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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상공인 ‘이중위기’ 대응 지원방안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6일 서산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소상공인 SOS, 소상공인 지속가능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록적 폭우와 경기침체, 배달 플랫폼 수수료 증가 등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윤경준 교수(배재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이향숙 교수(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가 주제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중위기’ 구조와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윤경준 교수는 "배달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중개수수료 부담이 확대되고, 업종 간 차별 규제로 소상공인이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공공배달앱 기능 강화, 마케팅 지원, 데이터 기반 컨설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향숙 교수는 "지원사업은 많지만 정보 접근성이 낮고, 단기성 위주로 운영돼 체감도가 떨어진다”며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 도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박종복 충남도 경제기획관, 김문익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이윤규 충남·세종지구JC 지구회장, 전진희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재난 시 신속지원 체계 확립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 ▲플랫폼 수수료 부담 완화 ▲지역 맞춤형 경영지원 ▲장기적 관점의 제도화 필요성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용국 의원은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원체계 법제화는 단순 민생과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충남형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농촌 폐교 활용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지역민과 상생하는 농촌 폐교 활용방안 연구모임’(대표 윤기형)은 16일 논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폐교 활용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제기된 폐교 활용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검토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반영해 기존 논의를 보완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충남도의회,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권승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폐교 활용 아이디어와 사업 유형은 이미 충분히 제시돼 왔고 단기 성과 사례도 존재하지만,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행사·체험 중심의 단기 운영이나 주민 수용성 부족으로 중단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와 중장기 정책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폐교 활용이 어려운 이유로 상근 인력 부재와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조직 운영 경험 부재 등을 지적하며, "관리 주체나 예산이 변경되더라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 폐교 활용 전략으로 ▲주민 소통과 스포츠 기반의 일상 이용 공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와 주민 공유 구조 ▲생태·환경 교육 기반 학습 거점 ▲드론·로봇·스마트 기술 실습형 거점 ▲정책 실험과 환류가 가능한 리빙랩형 실증 거점 등을 제시했다. 권 교수는 "폐교는 다시 학교가 될 필요는 없지만, 다시 배움과 관계가 일어나는 공간은 되어야 한다”며 "배움과 관계를 중심에 두는 것이 충남 폐교 활용 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형 의원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폐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제는 단순한 활용을 넘어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단계”라며 "이번 회의가 충남 실정에 맞는 중장기 폐교 활용 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결핵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나눔 실천[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지회장 남성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크리스마스 씰 액자 증정식’을 열고 결핵 예방을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결핵 퇴치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결핵 예방·치료 사업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국내 결핵 환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는 있지만 급격한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향후 환자 수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며 "도의회가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결핵 퇴치는 물론, 최근 확산하고 있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도핑 방지 시스템 가동[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와 ‘도핑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과 양윤준 KADA 위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핑 방지·관리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운영(지원) 인력 도핑 관리 직무교육 ▲도핑 방지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 추진 등 대회 도핑 관리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ADA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세계반도핑규약에 따라 도핑 검사와 교육을 전담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도핑 방지 전담 국가기구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의 공정성 확보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대회 도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국내·외 도핑 방지 활동을 선도하는 KADA와 함께 선수들이 안심하고 땀의 가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공식명칭은 ‘코리아 풋볼 파크’[시사캐치]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공식 명칭을 ‘코리아 풋볼 파크(KOREA FOOTBALL PARK)’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명칭과 부합하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공식 명칭 및 BI 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 3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후보군 정하고 4월에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의견 수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공공성, 개방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식 명칭인 코리아 풋볼 파크를 확정했다. 