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충남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연수 실시[시사캐치] 충남도는 5일 보령시 쏠레르에서 ‘충남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화합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원산지 표시, 식품·공중·축산물 위생, 청소년 보호, 환경 등 민생 6대 분야를 담당하는 도·시군 특사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교육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에서는 천안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산시와 태안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공자 표창은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특사경 공무원 7명에게 수여됐으며, 이 중 4명은 도지사 표창, 3명은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교육은 생존전문가인 김종도 강사의 ‘생활 속 재난안전 교육’에 이어 최기웅 법무연수원 특사경 교육센터 교수가 ‘수사절차 및 수사서류 작성법’을 주제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민생 분야 단속 활동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내년 단속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민생사범 수사기법 등 특사경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사경은 사회가 발전하면서 범죄수사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특별 법규 위반자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은 행정 분야 공무원이다. -
충남도, 오는 10일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부[시사캐치] 충남도는 지난 10월 전국에서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오는 10일부터 교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도내에서 978명이 응시해 296명(합격률 30.3%)이 최종 합격했으며, 도는 누적 합격자 1만 5395명을 관리하고 있다. 1461명이 응시해 433명(29.6%)이 합격한 지난해보다 응시 인원은 크게 줄었으나 합격률은 소폭 상승(0.7%)했다.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8세(2008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69세(1956년생)로 확인됐다. 도는 희망하는 자격시험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 수령이 곤란한 합격자의 경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주소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택배비만 부담하면 된다. 자격증 택배는 오는 9일 신청자에게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비용은 착불로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 택배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청을 방문하면 직접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자격증 택배 발송 서비스는 올해 도내 자격시험 합격자 중 89.2%가 신청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합격자가 자격증 교부 기관인 도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면서 "합격자 모두 불편함 없이 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농업안전분야 종합평가회 개최[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창학관에서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시군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도 농업안전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농작업 재해예방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추진 사업은 △중·소규모 농가 대상 안전보건관리 기반 구축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개선 지원 △온열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운영 등이다. 성과로는 중소규모 농작업장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절차를 현장에 적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장비·보호구 보급과 작업환경 진단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것을 소개했다. 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는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대상) △아산시 도고면 오암1리(최우수상) △예산군 꽈리고추 공선회·보령시 농작업안전관리관(우수상) 등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안전활동을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또 ‘안전 골든벨’을 통해 농작업 안전수칙과 응급대응 요령을 퀴즈 방식으로 학습하며,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다양한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학교, 해외취업연수 ‘대학연합과정’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5일(금) 11시,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2025년 대학연합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백석대, 백석문화대, 청운대, 호서대 총 4개 대학에서 7개 과정에 참여한 수료생 94명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글로벌인재육성처 조정융 본부장 등의 관계자 및 백석대 장현종 책임교수를 포함한 각 대학 책임교수가 참석해 과정의 성과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취업 특화 역량을 지역 대학과 공유하며 청년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했고, 운영기관으로서 각 연수과정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연합과정’은 해외취업 경험이 풍부한 운영대학이 중심이 되어, 해외취업 참여가 비교적 적은 지역 대학과 교육·네트워크·취업 연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정부지원 해외취업 연수사업이며, 해외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의 청년들이 해외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과정에는 총 100명의 연수생이 선발되었으며, 4월 14일 개강 이후 8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운영대학인 백석대는 글로벌 경영실무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스페셜리스트, 글로벌 태권도 마스터 등 4개 과정을 담당했다. 또한 백석문화대는 글로벌 스킨스쿠버다이빙 전문가 과정, 청운대는 글로벌 쉐프, 호서대는 글로벌 소프트웨어&게임개발자 과정을 운영하여 총 7개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최종 수료율은 94%를 기록했다. 그동안 백석대는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등 해외취업사업을 통해 해외 산업체와의 협약 기반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 이런 경험과 네트워크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는 앞으로도 청년 글로벌 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대학연합과정은 해외취업 노하우를 지역 대학과 공유해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다양한 글로벌 직무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후베이공과대학과 ‘대학원 지도교수 협력센터’ 출범[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중국 후베이공과대학(湖北工业大学)과(총장 왕하이보)과 함께 대학 간 실질적 학술 교류와 인재 양성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 대학은 최근 중국 후베이공과대학 음악대학 음악홀에서 ‘대학원 지도교수 협력센터’ 현판식을 열어 지난 10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행 체계를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백석대 국제교류처 전서영 부처장을 비롯해 후베이공과대 왕하이보 총장, 국제교류원 펑첸 원장, 음악대학 루용 원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양 대학은 이번 센터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력센터는 양교가 합의한 ▲학과 공동 개설 프로그램 운영 ▲학술·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주요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특히 대학원생들이 양국 지도교수의 긴밀한 협력 아래 보다 깊이 있는 학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연구 역량을 키울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백석대 전서영 부처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협약이 아니라 실제 학점 교류와 인적 교류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 대학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후베이공과대 