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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58일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집중 제보 기간을 지정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시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세종시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제보 제외 사항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이다. 제보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누리집(시민참여 → 시민제보) ▲이메일(jej6149@korea.kr) ▲방문 및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20, 의회사무처 2층 의사입법담당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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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라오스 ODA 사업 점검[시사캐치]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한남대학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단계 사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방문 기간 라오스 중앙정부, 루앙프라방 주정부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라오스 도착 첫날인 31일에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핵심 기관인 코이카(KOICA) 비엔티엔 사무소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한다. 여기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4월 1일에는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기획투자부(MPI) 펫 폼피학(Dr. Phet Phomphiphak) 장관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UN)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사무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라오스 사무소의 기관장과 만나 농업·그린 창업 모델 공동개발 등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또 4월 2일에는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해 시리폰 스프한통(Ms. Siriphone Souphanthong) 부주지사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 지역에 실시하는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라오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 사업(트랙1)으로 루앙프라방 지역의 주정부 공무원, 교수, 지역 소상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초청연수 등을 통한 정책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라오스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해 우수한 발전 경험을 나누고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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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세종 ,집중안전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달간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전략수도, 안전도시 세종’ 구현을 목표로,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을 집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노후·위험시설, 공공시설 등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중이다. 점검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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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 예·경보시설 전수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에 조속히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종시는 점검 기간 동안 시설물 작동, 시험방송, 통신 등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며 여름철 풍수해 재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시설 주변 방해물을 제거하고 시설의 보강 및 신규 설치 필요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예경보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장애를 예방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여름철 풍수해 재난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과 기상관측장비, 재난영상정보카메라, 재해문자전광판 등 총 346대의 재난 예·경보시설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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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 본격 운영[시사캐치] 대전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https://golmok.djbea.or.kr)를 오는 3월 3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대전시의 공약사항으로,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통해 자영업자의 과당경쟁을 예방하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이후 6월~12월 시범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거쳤으며, 올해는 정식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돌입한다.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에게는 업종·입지 선정 등 창업 초기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제공하는 한편,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업종전환, 점포 개선 등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상권분석 서비스’는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데이터 셋 등 4대 핵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는 관내 행정동 또는 상권별로 ▲업종 분석(분포 현황, 폐업률 등) ▲매출 분석(월별 추이, 요일별 현황 등) ▲인구 분석(일평균 유동 인구 현황, 성별·연령대 비율, 요일별·시간대별 현황, 주거 인구 현황 등) 자료가 담긴 분석보고서를 시각화하여 제공하고, 두 개 이상의 관심 지역을 한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 분석에 활용되는 데이터는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수집한 총 29종의 최신 정보로 구성되며, 월·분기·연 단위로 주기적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는 ▲경영 ▲마케팅 ▲기술 ▲디지털전환 ▲법률 등 5개 분야 전문가 71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업종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AI, SNS 등 디지털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존 2회였던 컨설팅 횟수도 3회 이상으로 늘려 후속 점검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중 82명에게 140건의 컨설팅을 제공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84% 이상이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라고 응답한 바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현재 공모 중인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 데이터 셋’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대전시 및 유관기관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된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정책 방향 설정과 지원사업 기획에 필요한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시민 체감형 데이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G-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상권 데이터의 최신성, 품질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상권분석 서비스는 데이터 기반의 창업 전략 수립과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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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학생들, 스포츠 캐릭터로 도시브랜드 입힌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과 협력해 스포츠 종목별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하는 ‘꿈씨 패밀리 도시 브랜딩(스포츠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주제로 한 캐릭터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에서 홍보물과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며, 강의 과제로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완성된 캐릭터는 전국체전 및 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SNS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 과정과 연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캐릭터를 기획·디자인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는 좋은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꿈돌이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을 대전 대표 스포츠 브랜드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캐릭터는 각종 펜싱대회 및 펜싱학교 등 스포츠 행사와 이벤트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 디자인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는 대전시 체육진흥과(☎042-270-4481)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가 대전시의 스포츠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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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집 정비사업 시작[시사캐치] 대전시는 기성시가지의 활력 회복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13개소의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20억 원(시비 16, 구비 4)을 투입해 5개소(동구 2, 중구 1, 서구 1, 대덕구 1)를 추가 정비하는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빈집 정비 지원사업*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 기초 지자체에 국비 지원, 소유주 동의 후 빈집 매입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정비해 3년간 공공 활용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정비하여 주차장, 쌈지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국비사업과 연계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 소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형 빈집정비사업과 행정안전부 국비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라며 "이를 통해 기성시가지의 활력을 되찾고,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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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문서 귀로 듣는다[시사캐치] 천안시는 4월부터 공문서를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솔루션 ‘보이스아이(VOICE-EY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이스아이’는 공문서에 삽입된 전용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이 코드에 대면 활자 정보가 음성으로 바뀐다. 