코리아(KOREA)는 국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의 정체성을 의미하며, 파크(PARK)는 시민과 팬, 선수와 지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의미한다. 이는 국가대표 훈련시설이라는 인식을 넘어 모든 생활체육인이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명칭 확정과 더불어 코리아 풋볼 파크 내 대표시설인 스타디움 외관을 모티브로 한 BI를 개발했으며, 활용 방안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공식 명칭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완성도 높은 브랜드 전략을 통해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천안시는 시 단위 75개 지자체 중 상위 15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시는 1~2차 소비쿠폰 신청 기간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을 적극 확대해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천안사랑카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촉진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가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1만점 돌파![시사캐치]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소장 유물이 1만 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0년부터 유물을 수집한 결과 12월 15일 현재 1만 18점의 유물을 수집했다. 천안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OB축구회, 붉은악마, 대전하나시티즌, 천안시티FC 등 축구 관련 기관·단체 75명의 개인 기증자로부터 유물 5,276점을 기증받았다. 한국 축구 관련 유물 4,544점을 구매했으며, 천안시도시공사 소장 유물 등 이관자료 198점 등을 수집했다. 유물 중에는 한국 축구 도입기인 일제강점기 자료와 해방 직후 1948년 런던올림픽 관련 자료,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 대회인 1954년 스위스월드컵 관련 자료 등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자료도 수집됐다. 이와함께 남녀국가대표, K리그, WK리그 등 전·현직 축구선수의 기증 자료를 통해 한국 축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축구역사박물관에 담아낼 계획이다. 시는 수집 유물을 현재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 수장고에서 1만 17점, 수신면 홍대용과학관에서 붉은악마 대형태극기 1점을 각각 임시 보관 중이며,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이후 이관한다. 축구역사박물관은 내년 1월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2028년 개관 때까지 매년 2,000점 수집할 계획이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과장은 "수집된 유물은 추후 축구역사박물관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축구사에 있어 의미있는 유물 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5년 주거복지 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의 ‘2025년 충남 주거복지 우수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도내 주거복지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주거취약계층 지원, 제도적 기반 구축,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천안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도지사 표창까지 연이어 받으며 전국·도내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15년 ‘천안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주거복지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3,000가구 규모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 실시하고 올해 제2기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충남에서 유일하게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문 상담, 사례관리, 위기 대응 등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고령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주거급여, 천안형 집수리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으며, 비주택 거주 가구의 공공임대 연계, 전세임대 본인부담금, 이사비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표창은 천안시의 주거복지 정책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주거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열린다[시사캐치] 대전시가 지역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시선에서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연기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대전 시민 또는 대전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대 이하부터 5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연기 경험이 없어도 지원가능하다. 주민등록상 대전 거주 여부,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 대전 소재 직장 재직, 대전 출신 증빙 등 연고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연기․뮤지컬․무용․노래 등 재능 보유자는 우대된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 뒤, 2026년 2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명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차 심사는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1차 결과는 2026년 1월 30일(금) 15시 유튜브 커뮤니티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차 오디션 직후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에게는 최우수상 200만 원(1명), 연령별 우수상 50만 원(4명), 입선 20만 원(5명)으로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수상자를 포함한 결선 진출자는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 경력을 인정받으며, 향후 시에서 제작하는 각종 홍보 콘텐츠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지원자는 ▲90초 이내 자기소개 및 어필 영상 ▲이름 ▲연락처를 담당자 이메일(2025djstar@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은 대전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전형 가맹택시 2호‘케이택시(K-Taxi)’출범[시사캐치] 대전형 가맹택시 2호 ‘대전케이택시(K-Taxi, 대표 박종명)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출범했다. 대전케이택시는 올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T 플랫폼 제휴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며, 대전시로부터 제반사항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운임 및 부가서비스(호출료 등)는 대전광역시의 방침에 따른다’는 조건으로 11월 28일 면허를 부여받았고, 12월 12일부터는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케이택시의 브랜드‘케이택시(K-Taxi)’는 올해 3월 출범한 대전지역 1호 가맹택시‘꿈T’에 이어 두 번째로 면허를 받은 가맹택시다. Kind Taxi(친절하고 따뜻한 택시), Keeping Taxi(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는 택시), Kick/start Taxi(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랫폼 택시), Another Kako Taxi(카카오T 플랫폼을 사용하는 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유료 부가서비스인 예약 호출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수요, 교통상황 등을 고려 0원에서 5만 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예약 호출은 탑승 10분 이후부터 1시간 이내까지 가능하다. 