왕하이보 총장 역시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음악·예술 분야에서도 양국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협력 확대에 대한 환영을 전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대학원 교육 협력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의 융합 연구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교류를 확장할 계획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현장전문가 육성 워크숍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2025년 현장전문가 육성 하반기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 내 시·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및 관련 전문가 등 약 102명이 참석했으며, 농촌공간정책의 현안 이해와 지역 간 정보교류, 인적자원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운영된 「농촌현장 전문가 양성 맞춤형 상·하반기 교육」과 7월 개최된 「농촌현장 전문가 육성 상반기 워크숍」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하반기 워크숍에서는 기초지원기관의 역할과 정책 적용 능력 심화,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대응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은 ▲왕광익 연구소장(넥서스도시랩)이 농촌공간 특화지구 설정 방법, ▲이승현 과장, 이경연 책임연구원(지역활성화센터)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방법 및 시·군별 실습, ▲시·군별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왕광익 연구소장(넥서스도시랩), 이승현 과장 및 이경연 책임연구원(지역활성화센터) 등 농촌공간정책·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와 멘토링을 맡아, 참석자들의 정책 이해도 및 실무 적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농촌공간 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절차, ‘농촌생활권’과의 차이, 시·군 단위 계획수립 주체의 역할 등 실무 중심의 세부 내용이 실습을 통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정책의 핵심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재생활성화지역 설정과정의 실무 감각을 익혔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시·군별 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농촌활성화센터 정석호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남 시·군의 농촌공간계획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이해와 적용 능력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공간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기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체계를 지속 운영해 충남형 기초지원기관 모델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민 안전의식 높인다…‘6대분야 안전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보건, 사회기반체계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중심으로 276회 진행됐으며, 총 4,559명이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노인 대상 교육은 낙상·화재 등 생활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648회 운영해 7,472명이 참여했으며, 고령층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실제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이·통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읍면동 지도자 1,236명(52회)을 대상으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지역 안전 리더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춘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공동주택 ‘상생·협력 간담회’…현장 의견 적극 반영[시사캐치] 아산시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시와 관리주체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공동주택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파트 관리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주택관리사(관리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공동주택 관리 신규 시책이 소개됐다. 이어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시와 관리주체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파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향후 공동주택 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아산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성료[시사캐치] 아산시가 12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 기관·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메시지 전달과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및 배분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1억 원에 가까운 성금이 모금돼 훈훈한 나눔의 열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주요 성금은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회장 오치석) 587만 원 △아산시산림조합(조합장 맹태섭) 500만 원 △화경종합건설(주)(대표 강준구) 1,500만 원 △상모건설(주)(대표 강상모) 1,500만 원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대표 홍성학) 1,000만 원 △영화테크(주)(사장 손영삼) 1,000만 원 △연세더힐치과의원 김승민 원장 나눔리더 300만 원 △동원금속(주) 아산공장 임직원 일동 664만 원 △원성희 나눔리더 100만 원 △원찬희 나눔리더 100만 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일동 100만 원 △천안백두대간 다우렁 마라톤 산악 동호회 100만 원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생 일동 104만 원 △국공립 탕정세븐어린이집 원생 일동 121만 원 △청목환경(주)(대표 김문기) 500만 원 △한화모멘텀(대표 류양식) 500만 원 등이며,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의 의미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아산시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기부로 바꾸는 아산’의 모습을 확인했다”며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아산을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려는 시민들의 열망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연말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나눔리더로 개인후원자 원성희 님이 ‘아산 46호(충남 746호)’, 원찬희 님이 ‘아산 47호(충남 747호)’, 연세더힐치과의원 김승민 원장님이 ‘아산 48호(충남 748호)’로 가입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041-540-2572, 530-655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오세현 아산시장, 10개 기관·단체 현장 방문 마쳐[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월 4일 아산문화재단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방문을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진 기관·단체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먼저 문화재단 직원과 만나 "옹기체험관, 도고아트홀 등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시설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대 △뮤지컬 ‘성웅’ 등 이순신 장군 관련 창작콘텐츠 적극 활용 △‘1인 1악기 동아리’ 성과 발표 기회 마련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예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계속해서 HESPA를 찾은 오 시장은 "아산시는 국내 최초의 온천도시로서, 온천을 기존의 관광 자원에서 건강·복지·산업으로 확장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며 "온천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HESPA는 온천을 활용한 수중 헬스케어 프로그램, 굿스파 인증제 운영, 스파 헬스케어 지도사 양성 등 전문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온천 산업의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기관·단체 방문 일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오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인 지난달 24일에는 시설관리공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취약계층·여성의 