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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진흥원은 지난 2023년 10월,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연구원 산하 5개 센터를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이원화되어 있던 경제 및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도민과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경제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혁신성장 ▲현장중심 ▲상생협력 ▲전문역량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은 기관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하는 리스크 진단과 내부 통제 절차를 마련하는 등 조직 전반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국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ISO 37001 인증은 우리 기관이 단순한 형식적 기준을 넘어, 스스로 부패를 예방할 수 있는 자정 시스템을 갖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일등 청렴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기관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에 구축된 ISO 37001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12월 15일(월) 오전 11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준영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예술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작공간 부족 문제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장르 간 교류·협업 프로그램 확대 ▲청년예술인의 사회적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년예술인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의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은 충남의 문화예술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과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나가겠다”며 "재단은 청년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예술인과의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확대, 협업 네트워크 강화, 기초 지자체와의 연계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12월 11일, 「워디가디 충남관광캐릭터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더불어, 충남 지역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푸드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및 향후 각종 관광·문화 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충남 대표 홍보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기존 굿즈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푸드 분야를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제과·제빵, 떡류, 아이스크림, 음료 등 전 식음료 분야를 아우르며, 모든 출품작에는 충남 특산품 1종 이상 사용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활용을 넘어, 충남의 맛과 지역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 먹거리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졌다. 12월 11일 진행된 시제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구매 욕구 △지역 자원 반영도 △스토리텔링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들은 충남의 맛과 스토리, 그리고 관광 캐릭터 활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아래와 같이 총1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2명)- 상금 각 2,526,000원 제품명: (굿즈)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 (푸드)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 금상(2명)- 상금 각 1,500,000원 제품명: (굿즈) 워디가디 자개 노리개 키링 2동, 워디가디 충남관광&푸드체험(LED 밥상) (푸드) 무령밤릉(티라미수) 은상(4명)- 상금 각 1,000,000원 제품명: 워디가디 캐릭터 테마 충남 랜드마크 전통차 (푸드) 워디가디 샌드쿠키, 워디 수공예 딸기양갱 가디 통알밤양갱 동상(6명)- 상금 각 500,000원 제품명: (굿즈) 가디의 꿈(담요), 포근함이 워디가디(각티슈), 워디가디와 함께 떠나는 충청남도 페스티벌(아크릴판) (푸드) 강경스콘, 끄레델리 3종세트(쿠키), 쌀알이 워디가디(아이스크림) 이 외에도 본선에 진출했으나 수상하지 못한 18개 팀에는 참가상이 지급되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식재료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굿즈 부문 대상작인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는‘충남을 향기로 알리다’라는 콘셉트 아래,예산(사과향), 천안(포도향), 논산(딸기향), 금산(인삼향) 등 지역별 특산물을 향으로 구현해 일상 공간인 자동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충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심사위원단은 캐릭터 디자인에 특산물을 결합한 시각적 완성도와 지역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 푸드 부문 대상작인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는 당진 특산물인 서리태 가루를 활용해 약과를 면천면의 대표 이미지인 진달래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서리태 버터크림을 더해 약과와 마카롱의 중간 형태라는 새로운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보여 지역성, 독창성, 상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유통사 및 제조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네트워크 연계와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워디와 가디는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가 계속해서 탄생하길 기대하며, 향후 충남방문의 해 기간 동안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AI 시대 시민 평생학습 거점 구축[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6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1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평생교육원 개원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 사회 갈등과 기후 위기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평생학습이 개인 성장과 민주 시민성,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종시의 공공형 평생학습 기관 수와 투자 예산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교육청은 평생교육원 개원을 계기로 2026년 평생학습 투자 예산을 인구 1인당 6,030원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참여하는 AI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산울동 6-3생활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400석 시청각실, 자료실, 창작실, 강의실 등 맞춤형 학습 공간을 갖췄다. 공식 명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별칭은 ‘이도마루(YIDO-MARU)’다. 교육청은 ‘배움을 즐겁게, 마을을 힘차게, 세상을 이롭게’를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AI·디지털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확산, 시민 주도 학습동아리와 마을 연계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개원 주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며, 유명 인사 특강과 체험 강좌, 전시, 평생학습박람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평생교육원을 지역 평생학습의 중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우수사례’에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보장제도의 정합성과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을 공모했다. 사업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 중 7개 이상 충족한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아산시의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충치 치료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19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한부모가정 아동 등 총 73명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수혜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이 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과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 책자 발간[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아산만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 특별기획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공개된 여행 책자는 식집사 여행지, 건축 여행지, 문화 놀이터, 아산 최고 여행지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아산 대표 관광지를 선별해 소개한다. 