케이택시는 올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전케이택시와 협업해 케이택시 외장을 꿈씨 캐릭터로 래핑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지역형 가맹택시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음파 센서로 겨울철 블랙아이스 잡는다[시사캐치] 대전시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인 결빙(블랙아이스), 수막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잡아내기 위해´음파 AIoT 센서 기반 스마트 도로관리 플랫폼´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6천만 원, 시비 4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터널 입구, 교량, 급커브, 응달진 고갯길 등 상습 취약구간 6개소에 음파 기반의 최첨단 노면 감지 센서를 우선 설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음파(소리)’를 활용해 도로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서가 노면에 음파를 발사하고 반사되는 신호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노면이 마른 상태인지, 젖어 있는지, 얼어 있는지를 정밀하게 판별한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의 CCTV나 영상 장비로는 식별이 어려웠던 투명한 ‘블랙아이스’까지 감지할 수 있어 현장 실무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명, 안개, 눈·비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집된 도로 노면 데이터는 기상정보와 결합․분석되어 4단계 위험도(안전, 주의, 경고, 위험)로 분류된다. 도로 관리자는 전용 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위험 단계에 따라 즉각적인 제설 작업 등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의 순찰과 경험에 의존하던 도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 향후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위험요소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력 강화 ▲도로 이용자의 교통 안전성 향상 및 시민 생명 보호 ▲도로관리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수집된 위험 정보를 염수분사장치, 도로전광판 등 기존 시설물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제어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향후 염수분사장치 등과 연동하여 24시간 빈틈없는 도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며,"앞으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16일 간부회의서 실국 사업 연계 당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국 간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주요 시정을 보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실국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주요업무계획의 체계와 편제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실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핵심 현안 사업을 한데 묶어 주요업무계획 책자를 편찬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국별 관련 보고회를 실시했고, 신년 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내년도 시정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시 입장에서도 시정 주요 업무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국과 함께 내달 3월까지 진행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관련, 지역사회 속 소외된 이웃들이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그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늦으면 늦을수록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율이 높아진다”며 "생명에 관한 문제라는 경각심을 갖고 단전이나 단수 등을 총괄적으로 살펴 소외 이웃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물관도시 세종이라는 도시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의 위치, 관련 강의 등을 총정리한 책자나 지도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가 보유한 훌륭한 문화 요소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지도를 제작하면 좋을 것”이라며 "시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도서관 버스, 박물관 강의 등과 연계한다면 박물관도시 세종의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제대회를 앞두고 채식주의와 할랄 등 포용형 식품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글로벌 푸드존을 시범 운영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푸드마일리지 표기 도입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2027년 U대회 때 세계 각국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을 푸드마일리지 표기와 함께 제공하면 좋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고, 지역 농산물은 세계를 무대로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이 차기 연합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2024년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2개 사무처 6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연합의회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각 4명씩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1대 김영환 충북 도지사에 이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대 연합장을 맡게 됐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광역 행정의 역할과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충청권이 하나의 단위로 협력해 실질적인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역연합의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 ▲중앙권한 이양을 통한 자치권 강화 ▲초광역협력사업의 실행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 가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라며 "충청권이 지닌 성장잠재력을 더욱 강화해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하고 초광역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인재 양성 거점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문활짝[시사캐치]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6일 조치원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세종에 처음으로 설치하는 