고용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2일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장애인체육회, 아산시체육회를 찾아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체육 활성화, 생활체육 현안을 청취했으며, 3일에는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APC)와 아산시청소년재단에서 농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 성장·진로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오 시장은 "아산의 정책 방향은 늘 현장에서 나온다”며 "이번 방문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평생교육강사 ‘탄소중립 바로 알기’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4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강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아산시 평생교육강사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강사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초록나래강사단 김민경 강사가 맡았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 ▲인간과 물건이 만들어내는 탄소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실천 약속하기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강사들이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강사들이 교육 과정에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목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인식이 확산되고, 각 교육 분야에서 실천 사례가 공유되며 아산시 전체의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태흠 지사, “국비 12조 시대”…힘쎈충남 새 미래 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 김태흠 지사는 12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올해 10조 9261억 원보다 1조 3962억 원(12.8%) 증가한 12조 3223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에서는 특히 신산업 기반 강화 사업 예산을 대거 반영,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주요 반영 내용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설계비 17억 7000만 원 △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50억 원 △지속가능 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50억 원 △충남권 AX대전환 10억 원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베드 25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기술 지원 14억 원 △정의로운 전환지원센터 구축 운영 13억 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설계비 20억 원 △성거~목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5억 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설계비 21억 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500억 원 등 미래 신산업 기반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고르게 담아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국방기술·반도체·디스플레이·탄소중립 산업을 선도하고, 전략 거점으로서의 서해안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분야에서는 교육·인재양성·농생명·해양 신산업을 연계한 혁신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혁신도시 완성과 서해안 해양바이오·스마트 농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연계 체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반영 사업 및 예산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10억 원 △과학기술원부설 영재학교 전환방안 연구비 3억 원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설계비 4억 5000만 원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설 타당성 조사비 2억 원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설계비 22억 5000만 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비 4억 원 △중부권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4억 원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설계비 5억 원 △국립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건립 기본계획 2억 원 △글로벌 휴머니제이션제품 AI 지원 10억 원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예산) 설계비 5억 원 등이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야에서는 의료·복지·재난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발판을 다졌다. 구체적으로 △아산 경찰병원 건립 설계비 34억 5000만 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비 2억 원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설계비 1억 원 △도시 침수 대응(금산, 당진 등) 사업비 380억 원 △피해 장애아동 쉼터(홍성) 운영 지원 2억 6000만 원 △아동보호 전문기관(서산) 설치비 3억 원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50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공사비 50억 원 등을 확보,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와 보육 환경,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분야에서는 △내포신도시 스포츠 가치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1억 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미문화교류센터 건립 설계 및 공사비 6억 2200만 원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공주, 부여)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4억 원 △장항항 인근 퇴적토 준설비 5억 원 △국가 생태탐방로(금산, 아산, 보령, 예산)조성 12억 원 등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사업 반영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도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과 체육을 아우르는 복합 여가 공간을 확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백제문화권과 금강축을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오늘과 같은 이 성과는 도민과, 도와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팀처럼 움직여 얻어낸 값진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이어 "국비 12조 원 확보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2027년 정부예산도 더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지금부터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이달 사업 발굴을 시작하는 등 내년 1월 중앙부처 예산 편성에 대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교통기반 확충 진전[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정 4기를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고 평가하고 올해 가장 큰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를 꼽았다. 최 시장은 12월 4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시정 4기 주요성과 브리핑에서 "세종시 도심에서 지하철 역할을 하게 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는 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세종·청주를 30분 대로 빠르게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면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된 세종에서 지하철로 기능하며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데 따라서다. 또 비수도권 국가 광역철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지자체가 감당해야 하는 건설비와 운영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시는 내년 제3자 제안 공고, 2028년 착공을 거쳐 2034년 개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후속 절차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는 대규모 교통기반시설 확충 사업들도 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첫마을IC 설치와 제천 지하차도 건설, 금강횡단교량 추가 설치 등이 확정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의 또 하나의 가장 큰 성과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가시화를 꼽았다.