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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충남 창업보육 최고 성과 인정받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나노컴퍼니와 ㈜코리아라이프소스가 ‘2025년 충남창업보육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창업보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렸다. 충남 지역 창업보육센터 간 교류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와 입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나노컴퍼니는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PLC 기반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인 ㈜나노컴퍼니는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이후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 인증 획득, 산학협력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제품 상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를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함께 수상한 ㈜코리아라이프소스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받았다. 기술 기반 건강기능식품과 직타정 원료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선문대와의 산학공동연구 및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개발 역량을 공고히 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며 매출과 고용 성장을 이끈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경종수 선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입주기업들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창업 지원과 사업화 연계,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기술개발 지원,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확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기업은 물론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산업체 대상 간담회·특강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12월 16일(화) 오전 10시, 교내 창조관 스페이스 강의실‘2025년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 참여 산업체 대상 과제 수행 간담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충남 RISE 센터,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자산 학연 협력 센터)이 주관해,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제 지원 절차 전반과 수행 시 유의 사항,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부 간담회와 2부 특강을 통해 과제 운영 절차와 특허 제도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 운영 절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실무 중심의 특강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여 기업들은 과제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산학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철 본부장은 "RISE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고지원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 방침과 산업체 참여 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학과 산업체 간 역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대학과 산업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지역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순천향대 안병순 교수 '최청자 학술상' 초대 수상자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공연영상학과 안병순 교수가 한국무용학회(회장 조진희)가 제정한 ‘學術大賞(최청자 학술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7일 열린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무용학 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와 융복합 공연예술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병순 교수는 2000년 순천향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한국무용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하며 무용학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과 연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무용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공연예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무용학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문적 실천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는 제25회 한국무용학회 정기총회 및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學術大賞(최청자 학술상)’은 한국무용학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한국 현대무용과 무용학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한편 최청자 교수(전 세종대 석좌교수)는 1979년 이후 한국 현대무용 창작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예술가로, 1988년 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24회 서울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무용학회 창립을 주도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학회는 최청자 명예회장의 학문적·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學術大賞(최청자 학술상)’을 제정했다. -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3관왕’ 쾌거[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들이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선문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홍보전공 문수지·황서영(3학년) 학생이 ‘제25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같은 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김지은·김지민·최기주 팀)과 우수상(한재선·오수아·전희수·황지혁·권현석 팀)을 추가로 수상하며,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이번 대회에서 총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 수상작은 국내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의 TV 광고 작품이다. 한국 전통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랑이와 까치 캐릭터가 등장해 밀을 채집하고 숙성시키는 과정을 ‘천년의 준비’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감각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영상미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은 전공 수업인 ‘카피라이팅’, ‘영상광고 제작과 편집’ 수업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학생들은 수업 외 시간에도 지도교수와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와 피드백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생성형 AI를 광고 기획과 영상 제작 과정에 적절히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주목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김지은 학생은 "전국 규모 공모전은 처음이라 부담이 컸지만, 교수님의 단계별 지도와 지속적인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모전을 지도한 김운한 교수는 "정규 수업과 외부 공모전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열정을 쏟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AI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되, 카피 개발과 영상 수정 과정을 반복하며 창의성을 놓치지 않은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영상디자인’, ‘모션그래픽’, ‘AI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 생성형 AI 기반 교과목을 운영하며, 광고·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문대는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팥죽·전통놀이 체험으로 학교와 마을의 협력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2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이틀간 보림사(세종시 연서면)에서 ‘지역자원연계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 135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적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보림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동짓날 의미 알기 ▲팥죽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도덕·실과·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의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모두가 꽃이야’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에서 1층 로비에서 2025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인 ’모두가 꽃이야‘를 운영한다.