교육기관으로,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 2층, 전용면적 503.56㎡ 규모로 조성됐으며 교육·사무 공간과 공용사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기술교육은 물론 한국어·문화교육,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복합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최초의 외국인 대상 기술인재 양성기관인 만큼 저출생·고령화 시대 산업현장의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외국인 기술인재의 유치·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제작,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혁신 입문과정, 생성형 인공지능(AI)·자외선(UV)프린팅, 한국문화 하루체험 등 4개 시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총 15개 과정에 330명의 교육 참여를 목표로 정규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힘을 모아 만든 지역 최초의 전문기술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센터가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시-한국폴리텍대학-세종상공회의소 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
세종시,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1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수상은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노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강릉, 청주, 나주, 창원시와 함께 sk케미칼, 카카오, 세진플러스, 리벨롭 등 4개 기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폐현수막의 소각과 매립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현수막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폐현수막 발생량 44.2t 중 5t을 재활용했으며 올해 업무협약 이후에는 10t을 추가로 재활용하며 재활용률을 높여가고 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폐현수막이 재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 장애인체육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체육 성과 상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종시장상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세종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조혜민 사무국장,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이연경 총괄부장 및 이가은 운영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세종시의회 의장상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김윤일 지도자운영팀장과 육상 종목 감독인 이새로미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세종시교육감상은 장애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발굴·육성에 기여한 세종시 교육청 신승주 교사와 세종이음학교 정민용 교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이 장애인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장애인체육회 고문변호사로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 자문을 위해 애쓴 곽예주 변호사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체육 분야에서 금자탑을 쌓는 모습을 쌓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감동이 일어난다”며 "장애를 딛고 영광을 맛보는 대단한 일을 해내신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평등 상위 충남, 2034여성 순유출 급감[시사캐치] 올해 지역성평등지수 상위권에 진입한 충남도 내에서 20∼34세 여성들이 타 시도로 떠나는, 순유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나, 자녀가 있는 기혼여성의 경력단절·미취업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도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회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과 신순옥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도내 여성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포럼은 표창, 주제발표, 지정토론, 오픈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여성 고용 현황과 과제’를, 정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경기도 여성 경제 활동 현황과 과제’를 소개했다. 정 책임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충남은 성평등가족부(여성가족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 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국가성평등지수를 기초로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지수화한 값으로,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다. 평가 지표는 여성 △관리자 비율 △초중고 교장·교감 비율 △고용률 △상용 근로자 비율 △경력단절 비율 등 7개 영역 20개로, 올해 발표 지역성평등지수는 2023년 통계를 활용했다. 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하위를 기록하다 2023년 중하위, 2024년 중상위로 올라서고, 올해 돌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등급을 받아냈다. 정 책임연구원은 "충남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7년 중 가장 극적인 도약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도내 20∼34세 여성 순유출은 △2020년 3966명 △2021년 2277명 △2022년 1153명 △2023년 226명 △2024년 40명으로 해마다 큰 감소세를 보였다. 20∼34세 인구는 경제 활동 참가율이 높은 연령대이고, 가구 형성 및 출산 중심 세대로 볼 수 있으며, 주거·일자리·교육 정책 효과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집단이라는 점에서 지역 소멸 위험 예측 지표가 되고 있다. 정 책임연구원은 "2020년 이후 충남 20∼34세 여성 7662명이 지역을 떠나는 순유출 상태이나, 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기준 도내 여성 고용률은 54.9%로 남성 74.1%에 비해 19.2%p 낮았다. 이는 전국 평균(16.0%)을 웃돌며 울산, 세종에 이어 고용률 격차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15∼54세 기혼여성의 취업률은 △18세 미만 자녀가 없는 경우 70.6% △자녀 1명 63.4% △〃 2명 62.0% △〃 3명 57.6% 등으로 나타나고, 경력단절 비율은 △18세 미만 자녀가 없는 경우 7.3% △자녀 1명 21.1% △〃 2명 23.7% △〃 3명 27.8% 등으로, 어린 자녀가 많을수록 미취업·경력단절이 많았다. 2023년 기준 도내 부모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30.9%로 전국 평균 32.9%에 비해 낮았다. 정 책임연구원은 도내 고용률 격차와 경력단절 원인으로 △여성 고용률 자체가 낮은 고용 구조 △양질의 여성 일자리가 부족한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임신·출산·육아와 경력 지속이 양립하기 어려운 사회문화 △2030 여성 인구의 지역 정착이 어려운 인구 구조 등을 들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는 △여성 고용·육아·돌봄 인프라 강화 △대학-지역-여성 일자리 기관 협력 고도화 △여성 취업 교육 훈련 확대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여성 안전 기반 구축 △여성 관련 주요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는 △신순옥 부위원장이 ‘여성 경제 활동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희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명예회장이 ‘여성 기업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이강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이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확산’을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지역 여성 일자리 발굴과 직업 훈련 고도화 대책’을 각각 발표하며, 충남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오픈토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충남 여성 경제 활동 및 일자리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평등한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략 선정 투표도 진행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의 경제 활동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