종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가능해 문자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도 편리하게 공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등 60개 이상의 언어 번역·음성 출력 기능을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정보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보이스아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행정서비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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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보호 ‘행복안부 365’ 시행[시사캐치] 천안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보호하기 위해 ‘행복안부 365’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인의 신청에 의존하는 복지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 사각지대 대상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행복키움지원단, 생활지원사,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은 고독사 위험 중장년(50~60세)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방문해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기존 75세 이상의 기초의료수급자에서 65~99세로 확대한다.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상담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연령별·위험도별로 맞춤형 관리를 시행한다. 안부 확인을 거부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확대·시행한다. 최근 복지서비스 신청 거부로 사회적 보호체계를 적용받지 못한 고독사 위험군이 사망함에 따라 복지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 1회 안부 확인을 주 3회로 확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본인 거부 시 직권 관리가 불가한 한계를 극복·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게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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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가져[시사캐치] 아산시가 4월에 개최되는 ‘제3회 영인산 철쭉제’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을 28일 심의했다. 회의에는 손명화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축제의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회는 ▲인파 관리 대책 ▲화재 예방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3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만큼, 소화기 비치, 산불 진화차 배치 등 화재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배치, 교통 통제 방안 등 사전 안전 조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손명화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많은 만큼, 화기 사용에 대해 더욱 신경 쓰고, 화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하여 안전 사항을 확인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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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기 청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시사캐치] 아산시가 29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제8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정광진 우주현답컨설팅그룹(주) 대표의 ‘청년정책 및 청년 참여 기구의 이해’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청년 참여, 청년 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전문가와 함께 분과별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서를 작성하며 아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재섭 제8기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며 "청년의 의견이 담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청년정책마켓 개최, 청년정책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청년의 날 행사기획, 봉사활동 및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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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팔 걷는다[시사캐치] 충남도는 31일 순천향대 대회의실에서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산·관·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도의 강점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현황 발표, 사례 발표, 토론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충남 바이오산업 기반 및 핵심 선도기업 현황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육성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도내 기존 기반(PMC, MRC, GMP센터 등)을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산업 육성 방안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이날 산·관·학 전문가들은 도가 국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최적의 입지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 산·관·학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에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속 협의할 방침이다. 김성호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을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 우리 도가 보유한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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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시사캐치]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2025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주거비 경감 효과와 청년들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여러 개선 사항을 반영해 전면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주택도시기금 개인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버팀목 전세자금(청년 전용 포함),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이용자의 경우 부부 합산 소득 1억 원 이하일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유사한 사업(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으로 지원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이자의 30∼50%를 사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과 자립 준비 청년, 신혼·육아 가구는 50%, 일반 청년은 30%를 지원받는다. 기존 지원을 받는 경우는 이전 공고문을 기준으로 연장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며, 정부24 누리집(보조금24, 충청남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검색)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9일 오후 5시 이후 충남청년포털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며, 휴대전화 문자(SMS)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신청자 본인 계좌로 2년간 연 2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충남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도 청년정책관실(☎041-635-3987, 2064)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개선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생활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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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외버스, ‘충남 방문의 해’ 전국에 알린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 및 방문 유도를 위해 다음달부터 충남 시외버스 535대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전국적으로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대표 이준일)의 협력을 통해 추진하며, △금남고속 △충남고속 △한양고속 △삼흥고속 △중부고속이 참여한다. 이들 버스는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를 운행하는 만큼 광범위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홍보물은 시외버스 탑승구에 부착해 이용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됨으로써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충남을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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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고·천안고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업무협약[시사캐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28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아산고등학교(교장 김범진), 천안고등학교(교장 이견하)와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의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사 기준을 반영해 대학과 기업이 학생을 공동 선발한다. 계약학과에 입학한 학생은 1학년 동안 전공 기초능력 및 현장 실무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기업에 취업해 학업을 병행하며 3년 만에 졸업하게 된다. 