식집사 여행지에는 △영인산 수목원 △신정호정원 △피나클랜드 △세계꽃식물원이 포함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식물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취향 기반의 여가를 즐기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건축 여행지에는 △공세리성당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맹씨행단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을 담아, 역사·건축·문화가 어우러진 아산의 깊은 공간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 놀이터에는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환경과학공원을 선정해 지역 문화체험과 이색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아산 최고 여행지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여해나루를 선보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경관과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산의 대표 힐링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 제작은 방문객 중심의 콘텐츠 정보제공을 통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견인하고,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집순이’·‘취향 관광객’ 등 1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자연·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조화롭게 구성해 1인 여행객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 외국인까지 폭넓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특별기획 책자는 아산이 가진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고,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산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대한민국 신흥 관광도시 부상[시사캐치] 아산시가 ‘SRT매거진’이 발표한 ‘2026 방문도시’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으로 대한민국 신흥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RT매거진’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 접근성, 콘텐츠 다양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방문도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 심사와 약 1만 2,060명의 구독자 설문조사를 통해 아산시를 비롯한 15곳을 확정하고 ‘SRT매거진’ 11월호를 통해 ‘2026 방문도시’를 소개했다. 아산시는 자연·역사·휴양·체험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광 자원과 ‘온천도시 아산’이라는 확고한 지역 브랜드, 최근 확대되고 있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 등이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에게 안정적인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KTX·SRT·지하철 등 수도권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역시 선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아산시가 추진한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사업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이 관광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는 평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 선정은 아산의 도시 매력과 관광 잠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부[시사캐치]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이 15일 아산시에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 김철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큰 성금을 기부해주신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에스와이그룹은 2017년 8월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저소득층 사랑의 집짓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동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041-540-2572, 530-655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시사캐치]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12월 15일 아산시에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품 625만 원 상당과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성품은 쌀 10kg 124포와 배 7.5kg 28상자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산지역 특산물인 배를 함께 전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구본권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 많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041-540-2572, 530-655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오세현 아산시장, 공동주택 거주 환경 개선 현장 소통[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월 15일 배방자이2차 북수마을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생활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방자이2차 아파트 주민 20여 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근 산책로 야간 조명 설치, 아파트 주변 병목 구간 교통 개선, 도서관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개선 등 일상과 밀접한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아산시는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주거 환경 개선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아산시 평생교육협의회, 성과 공유 및 내년도 사업 검토[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아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 한 해 평생학습 주요 성과와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 변화와 시민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30가지 키워드로 완성하는 생애 재무설계 로드맵 운영,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과정 등 2025년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평생학습관 서부분원 개관 운영, 민간시설 활용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관련 평생학습 중장기추진계획(2027~2031) 용역 등을 추진하며 아산시 평생학습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비 확대 및 강사수당의 자율성 부여, 민간위탁 시 수강료의 적정한 책정 필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의 공연·전시 기회 확대 등도 제안했다. 손명화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제안하신 내용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백석문화대·백석예술대, 병무청과 군 인성·전공 복무 설계 MOU[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15일(월) 오전 11시, 병무청과 대학생의 병역진로 지원과 전공·적성 기반 군 복무 경로 설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백석의 3개 대학이 운영하는 군 인성 국격학교는 국가 안보와 사회 공동체를 위한 책임의식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군 인성과 무형전투력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관, 기업, 군부대, 중·고 등과 협력해 인성교육 확산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이 군 복무를 단절이 아닌 경력 성장의 도약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국가가 함께 구축하는 체계적·학문적 지원 시스템 마련을 목표로 하며,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입학-대학생활-군 복무-복학-취업으로 이어지는‘전공·병과·진로 통합형 경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주요 내용에는 ▲교과목 운영 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전공·적성 기반 병역진로 상담 체계 ▲군 복무와 학업·경력 연계 맞춤형 입영 설계 지원 ▲병역이행 과정 인성 함양 교육 편성 ▲S-PIPES 인성 무형전투력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된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백석의 학생들이 S-PIPES 인성과 전공 역량을 군 복무에 실질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품격·국격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또한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 복무를 경력 개발의 기회로 활용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백석문화대·백석예술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의 병역이행을 미래 경력 개발의 핵심 단계로 전환하는 전국적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갈 전망이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시험기간과 학기 중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부담 없는 비용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쌀 또는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학기 백석대는 중간·기말고사 기간에 ‘천원의 아침밥’을 학생복지동 식당에서 제공했다. 백석문화대는 학기 중 매주 수요일·목요일·금요일 글로벌외식관 식당에서 운영하며, 학생들의 일상적인 식생활 지원에 집중했다.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임효진(21·여)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시험기간에도 아침을 챙길 수 있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제공돼 건강까지 고려한 식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실제 생활 패턴과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천원의 아침밥’ 운영은 대학과 정부가 협력해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필요에 응답하고, 건강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학생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3월 1일에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주체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진단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연수는 교감과 행정실장 등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 그리고 교육청 내 학생지원 유관센터(8개 센터) 담당자까지 포함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체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하였다. 