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4일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를 주제로 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예 ▲조소·조각 ▲서예 ▲만화·영상 ▲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교 10교와 중학교 1교, 총 11교에서 25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채롭고 풍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살려 예술 역량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업뿐만 아니라 예술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꽃을 피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교육지원청 ‘동동동’봉사활동, 4년의 발걸음으로 26번째 나눔 전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2월 15일(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동동동’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동동’은 아이(童)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同) 실천하는(動) 봉사활동으로, 교육취약학생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이번 활동은 26번째 봉사로, 아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 학부모회협의회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자들은 플리스, 기본 티셔츠, 양말 등 학생 의류와 배드민턴 세트, 생필품 등 학생들의 일상과 여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115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동동동 봉사활동을 통해 초ㆍ중학생 총 602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계절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겨준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오늘의 나눔으로 이어졌다”라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쌓여 학생들이 사회의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배움자리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15일(월)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과 각급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5 학교급식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명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조직 내 이해와 공감,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운영한 영양·식생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급식의 질적 향상과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반고흐 그림으로 마음을 읽다’라는 주제로 권영민 인문학연구소 소장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운영 우수사례 ▲GAP 안심 그린 학교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초록급식 ▲맛있는 배움, 건강한 성장 ▲"내 마음속 음식이야기” 식놀이를 활용한 영양상담 순으로 발표하였다. 한편,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초록급식’이라는 주제로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에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송유솔 영양교사의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되었다. 아울러, 대회의실 앞에선 지역농산물 사용활성화를 위해 천안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학생참여예산제로 시행된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학생 수상작 포스터 15점을 전시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여 한단계 성장하는 학교급식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해누리호로 바다 위 교실 연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2일(금), 부산광역시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열린 전국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취항식을 기점으로, 오는 2026년부터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최첨단 실습선을 교육활동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취항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는 2022년부터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5개 시도교육청(충남·인천·전남·경북·경남)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건조를 마무리했다. ‘해누리호’는 3,206톤급 규모로 최대 11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조업 실습 ▲항해 운용 ▲선박 안전관리 등 선박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실습선이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 승선학과(해양산업융합과, 동력제어시스템과) 학생들은 입학 후 3주씩 4학기 실제 해양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총 420억 원의 건조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50%, 교육부와 5개 시도교육청이 나머지 50%를 분담하여 추진되었으며, 2026년 이후 운영비는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화),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하는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미래지향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우수,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우수, 전국종합체육대회 유공 등 충남 학교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고, 미래 체육 꿈나무 우수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9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모두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는 76개교가 참가해 35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와 함께 ▲제2회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제2회 생존수영 실기교육 한마당 ▲제2회 댄스온 도전잇기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체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학교체육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2종목 이상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배려·협력·공정·존중과 같은 미래 핵심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7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연합의회에 따르면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의원과 구형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연합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과 이옥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 건의안이 처리됐으며, 모든 안건 처리 이후 실시된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투표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당선됐다. 연합이 제출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기정예산 5,625백만원 대비 변동이 없으며, 연내집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계약 이행 보장을 위한 명시이월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인 5,600백만원 대비 0.45%에 해당하는 25백만원이 증액된 5,625.1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 이에 따라 연합의회는 해당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18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등을 심의한 이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동의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를 대비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올바른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게 동료 의원님께 심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심의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구형서 의원(충남 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로 도약하기 위한 실효적 제언을 제시하며 4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출범 2년 차를 앞둔 충청광역연합의 현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6년도 본예산안 추진 사업마저 공기관 위탁대행사업과 용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 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출장에서 확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개 시도에 충청광역연합 협력사업 전담 조직 신설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닥터헬기 공동 운영 △백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또한 구형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확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이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광역연합과 4개 시도가 경계 없는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지난 달 충청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