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는 2022년 대통령제2집무실 로드맵 마련, 2023년 국회 규칙 제정 이후 올해 12월에는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공모가 완료되는 등 주요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는 대통령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국비 1,196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상태다. 내년부터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국회의사당은 2034년에 개원될 전망이다. 경제 분야 성과로는 시정 4기 동안 KT&G 등 대기업을 포함해 47개 사로부터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 6,323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꼽았다. 시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시 출범 이후 최초로 지난 2일 산업부로부터 2025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산업은행 세종지점 유치와 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개소, 지난 9월 근로복지공단 지사의 세종시 이전 등 여러 공공기관이 세종시에 이전한 점도 큰 성과다. 또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문체부로부터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받았고, 올해는 세종한글축제와 국제한글 프레비엔날레를 개최해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에 힘썼다고 평가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세종시는 진정한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물리적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 행정수도로서 국가 발전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계획 나왔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월 4일 시정 브리핑에서 신규 산단 4곳을 최초 공개하고,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류경제 도시를 실현 중”이라며 "2030년까지 총 22개소, 535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의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은 현재 13개소 305만 평으로 순항 중이며, 신규산단 48만 평이 공개됨에 따라 총 353만 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는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바이오 중심 개발사업이다. 당초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계획이었으나, 사업대상지 서측 낙후 지역을 포함한 약 20만 평 규모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확장 구역에는 주거와 문화‧생활시설을 배치해 정주‧여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는 당초 계획대로 산업과 연구 기능 중심의 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원촌 지구는 2024년 기회발전특구 및 국가첨단전략산업‘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이다. 카이스트-머크 공동 R&D센터, 암정복 실증병원, 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연구‧의료 인프라를 배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라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유성구 대동보건진료소 일원 대동지구(967천m2, 30만평), ▲유성JC 일원 송림 지구(231천m2, 7만평), ▲동구 산내 JC 일원 대별지구(234천m2, 7만평), ▲대덕구 국방기술품질원 일원 신일 지구(135천m2, 4만평)로 총 4개소이다. 유성구 대동지구에는 대전 북부 외곽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여 핵과학 및 핵융합, 양자 등 안보 기술 중심의 과학 연구와 실증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물류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L=1.13km, 4차로) 개설도 병행 추진한다. 유성JC 일원 송림지구에는 인근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인 하기지구와 안산 국방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국방‧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구축한다. 동구 대별지구에는 인근 남대전 종합 물류 단지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전자‧전기 등 제조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서비스 산업을 균형 있게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지와 접하여 도시개발사업이 병행추진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직‧주‧락이 어우러진 정주 환경도 함께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와 동서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대덕구 신일지구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 연구 성과 실증과 소부장 제조 등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인접한 지수체육공원과 주변 풍부한 녹지공간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체육활동이 가능한 도심 속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에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개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97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36억 원, 고용유발효과 2,915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는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계획 발표와 함께 5개 지구(2,311천m2, 68만평)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는 산단 조성 예정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투기 방지를 통해 체계적인 산단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 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2027년까지 5개소 101만 평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는 17개소 434만 평의 신규 산단을 순차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집중육성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는 4일(목),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유공자 표창 및 제45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사범학부 서건우 교수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특수체육교육과 정다솔(3학년,남) 학생이 충청남도 교육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의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충남 김태흠 도지사 및 충남도의회 이상근 교육위원장, 충남 김지철 교육감, 충남 문화체육관광국 김범수 국장,및 장애인 체육대회의 체육회장과 대회 관계자, 가맹단체, 시군 지회, 종목별 선수단, 그리고 아나운서를 포함하여 2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백석대 서건우 교수는 제19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와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서 백석대 학생 봉사단을 조직하고 파견해 체계적으로 이끌며 대회의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범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교육감 표창을 받은 정다솔 학생은 충청남도 장애 학생 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운영 요원으로 참여하며 경기 보조와 장비 세팅,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했고, 장애 학생 선수들과의 세심한 소통을 통해 편안한 경기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매년 다양한 장애인 체육대회 및 행사에 재학생들을 파견하며,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봉사 정신을 실천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지원과 관심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석대 서건우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이 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특수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다솔 학생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장애 학생 선수들을 도울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배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에서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 