충남도 “농촌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농촌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에 앞장서 온 우수마을을 표창하고,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홍성문화원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송근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이민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폐기물관리 유공자 표창 △우수마을 시상 △농촌폐기물 관리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거 실적(계량)과 수거 노력(비계량) 등을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곳,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4곳, 농협중앙회장상 10곳,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3곳 등 총 18개 마을을 선정했다. 특별상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은 폐비닐 발생량이 적은 소규모 마을에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년 대비 향상도가 높은 마을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예의 장관상은 지역공동체 중심의 체계적인 수거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홍성군새마을회가 수상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의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골든벨’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올바른 농촌폐기물 배출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영농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농약용기 등 농촌폐기물이 방치되거나, 무단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충남·대전·세종지역 농촌마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농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 단위 거점수거시설 확충 및 수거취약 농가에 인력·장비를 지원했으며, 농촌폐기물 분류·재활용 체계 정착을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농촌폐기물 수거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산불 예방·대기오염 저감·농촌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화고, 수거보상비 및 참여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수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도비도·난지도 개발 전담팀 첫 회의 개최[시사캐치] 충남도가 1조 9000억원 규모의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 도·당진시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4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 2개월여 만에 열린 것으로, 참석자들은 △특구 지정 △인허가 절차 △개발계획 보완 등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는 경과보고를 통해 11월 11일 실시한 주민공청회와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도비도·난지도 개발의 전체 구상과 인허가 절차, 협의 일정, 도비도 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기반시설 배치, 환경·재해영향평가, 단계별 개발 로드맵 등 구체적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도비도 구역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글램핑 타운 △인공 라군 △해수스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난지도 구역은 △최고급 골프장 △오션콘도 △짚라인 △펫가든 △유람선 등 다양한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이 사업은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얽혀 있는 만큼 사업 추진력을 얻기 위해 초기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각종 인허가와 계획 변경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원팀 행정’에 들어간다. 해양수산국장을 중심으로 6개 실국 7개 과가 참여하는 지원 전담팀이 우선 가동되고, 사업을 진행하며 탄력적으로 지원부서를 추가해 특구 지정 지원, 인허가, 계획 변경 등을 패스트 트랙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연중 전지훈련이 가능한 특화시설 지원, 체류형 음식 연구개발센터 구축 등 국가 공모사업을 이끌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의 기업과 인력을 우선 활용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비도·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공간”이라며 "충남 서해안이 세계적 해양레저관광지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인 모임‘오신지우’와 함께 이웃성금 전달[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일 천안 비렌티 웨딩홀에서 기업인 CEO 모임인 ‘오신지우’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오신지우 소속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 1,650만 원은 구산원(중증장애인 자활시설), 클로버 청소년 오케스트라(아동·청소년 지원단체) 등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신지우는 진흥원 CEO 교육과정인 「글로벌 혁신성장 아카데미」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학습조직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기부금 전달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6,286만 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권희 진흥원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 네트워크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신지우 노영래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흥원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글로벌 혁신성장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380여 명의 수료기업인을 배출했다. 아울러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운영과 사회공헌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