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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산 민생경제 수치로 입증… 아산페이 ‘선순환 효과’ 뚜렷[시사캐치]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 2025년 아산페이 3,723억 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 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선할인 10%+캐시백 8%)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를 지역 내로 끌어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역시 순항 중이다. 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 원 증가했다. 파격 할인 혜택이 종료되었음에도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용 방식은 모바일 결제가 98.57%를 차지하며 디지털 중심의 이용 구조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고용·소비 지표 동반 확대… 경제 파급효과 ‘가속’ 아산시가 의뢰하고 코데이터솔루션(KODATA)이 분석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산페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1,220억 7,700만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61억 2,900만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지표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생산유발효과는 2023년 769억 원에서 2025년 1,220억 원으로,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같은 기간 353억 원에서 56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일자리 창출을 의미하는 취업유발효과 역시 2023년 639명에서 2025년 1,015명으로 늘며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정책 성과의 속도에 주목할 만하다. 2025년 하반기 6개월간 거둔 경제적 파급효과는 2023년과 2024년 각각의 연간 성과 대비 92~98% 수준에 도달했다. 불과 반년 만에 과거 1년 치에 맞먹는 파급력을 보이며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빠르게 키운 셈이다. 이와 함께 아산페이 3,665억 원 결제 금액 기준, 역외유출 방지 효과(1,081억 원)와 순소비 증대분(869억 원)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정책 실효성을 수치로 증명했다. 금융부터 판로까지… 촘촘한 ‘통합 지원 패키지’ 가동 시는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금융, 고정비, 판로를 하나로 묶은 통합 패키지를 가동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있다. 금융 부문에서는 1,537개소에 510억 2,2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행해 자금난을 해소했다.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644개소에 사회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2025년 시작된 공공배달앱 ‘땡겨요’ 아산시 서비스는 운영 1년 만에 관내 가입자 6만 7,701명, 가맹점 2,242개소를 확보하며 지역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한 해 관내 누적 결제 건수 20만 4,955건, 결제액 약 51억 원에 달한다. ‘땡겨요’는 2% 이하의 낮은 중개 수수료 체계로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 결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려는 아산시의 민생경제 지원 행보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 사용확대를 위한 대외 메시지를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로 일원화하고 생활 밀착형 체감 정책을 확대한다. 발행 규모는 4,000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며, 11%의 상시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객관적 지표로 확인된 민생경제의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체감 경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학교, 배우 강신일의 40년 연기 인생 담은 연극 ‘강신일과 흔들거리며’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오는 2월 28일(토) 오후 3시, 교내 예술동 콘서트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강신일의 40년 연기 인생을 시와 노래로 풀어낸 연극 ‘강신일과 흔들거리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백석대학교 창업지원단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백석대학교ㆍ백석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천안 시민들에게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강신일 배우는 연극 인생 40년, 시(詩)와 노래가 흐르는 ‘연극 갈라’ 무대 1985년 연극 ‘연우무대’로 데뷔해 ‘칠수와 만수’로 대학로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이번 공연에서 본인의 연기 인생을 관통하는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칠수와 만수 ▲슬픈 연극 ▲레드 ▲변 ▲오월의 신부 ▲진술 등 그가 출연했던 대표작의 주요 대목을 황지우 시인의 시, 그리고 서정적인 노래와 결합한 ‘연극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신일 배우가 직접 구성을 맡고 김용현 연출과 의기투합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학과 지역 청년 창업가가 함께 만드는 ‘로컬 문화 콘텐츠’ 이번 공연은 단순한 초청 공연을 넘어, 대학과 지역 청년 기업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작에는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출강 중인 벨로시티 엔터테인먼트 조충만 대표가 참여했으며, 백석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한 ‘메이드인헤븐(대표 김찬우)’과 ‘피움컴퍼니(대표 조원아)’가 기획을 맡았다. 백석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천안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배우 강신일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강신일과 흔들거리며(천안)> 또는 창업지원단(041-550-27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백석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ㆍ대학생활안내 개최 신입생 힘찬 출발…미래 인재 양성 다짐[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김대인 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해 최유석 교목부장의 기도로 이어졌으며, 공규석 교목본부장이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향한 격려를 전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모여 더욱 건강한 사회와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백석문화대학교는 저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지원하고 교육하겠다.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입학식에서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보건의료행정학과의 노유찬 학생(21·남·검정고시)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며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끊임없이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기독교 정신 아래 사람다운 사람을 양성하는 인성 중심 교육과 함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혁신에 힘쓰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위하여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실무형 학습 기회를 바탕으로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입학식이 신입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
순천향대,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 국가전략 산업 육성 나선다[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월 24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신축한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확충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화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향대는 충청남도·아산시와 공동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지사, 아산시장, 도·시의원, 관련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공동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세리머니,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기술 개발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260.8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연구개발(R&D)부터 제조혁신 공정 개발, 상용화, 임상시험, 생산, 인력양성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대학 중심의 기초연구를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실증·상용화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 의약품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유망 선도기업 유치와 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송호연 원장은 "지난 2018년 건강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소재 개발과 상용화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국내 최고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문 센터로 도약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신시장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병국 총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은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의 핵심 축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분야”라며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중심으로 충남이 K-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 역시 지자체의 연구 인프라 확충, 산업단지 연계, 기업 유치 및 행정 지원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산업 집적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전략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 기존 바이오의약품 중심 구조를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이라는 신흥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경쟁력 확보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
세종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10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전직자 49명과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전문직원, 교장·원장, 교감·원감, 신규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18명 ▲교장·원장 13명 ▲교감·원감 18명 ▲신규 교사 60명으로 총 109명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과 새로운 임지로 향하는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109명의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신규교사 대상 세종시교육청 배지 패용식과 참석자 전원의 선서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전 교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 계획’추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업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 요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교직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AI·데이터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는 전사적인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단순 연수 차원을 넘어 ‘교육–활용 환경–성과 관리–조직 확산’을 연계한 종합 실행 전략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 교직원 대상 인공지능(AI)·데이터 기본 역량 내재화 ▲실습·현업 적용 중심 교육 확대 ▲업무용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행정 효율화 ▲성과평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역량 강화 체계 구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이러닝 교육(개인별 연 10시간 이상)과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일반직·교원·교육전문직·교육공무직 등 대상별·직무별 맞춤형 인공지능(AI)·데이터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업무용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 취합·관리·시각화 기능을 적극 활용해 ‘증거기반행정’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성과평가에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지표를 신규 반영하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AI) 챔피언 역량 인증과 연계한 