먼저 12월 15일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오전 연수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오후 연수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중간관리자로서 교감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주체의 역할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이어 12월 23일 오전에는 교육청 소속 학습지원센터, 위(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학생지원을 위한 유관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지원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학생들을 마주하는 학교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강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전문강연(입법 취지와 방향, 적용 방법등) ▲선도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여 교육주체들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적인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6년 전면 시행에 앞서 세종시의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교육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련 조례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에 집중할 것이다. -
세종수학체험센터,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지난 12월 13일에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특별 행사인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수학체험센터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시민 대상 주말 프로그램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방학중 ‘수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상반기에 추진한 ‘세월호 추모 행사(4월)’, ‘감사의 달 행사(5월)’, ‘2 day 행사(6월)’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체험행사를 운영해 높은 참여 열기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또한 누리집(https://edu.sje.go.kr/math)에서 진행된 선착순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당일에는 약 34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전과 대칭이 담긴 트리스켈볼 모빌’, ‘무게중심과 팽이’, ‘무한 마법 카드’ 등 총 30개의 체험 공간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배움의 기쁨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수학에 대한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이 학생들의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수학체험센터는 오는 2026년 1월에 겨울방학 교구체험 프로그램과 수학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2월 말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천안교육지원청, 천안교육발전 유공인사 감사패 수여[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15일(월) 천안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외부 유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천안교육발전 유공인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5개 분야에서 총 16명의 유공인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천안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을 더욱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유공인들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 교육협력,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 온 인물들이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유공인은 중도일보 정철희, SK브로드밴드 송용완, 천안학부모회협의회 윤예진, 천안시동남녹색어머니회 이유리, 천안시서북녹색어머니회 노혜숙, 삼성디스플레이 조은정, 신안자율방범대 윤수홍, 양지원식품 백두현, 천안미곡종합처리장 현지윤, 리틀팍스천안성성어학원 신효정, 동아회계컴퓨터학원 김능환, 봄여름가을겨울성향미술교습소 이지혜, 링키영어천안삼거리호반영어교습소 김민지 등 총 16명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오늘 수상하신 열여섯 분은 헌신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천안교육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셨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수여식이 천안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를 여는 천안교육 실현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복지 강화, 배움 중심의 평생교육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토요늘봄교실 성료[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지난 9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 하반기 토요늘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하반기 토요늘봄교실은 지역학교(신계초, 신흥초)와 연계하여 총 14회 운영되었으며, 통합미술&푸드놀이와 생태교실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100%의 종합 만족도를 달성하며 프로그램 구성 및 강사진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특히, 토요늘봄교실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 및 창의적 경험을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하반기 토요늘봄교실은 주강사와 보조강사의 안정적인 수업 운영과 학생 중심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출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월 15일(월) 체육·보건·영양교육을 통합한 전국 최초의 교육 공간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이하 학생건강교육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교육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건강교육 모델의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학생건강교육센터는 청양군 장평면 소재 구)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총사업비 167억 8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2025년 8월 설립된 센터는 공동 교육과정 기반의 체육·보건·영양 융합교육을 운영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20년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장평중학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첨단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는 인공지능(AI)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히고 신체·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 추진에는 충남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청양군의 적극적인 대응투자와 협력이 더해지며 센터 조성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충남교육청은 폐교로 인한 지역 공동화를 막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억해 온 학교 공간을 새로운 지역 중심 시설로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이자, 체육·보건·영양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새로운 배움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학생건강교육센터는 향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건강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 속에 건강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충남평생교육원 신영윤 평생교육사, 충남 평생학습대상서 수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신영윤 평생교육사가 「제7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영윤 평생교육사는 지난 10년간 지역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누적 1,584강좌, 21만여 명 참여의 성과를 이루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평생교육정보시스템 운영 및 개선, 소외계층·청소년·어르신 대상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사 현장실습생 47명 실무 지도 등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공헌도가 높게 평가됐다. 최병묵 원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생교육사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본원의 평생교육 서비스가 보다 높은 수준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충남 평생학습대상」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를 발굴해 도지사상 등 11개 부문을 시상하는 지역 대표 평생학습 포상제도이다. -
세종시의회, 의정발전 유공 시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공무원·관계자 등 4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종 시민부터 공무원, 관계기관 종사자까지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폭 넓은 계층을 포상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시민과 관계기관에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읍·면·동장이 추천한 유공 시민 30명, 기관추천 유공자 15명, 행정사무감사 우수제보 시민 3명 등 총 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민주주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의정활동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세종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