충청광역의회 김현미 의원 "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시사캐치]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권 암 생존자를 위한 생활권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치료 이후의 회복과 돌봄, 심리적 안정,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암 생존자 지원을 충청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충청권에는 대전·충남·충북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세종시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고, 센터 이용 또한 행정구역 기준으로 제한돼 실제 생활권과 괴리가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충북 옥천군 주민이 생활권이 대전임에도 불구하고 대전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먼 거리 이동은 또 다른 부담이 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생활권 기준 권역센터 교차 이용 체계 마련, 의료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 충청권 공통 기준과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암 생존자들이 행정의 경계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되며, 충청권 어디에 살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청권 상생과 연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제언이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연계된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 체계를 탈피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정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그 산하기관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으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에 있는 성평등가족부는 양성 평등, 가족·청소년 정책, 출산·돌봄, 여성 폭력 예방 등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과 따로 떨어져 있어 관련 정책 조정과 협업 등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조차도 서울에 집중돼 있어,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이 국민 체감형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성평등가족부 및 그 산하기관의 충청권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성평등 정책의 제도적 강화 등의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성평등 정책의 동등한 수혜를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정부는 5극3특 국정전략의 빠른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건의안 채택[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옥규 의원(충청북도 청주시,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2026년에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를 충청권에 유치할 것을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정과제 기조에 따라 지방분권과 초광역 협력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를 지방시대의 비전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최적의 개최 환경을 보유한 충청권에 유치함으로써 초광역 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의 주관 주체를 지방분권 실현과 균형발전의 선도모델인 충청광역연합으로 결정할 것 ▲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연계해 전국적·국제적 파급효과 및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지방시대엑스포 장소를 충청권으로 배정할 것 ▲ 지방시대 비전과 정책 성과의 공유·확산에 최적의 장소인 ‘청주 오스코(OSCO)’를 개최지로 확정할 것 등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가 충청권에서 개최된다면, 지방시대 정책 성과와 초광역 협력 모델이 전국·지자체로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모범사례와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충청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시대 비전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엑스포 개최에 대한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의결[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6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애)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회부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포함한 전체 예산안 규모는 1조 9,399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조 8,016억 원 대비 1,383억 원(7.68%)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 가운데 일반회계 79건에서 47억 3,184만 6천 원, 특별회계 2건에서 1억 3,650만 원 등 총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 예산 삭감 규모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1,200만 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71건, 33억 6,106만 9천 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5건, 2억 4,950만 원 ▲건설도시위원회 4건, 12억 4,577만 7천 원이다. 이기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존중해 신중하게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자정 넘겨... 새벽 1시 40분께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 부위원장 명노봉, 위원 이기애·박효진·김미영·김희영)는 12월 15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해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1시 40분께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심의를 마무리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중 열린 이번 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2026년도 본예산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장시간 이어진 심의 과정에서 불요불급하거나 우선순위가 낮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조정이 이뤄지는 등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전남수 위원장은 "정례회 기간 중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예산인 만큼 늦은 시간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며 "2026년도 본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행정농업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2026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17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의장, 하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참석[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12월 16일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와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관계자, 이통장협의회, 대학교수 등 민·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문서 위조, 전화번호 변작, AI 음성 합성 등 기술 발달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행금 의장은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를 포함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천안시민 모두가 서로의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시의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예방과 홍보 활동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순옥 충남도의원 “여성 경제활동, 지역 지속가능성의 핵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제2회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행사로, 여성 고용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여성 한 사람의 경제활동 참여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의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역사회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여성 경제활동을 핵심 정책 축으로 설정하고 종합적·통합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를 계기로 충남이 ‘여성들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친화지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속도제한구역 합리적 운영 방안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6일 나사렛대학교 정남수기념관 박기서홀에서 ‘속도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도내 교통안전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속도제한구역 지정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질적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운전자 불편 최소화 사이의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주제발표는 동그라미실천협의회 우관제 회장이 맡아 속도제한 정책의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현행 제도의 한계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이민희 회장, 충남개인택시 천안시지부 이규환 지부장, 충남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이 참여해 보행자 안전, 민원 현장, 운수업 종사자 관점에서 속도제한구역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경모 의원은 "속도제한구역은 교통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지만, 모든 지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충남의 교통환경과 도민 요구를 함께 반영한 합리적인 속도관리 기준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교통안전 정책 검토와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