장려책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이수가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및 연말 인공지능(AI) 성과나눔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며, 조직 전반에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곧 교육행정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인공지능(AI)·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세종시교육청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 데이터 역량 성숙도 3단계(확산기) 달성,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확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사례 발굴 등을 목표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AI)·데이터 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연수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6년 2월 24일(화) 순천향대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중등 아산지역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더불어 2월 25일(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50교의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아산 지역 중학교 23교와 고등학교 12교에서 기초학력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총 35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강의는 아산갈산중학교 소속 조⚪⚪교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제 운영 사례와 함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시행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학습 지원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활용 방법과 진단 결과 기반 지도 방안을 공유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담당 교사들이 진단–지원–성장의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시범운행[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월 25일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의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3월 3일(화) 본격 운행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불당동 노선 운행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탑승 절차 점검 ▲정거장 안전관리 ▲노선별 운행 시간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학순환버스는 원거리 통학 중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내버스 노선과의 효율적 배치, 안전한 승·하차 공간 확보,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을 설계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개학일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질문 수업자료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 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의 핵심 역량인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영재교육 질문 수업자료인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을 개발·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5년 운영된 ‘질문 나래마당’과 연계하여 개발되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일상과 수업 속에서 호기심을 발견하고 이를 깊이 있는 탐구 질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질문의 문을 여는 생각 깨우기 ▲수학·과학 등 교과 연계형 질문 탐구 모형 ▲1:1 수학 상담을 통한 동료 간 질문 주고받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교수·학습 모델을 담고 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발문과 활동 사례를 수록하여 영재교육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의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정해진 답만 가르치는 교육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라며, "이번 자료집이 영재교육을 넘어 모든 교실에서 학생들의 반짝이는 호기심을 깨우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주도적 학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개발된 자료집을 도내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뿐만 아니라 전 학교에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사업설명회 실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이장단 45명)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하 특수교육원)’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원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세부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소재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9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과 장애 이해 체험관 등 전문 학습 공간은 물론, 체육관과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 놀이터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원은 장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식 개선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충분히 소통하여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교육원은 2025년 11월 기존 (구) 홍북초등학교 건물의 철거를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정책 연구 착수[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 의원)은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과 보령시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원종철 충남도 해양정책과 해양환경팀장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 조장현 보령시의원,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 진형태 ㈜대한해양개발 대표, 김동주 한국연안연합회 서해총괄회장, 김상태 보령시 연안연합회장, 박장수 머드마을협동조합 대표,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연구위원, 황성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지도상무, 이석환 대천수산업협동조합 경제상무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해양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해양폐기물 발생·처리 구조를 분석하고, 재활용 확대와 순환자원화 기반 구축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편삼범 의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칠 사안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한 과제”라며 "어업 현장과 행정,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충남 여건에 부합하는 순환자원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민원상담소 역량 강화로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소의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도내 곳곳의 민원을 현장에서 수렴하기 위해 20개 지역에서 민원상담소를 운영 중으로, 상담관들은 민원 접수 및 처리 등 도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
천안시, 기후위기·산림재난 선제 대응… 안전도시 기반 다진다[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장비 관리와 전문 교육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동행’과 ‘성장’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올해 시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모든 시정의 출발점이자 기본 가치”라며 "재해 예방, 기후변화 대응, 산림 안전관리까지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시사캐치]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소통·협력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 기반을 공고히 했다. 시는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관내 스타트업 첨단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강화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교통·안전·복지·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공간 상호 공유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결 △고립·은둔 청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관계자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추진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고층 건축물 화재 예방 전수점검 나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시사캐치] 천안시는 고층 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펜타포트 3블럭) 긴급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 전반으로 확대해 화재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로, 이날 신부디이스트·힐스테이트천안·e편한세상천안역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화구획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계단·특별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 서북·동남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내화·피난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재난 피해 주민 주거 안정, 민·관이 함께한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시사캐치] 대전시는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수사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및 농산물 관련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단속 및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먼저 대전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식·의약품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원산지 위반 사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식약청·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위해 사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의약품과 농산물 분야의 시민 생활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분야다. 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디자인은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분야이다. 시각디자인은 포스터, BI, 패키지, UX/UI 등을 활용해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는 6월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www.daejeon.go.kr/dsi/index.do)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지며, 당선작은 추후 작품집 발간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042-270-0721)으로 하면 된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지역 건설산업 재도약 함께할 것”[시사캐치]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도는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협력사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신뢰건설기업에 대한 홍보 강화,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공·민간 공사 수주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충청남도 공공부문 발주계획 제공,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배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견인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다”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뢰건설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업체가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실적·기술력을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신뢰건설기업이 쌓아 올린 신뢰가 곧 충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면서 "도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2022년부터 우수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발굴·인증하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공공·민간 공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와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지속 요청하는 등 민간 부문 수주 기회 확보에 힘써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