, 재정과 행정 책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합의 없이 통합을 추진할 경우, 이후 운영 단계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의원은 "통합의 완성도는 출범 이후 행정과 재정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는지에 따라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재해예방 하천관리 전략’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7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재해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하천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하천관리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고, 신우리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지배현 충남도 하천과장, 이승주 당진시 하천팀장, 나기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수자원관리 부장, 이병섭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이장이 참여했으며, 도민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우리 책임연구원은 발제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강우의 빈도와 강도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기존 하천·배수시설 설계 기준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지방하천·소하천·도시배수 체계를 하나의 유역으로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계측·예측 기반의 데이터 중심 하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토론에서 지배현 하천과장은 "도내 지방하천 정비율이 51.7%에 머무는 만큼 2026년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피해 이력을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히며, "설계기준 상향과 중앙정부 사업 연계를 병행하고, 준설·노후시설 보강 등 단기 유지관리와 수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주 팀장은 "미정비 소하천의 토사 호안이나 노후된 석축, 돌망태의 유실이 다수 발생한다”며 "부분 보수가 아닌 종합계획에 따른 단계적 정비와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기선 부장은 "2025년 7월 16~17일 평균 375.4㎜의 집중호우로 당진 지역 6,210㏊가 침수되고 피해액은 약 427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저수지·양배수장·수로·교량 등 피해 시설물에 대한 복구비 48억 원을 조기 확보해 2026년 2월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섭 이장은 "삽교호 수문 운영,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하천 준설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사전 방류와 정보 공유, 유역 단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좌장을 맡은 이해선 의원은 "지난 폭우 때 주민들이 문화스포츠센터로 대피할 만큼 피해가 컸지만, 원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하천 준설, 배수펌프장 관리, 수문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하천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시·농어촌공사·주민이 함께하는 유역 단위 협력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기후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라며 "비가 오면 불안한 당진이 아니라, 비가 와도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유인호 충청광역의원 “기준 없는 신규사업, 지속성 담보할 수 없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둔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광역투어버스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 전반에 대해 명확한 평가 기준 마련과 정책 연속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신규사업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집행 실적보다 사업의 구조와 평가 기준이 먼저 정립돼야 한다”며, "기준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고, 결국 지속성에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역투어버스 사업과 관련해 "신규사업이라는 이유로 목표와 성과를 단순 비교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수요자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2026년은 집행부 인적 구성이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신규사업의 기획 의도와 정책 취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체계적인 인수인계가 중요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좋은 취지의 사업도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유 의원은 끝으로 "이제는 ‘새로운 시도’라는 설명에 머무르기보다, 기준을 만들고 평가하는 단계로 충청광역연합이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신규사업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코닝정밀소재, 협력강화 MOU 체결[시사캐치] 아산시와 코닝정밀소재㈜가 지역 산업 생태계와 산학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코닝정밀소재㈜(대표 반 홀)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별히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오세현 시장의 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 방문 당시 생산 현장 점검과 기업 애로청취 과정에서 시작된 논의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당시 양측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는 산학 기반 확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관내 교육기관과의 산학프로그램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강화 △기업 홍보 및 생산 제품 판로 개척 지원 △가능한 분야에서 지역 기업 제품·지역 농산물·지역화폐 우선 활용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러한 체계를 통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산업 생태계의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10월 현장 방문에서 나눴던 의견이 협약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법령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시사캐치]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단장 우재원)가 16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각 읍면동의 행복키움추진단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재원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단장은 "작은 씨앗 하나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 우리의 나눔이 지역 곳곳에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나눔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스한 햇살처럼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한 사람의 작은 손길이 모여 행복의 물결을 만들어 내듯, 이러한 나눔이 아산시 전역으로 퍼져 나가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041-540-2572, 530-655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농심 아산공장, 아산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농심 아산공장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신라면(20개입) 300박스와 과자(16개입) 10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위와 외로움이 더해지는 연말 취약계층에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처럼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 아산공장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신라면’ 나눔을 통해 2022년부터 매년 12월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총 1,2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일 ㈜농심 아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심 아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기획] 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 가속[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2.9㎢)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8만 6천여 세대, 약 18만 9천여 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둔포·모종·풍기·탕정 등 주요 거점에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생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북부 관문인 둔포면에서는 52만 681㎡ 부지에 4,214세대를 조성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베이벨리 메가시티와 성환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및 광역 정책사업의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둔포 원도심과 아산테크노밸리 신도심을 잇는 순환 연결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올해 7월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도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아산 터미널 인근의 지속적 인구 유입과 아산~천안 고속도로(아산현충사 IC)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사업도 한창이다. 