아산고 김범진 교장은 "계약학과는 취업을 조기에 결정하게 되므로 수험생에게는 학과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MOU는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유하여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대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안고 이견하 교장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경험이 충분한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여 조기에 진로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고교-대학이 진로교육 공동체로서 그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호서대는 2026학년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25명, ▲물류유통학과 20명, ▲첨단산업AI공학과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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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홍익대 세종캠퍼스, RISE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지난 3월 25일(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윤구영) 산학협력관 홍익상상터에서 ‘세종지역 대학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및 산학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31일(월)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정형외과 교수)과 홍익대학교 한정희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의 지속 가능한 자족 성장 기반 조성 및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산·학·연 연구개발 거버넌스 구축과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RISE 단위과제 수행에 따른 혁신 연구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희 산학협력단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홍익대학교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은 세종지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는 홍익대학교의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해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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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4월부터 성인 응급진료 24시간 정상 운영[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4월 1일(화)부터 성인 응급진료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3월 31일(월) 밝혔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한데다 타과 의료진의 진료 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응급의료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응급의학과 의료진 사직이 이어지면서 성인 야간 응급진료에 한 해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진료 제한 조치를 했다. 하지만 세종시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지역민의 바람과 응급의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진과 의료진이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냈다. 권계철 원장은 2025년도 시무식에서 "의정 갈등 사태로 인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인 야간 응급진료를 부분적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지만 서둘러 응급의료시스템을 복원해 24시간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임기 내 과제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일부 제한됐던 성인 야간 응급진료를 2025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3월에는 단, 3일 동안만 성인 야간 응급진료가 제한됐고 나머지 날짜는 모두 24시간 정상 운영했다. 4월부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추가 영입했고 타 진료과 의료진의 지원을 통해 24시간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다. 권계철 원장은 "최근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충원해 성인 응급진료를 24시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고 힘겨운 시간을 함께 감내해 준 지역민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으로 삼고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힘겨운 의정 갈등 여파 속에서도 지난 2월까지 24시간 진료를 유지해왔지만 3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사직에 따른 신규 의료진 충원이 녹록지 않아 4월에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가 이뤄지며 심야 진료는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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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아산FC 1부 승격” 응원[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2 돌풍의 주역 충남아산FC의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 지사는 30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2’ 성남FC와의 홈 개막전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선수들과 기념촬영, 시축 등을 하고, 8000여 명의 관중과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충남아산FC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경기장을 찾은 양 팀 선수단과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이번에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유럽 리그 수준의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단장을 하고, 팬 여러분과 선수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변석도 설치했다”며 "충남은 앞으로도 축구가 발전하고, 충남아산FC가 명문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아산FC는 작년 리그 준우승이라는 멋진 성과를 거뒀다”며 "시즌 초반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충남아산FC의 저력을 믿고 있으며, 이번 홈경기가 연승 릴레이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대구FC에 간발의 차로 뒤지며 아쉽게도 K리그1 승격 티켓을 높쳤다. 도는 충남아산FC 승격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0억 원을,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에는 매년 30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또 도비와 아산시비 30억 원을 투입,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하이브리드 천연 잔디로 교체하며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구단은 도와 아산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 육성 △우수 선수 영입 △전력 강화 △선진 관람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며 구단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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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10국, ‘평화가족 한마당’ 행사 열어[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0국(글로벌국장 김화정)이 3월 29일 제2회 ‘평화가족 한마당’ 행사를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청주·천안·아산·서산·공주지부의 회원과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IWPG 평화위원장들의 평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지역 내 평화실현 방안 구축과 평화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각 지부 평화위원장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이달 초 뉴욕에서 열렸던 69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연례회의에서 활동한 글로벌 10국의 성과가 소개되고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김화정 글로벌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상은 평화의 해답을 가지고 있는 IWPG의 평화교육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환호하고 있다. 여기에 모인 평화가족이 하나 되고 나와 가정과 사회에서 평화를 실천하고 확산해 간다면 반드시 우리 시대에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상희 영동 평화위원장은 평화활동 사례를 발표하면서 "IWPG와 함께 지속적으로 평화활동을 하고 싶다. IWPG 평화교육을 받았으니 실천을 위해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5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노근리 평화공원이 평화의 행사와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폴린디 청주 평화위원장은 "IWPG 평화교육을 통해 나 자신의 가치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웠고,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실천이 중요함을 느꼈다. 청주 지부와 함께 피스깅, 다문화 들꽃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여성들이 평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토매 미사코 서산 지부 회원은 "오늘 모임 주제도 유익했고 평화활동의 방법에 대해 다 같이 토의하고 발표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22개국에 115개 지부와 68개국 808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과 여성평화교육, DPCW 법제화 촉구·지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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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바른 자전거·PM 문화 확산 캠페인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8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세종시 보람동 일대에서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무분별한 주차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이용 수칙 홍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세종경찰청(시니어 폴리스)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보람동의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을 돌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규칙이 작성된 홍보 태그를 공영자전거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가 조성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시작으로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다정동 등의 학교·상가·학원 밀집지역에서 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