체육 단체와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은 장애 학생 체육대회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섬기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백석대, 서천 미래교육 한자리에… RISE사업단 성과보고회서 상생 의지 강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이 서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주관,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 주최로 4일(목)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25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실천 성과보고회」에 참여하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농촌유학 확대,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기관‧대학 발굴 등 서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3대 과제의 성과가 공유되며 큰 관심을 모았고, 백석대 RISE사업단은 행사에서 총 2개의 체험 및 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 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안내 부스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천 로컬캠퍼스 조성을 비롯해 한산초‧중학교와 함께한 ▲BU-STAR 영어캠프, 백석대 보건학부와 연계하여 운영 중인 ▲척추 쑥쑥 성장 교육캠프 등 그동안 서천 지역에서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퍼스널컬러 체험부스는 백석대 충남형 계약학과 김지현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서천고에 재학중인 3학년 2명이 함께 참여해 실습과 안내를 진행했다. 두 학생은 향후 백석대 뷰티디자인학과에 입학 예정인 예비 신입생으로, 체험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행사에 기여하는 동시에 RISE사업단의 새로운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으로 이룬 교육 혁신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천 로컬캠퍼스 조성’과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길러내고 상생 발전을 실현하는 대학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 서천고 3학년 임준호 학생은 "전공과 연계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해보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대학 진학 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보고회 참여를 계기로 서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지방 시대의 성공적인 대학-지역 상생 모델 확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상담대학원, 서울보호관찰소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상담대학원은 12월 4일(목) 오전 11시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 백석대 김영은 상담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정서적 회복과 안정적 복귀를 돕기 위해 상담,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상자 심리·치료 상담 및 학업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과제 및 학술활동의 공동 추진 ▲전문가 교류 및 자문 등으로, 향후 필요한 지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대 김영은 상담대학원장은 "상담대학원과 서울보호관찰소의 협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대학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상담대학원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해 지난 26년간 상담 및 임상 각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담 영역에서 우수한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여러 현장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원생의 임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전문적 기여를 지속해 오고 있다. -
선문대 차경숙 교수,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간호학과 차경숙 교수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 28일(금) 충북 오송에서 열린 ‘2025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 교수는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기관의 감염관리 실태조사, 감시체계 구축사업 등에 참여하며 감염병 관리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의료기관 간 감염예방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감염관리 교육체계와 표준지침을 개발하여 의료현장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실무자 교육과 정책 연구를 이끌었고, 의료소외지역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감염관리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감염예방 실천에 힘써왔다. 수상 소감에서 차 교수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영역입니다.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감염예방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충남RISE 공유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Solluna팀’이 ‘2025 충남RISE 공유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RISE 공유대학 소속 11개 대학, 30개 팀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행사로, 지난 11월 28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 ‘Solluna팀’은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 4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기존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모터가 쉽게 뜨거워지고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열이 덜 나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BLDC 모터로 교체했다. 또 이 모터를 바퀴 안에 직접 넣어 구동하는 ‘인휠모터’ 방식을 적용해 차량을 새롭게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 기술 덕분에 차량의 힘 전달이 더 효율적이고, 주행거리도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완성된 차량을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시연했고,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중부권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학부로, 첨단 실습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재학생뿐 아니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및 차량 개발 과정은 선문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
청년이 만든 지속가능 캠퍼스, 순천향대 탄소중립 페스티벌[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RISE사업단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페스티벌(The Third Code)’을 개최하고, 학생·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된 탄소중립 교육·체험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 체험형 콘텐츠가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 작품을 교내 공간에 설치해 탄소저감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컨버전스디자인학과는 지속가능 디자인 제품과 UX 기반 결과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다회용컵 회수기 및 탄소중립 파크 부스 등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체험하며 배우는 장이 되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오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탄소중립 인식 확산의 필요성과 대학·지역의 협력 구조 강화를 강조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으며, 대학이 지역 탄소중립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태희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되며 큰 의미를 남겼다”며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기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과 지역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탄소중립 인재 양성과 실천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