북부 관문 ‘둔포 센트럴파크’, 원도심 확장 ‘모종 샛들·풍기역’ 중부권 최대 규모 ‘탕정2지구’, 경찰기관 전략적 연계 ‘초사지구’ ‘모종샛들지구’(57만 5,728㎡, 3,927세대)는 아산현충사 IC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이곳을 온양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 단독주택 용지와 수변공원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3년 7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 체비지 매각 홍보 등 속도를 내고 있다. ‘풍기역지구’(68만 227㎡, 4,040세대)는 신설 예정인 1호선 풍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다.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를 만들고, 공공주도의 환지 방식을 통해 개발 이익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올해 12월 중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탕정·음봉면 일원에 LH가 주도하는 ‘아산 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무려 357만㎡ 부지에 2만 1천여 세대, 4만 5천 명을 수용한다. 지난 9월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으며 2026년 6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특히 주거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을 이끌 산업·연구(R&D)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 공간이 조성돼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과 지역 위상 도약에 결정적 역할을 전망이다. 아울러 초사동 일원은 국립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이슈와 연계해 전략적인 신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경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투기 차단과 난개발 방지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동순 아산시 도시개발과장은 "탕정2, 모종샛들, 풍기역, 둔포 센트럴파크 등 공공이 주도하는 주요 사업지구는 아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는 15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장애인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윤섭(복기왕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와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 대상은 △아산시장 표창 김경식 외 5명 △아산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정석주 외 2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현준 외 1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손주환 외 2명 △교육장 표창 유지현 외 1명 △체육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최도현 외 5명 등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 가맹단체 인준서 전달식(축구, 보치아) 및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가맹단체 포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충남도 ‘통합건강 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서비스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아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생활터 중심 사업 운영체계 강화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확대 △고위험군 만성질환 조기발견 체계 확립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지역사회 협력기관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아산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초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현장 중심의 집행, 민생경제 회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아산시는 기초자치단체 상위 60개 시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는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대피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복지관·요양병원 등 155개소의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행정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소비쿠폰을 아산페이 및 소상공인 정책과 연계해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중심 소비를 유도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체감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이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민생 서비스를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대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회복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준 읍‧면‧동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쿠폰의 단기 효과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민생경제 회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모을 ‘제9기 청년위원회’ 모집[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에 참여할 청년 위원을 2026년 1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회의 및 분과 활동을 통해 아산시 청년정책 발굴, 청년 행사 기획·운영, 지역사회 참여 활동(봉사, 캠페인, 네트워킹, 홍보 등)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학교·사업장)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또는 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8기까지 활동해 왔으며 청년정책 홍보, 청년정책마켓 개최, 지역 청년행사 기획·운영, 청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아산시는 이번 제9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아산시쪽파연구회,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 ‘2025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쪽파연구회가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시쪽파연구회(회장 성후경)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는 학습단체로 쪽파 재배 농업인 27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불규칙한 강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 시설(1.04㏊)을 도입하고, 이동식 베드, 쪽파 전용 배수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노지재배에서 발생하던 생육 불량과 상품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확량을 약 30%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양액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아산시와 함께 2025년 9월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과제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해 고품질 쪽파 생산에 힘쓰고 있다. 성후경 아산시쪽파연구회 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몇 년 전부터 쪽파 재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었는데 아산시의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덕분에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품질의 쪽파 생산을 통해 ‘아산맑은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 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연중 출하 체계 구축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지역 쪽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개 수상’ 석권…안전도시 위상 강화[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작업안전 분야에서 총 7개(중앙 4, 충청남도 3)상을 수상하며, 농업인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시는 올해 농작업안전 강화를 위해 총 2억 4,850만 원을 투입해 8개 사업 추진했으며, 74회에 걸쳐 2,491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위험성을 진단하고 위험 요인 591건을 발굴해 이 중 311건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안전용품 22종 1만 1,354개를 보급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수준도 크게 높였으며, 농업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보도자료 및 방송 홍보도 적극 시행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기관상으로 2025년 농촌자원사업 기관 경진대회 대상(장관상)과 농작업 안전 유공상(도지사상)을 △마을·단체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중앙 경진대회 우수상(청장상-조은작목반)과 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 충청남도경진대회 최우수상(도지사상-도고오암1리)을 △공무원 유공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유공 공무원상(청장상)과 농작업 안전스토리 경진 최우수상(청장상)을 △민간인 유공으로 농촌자원분야 발전 유공상(도지사상)을 받았다. 농촌자원 김기석 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현장의 모든 분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농업인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육 및 농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